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딩크 덕분인지 카리스마있고 선수단 휘어잡으면서 축협과도 각을 세우며 인맥 상관없이 실력만 보는 감독이 이상향이 된듯. 그건 그나마 다행임

이런 분이 한번 오면 멋지겠네요~~~

무려 미래의 프랑스 감독을 써볼수있는 기회인데... 제발

르나르가 영상에서 나왔듯 협회랑 갈등이력이 좀 있던감독이라 협회의 개가 필요한 몽규가있는한 절대 선임될수없음

@user-up9lq1fi5j

5 ай бұрын

이거 ㄹㅇ 지들 말 잘듣는 감독이 필요하지 능력있는 감독은 저것들 한테는 오히려 걸림돌이지..

@user-ex9xf5gd7y

5 ай бұрын

댓글 왜지움?? 내가 틀린말함?

@TheBeast-_-_

5 ай бұрын

국회국민청원 검색 - 정몽규 축구협회장 사퇴 청원 동의 바랍니다. 링크게시시 댓글 삭제되어 검색하셔야 합니다.

@user-zt2fr3hv7c

5 ай бұрын

그래서 칸나바로 원하는듯

@user-il4nx8jz9l

5 ай бұрын

​@@user-ex9xf5gd7y 피해의식 좀..; 댓글은 유튜브 자체 필터링임 이 사람이 지우는게 아니라..

지금 상황에선 팀 기강을 잡아줄 르나르 감독같은 스타일이 필요함 카리스마도 있으면서 아우라가 있는 그런 감독 현재 국대 멤버들 라인업이 호화로워서 선수들 입장에선 어지간한 감독이 와도 무섭지 않을거임... 국내감독이 대표팀을 맡으면 언론, 축협, 선수들 눈치보느라 제대로 못해서 외국감독이 오는게 맞다 생각함 르나르를 고려도 못한다는게 아쉽긴함

르나르 아프리카 네이션스컵 우승도 시킨 명장 이런 강력한 이미지의 감독이 와서 자기 색에 맞는 전술을 한국 축구에 입혔으면 좋겠다

@HDunicorns

5 ай бұрын

르나르 지금 프랑스 여국대 이끌고 네이션스리그 결승도 감. 검증될만큼 됐고 본인도 관심있다는데 칸나바로 같은 헛소리 하는 정몽규 노답임.

@user-xq1og7qc9o

5 ай бұрын

어디서 많이 보던 느낌이다 했더니만 체형 얼굴 힘있고 굵은 목소리 딱 실베스타 스텔론 느낌이 많이 나는데요

빌어먹을 축협회장 정몽규때문에 불가능에가까울듯. 정몽규 사퇴전까지 한낱 망상에 가까움

@scottpark4803

5 ай бұрын

정몽규와 일당들 ㅋㅋㅋㅋ 2018년 히딩크가 다시 맡겠다 해도 개무시~~ ㅋㅋㅋ 대단하다 썩어뺘진 집단들

@user-zf1se6yg8h

5 ай бұрын

국민들이 밀어 부쳐야지 미리 포기하면 안됨

르나르 감독 환영합니다 🎉🎉🎉

타지기스탄 세그르트, 르나르가 지금 최적이자 최고의 선택입니다. 두팀 감독전술, 리더쉽, 역량들이 저희선수들하고 맞을거에요.

@정몽규_축협퇴출추진

5 ай бұрын

귀네슈는요?

@user-zx5wy1cr6s

5 ай бұрын

ㅋㅋㅋㅋㅋ세그르트 르나르 귀네슈 코쿠 데부어 big5네ㅋㅋㅋㅋ😊😊😊😊😊

@stranger9oon

5 ай бұрын

​@@정몽규_축협퇴출추진 귀네슈는 시기가 아쉽네요... 한 슈틸리케때 귀네슈를 대신 뽑았으면 달랐을건데 지금은 트렌드를 맞출 수 있을지 의문

@user-mt3ii8kb7p

5 ай бұрын

오랫동안 한국 감독 해줄수 있는 사람을 데려왔음 좋겠어요 귀네슈 너무 나이가 많아서.. 귀네슈 떠나면 또 새로 시작해야되니.. 귀네슈 만들어 놓은 팀 또 감독 선임 잘못하면 팀 다 망가질테니... 장기집권 할수 있는 감독이 왔음 좋겠어요

