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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딩 때였나, 판타지 소설을 너무 좋아해서 직접 쓰던 애가 생각나네요. 무슨 사전수준으로 자료조사 해왔던데 정말 대단했어요. ..문제는 그 사전에서 벗어나거나 상상을 첨부하려고 하면 쌍욕을 박았어요ㅋㅋㅋㅋ

@fe3c954

3 жыл бұрын

그렇죠..... 예를들어 아다만티움은 아다만 사용 가능한 금속이라는 설정도 할줄 알아야하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

@user-wy4uu3dx3e

3 жыл бұрын

@@fe3c954 던속ㅅ.....

@user-dp4fy8kq3u

3 жыл бұрын

@@user-wy4uu3dx3e 레꼬ㄷr...

@user-ds1uu4yf8l

3 жыл бұрын

@@fe3c954 ??????? 대마법사만 사용가능한 자원

@user-vh3xr6bm2d

Жыл бұрын

어느정도 고증도 중요한거같아요

정통 판타지 마니아입니다 판타지 장르 소설이나 웹툰을 찾아봐도 제가 좋아하는 판타지는 보이지 않아 없으면 내가 만들자는 생각으로 소설 쓰는 연습을 하고있습니다 영상이 글 쓸때 정말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Quidam12

3 жыл бұрын

자급자족.....

@user-sv5so9bz4y

3 жыл бұрын

지금 전통판타지 작가 지망생들은 대부분 이생각이라 봅니다.... 몇년동안 이렇다할 작품이 나오지 않았기때문에 결국 10~20년전 추억 되씹으며 자급자족 중인거죠.

다른건 알겠지만 라노벨 제목들은 진짜 이해를 할 수가 없다..

@tvmoa6143

4 жыл бұрын

저쪽은 완전히 시선을 잡기 위한 제목이다 보니 이해를 하려고 하면 안되는 제목...그렇다고 완전히 생각 없이 지으면 안되는 제목

@user-rj9td1cb8s

4 жыл бұрын

@@tvmoa6143 우리나라 웹소도 머 별다를게 없는 지라 ㅋㅋㅋ

@kuro5960

4 жыл бұрын

@@title_OTS 예시를 들어봄. 1. 팔리스왕정 부흥기. 2. 알거지였던 내가 고대왕국에서 재무관이 된 건에 대하여. 대충 이런 제목이 있다고 했을 때 1번의 제목을 보면 암튼 뭔가 왕국 부흥시킨다는 건 알겠는데 팔리스라는 왕국이 뭐하는데인지는 알지 못한다. 2번은 주인공이 거지였다가 덜컥 고대왕국이었던 나라의 재무관이 된 놈이고, 암튼 그 이후의 이야기가 주제라는 걸 알 수 있지. 이런 와중에 요즘 독자들은 책 소개글을 읽고 소설을 보는 게 아니라 일단 웹소설의 표지, 그 제목만 보고 그 소설을 읽을지 말지 결정하는 경우가 많아짐. 이런 상황에서 어떻게든 그 소설에 흥미를 느끼도록 만들려면 두루뭉술한 제목이 아니라 조금이라도 소설의 내용을 유추할 수 있는 내용을 제목으로 선정해야한다고 생각할 수도 있다고 생각함. 물론 그게 좀 과해진 감이 없는 것도 아니긴한데, 이쯤에서 ㅈㄴ이해못하겠는 제목만 덜컥 붙어있거나 내용을 함축한 제목을 붙였다고 생각해보자. 예를 들어 리버시라는 제목의 소설이 있다고 해보자. 이 소설은 서로 대립하게 된 머리 좋은 쌍둥이가 서로 다른 세력으로 성장해 서로의 세력을 흡수하려하는 일종의 전쟁물이다. 땅따먹기나 세력흡수가 주된 스토리지. 때문에 오셀로의 기원인 리버시라는 이름을 제목으로 선정했다고 생각해보자. ....근데 그걸 제목만 보고 독자들이 어찌 판단할까. 결론은 그냥 요즘 소설시장의 고질적인 문제점 때문에 그걸 따라가다보니 조져버린 부분이라 볼 수 있겠지.

@user-ly1um4fn9r

4 жыл бұрын

@@title_OTS // 제목 긴 그 애니가 성공하고 졸라 쏟아져 나오기 시작했다는 게 정설이라고..

