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랑새의 집 OST 럼블피쉬 (Rumble Fish) - 웃는다 ( Laugh )
Музыка
사랑하고 또 이별을 하고
다시 사랑하고 또 이별을한다
반복되는 시간이 흐르고
결국 모두 다 무뎌져간다
누구나 사랑할 땐 설레고
누구나 이별할 땐 아프고
누구나 겪는 일이라고 괜찮을 거라고
나 이렇게 웃는다
원망하고 또 그리워하고
다시 원망하고 또 그리워한다
반복되는 시간이 흐르고
결국 모두 다 무뎌져 간다
누구나 사랑할 땐 설레고
누구나 이별할 땐 아프고
누구나 겪는 일이라고 괜찮을 거라고
나 이렇게 웃는다
자꾸 생각나 항상 내 안에 있어
변하지 않아 언제부터인지 몰라
있어줄 거야 너만을 지켜줄 거야
내 앞에 찾아온 사랑 위해
웃어요 눈물 나도 괜찮아
웃어요 내가 여기 있잖아
때론 내가 혼자 같아
외롭다 하지만
나 그래도 웃는다
다시 한 번 웃는다
Пікірлер: 8
Chae subin♥
나만안다고 생각했던 명곡
It is a song gentle at heart. I like this song! 상냥한 노래군요.이 노래를 좋아합니다! 心やさしい歌ですね。この歌好きです!
목소리 넘 좋아요... ^^
좋다
@user-rd7fb1zs2u
5 жыл бұрын
웅
감사합니다ㅎㅎ
House of bluebird ,, heyondo and uns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