@user-gz1oy7mi3c

5 ай бұрын

르나르는 현재 프랑스여자축구 감독 계약 6월까지라 사실상 힘듭니다 귀네슈는 최근까지도 터키 명문 베식타스 감독이였지만 나이가 많이 북중미 월드컵 이후엔 그만하실거 같은데 아시안컵 우승할려면 월드컵 감독을 아시안컵까지 하는게 맞는거 같아서 이렇보니 회네스 감독이 너무 아깝네요 슈르트가르트 부임 전에 한국 감독 올수도 있었는데

🇫🇷 에르베 르나르 감독님 환영 합니다

프랑스 올림픽 끝나는 시기와 동시에 계약 종료라면 가능성 있어요 차기 계약 잡기 전에 미리 우리가 선수치면 사우디 갔다가 유럽 갔다 다시 아시아로 돌아오는 거니 모로코에서 알제리 안 가며 의리 지키려 했던 것에 안 걸릴 수 있고 늦었다고 생각할 때가 가장 빠른 시기이니 서둘러야 합니다

1:54 2010년에 잠비아가 한국 4:2로 이겼을 때 감독이 르나르였습니다

@davidjung7

5 ай бұрын

오마 그랬었구마.. 그런데 델고 오고 싶지만 현실이...😢

@user-vb8qe1wt1y

3 ай бұрын

추가적으로 잠비아 제직 시절때 한국이랑 1승1패로 서로 주고 받았었고 모로코 대표팀 시절때도 당시 신태용호의 한국을 상대로 깔끔한 승리

존잘이네 ㄷㄷ 와 주시면 진짜 감사할 듯 최소한 면접이라도 시도해 봐야한다

르나르 감독 진짜 모델같다

제발 이분이 감독님 됐으면 ㅠㅠ

도전 정신과 항상 동기부여를 갖는 책임감 있는 스타일이 한국팀에 필요한 감독상... 르나르라면 충분해 보입니다.

내용과 딕션 등 너무 좋으시네요. 구독합니다.

일단 임시 감독으로 태국전 2경기 치루고 8월까지 기다리는 게 최선의 선택 같아 보이는데, 6개월이 짧은 시간은 아니라 이것도 쉬운 문제는 아닐 듯 하지만 보통 유럽 시즌 끝나는 6월 쯤엔 좋은 감독들 많이 풀리고, 더더군다나 유로도 있어서 7-8월이면 좋은 감독 매물도 많아서 축협이 서두르지 않고 7-8월까지 기다린다면 르나르 뿐만 아니라 좋은 감독들 선별해서 선택 할 수 있지 않을까 싶네요 물론 개인적으로 르나르 감독이 1픽이고 그게 어렵다면 귀네슈 감독도 좋은 선택이라고 생각함

내가 제일 원하는 감독

스쿼드가 좋은팀보다는 전력상약팀을 강화시키는데 전문적인 감독이네요 , 딱 한국국대수준에 적합한 감독입니다.

르나르가 아직 물건너간게 아닌게, KFA가 5월까지 단기계약으로 대표팀 감독을 선임한다고 했고, 지금 물망에 오르는게 박항서임(동남아와의 경기들이 많이 남아있기 때문에 박항서는 나쁜 카드가 아님), 그리고 6월부터 르나르라면 베스트 케이스임. 그리고 세그르트 자꾸 말하는 축알못들 있는데, 지금 대표팀은 우리나라에서 유래없이 글로벌 슈퍼스타가 넘쳐서 약간 시끄러운 시기임. 세그르트는 스타들이 넘치는 대표팀을 이끈적도없고, 그럴 능력도 안보임. 차라리 카리스마가 훨씬 뛰어난 르나르가 벤투때처럼 동기부여나 전술로보나 베스트 중 베스트 케이스임.

@shaun8909

5 ай бұрын

르나르 뽑으려면 6월도 감독대행으로 가야댐 올림픽까지는 팀 못떠난디유

@TheBeast-_-_

5 ай бұрын

국회국민청원 검색 - 정몽규 축구협회장 사퇴 청원 동의 바랍니다. 링크게시시 댓글 삭제되어 검색하셔야 합니다.

@hyunjunjung8308

5 ай бұрын

@@shaun8909 그래도 괜찮을거 같은데요? 월드컵은 많이 남았고요 박항서감독대행으로 6월까지 해도 아무 문제 없을거 같아요~

@k2jang947

5 ай бұрын

조금만 참으면 되네요. 박항서감독님이 대행으로 아마 4경기까지는 버터주지 않을까 싶은데... 그리고 제일 중요한 건 지금도 그렇지만 유럽에 진출해 있는 선수가 몇년간은 쭈욱 계속 있을거라서 기강을 확실하게 잡아주는게 좋을듯....