@mv5453

3 жыл бұрын

전생했더니 슬라임이 되었던 건에 대하여 ㅋㅋ

항상 잘 보고 있습니다. 이런 좋은 영상을 올려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세계관에 이어 판타지까지 강좌해주시니 너무 유익하네요! 정말 감사합니다ㅎㅎ

@storymake

4 жыл бұрын

유익하셨다니 다행이에요!!!

선댓후 감상이용 늘 유익한 영상 감사함미다!

@storymake

4 жыл бұрын

댓글 자주 남겨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근데 판타지에서 그소설이 있는지몰랐는데 같은생각해서 있는지 모르고 작품으로냈다가 표절의혹생기면 어떻하나요

@user-un8jl3bl5s

4 жыл бұрын

아마 작품을 낼 정도의 실력이 있다면 자기 작품이 표절일지 아닐지 모르진 않을거라고 생각해요

@user-vm5pe7km6i

4 жыл бұрын

주제는 같을지 몰라도 작가마다 그 스토리를 풀어나가는 방법이 다르기 때문에 그럴 확률은 적을 것 같습니다

@Tmrtir

3 жыл бұрын

만약에 그런일이 있다고 하면 표절이 맞게되는거죠 자기가 그 작품에 영향을 받거나 그 작품을 토대로 만든게 아니라고 입증할수가 없는거니까

@user-sv5so9bz4y

3 жыл бұрын

이정도 이야기는 어디선가 본것 같다하면 그게 클리셰고 결국 이야기를 어떻게 풀어나가느냐가 관건이라 봅니다

@user-bt2cn5vw7s

3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행님들

너무 공감되는 말이네요. 많은 이야기를 읽고 많은 이야기를 쓰다보면 더 나아지겠죠.

시장을 읽는 시선을 가지는 것도 중요하다. 현재의 트렌드에 +a를 첨가할 수 있도록 다양한 작품들로 공부하라. 감사합니다!

글쌔요. 정통 판타지 마니아들은 여전히 그때 그런 작품들을 그리워 하지 않을까요? 완전히 순수 정통이 아니더라도 윗쳐나 왕겜같은 스타일도 있죠.

@user-mh8rz3wh1n

4 жыл бұрын

중요한 건 뭐가 되었던 간에 저신의 특색을 잘 살리는 것인 것 같아요

@saesang557

4 жыл бұрын

부잣집은 망해도 삼대는 간다고, 잘 짜여진 세계관에 매력적인 이야기를 가진 정통 판타지는 세월이 흘러도 명작인 거겠죠. 다만 그런 명작, 수작을 탄생시키기 힘드니 많은 작가들은 상업성을 위해 시장의 트렌드를 파악하고 독자들의 니즈를 맞춰주는게 중요하다는 것이 이 영상의 포인트라 생각해요.

@user-nn4ow6vj8f

4 жыл бұрын

말그대로 그런 대작들은 이제 더이상 나올 수가 없음... 순간적인 인기를 끌만한 작품은 나올 순 있어도 불멸의 작품은 21세기에서는 힘들듯...

정통 판타지의 거장중 한 분이신 전민희 작가님도 시대에 맞추어 글을 많이 개정하시죠(너무 많이하셔서 제발 안했으면 하지만), 11년만에 나온 룬아 3부는 새로운 젊은 독자층에게 어필할 수 있게 웹소설도 읽으셨고요. 이런 이름있는 작가님도 정통판타지를 쓸 때 준비를 많이 하시는데 무명 작가라면 정통판타지로 성공하는게 거의 불가능하겠죠.

확실히 작가는 사전준비가 제일 중요하네요. 김주영 작가님의 객주도 몇 년을 자료 주집만 하셨다고 하니까요.

@storymake

4 жыл бұрын

자료조사가 정말정말 엄청엄청 중요하다 생각하는 1인 입니다!! 공부하는 작가가 꿈이여요ㅋㅋ

오 공감합니다! 구독 조아요 누르고 가요~

영상 잘 봤습니다^^ 근데 '해리포터'시리즈는 90년대후반에 나와서 2010년대 완결난 작품인데, 현재까지도 전혀 트레드에 뒤쳐지지 않다고 생각하는데 작가님 생각은 어떤지 알고싶습니다.

