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아닛 이 채널에서 채이님을 보다니요ㅎㅎ 다음편도 기대하겟슴당

장학금 포함하면 한국은… 학기당 150정도가 평균일텐데 그렇게 장학금 포함하면 너무 편차가 큰거 아닌가 생각합니다. 서울대의 경우 절반 정도가 전액 국비로 다는 거인데 서울대 학비를 0원이라 하지 않잖아요

많은 미국 대학학비는 대부분 비슷합니다. 딱히 파슨만 비싼건 아니고 패션쪽은 재료비가 워낙 많이드니

보통 등록금을 이야기할때는 장학금이 얼마인지는 빼고 이야기 하지 않나요?^^ㅋㅋ 장학금은 장학금이고 등록금은 등록금인거지 장학금을 얼마받고 가느냐에 따라 다르다는말은 하나마나한 말 같네요^^ㅋㅋ

@haribhaiparmar1789

3 жыл бұрын

ભરતે

@MuhammadRamzan-jf1fq

3 жыл бұрын

@@haribhaiparmar1789 vvvivvvvvv

@yujuju3120

3 жыл бұрын

저도 동의해요..ㅎㅎㅎ 제목은 학비로 관심은 끌어놓고 사람들이 궁금한 점은 해소시켜주지 않네요...ㅋㅋㅋㅋㅋ

유명한가님 혹시 파슨스 대학교나 대학원을 패디과로 들어갈려고할때 미술이나 디자인과와 상관이 없는 화학과나 다른 과학쪽 분야에서 학교를 들어갈려고할때 어떻게 준비를 하고 포트폴리오를 처음부터 시작하는데에 있어서의 노하우나 팁들을 공유해주실수있으신가요! 답변해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PaulacademyNet

2 жыл бұрын

안녕하세요! 주변에 다른 전공에서 패디과로 들어가시는분들 보면 포트폴리오학원에서 준비하셔서 가시더라고요! 만약 한국에서 대학을 나오신 경우에는, 유학원을 통해서 원서 접수 및 에세이 등 작성하시고요! 유학 포트폴리오 학원중 원서 접수와 에세이 첨삭도 같이 해주는곳도 찾아보면 있으니, 한번 찾아보시는건 어떨까요?

파슨스 2019 졸업생입니다. 돈많은 자녀들이 가는 학교, 다른 학교에 비해서 아웃풋이 약하며, 돈만있으면 누구든 갈수있는 학교.. 미대를 지원하는 사람중 파슨스는 떨어지고 다른학교는 합격한사람은 없을겁니다.. 만약 졸업후 특별한 뚜렷한 계획을 갖고 있지 않으면 가지마세요. 절대! 옷 사는거 좋다고 옷한번도 안만들어 보고 패션과 지원하지마세요.. 가서 고생하고 졸업해도 취업인됩니다. 패션계는 취업이 힘듭니다. (상을 휩쓸고 간 형도 비자문제 취업문제 때문에 결국 돌아갔습니다) ... 대부분 부모도움 받고 사업사작합니다. 그외 전공중 일러, 산디, 그래픽, 건축쪽으로 가신다면 일년 더 준비하세요. 저도 나온 학교지만 많은 이들이 네임벨류만 보고 그냥 지원 안했으면 좋겠습니다. 여태 놀다가 대충 일년 언저리로 포폴 준비해서 가는 학교.. 정말 그렇게 준비해서 오는 사람도 많고.. 아니면 다른데는 장학금 안주는데 파슨스는 많이 줘서 왔다는 사람.. 다 후회합니다.. 그냥 조금 더 공부하고 준비해서 자기에 맞는 학교에 가세요. 그리고 선생님이 뭐라고 하던 그냥 무시하고 자기 포폴 만드세요.. 성적 하나도 안보니깐... 석사나 대기업 안가실거면 ..

@yo-yo4887

3 жыл бұрын

파슨스에.. 마켓팅? 학과가 있다는데 거기는 어떤가요?

@SkyCiel304

3 жыл бұрын

​@@yo-yo4887 Fashion Marketing and Communication program 혹시 2년제 AAS 말씀하시는건가요? 그냥 파슨스 네임벨류 이거 하나만 가져간다라고 하면 aas도 나쁘지 않습니다만.. 그렇게 추천은 안합니다. 특히 패션쪽 마켓팅은 진짜 힘들고 겨우겨우 일자리생겨도 인턴으로 끝납니다. 인턴 못하는 애들도 많습니다. 졸업후 저도 1년동안 운좋게? 패션과는 아니였지만 패션회사에서 일하게 되었는데 일단 외국인이라서 동양인이라서 힘든 부분이 많습니다. 제 동기형 누나는 정신적으로 못버텨서 도망간사람도 있습니다. 그만큼 쉬게 생각하고 .. 학교나오면 인생 피겠지 .. 절대 그렇게 생각하시면 안됩니다... 파슨스 나왔다고 절대 높게 봐주지 않습니다. 마켓팅정 하고싶으시면 학부로 다른거 공부하시고 석사로 더 좋은 학교 가세요. 2년제 파슨스는 그냥 학원입니다.