@user-lh5yi2jq7i

5 ай бұрын

​@@k2jang947황선홍 임시감독입니다

라커룸을 장악하고 경기장에서 열정적인 감독이 필요해요!!!

알고보니 커리어가 희대의 먼치킨이네 ㄷㄷㄷ 르나르 한국에 오면 정말 좋겠는데

이번에까지 놓치면 이제 이감독 못잡는다;; 무조건 빅클럽 유럽나라 국대 무조건 간다 ㄹㅇ

@user-qj7ir4ck1u

5 ай бұрын

무조건 놓치면 안됨 붙잡아야한다

@user-qj7ir4ck1u

5 ай бұрын

우리나라 감독직이 관심있으면 놓치면 안됨 이건 두번다시 절대 오지 않을 하늘같은 기회임

@kingen.

5 ай бұрын

르나르오면 개인 광고수익에 잘생겨서 여심공략 가능 축협이 오버페이해도 본전뽑는다

@BlockingAnalysis

2 ай бұрын

빅클럽은 릴 망쳐서 걍 나가리고 국대는 뭐 자국 프랑스에서 데샹 지단 다음으로 선호되는 인물이라 뭐 가능할 수도?

아르헨티나를 무찌른 사우디를 탄생시킨 주인공이로군요!

일단 몽정규부터 나가고…

와 신기하네ㅋ 넷플에서 캡틴스 오브 월드 보면서 저 감독이 딱 국대 감독 하면 좋겠다 생각했었는데... 카타르월드컵에서 사우디 감독 이엇죠

축협은 배부른 돼지다. 욕심이 없다. 우리도 8강 4강 우승 한번 해보자!! 난2002년월드컵을 기점으로 국민성이 업그레이드 됐다고 잠재력이 상승했다고 생각한다. 제발 다시 한번 욕심내고 노력해 줬으면 좋겠다.

정몽규를 내쳐야 그를 데려올수있지 암적인 그가 있으면 절대 안되기에 그를 내친다는 조건하에 르나르를 모실수있다고 봄

아프리카 네이션스컵 두번 우승 월드컵에서 사우디로 아르헨티나 격파 몽규야 진짜 4선 하고 싶으면 이분 무족건 모셔와라

우리에게 딱 알맞는 감독 같음. 운이 따라줘야 하겠지만

흑수저 투지 성실성 카리스마 열정 딱 대한민국 국대가 원하는 감독🎉

클린스만 대신 르나르가 왔었어야...

사단이 있는 감독도 좋치만 열정이 넘치는 이분도 괜찮은거 같음

르나르 러시아 월컵때 모로코 경기력 보고 감동 받아서 이미 그때부터 꼭 왔음했다.. 이번엔 부디 제발 ㅠㅠㅠㅠ 르나르 오기만하면 정말 아닥하고 무조건 믿고 월드컵까지 지지하겠음~~!!!!!! 가능하면 다음 월드컵이후에 그 다음 월드컵까지도 있어줬으면..^^ ㅎㅎㅎㅎㅎㅎ

르나르 vs 코쿠

카리스마 지림..

협회와 트러블 이력이 많은데 중동 아프리카로 단련된 사람이라 우리 협회 꼬장질은 우습게 볼 것 같음.

@user-vb8qe1wt1y

3 ай бұрын

그래서 귀네슈랑 마찬가지로 더더욱 개축협색들이 난색을 할거라는거 ㅋㅋㅋㅋ

르나르 와주면 좋겠다 사우디 아르헨티나전 진짜 재밌게봤는데

@user-xv2sq2cn5k

5 ай бұрын

왠지 누구 때릴거 같은데

@dwdwn

5 ай бұрын

@@user-xv2sq2cn5k 빠따 함 맞아도 좋죠

몽규야 민심 잡고싶으면 르나르 모셔와라

르나르 기원

르나르 이집트 계약 파토났음.. 올림픽끝나면 바로 데려올 수 있는데..ㅜㅜ

@user-ns9qu9yo8g

5 ай бұрын

불가능

르나르 한국에 대표감독직으로 올꺼임

빨리 데려와야한다,....

제발 와주세요

아직 물건너간 것은 아닙니다. 르나르 프랑스 여자국대 감독 임기기간은 올해 8월에 만료되거든요, 임시감독체제로 몇달 운용하다가 르나르로 바꾸면 됩니다.

