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무공 이순신: 재밌네

@user-co9eo4qh4p

Ай бұрын

안웃겨 ㅋㅋ

@user-lk3dk9wm1q

Ай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

@user-ox9oo7kz6w

Ай бұрын

순신이도 육지 올라와서 왜란 출신 다이묘 보면 지릴텐데 ㅋㅋㅋㅋㅋㅋㅋㅋ

@user-vl6ee9rw2b

Ай бұрын

​@@user-ox9oo7kz6w이순신 장군의 생김새의 관한 썰 들으면 저 오니도 뒷목 잡을듯

@user-yo4ko5vl8u

Ай бұрын

당연히 이순신이 더 쎄니까 ㅋ

한번도 안쫄던 김고은이 바로 납작 엎드린것 자체가 씹공포였음

@user-yz1iz5ql8g

Ай бұрын

미신이라고믿는데 . 한국귀신은 혼이있는거고 일본귀신은 그사람을.사물.동물.식물에 누가붙여 저주를 건거임. 그러니. 육체도있고 혼도있는거임. 사람눈에보이기도하고.

@user-Chaerang

Ай бұрын

ㅇㄱㄹㅇ

@itsmeitsme2477

28 күн бұрын

유창한일본어덕에살았어휴

@user-id6xk6fk2b

28 күн бұрын

조아요 444

@Dear_Bloom

25 күн бұрын

​@@user-yz1iz5ql8g 둘다 혼이 있고 차이는 한국 귀신은 한이 있고 일본요괴는 증오라서 무조건 죽이는 차이

뭔가 김고은이 영화에서 듬직한 느낌이었는데, 저거 등장하고 바짝 엎드려 쩔쩔메는 거 보고 희망이 없는 느낌이어서 더 무서웠던 듯 ㅠㅠ

이장면 김고은 두려워하는표정,일본어대사에 감정넣어서 연기하는데 엄청 몰입해서봄. 굿씬도 경문씬도 좋았지만 난 이장면이 가장 기억에남고 좋더라 연기 넘 잘해ㄷㄷ

@luin8965

Күн бұрын

김혜수랑 찍은 차이나타운에서도 같은 연기 있어서 그 장면 떠올랐음. 아무한테도 안 쫄던 애가 조직보스에게 납작 엎드려 저 톤으로 사죄하는데 영화가 잘 안돼서 그렇지 그 당시에도 연기는 기가막혔죠.

이장면이 ㄹㅇ 위압감 개지렸는데 저거 이후부터 모습이 너무 대놓고 나와서...

@user-nn8vi8sn8z

Ай бұрын

그니까요.... 오컬트 장르를 이상하게 가져가서 ㅠㅠ

@YeongsinHyeon-cf8fi

Ай бұрын

대놓고 쓰네 이생각...솔직했고 그래서 긍가 마지막 적 물리치고 살아남았을때...그닥 그랬네영..

@user-kr3fj8pi4x

21 күн бұрын

관에서 나오기전이 ㄹㅇ 분위기 오졌는데

@dubu999

18 күн бұрын

오컬트영화가 귀멸의칼날이 됨 오행을 따졌다 하더라도 물리적으로 퇴치되는것도 그렇고 모습이 다 보이는것도 그렇고 오컬트로 시작해 크리처물로 끝나는..

@shineon6229

14 күн бұрын

그게 일부로 연출한거래요 너무 무서워 보이지 않게 상대할 수 없는 대상이 아니라는걸 보여주기 위해서

오니역한 배우가 김고은배우랑 촬영전엔 같이 웃고 떠들다가 슛만들어가면 급 감정몰입하며 대사하는데 그모습보고 신기하고 놀랐다고했는데 연기 너무 잘하누