@yo-yo4887

3 жыл бұрын

@@SkyCiel304 strategic 인 것 같은데... ㅠㅠ 제가 정보가 많이 딸려요.. 죄송함돠 ㅠ

@yo-yo4887

3 жыл бұрын

@@SkyCiel304 BBA 는 어떤가요?

@SkyCiel304

3 жыл бұрын

@@yo-yo4887 혹시 졸업후 어떤 일을 하고 싶으세요? 스테라테지는 정확히 뭘하겠다라고 알지 않고 가면.. 그냥 노답됩니다.. Bachelor of Business Administration 라 비지니스 계열이라서 정확히는 모르겠지만.. 나중에 MD쪽이나 큐레이팅 쪽으로 많이들 가는거 같습니다. 보통 이런쪽은 포트폴리오 디자인보다 수상경력 성적표 위주라....

제딸은 미국시민권자이고 현재 외국에서 국제학교에 다니고있어요. 미국으로 대학을 희망하고 있는데 제딸도 에니메이션이나 일러스트관련 학과를 희망하고 있어요. 궁금한점은 Calarts parsons RISD는 시민권자에게 재정보조 장학금 제도가 있나요?

@PaulacademyNet

3 жыл бұрын

안녕하세요! 그럼요! RISD 같은 경우는 미국 시민권자에 한해서 전액 장학금도 지원합니다! Calarts , Parsons 또한 언오피셜이긴 하지만 미국 시민권자들에게 장학을 더 많이 제공하고, Financial Aid도 제공합니다!

@dami5206

2 жыл бұрын

@@PaulacademyNet 희망적인 답글 감사합니다.^^ RISD는 입학이 매우 어렵다고 알고있는데 희망의 끈을 놓지말아야겠네요. ^^

저도 파슨스 지금 7년만에 복학해서 다니는데 학비가 많이 올랐더라구요 ㅋㅋㅋ

@user-wz3gw2ic5l

3 жыл бұрын

혹시 나이가 어떻게되시나요?

진짜 금수저라 학비 부담 안 되고 졸업후 부모님이 창업 자본 지원 빵빵하게 가능하신 분들이라면 파슨스 가세요 19년도 fashion design bfa 합격하고 1학기 다니다가 코로나 터지고 이런저런 이유로 다시 한국 와서 한국에서 패디과 다니고 있는 학생입니다. 진짜 학비에 기숙사비에 뉴욕 생활비..1년에 1억 우습게 깨집니다 그렇게 몇억 투자해서 졸업하면 opt 1년 동안 취업? 절대 쉽지 않습니다 패션쪽은 더 심해요 운 좋게 1년동안 인턴 몇개 해도 정규직 취업 진짜 힘들어요 그래서 결국 한국 돌아와도 옛날처럼 유학생이라고 큰 메리트도 없어요 국내 기업들은 국내 대학 출신 더 선호하는 추세입니다. (카더라 아니라 제가 한국 돌아올려고 부모님 설득하면서 뉴욕에 계신 여러 한국인 교수님들과 실제 패션 종사자분들에게 들은겁니다.) 솔직히 해보신 분들은 알겠지만 강남 비싼 미대 유학학원 좀 다니면 포폴 알아서 다 만들어줍니다. 물론 본인도 노력해야겠지만 한국 입시미술에 비하면..전 비실기로 국내 패디과 와서 입시미술은 안 했지만 한국입시 미국 입시 다 해 본 경험으로 한국 입시가 훨씬 어려웠어요.. 파슨스 세계 3대 명문 패션스쿨이죠 그 네임드 절대 무시 못 하지만 현실적으로 생각해야합니다. 저도 처음엔 주위에서 파슨스 그만두고 한국 대학가겠다 했을때 다들 말렸습니다. 대학 네임 정말 중요하죠. 제가 지금 다니고 있는 대학도인서울이긴 하지만 명문대는 절대 아니라 가끔 후회 아닌 후회도 했었죠. 지금 대학 친구들한테는 미국 살다 왔다고는 해도 파슨스 다녔다고 말도 안 하고요. (무슨 반응일지 뻔하기 때문) 지금 전 제 선택에 전혀 후회 없습니다 오히려 한국행을 빨리 결정해서 다행이라 생각해요. 본인 결정하기 나름이겠지만 투자한 돈 대비 결과가 정말 처참 할 수 있어요..앞 서 말했듯 돈이 넘쳐나는 금수저분들은 상관없으시겠다만 그게 아니라면 다시 한번 곰곰히 생각해보시길 바랍니다

당연히 돈 많이 들어가죠!!!

뉴욕 노래방 보고 왓네요

보통사람은 절대 갈수 없죠. 집 팔아서 보내야 할듯.

@Hhhh-nu1bu

3 ай бұрын

빚내서 다들 가던데 개나소나

쟤는 대답하는 애가 뭘자꾸 밑에 대본을보냐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