퍼팅 성공률 높여주는 아주 간단한 꿀팁! (feat. 필 캐년)
Спорт
⛳ 아직도 집에서 3m 퍼팅 연습하세요? 20m까지 실내에서 퍼팅연습! [퍼티스트2 고급형] :
bit.ly/4cc9Is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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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들은 필드에서 가장 많이 사용하는 클럽이 무엇이라고 생각하시나요?
18홀 동안 2퍼트씩만 한다고 계산해도 36번의 퍼팅을 하게 됩니다. 파 72코스를 기준으로 절반이나 되는 타수를 퍼터로 치게 되는 것이죠. 더군다나 아마추어들은 보통 쓰리펏 이상도 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퍼터로 공을 치는 횟수는 더 많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아마추어들은 필드에서 쓰리퍼트만 투퍼트로 줄여도 5타~10타는 순식간에 줄일 수 있을 겁니다. 하지만 우리들은 드라이버와 아이언샷 연습에만 열중하는 경우가 많죠.
그래서 오늘은 쓰리펏을 줄이기 위해 도움이 되는 내용과 함께 연습 방법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끝까지 시청해주시고 좋아요와 구독 부탁드립니다.
여러분들은 필드에 나가시면 매 홀에서 그린에 처음 공을 올렸을 때 몇 m 정도의 퍼트가 가장 많이 남으시나요?
아마 거리와 방향성이 정확하지 않은 아이언샷으로 독도 온이 되거나, 어프러치 샷 미스로 인해 10m 이상의 롱퍼팅이 많이 남으실거라고 생각됩니다. 이러한 상황이 보통의 아마추어 골퍼들에게 흔히 나타나는 모습이죠.
이렇게 되면 롱퍼팅을 넣겠다는 생각보다는 잘 붙여서 투퍼트로 마무리하자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하지만 현실은 첫 퍼팅이 애매한 거리에 멈추며 쓰리퍼트로 이어지는 경우가 많죠.
그럼 이런 상황에서 우리가 퍼팅을 할 때 가장 중요한것은 무엇일까요?
바로 ‘거리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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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 - 필드에서 가장 많이 사용하는 클럽은?
01:23 - 퍼팅 거리감의 중요성
03:26 - 퍼팅 거리감을 위해 먼저 신경써야 하는 '이것'
05:31 - 리듬과 템포에 대한 자세한 설명
08:03 - 퍼팅 방향성을 결정하는 요인
08:18 - 퍼팅 시 열리거나 닫혀 맞는 이유와 해결책
12:00 - 퍼팅 방향성을 위한 연습 드릴
12:28 - 퍼팅 거리감을 위한 연습 드릴
14:13 - 오늘의 내용 정리
Пікірлер: 29
⛳ 13:31 레이저 퍼팅 연습기 아직도 집에서 3m 퍼팅 연습하세요? 20m까지 실내에서 퍼팅연습! bit.ly/4cc9Isd
@user-ju2xi5wp7m
9 ай бұрын
❤ 기자
잘보고 가요.고맙습니다❤
매우 유익한 정보에 감사합니다!
많은 도움이되었습니다
많은 도움이 될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세계유명골프정보
9 ай бұрын
도움이 되셨다니 제가 더 감사합니다
퍼팅 잘 하는 이들 보면 아 골프 오래쳤구나하는 생각이 들 뿐... 반면 샷이 좋은 이들 보면 부럽더라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친구들에게도 공유했어요. 그리고 5분15초쯤 나오는 노래 제목좀 알려주세요 중간에 원~! 투! 나오는 템포가 제 퍼팅템포랑 맞아서 좀 자주 들으려고요.. 부탁드립니다!
@세계유명골프정보
9 ай бұрын
Ehrling - Lounge 라는 곡입니다! 친구분들에게 공유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하루되세요 🫡
거리감, 리듬,템포 및 타점..... 유익한 정보 감사드립니다.
@세계유명골프정보
6 ай бұрын
도움이 되셨다니 감사합니다🙏
첫번째로 좋아요 눌렀어요.. 😂
@세계유명골프정보
9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물건 잘파네 이정도 정성은 들어야지 암여
19번째로 눌렀어요
@세계유명골프정보
9 ай бұрын
19번째 감사드립니다!!
여기 브금으로 나오는 노래가 한 130 bpm 정도 나오니 반띵하면 65bpm이 나오쥬 ㅋ
항상 감샇게 잘보고 또한 몸에 익히려고 노력합니다. 죄송하지만 배경음악 소리을 조금 만 줄려 주시면 감사❤ 합니다.
@세계유명골프정보
4 ай бұрын
네 신경쓰겠습니다!
근데 3미터 6미터 9미터 보다 더 중요한건 잔디라인, 구장그린성격, 빠른스피드, 모래많은곳, 잔디 좋은곳, 내리막 잘 먹거나 안먹는 구장, 오르막퍼팅 안먹거나 잘먹는곳, 비오면 퍼팅 틀림, 바람심한곳에서 여러가지 상황 넘 많습니다. 369 중요하지만 절대 공식적으로 먹히지 않아요. 감각이 더 중요합니다. 팔로스로우로 거리감 맞추는게 더 잘 됩니다.
@Slowisbetter-wl7bn
6 ай бұрын
기계적으로ㅜ한다는 것이 아니라 연습이 기계적으로 되어 있어야 감각이라는 것이 생기죠, 즉, 감각이라느것을 만들기ㅡ위해서는 반드시 기계적 연습이. 우선입니다. 나의 퍼트ㅡ헤드가 어느 정도 스피드😊(템포)로 움직일 때 어느 정ㄷ😊ㅗㅜ거리가 갈 것이라는 감각의ㅡ개념이 생기기 위해서는 퍼터 헤드의 스피드를 컨트로😊루할 능력이 있으ㄹ 때 논하는 단계라 볼 수 있죠. 감각의 단계라는 것은 기술적 훈련이 우선이라는 것입니다. 형식을 우선 알아야 감각이 생깁니다.
@user-qh3uh8qr1w
5 ай бұрын
정확한 포인트입니다. 기본기 없는 감각은 언제든 위험하죠~
192번째로 눌렀어요!
@세계유명골프정보
9 ай бұрын
192번째 감사드립니다ㅎㅎㅎ
@jeisookpark8726
7 ай бұрын
😢머리에 쏙쏙 들어온 정보였읍니다
필드 --> 코스 라고 해야 정확한 용어 사용입니다.
@user-jv2tb4gm8m
9 ай бұрын
아 필드레슨이 아니라 코스레슨인기여?
@RnA-USGA
9 ай бұрын
@@user-jv2tb4gm8m 코스레슨이 필드레슨보다 정확하죠. 구글에서 영어로 field lesson 검색해보세요. 학생들 현장체험학습이 나옵니다. 골프장은 골프코스라고 하지 골프필드라고 하지않듯, 라운딩이 잘못된용어처럼요.(라운드 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