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ik to the market_EP.39_Jecheon] It's so spicy it brings tears and runny noses to middle-aged men
I came here because I heard all the Jecheon middle-aged men gather here
Now I can see why. It's burning spicy, perfect with soju!
If you bluff about your spicy tooth, you might end up sick in b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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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종원 몸이 백개있어서 백종원인거에요?
아 여기 내 맛집인데 아
와 칼질 죽이신다 ㅋㅋ
오 드디어 아는집이 ㅋㅋㅋㅋ
진짜 여기도 못가는건가.. 내최애 술집인데...ㅠㅠ
흘린 침으로 다이어트가 된다라는 가설이 생기는중
부부 사장님이 참 선해 보입니다. 늘 건강하시길 😊
백종원효과 3개월 갔네요 ㅋㅋ 초반에 너무바뻐서 알바 2명쓰고 하더만 이제는 알바들 다 짤리고 다시 주인분들끼리 함 ㅋㅋ 웨이팅따위 없어지고 홀영업도 안되서 배달까지 시작했으나 배달중 오징어가 다 녹아서 이마저도 평점 최하위... 3개월 때돈 벌었지 뭐 ㅋㅋ
제천분들은 정말 저렇게 강원도 스러운 사투리쓰심 ㅋㅋㅋㅋ
엄살이 심햐 종원이형...
4:18
자상한 남편이 최고인듯 ❤ 표현못하고 츤데레다 하는 그런 남자보다 매 순간 표현해주는 남편상이 시시때때로 와이프가 행복한 인생일것 같아요. 자상하다는 사모님 눈에서 하트가 보이네요.. ❤
“진짜 장사의 신”
무가 칼을만나자 일렬 받들어 무 하고 있네
사장님 부부가 너무 인상이 좋으시네요.
사장님 분들이 너무 선해보이셔서 음식도 믿음이 가겠어요. 오징어 가격땜에 걱정이 많으실텐데 앞으로 잘 되셨으면 좋겠네요.
저는 25년전 중학교때부터 부모님은 전수받으셨다는 할머니 하실때 시장에 있을때부터~~ 다녔었죠.
이렇게 알려지면 골치 아픈데.....
제천사람이면 월성집 모르기가 드물죠~찐 맛나요~^^
4: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