@user-sn3st5yd5f

Ай бұрын

오니 본체는 코난의 명탐정 아저씨 성우라 카더라

@user-sc4mg9mh3o

Ай бұрын

저거 목소리 일본성우임

@user-gw9os5bl7k

Ай бұрын

​@@user-sn3st5yd5f표정연기는 김민준 오니역은 이름은 생각안나는데 실제 서장훈보다 더큰 사람

@mintchoco9929

Ай бұрын

니엄마

@Hunter_19cm

Ай бұрын

목소리는 모리 코고로 성우임 코난 탐정 아저씨

*은어는 서군의 도요토미 히데요시, 참외는 동군의 도쿠가와 이에야스가 좋아하던 음식이었음. 어느 편인지 알아보려는 악귀의 꿍꿍이였다는게 정설*

@user-ew5zd6tn7j

27 күн бұрын

기후의 은어가 유명 지금 일본에서 참외는 보기어렵지만 기후지역에서 조금씩 나옴 ㅋㅋㅋ

@user-qu7li7kk6s

26 күн бұрын

감독 피셜로는 귀신이 말한 참외단어는 없는말이라함ㅋㅋㅋㅋㅋ참외가 없어 일본인들도 몰라서 김고은이 참외를 못알아들었다는 연기였다함.....

@user-euusorssss

24 күн бұрын

나무위키에서 내용을 봤는데.....(파묘/등장인물) 이라고 치면 저 캐릭터에 대한 자세한 내용을 볼 수 있는데, 저 캐릭터가 영화에서 보여준 면모나 영화 내의 행적 등을 보았을 때 원래의 설명들과는 별개로 마냥 그리 나쁘고 잔혹한 악역인 것은 아니라고 하네요. 이러한 점에서 이 파묘라는 영화가 반일영화가 절대 아니라는 의견에 힘을 싫어주는 요소 중에 하나 거고...

@JoSamMoSa

24 күн бұрын

세키가하라 이후에 사망한 사무라이를 데려온듯

@user-qf5bo2dr4t

23 күн бұрын

현재 일본의 가장 인기있는 상품인 후쿠시마 방사능을 준비했나이다.

다른 배우들 연기도 너무 좋았지만 김고은님의 공포의 질려하는 표정이 포인트지

난 여기부터 숨도 못쉬고 본것같음 ㅠ 진짜 위압감 쩔어 ㅠㅠㅠ

할아버지 귀신 암것도 아니였음ㅎ...

여서부터 괴수물로 바껴서 진짜 아쉽ㅜㅠ 대중성 하고 합의를 본거겟지만 사바하를 즐겻던 나로서는 너무 아쉬웠습니다

난이앞에 돼지농장 장면부터 개무서웠음

@Binarine-movie

Ай бұрын

그거 넣을까 하다 저도 오금이 저려서ㄷㄷ

@user-qf5bo2dr4t

23 күн бұрын

돼지가 왜.. 님도 맛있게 먹으면서..

@qweskfnxiew1

22 күн бұрын

​​@@user-qf5bo2dr4t도축해서 가공된 고기를 먹는거랑 웬 2m넘는 거인 괴물이 살아있는 돼지를 도륙내서 간 빼먹는거랑 같냐

아니 영화관에서 저 일본놈 목소리 존나 크게 나와서 더 무서웠다니까.. ㅅㅂㅠ

@dean11

Ай бұрын

나도요 ㅅㅂ ㅠㅠㅠㅠ

@user-gy8df7uyp5q

Ай бұрын

아 ㅇㅈ 큰소리 무서워하는데 진짜 개무서웠음….. 나갈까 생각까지함 싯파😢

@user-tv1ut8cn9v

Ай бұрын

^쪽^

@jst7178

Ай бұрын

다 똑같나벼 ㅋㅋ

@user-ux1hn4hh4s

Ай бұрын

@@user-gy8df7uyp5q난 나감 ㅜ

이래서 외국어 공부를 열심히 해야하는구나 일본어 몰랐으면 끔살 당했을거 아녀

@user-vi6li4tz6m

18 күн бұрын

일본어 몰랐으면 동네 무당집이나 했겠죠 ㅋ 이래서 배워야됨 더 큰물에서 놀려면

저 험한게 나오지말았어야했다.... 갑자기 판타지sf

파묘 일본 거인 나올때부터 이순신 장군님 생각하며 봤다 일본에서 이순신 장군님 이길 사람 없잖어 ㅋㅋㅋㅋㅋ

@user-vd9pg8co7u

Ай бұрын

묘에 100원짜리 동전 던진게 복선인듯요...