너무 고리타분한 정통 판타지는 인기를 끌기 어렵죠 (필력이 좋고 배경이 탄탄하면 상관 없겠지만), 하지만 유행에 따라가려다가 여러가지 판타지 요소를 구겨 넣으면 스토리가 개판이 되지 않을까요? 그리고 그 판타지 요소들을 다 풀어가는 것도 쉽지가 않겠죠. 그리고 정통 판타지를 원하는 사람들은 아직 도 많습니다 인기를 끌지 못할거라는건 편견이겠죠. 물론 시대에 따라 판타지 소설도 변해야 하겠지만 절대 정통 판타지가 사라지고 뒤바뀌어야 한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Samsung_Manse

4 жыл бұрын

옜날옜날에 정의로운 기사가 있었어요 그기사는 공주를 납치해간 악마를 무찔르고 공주와 결혼해서 행복하게 살았답니다. 망하는 지름길

@user-fy4ge9qr8x

4 жыл бұрын

@@Samsung_Manse 그건 소설이 아니라 전래동화;;

@user-mt2nj1xx6h

4 жыл бұрын

@@Samsung_Manse 그거 판타지 아닌데...

@ryu2384

4 жыл бұрын

조곤조곤 말하시다가ㅋㅋㅋㅋㅋㅋㅋ 개판이 되지 안을까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호ㅗㅌㅋㅋㅋㅋㅋㅋㅋㅋ

@user-lv5zf8lk7g

3 жыл бұрын

정통판타지가 고리타분하다는 말은... 전혀 동의가... 정통판타지 만큼 흥분이 되고 멋진 것은 없죠. 다르게 말하면... 잭스페로우가 정통판타지 느낌을 주는데 캐릭터가 센스있게 설정된 정도(예고편만 봐서)이고 반지의 제왕 경우에도 그 고리타분한 전통판타지 중 하나인 니벨룽겐과 북유럽신화(토르가 이 신화 중 하나인데... 알브와 중간세계도 이 신화에서 따온 겁니다. 참고로 알브는 현재 엘프란 이름으로 더 유명하고요.)를 가져왔죠.

잘배워갑니다

이세계물 참 잘팔리는데 왜 질은 떨어지는것 같지... 아류작이 쏟아져서 그런가

@user-un8jl3bl5s

4 жыл бұрын

사는쪽이 작품의 전체 완성도 보단 캐릭터가 얼나나 자기 눈에 들어오냐를 따지기 때문에 그렇지 않을까요

@user-sv5so9bz4y

3 жыл бұрын

지금 일본 문화 흐름이 쉽게써서 대충 팔아먹자인데 이게 또 문제성을 느끼면서도 돈이 됩니다..... 일본은 인구가 1억이고 대한민국은 그 반의 시장을 갖고 있는데 옆나라라 엄청 영향을 받을 수 밖에 없죠. 개인적으로 빨리 이 유행이 지나가길 바랍니다 ㅠ

@user-pk6qx5ik6n

3 жыл бұрын

점점 질이 떨어져요...

@user-pl5wk6kc6s

3 жыл бұрын

리제로, 코노스바, 무직전생, 전생슬을 필두로 몇가지 이세계가 히트를 존나쳐버려서 금방죽긴힘들듯

베르세르크에 대해선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사극체를 몰라서 고전 문학 찾아보겠다는 나였지만 머리 아팠던 기억이 나네요..ㅋㅎㅋㅋ 역시 판타지는 다양한걸 보는 것이 정답 같아요

많음 도움이 됐어요

제가 부탁한 판타지네요! 감사합니당

@storymake

4 жыл бұрын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셨길....

단순히 정통 판타지 장르가 오래되었고, 개성이 없기에 비추천하시는 게 아니라 연도별 흐름을 보여주시면서 "한때 최전성기를 찍은 만큼 질과 양 모두 단단해진 상태"라는 설명이 특히나 인상 깊었네요. 요컨데 "그냥 하지마!"가 아니라 "아... 그렇구나... 그래서 다들 참신한 거에 목 매는구나..."라고 납득되고 설득 받은듯한 느낌이 들어서 특히나 좋은 영상이였습니다.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철학이나 사회학같은 책 추천 햊 실수 있나요?

목소리를 좀더 밝게 내시니 더 잘들리는거같아요 항상 좋은영상 감사합니다

@storymake

4 жыл бұрын

목소리 톤 잡는게 너무 어려운 것 같아요ㅠㅠ 발음도 어렵고ㅋㅋㅋ 아나운서 아무나 하는게 아니더라구요

반지의 제왕은 라노벨로 만들면"평범한 호빗이었던 내가 반지를 얻고나선 세계의 유일한 희망?"정도로 이름붙이면 될까요? 잘 팔리려나?

0:31 왼쪽에 있는 작품 이름이 뭔지 아시는 분 있으신가요?

