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 2024 parkjiyoon concert, 'Love is my song' 2nd Mar. 2024. LG Arts Center Seoul, LG Signature Hall One Day (2017) Lyrics by parkjiyoon, Kim Jung-A Composed by Kim Jung-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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Пікірлер: 37
@soultree529516 күн бұрын
7월도 여전히 dvd 기다리는 사람 손 🙌🏻🙏🏻☺️❤️❤️
@greymr11863 күн бұрын
문뜩문뜩 생각나요 이곡은...석양을 보며 들어도 좋고 밤바다보면서 들어도 너무 좋았어요
@user-tk7sx6kc9k16 күн бұрын
한국 대중 음악상 관계자님이여 박지윤 가수 '숨을 쉰다' 25년 올해의 앨범 후보에 올려주세요.
@kanekotuma10 күн бұрын
나이가 들수록 소리가 독보적으로 성숙해 지고 매력이 넘쳐난다. 멋진 가수로 성장했어. 정말 좋다.
@user-dj46Күн бұрын
오늘 내고막을 책임지는.. 무한반복중
@philipc2394 күн бұрын
❤❤❤❤❤
@user-jy4bh6px6e16 күн бұрын
주말이 기대됩니다 ㅎㅎ 고마워요 계속올려죠서❤
@Andrew-Antioch-Kim16 күн бұрын
지윤이 누나의 음반들이 너무 행운 같아요!
@Truescent012714 күн бұрын
계속 머물고 싶었던 시간. 한음 한음에 담아내시는 마음이 가슴속 깊이 전해져 감동이었던.. 풍요로 가득 찼던 우리의 하루. 콘서트 또 가고싶네요◡̈
@bomnal979816 күн бұрын
일상에서 벗어나고 싶을 때, 일상에 그저 머물고 싶을 때 찾아듣는 최애곡, 감사합니다!
@raymondkim502814 күн бұрын
어제부터 백번 넘게 듣는 중이에요. 노래, 영상 모든 부분이 높은 완성도 때문에 전율을 느낄 정도네요.
@VintageXO7916 күн бұрын
완전 최고에요 😢😢❤❤
@belyfe16 күн бұрын
최고
@user-gt7ie1ws7h16 күн бұрын
오마이갓! 요즘 이 노래 중독인데 ㅜㅜ 3월 공연장의 그 기억. 추억 공유해주셔서 너무 너무 감사드립니다. 겨울에도 한번더 해주세요^^
@covepark.8 күн бұрын
진짜 몇년만에 생각나서 다시 들으려고 검색했는데 24년 라이브라뇨! 너무 잘들을게요! 감사합니다!!
@shyoon228 күн бұрын
노래도 목소리도 너무 좋습니다..
@milee24714 күн бұрын
우리가 나눴던 많은 날들이 우리가 나눴던 많은 시간이 다시는 오지 않을 것 같아서 하지만 다시 붙잡고 싶어서 남겨둔 말들이 너무 많아서 용기 내려 다짐을 해봐도 한마디 말도 건네지 못한 채 하루를 접네 하루를 하루를 보내네 태연한 척 애써 미소를 지어봐도 내 눈빛에 그대가 살아서 그리움에 눈물이 숨겨지지가 않아 난 아직도 우리의 이별이 낯설어요 오늘의 하루가 지나고 나면 우리의 하루가 또 줄어가고 여전히 못난 내 마음을 새기며 하루를 접네 하루를 하루를 보내네 태연한 척 애써 미소를 지어봐도 내 눈빛에 그대가 살아서 그리움에 눈물이 숨겨지지가 않아 난 아직도 우리의 이별이 낯설어 잃어야 할 그대가 선명해져 사랑했던 그때로 멈추죠 여전한 건 내 마음뿐인데 난 아직도 우리의 하루를 살아가요
@웰컴뮤직8 күн бұрын
보이스톤이 넘 좋아요^^❤
@user-ke4ex9kq3u14 күн бұрын
감사합니다~^^
@user-oj8zb5jl7v16 күн бұрын
좋다.고맙다.
@user-yk5pk1fw4w16 күн бұрын
이번 콘서트 최애 노래
@dj417316 күн бұрын
So Good!!!!
@bebuilt151811 күн бұрын
머여? 완전 뻥지네! 박지윤 선수 이정도 였어? 내 기억엔 반장갑 끼고 댄스곡 부르던 10대 소녀에 머물렀었는데, 이렇게 섬세한 뮤지숀? 그간 노래를 숨어서 불렀고만~!!! 완전 구독~^^
@kkyng916 күн бұрын
와 너무 좋다 ㅠㅠ
@user-ef7rv2tc9h16 күн бұрын
겨울에 콘한번더 ㅜㅜㅜ ㅜ진짜 ㅁ ㅜ조건 갑니다 ㅜㅜㅜ
@hillarysong291615 күн бұрын
저번에 이거 올려달라고 댓글썼었는데 지윤님 고마워요~~!!