@user-mg2bz4fs7i

Ай бұрын

이순신 장군 얼굴 보면 도깨비 같은 얼굴이심 다 죽일거 같은 얼굴 12척의 배로 적군 수백척을 쓸어버린 인물 답다

@user-ox9oo7kz6w

Ай бұрын

​@@user-mg2bz4fs7i 애석하게도 조선 피해가 어마무시하게 컸다 1군 고니시가 평양까지 썰고 올라온거 보면 ㅋㅋㅋㅋ

@Lara-mo5oy

25 күн бұрын

이순신 장군님 개인의 무력이 넘사 수준은 아님.

@user-lw1dm6zs6z

24 күн бұрын

@@Lara-mo5oy 넘사는 아니지만 위압감 만큼은 최강이긴하지… 일본에서도 신으로 묘사되니

창고문 밖으로 오니의 흉측한 발이 보이고 창고 문 높이를 훌쩍 뛰어넘는 오니의 키를 보여주며 강한 카리스마를 관객에게 전달했던 김고은마저 겁을 먹게 만드는 이 장면이 위압감이 최고조였는데 이 후 오니의 모습을 완전히 공개하면서 점점 오니의 카리스마도 하락했던

@user-kf8yr8ne8v

Ай бұрын

걍 얼굴을 안 보여줬더라면 키 잔인성 목소리에 비해 얼굴이 따라가지 못 했음

@user-lh7qh1yl7u

Ай бұрын

마자여 보여줄듯 말듯 하거나 실루엣만 보여주지 너무 대놓고 나와서 보다가 공포감 뚝 떨어짐

ㄹㅇ 파묘 듣던거보다 덜 무서워서 별로 안무서운데 ?했다가 그 장산범마냥 전화부분이랑 이부분 뭔가 소름끼쳐서 무서웠음 .. 무서운 이유는 나랑 비슷한 사람 느낌이지만 사람이 아닌거고 키도 너무 비정상적으로 커서 무서웠는데 거기다 일본어로 말해서 분위기가 공포엿음 ..

@kim2ri

25 күн бұрын

놀랍게도 cg가 아니라는 사실...

@user-lv3cq3cm2g

22 күн бұрын

저 말입니까?

아..김고은 연기 ㅈㄴ잘함

다이묘의말이 들리지 않느냐? 대사할때 코야마 리키야 성우님 인거 같았는데 진짜 맞았다,,!

성주신: 야! 비켜 바뻐

다이묘 성우가 코야마 리키야 라고 들었을때 애니 성우로 익숙해서 이런 영화에는 안어울릴 줄 알았는데 연기 잘하시네~

가위 눌렸을때 한 번 남자 귀신 목소리 들었었는데 저 목소리랑 비슷해서 소름이였음

마지막 ㅎㅎㅎㅎㅎ 자막때문에 분위기다깨짐ㅋㅋㅋㅋㅋ개웃기네

@user-th4oi7pw5x

28 күн бұрын

못봐서..ㅠㅠ 왜요?

@OwO-hw4ux

28 күн бұрын

@@user-th4oi7pw5x 마지막에 오니 웃음소리에 ㅎㅎㅎㅎㅎ라고 자막나와용

어디선가 봤는데 혁혁한 공을 세운 일본의 어느 장군이 참외와 은어를 그렇게 좋아해서 식사때마다 먹었다고 들었는데요..

@Hunter_19cm

Ай бұрын

저 오니 모티브가 오다 노부가나, 도쿠가와 이에야스 등등 당시 일본 장군들 죄다 섞은거래요

@fala_d2937

Ай бұрын

피아식별을 위한 질문이었다고 하죠.. 참외였으면 디졌다고 하던데..

@KOREA-MAGIC

Ай бұрын

@@fala_d2937 아 저도 방금 봤네요! 은어는 토요토미가의 어느지방 특산물 이였고, 참외는 토요토미가를 몰락시킨 도쿠가와쪽의 음식이라고요. 빌런은 토요토미쪽의 장수여서 은어가 아닌 참외를 바쳤다면 적으로 생각하고 잔짜 죽였겠네요...ㄷㄷㄷ

@raindrop8271

28 күн бұрын

조선인 1만명을 살해한 공으로 신 대접 받았다는 ㄱㅅㄲ죠. 혁혁한 공이 아니라 전범이고 천하에 몹쓸 ㅆㄹㄱ. 토요토미가 오니.