작가님 장편스토리와 단편스토리에서 중점적으로 차이가 발생하는게 어떤건지 궁금해요.. 장편을 주로 하다가 단편을 하려니까 힘드네요.. 다른분들은 단편 먼저 시작하고 장편으로 넘어가신분들이 많아서 단편을 쉽게 하시던데.. 하고싶은 이야기는 많은데 단편에 어떻게 담아야 재미가 있을까요..

@storymake

4 жыл бұрын

음...들로 쓰자니 길어질 것 같아서 이것도 다음에 한번 기획해 보겠습니당 ㅠㅠ

@theevilmorty

4 жыл бұрын

스토리작법 우동이즘 감사합니다!! ㅜㅠ

정판도 여전히 대박작 나옵니다 ㅋ 뭘쓰냐가 중요한게 아니라 어떻게 쓰냐가 훨씬 중요하죠 ㅎ

굿

@storymake

4 жыл бұрын

굿!

정통판타지 역주행 가능성 있을까요?

저도 판타지 창작웹소설을 쓰고 있습니다. 근데사람들이 많이 보긴하는데 하트나 댓글이나 그런게 안 달리네요 ㅠㅠ 1화만 조회수가 많고 2화부터는 조회수가 안달리네요 ㅠㅠ 재미가 없어서 그러는 것 같애요 ㅠㅠ

전체적으로 영상들이 시장성 즉 수익에만 초점을 맞추는 것 같습니다. 물론 경제적으로 생계를 이어갈 여력이 있어야 글도 쓸 수 있겠지만, 작가의 글 쓰는 목적이 경제적 이익을 위함은 아닐테죠. 아니면 다른 관점으로 영상들이 시장성에 초점을 맞추는 이유가 팔리는 이야기 즉 독자들이 원하는 이야기를 쓰는 것이라면, 작가는 독자가 듣고 싶어하는 이야기를 들려주는 사람인가, 자신이 하고 싶은 이야기를 말하는 사람인가라는 가치관의 차이겠네요. 서로 배치되는 문제가 아니기 때문에 둘 중 하나를 배척할 필요는 없겠지만 어느 쪽에 중점을 두느냐에 따라 많은 점들이 다르겠네요. 그리고 한 명의 독자로서 주관적인 의견이지만 요즘 카카페 판타지 소설들 보면 죄다 비슷비슷합니다. 대부분이 3세대 트렌드를 따르는 작품들이죠. 한 화 씩 올라가는 연재 방식의 특성상 매 화 흥미를 유발해야하고 재미를 주기 위해 글이 전체적으로 가볍고 재미 위주로 흥미있는 소재만 갈아넣는 것 같아요. 완벽한 서사, 묵직한 주제의식, 재미도 놓치지 않는 드래곤라자같은 그런 정통 판타지가 보고 싶습니다. 유행이나 따라하는 작품들이 아니라.

@storymake

4 жыл бұрын

기성작가들이 아닌 취미에서 직업으로 넘어가야하는 초보작가들을 타켓으로 잡고 있어서 더 그렇게 느껴지실 것 같아요

@낭여

4 жыл бұрын

그도 그렇네요

1세대 2세대 3세대로 오면서 점점 그들만의 리그가 되어가는거 같음. 1세대의 소설들이 영화화 되면 반지의제왕같이 대히트가 가능하지만 3세대의 소설들을 영화화하면? 과연?

옛날 판타지라면 추천하지만 현재 판타지는 다 공장식이기에 그중에 극소수인것만 잘 골라야함 그렇다고 옛날건 구하기도 힘들더라

탐식의재림, 메모라이즈 추천

2020년 대 현대판타지 시대

클리셰를 깨는 클리셰를 깨는 클리셰... 어디까지 가야할까요

@user-vf6ed8og9n

3 жыл бұрын

요즘에 클리셰를 깨는게 많이 나오던데 클리셰가 클리셰로 남아있는 이유가 있는데... 뭐 진짜 필력좋은 사람들 아니면 꼭 클리셰는 안깨는게 좋을듯

트렌드는 돌고 도는거야...!

선추후감!

@storymake

4 жыл бұрын

선댓글 후하트 감사합니다

이야기꾼으로 언제까지 (나이) 글을 쓰실수있을것같나요???