@user-xz2gb9yz5q15 күн бұрын
지윤님, 대구에서 콘서트 한번만..😭🙏
@seokalee925111 күн бұрын
연말에도 공연 꼭 해주시길❤ 계속 계속 어떤 이야기를 할지 궁금한 아티스트😢
@CCIPC15 күн бұрын
와 근황 생각나서 검색해봤는데 채널도 있고 목소리도 90년대 그대로네 ㄷㄷ
@ohnmarmyint922416 күн бұрын
💛💛💛💛💛💛
@JaeHyeon012316 күн бұрын
박지윤 최애곡인데.. 콘서트를 못갔넹 ㅠ
@jinseobshim16 күн бұрын
♥︎
@user-yr7hd2ei8p16 күн бұрын
누나 이럴꺼면 블루레이 가자니까 🙏❤️
@user-yr7hd2ei8p16 күн бұрын
아 최애곡 ㅠ 좋네 이콘에선 커버곡은 안했나요?
@user-co3hn5cz2y16 күн бұрын
매번 오프닝에서 울어요 누나 목소리가 시작하기도 전에 울어요 우리가 다시 이야기나 할수 있을지 그렇게 보고싶어서 울어요 매번 울어요 저의.. 우리의 사랑이 낯설아서요
Пікірлер: 37
7월도 여전히 dvd 기다리는 사람 손 🙌🏻🙏🏻☺️❤️❤️
문뜩문뜩 생각나요 이곡은...석양을 보며 들어도 좋고 밤바다보면서 들어도 너무 좋았어요
한국 대중 음악상 관계자님이여 박지윤 가수 '숨을 쉰다' 25년 올해의 앨범 후보에 올려주세요.
나이가 들수록 소리가 독보적으로 성숙해 지고 매력이 넘쳐난다. 멋진 가수로 성장했어. 정말 좋다.
오늘 내고막을 책임지는.. 무한반복중
❤❤❤❤❤
주말이 기대됩니다 ㅎㅎ 고마워요 계속올려죠서❤
지윤이 누나의 음반들이 너무 행운 같아요!
계속 머물고 싶었던 시간. 한음 한음에 담아내시는 마음이 가슴속 깊이 전해져 감동이었던.. 풍요로 가득 찼던 우리의 하루. 콘서트 또 가고싶네요◡̈
일상에서 벗어나고 싶을 때, 일상에 그저 머물고 싶을 때 찾아듣는 최애곡, 감사합니다!
어제부터 백번 넘게 듣는 중이에요. 노래, 영상 모든 부분이 높은 완성도 때문에 전율을 느낄 정도네요.
완전 최고에요 😢😢❤❤
최고
오마이갓! 요즘 이 노래 중독인데 ㅜㅜ 3월 공연장의 그 기억. 추억 공유해주셔서 너무 너무 감사드립니다. 겨울에도 한번더 해주세요^^
진짜 몇년만에 생각나서 다시 들으려고 검색했는데 24년 라이브라뇨! 너무 잘들을게요! 감사합니다!!
노래도 목소리도 너무 좋습니다..
우리가 나눴던 많은 날들이 우리가 나눴던 많은 시간이 다시는 오지 않을 것 같아서 하지만 다시 붙잡고 싶어서 남겨둔 말들이 너무 많아서 용기 내려 다짐을 해봐도 한마디 말도 건네지 못한 채 하루를 접네 하루를 하루를 보내네 태연한 척 애써 미소를 지어봐도 내 눈빛에 그대가 살아서 그리움에 눈물이 숨겨지지가 않아 난 아직도 우리의 이별이 낯설어요 오늘의 하루가 지나고 나면 우리의 하루가 또 줄어가고 여전히 못난 내 마음을 새기며 하루를 접네 하루를 하루를 보내네 태연한 척 애써 미소를 지어봐도 내 눈빛에 그대가 살아서 그리움에 눈물이 숨겨지지가 않아 난 아직도 우리의 이별이 낯설어 잃어야 할 그대가 선명해져 사랑했던 그때로 멈추죠 여전한 건 내 마음뿐인데 난 아직도 우리의 하루를 살아가요
보이스톤이 넘 좋아요^^❤
감사합니다~^^
좋다.고맙다.
이번 콘서트 최애 노래
So Good!!!!
머여? 완전 뻥지네! 박지윤 선수 이정도 였어? 내 기억엔 반장갑 끼고 댄스곡 부르던 10대 소녀에 머물렀었는데, 이렇게 섬세한 뮤지숀? 그간 노래를 숨어서 불렀고만~!!! 완전 구독~^^
와 너무 좋다 ㅠㅠ
겨울에 콘한번더 ㅜㅜㅜ ㅜ진짜 ㅁ ㅜ조건 갑니다 ㅜㅜㅜ
저번에 이거 올려달라고 댓글썼었는데 지윤님 고마워요~~!!
지윤님, 대구에서 콘서트 한번만..😭🙏
연말에도 공연 꼭 해주시길❤ 계속 계속 어떤 이야기를 할지 궁금한 아티스트😢
와 근황 생각나서 검색해봤는데 채널도 있고 목소리도 90년대 그대로네 ㄷㄷ
💛💛💛💛💛💛
박지윤 최애곡인데.. 콘서트를 못갔넹 ㅠ
♥︎
누나 이럴꺼면 블루레이 가자니까 🙏❤️
아 최애곡 ㅠ 좋네 이콘에선 커버곡은 안했나요?
매번 오프닝에서 울어요 누나 목소리가 시작하기도 전에 울어요 우리가 다시 이야기나 할수 있을지 그렇게 보고싶어서 울어요 매번 울어요 저의.. 우리의 사랑이 낯설아서요
USA here! Bravo! TY
라이브 너무 좋네요. 직관했으면 더 좋았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