하..파묘 재밌었긴했는데 중간에 영화 관을 잘못들어가서 도깨비 미리보기함..진심 개놀랐음..

이순신 장군님 혼령 데려오면 바로 해결됬을듯

@user-si8bf9ws7h

Ай бұрын

공감 ㅋㅋㅋ

@user-oh3kh2kl1l

Ай бұрын

바로 참교육 시전 ㅋㅋ

@bungbung692

27 күн бұрын

땅에서 칼전하면 순신이형 개발림ㅋㅋ

@IRONULL

26 күн бұрын

​@@bungbung692진짜 모르는 소리한다ㅋㅋ 이순신 장군님 원래 육군으로 최전방에서 수 많은 전투를 치르신 무관임; 그리고 수전은 백병전이 없었는 줄 아나...

@bungbung692

25 күн бұрын

@@IRONULL 임진왜란때 이순신장군님이 왜군과의 백병전은 무조건 피하라고했음 그래서 왜군이 배에 상륙하기만하면 그냥 도륙났잖아

도깨비목소리개간지

파묘 다 좋은데 도깨비vs할머니 어벤져스급 전투씬 넣어줬으면 좋았을듯

@lashblossom777

27 күн бұрын

ㅋㅋㅋㅋㅋ

이 장면 진짜 무서웠는데 영화관에서

영화쥑이네 1000만 충분히 갈만하네요

안무서웠던 이유가 쟤가 존나 멋있었음 장신에 갑옷입고 카리스마에 목소리가 남성호르몬 터지는데 무서울 부분이 없었음

한마 바키 보고 가지마라 목소리 듣자마자 레츠 카이오 밖에 떠오르질 않아서 무서움 슈발 다 날아갔다

그동안 내가 강강약약인줄 알았는데, 저 장면에서는 위압감에 저절로 고개숙여짐…ㄷㄷ

@couragedy89

22 күн бұрын

그럼 강약약약이신데... 너무 약하신듯...

진짜 저 때 숨 참음

난 예상을 끝까지 못하겠어서 너무 몰입해서 잘본것같아요 2시간30분이렇게빠르게 지나간건 처음이다 10점만점에 9.5

일본어 매력있네

@user-xt9gk7lc1g

Ай бұрын

중세일본어

일본 사무라이 나오기전까진 정말재밌었는데

그냥 난 팔척귀신인줄 알았잖아

설마 물리적인 어떤것이 등장할꺼라곤 생각도 못했음

키리츠구 목소리로 저러니까 영령 된거 같잖아 ㅋㅋ

@user-bugatti1125

Ай бұрын

나카타 죠지릏 데려와야 하나?

오니가 안나왔어야하는데 그 뒤부터 영화가 터졌어. 그 전까지는 정말 좋았는데...

정말 재밌고 잘만든 영화

역시 코난성우님 너무좋은..

진짜 모리 코고로 목소리네ㅋㅋ

여기서부터 갑자기 영구와 땡칠이로 ㅋㅋ

참외, 은어...둘중에 하나 잘 찍어야 된다

얼굴 소름도 기가 막힌다..

난 덩치 큰 사람이 이렇게 무서운줄 몰랐었음. 키 크고 덩치도 크면 무섭다..

그림자가 없는 귀신이면 혼백이 온전치않아 이길 수 있는데 저건 그림자가 있어서 바로 쫄

공유 도깨비 vs 파묘 오니.. 도깨비가 이기지?? 그러고보니 도깨비도 말 피를 엄청 무서워했는데?ㅋ

무섭기도하고 자존심도 상하더라 ㅠㅠ 일본귀신한테 아직까지도 납작엎드려야한다는 그것때문에

솔직히 기대한 만큼 무섭진 않았는데 숏츠돌려볼때마다 점점 무서워지네

수살귀가 제일 무섭다던데...

이 장면 나도 꼼짝 못 할 정도로 쫄았음

바로 아저씨 사랑해요 해야지

파묘에서 "인간이다!"랑 "인간"이 겁나 많이나옴ㅋㅋ

무로 돌아간 그 아저씨….?