@storymake

4 жыл бұрын

요즘 그게 고민이에요... 그 고민을 하다가 유튜브도 시작한 것 같고...10년후는 그려지는데 20년후가 안그려져요 ㅋㅋ

@user-it1gk8eb9m

4 жыл бұрын

@@storymake 크 ㅠㅠ 전 디자인하는데 모든 분야가 고민하는듯요

@storymake

4 жыл бұрын

상업기반의 예술계통은 다 그런 것 같아요ㅎㅎ

복고가 유행하듯이 현대의 개그코드를 가진 옛날 정통 판타지가 보고싶은데 영 없어서 아쉽네요 ~~

근데 요즘 너무 저질스런 작품이 워낙 쏟아져 나와서 정통으로 회귀하자는 이야기가 적잖게 있습니다

짜고 싶은 스토리는 있고 단편 만화로 그리고 싶고 근데 스토리는 누가봐도 장면에 적합하고 글쓰는건 머리 아프고 총체적 난국이다

웹툰에서 경쟁력이 있습니다. 왜나?? 정통판타지 웹툰을 그리는 사람이 거의 없기때문입니다. 그 이유는 소설의 스토리를 웹툰으로 승화시키는 작업이 아직 정규화 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기존 나온 정통판타지 웹툰들은 어설프기 그지 없죠. 또한 구관이 명관인데다 유행은 돌고돌기 때문입니다.

@Pirri038

4 жыл бұрын

생각해봅시다 웹툰의 주소비층과 시장성이어떤가요 웹툰은 가볍고 라이트하며 주소비층은 10대 20대입니다 근데 옛날스타일에 정통판타지 그것도 무거운게 특징인 그런장르가 잘통할까요 괜히 웹툰작가들이 정통판타지를 안다루는이유가있어요~

@낭여

4 жыл бұрын

그 판타지 세상에서 사는 법, 마법스크롤 상인 지오같은 정통판타지 작품들을 보면 독자층이 많지는 않은거 같아요.

@user-nn4ow6vj8f

4 жыл бұрын

정통판타지는 이제 매니아층 아니면... 닶이 읎어요...

왕좌의 게임은?? 그게 3세대 인가요?

@tvmoa6143

4 жыл бұрын

그건 정통 판타지 아닐까요...?3세대에 나온 1세대 감성 소설

제 만드는 판타지 소설 괜찮겠지?

음 그럼 스토리를 짤때 예를들어서 고블린이 마왕을 물리치는 그런거 말인가요?

제가 판타지 팬이였는데 보다보니까 질리는게 아니라 스토리가 똑같아서 접었음

제발 전통 판타지좀 나오면 좋겠는데 말이죠...

@storymake

4 жыл бұрын

드래곤 라자 다섯번 정주행했슴돠

라노벨의 신전기 흐름은 20년이 지난 지금도 유용하게 쓰이고 있다는 것이..

@storymake

4 жыл бұрын

어디까지나 초보자 한정이라 생각해주시면 좋겠습니당 ㅎㅎ

묵향. 소드엠페러. 다크메이지....

20년대는 마왕과 꽁냥꽁냥하는것입니다

제가 신청한건데 조회수가 좀 높게 나왔네요

판타지 덕후로서 말씀드리면 2세대와 3세대의 차이점은 그냥 시점이 다각화된거다. 절대 선이 인간, 절대 악이 오크,몬스터인 1세대 시각에서 퓨전판지로 2세대시각, 그리고 1세대부터 2세대까지 이어져오던 선악의 구도가 깨지는게 3세대시각 요새는 아포칼립스 세계관 판타지, 타임루프물 판타지, 개그판타지등 더 다양한 판타지가 나오고있음. 뭐 물론 이분은 그 설명을 하고있는거겠지만 영상에서 너무 단순한게 설명하는것같네. 단순히 인간이 아니라는 설정만으로 퉁처버리면 초보자들은 어?> 그래 하면서 무조건 인간이 아닌 설정으로 가버리지.

제 경험이지만 2개 정도 빼고는 전혀 공감이... 정통판타지는 일반 판타지와는 조금 형태가 달라서 다양한 장르를 접하면 되려 안 되더라고요.

인간 중심에서 벗어난 시대...

제가 써보고 싶은게 있는데요 제목은 또다른나 줄거리는 평범한 고등학생이 어느 게임을 접한 후 게임에선 1위 현실에선 보통으로 살아가는 이야기는 하고 싶어요

엄... 해리포터는 정통 판타지가 아닌가요?

@storymake

4 жыл бұрын

고전명작이죠

@그린그림

4 жыл бұрын

@@storymake 아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