샤쵸 목소리 좋다

성우 목소리 좋다 어쩐지 어디서 들어봤다했다

유명한 탐정님 목소리인거 알고나서 별로 안무서워짐 ㅋㅋㅋㅋㅋ

이때까지는 존나 재밌었는데

영화관에서 봤을때 중압감 지렸는데

저거 CG가 아니라 키 221cm키를 가지고있는 농구선수입니다 고대 일본어는 다른 성우분들이 내준겁니다.

여기서부터 고개 갸우뚱거림

유금필 장군 : 귀엽네

이장면 개소름이엇지

비오는날 새벽에 혼자보는데 파묘 진짜 개무서웠다.....

난 스토리상 노량 후속편인줄 알았네ㅋㅋ

이순신 장군 : 저게 무섭다고??

난 도깨비때가 더 무서웠다 더 재밌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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엇 저 이노래 유튜브메인에 뜬적있어서 본적있는데ㅋㅋㅋ:) 썸네일에 저분이 유메쿠이네온의 하우키상 느낌이 많이났던 ㅋㅋㅋㅋㅋ다른사람이었던걸 뒤늦게 알게됬지만 이름까지 비슷했었던ㅋㅋㅋㅋㅋㅋ하야테상

댓글에서 싹다 이순신 이순신거리는데 에초에 이순신은 바다에서 싸웠지 백병전으론 개발렸어;;

전설의 고향 수준.

오니:?! 살..살려만 주세요 제발요ㅠㅠㅠ

아니 너무 잔인한거 아니냐고

역시 피지컬이 짱~ 선빵도 봐가면서 날려야

난 여기서부터 긴장감 싹 날라감 뭔가 현실성없어서 재미없드라 중반까진 진짜 무섭지만 지렸는데 일본괴물나오면서부터 엥???

이야 ㄷ

친구색히가 공유나온다며 스포해도 무시하고 봤는데 스포때문인지 도깨비불 나올때 공유 생각이 남... 이후 김고은이 아저씨 하는거 생각나서 집중 깨짐 ㅅ1ㅂ 아직 안봤으면 공유 조심하세요.

미이라 시리즈에서의 이모텝+황제(이연걸) 섞인 느낌ㅋ

빗장이 풀렸다 투구를 되찾으러왔다 은어와 참외를 대령하였느냐 등등 장군이 한 말 일본어 해석해주실분 발음 옛날 일본사투리인가 옛날발음같아서 ㅠㅠ

저건 빌어서라도 칭기스칸 불러야 할듯

오니무사 투구가 세키가하라 전투 당시에 쓰이던게 아니던데 적어도 300백년 전쯤 유행하던 오요로이에 받쳐 쓰던 투구임

갠적으로 여기선지렸는데 그후에 너무 안무서웠음

나는 왜 은어만 대령하는줄 몰랐는데 투구보고 그걸 안 화림님~~

@user-dn3if6zi7k

Ай бұрын

감독 피셜 참외 일본어가 어려워서 하림이 못 알아들은거라 합니다

@user-oh3kh2kl1l

Ай бұрын

투구보고 그걸 알았다는게 무슨 말씀이죠? 제가 이해를 잘 못해서요..

@mongbayaga

Ай бұрын

@@user-oh3kh2kl1l 저도 어디서 주워 들었음 그 세키가하라전투때 이야기인데 은어는 서군 참외는 동군 이던가? 그리구 지네투구 사용하던 쪽이 서군 이던가? 주워들어서 확실하지 않음

@user-oh3kh2kl1l

Ай бұрын

@@mongbayaga 오 그래서.. 답변 고맙습니다

척춘경 : 좀 씻고 댕기라

옘병 일본한테는 귀신도 지면안된다

@user-ef6lx4dm4l

7 күн бұрын

옳소

산군 : 재밌네

여기서부터 흥 다깨짐 ㅋㅋㅋ

내가 아는 파묘에 정령도 원한이있어 있었던거고. 물론 사물이나 동물.식물에붙은건맞지만 해결하는방법이 아는걸로암.

다른시체랑 다이묘 머리를 이어붙였으니 바람새는소리가 들리네...

극장에서 보는데 이 때 넘 무서웠음

척준경: ...ㅋ

이순신: 마 니몇기고

오니::인간이냐? 화림::아닙니다 린쟈오밍 입니다 사랑해요 아즈씨

트랜스 포머의 시작

우시오와 토라의 토라 목소리였네

이순신 장군: 어 ㅈ밥 왔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