현실성이 있는 감독을 추천합시다

프랑스 여자 대표팀 이끌고도 지금 네이션스리그 결승 진출해있음 걍 국대 감독으론 압도적 1위 매물이 맞음

@keris..

5 ай бұрын

압도적 1위면 이미 우승권 국가들이 남자팀 감독으로 데려갔음

@pdk2073

5 ай бұрын

​@@keris..한국 기준으론 1티어 매물이 맞죠

@user-wu1ms4fz2u

5 ай бұрын

@@keris..당장 우리나라올 유명감독도 없는데 1티어지 우리나라 입장에선

정몽규 이석재 정해성 축협 수뇌부들 나가라

무슨 축구감독이 저리 잘생겼다냐 …ㄷ ㄷ 카타르 월드컵때 우루과이 감독보다 더 잘생긴 듯..

이분 감독으로 모시면 선수단 장악뿐만 아니라 여성팬들도 끌어올수 있을듯.

@sinchon06

5 ай бұрын

여자들 접근 못하게 해야됨...여자들 한태 인기 많아지면 야만성이 사라짐

르나르 감독님 제 2의 벤버지가 되어 주시옵소서

Coach Renard, please coach the Korean national team. 르나르 감독님 제발 한국 국가대표 감독 해주세요ㅜ

우리나라는 유럽 상위국가들과 붙을때는 결국 수비를 곤고히 하고 역습해야하는 상황에서 르나르감독의 전술이 빛을 볼것이라 생각한다. 유연한전술, 선수장악력, 동기부여, 분명한 자기철학 지금 팀코리아에 필요한 감독이다.

와 카리스마 감독이다

일단 살아온 인생을보니 인격은 합격이다 평생잘나간 클리스토리 랑 질이 다를듯

잠비아 우승은 미쳤네...

사우디 아르헨전에서 르나르는 상대 전력 인정하고 극단적으로 간격좁은 2줄 수비후 역습 이걸로 아르헨 무너뜨린거지 다른 2경기는 실망스러웠음.. 아르헨이 점유율 가져가면서 중앙 공격을 고집하고 공격 숫자를 많이 늘려서 당한거지.. 한국이 독일잡을때 비슷한식임.. 약팀이 강팀 잡을때 쓰는 가장 효과적인 작전.. 르나르도 강팀 감독 못하는 이유가 있음.. 근데 같이 성장하는 느낌으로는 좋은 선택지 일수도 있을법한 느낌..

그래도 희망은 있지않나 생각함. 시나리오는 박항서감독 임시로 맡다가 도중에 정몽규 바지사장급으로 만들고 6-7월 중 르나르 또는 귀네슈 데리고 오는것ᆢ짜증나지만 희망 품어봅시다.

@BlockingAnalysis

5 ай бұрын

르나르는 파리 올림픽까지 계약이 되있는거라 8월부터나 가능함. 물론 기다릴만하다고 봄.

축협아 8월에 무조건 르나르 모셔와라 황선홍 임시감독 쓰고!!!!

저도원함!!!!!!!!

이 분 설명 되게 잘 해주시네요 ! 구독자 떡상하실 것 같아요!!! 르나르 감독 가잣

8월까지 기다려야한다는게 최대단점! 카리스마 팀장악력 하난 확실할듯...(이강인,설영우,정우영 아웃!) 귀네슈도 좋지만 이감독이 더 끌리네...

몽규가 있는데 과연 가능하까 싶네요.. 축협 진짜 욕 밖에 안나온다 양궁 협회 발 뒤꿈치만이라도 따라가봐라 제발

뜬금없이 존잘이네 ㅋㅋㅋㅋㅋㅋㅋ

르나르 왔었으면 좋겠음

간지난다..

국대감독에 특화된 감독

얼굴부터 이미 카리스마있다

@user-st5ws8gn7i

5 ай бұрын

키도 크고 잘생기셨음 ㅎㅎ 미중년 그자체 !!

지금 감독보다 정몽규 사퇴가 100배 중요함 정몽규가 또 지 맘대로 감독데려오면 또 똑같음. 이번에 사퇴 못시키면 한국 축구는 10년 또 암흑기 돌입.

기금을 모아서라도 데려옵시다

지속적인 불화로 연임에 실패 했다는거는 대한축협이랑도 그럴수 있다는거임. 물론 축협이 거지 같아서 르나르가 열받아서 나가는게 정배

이런 감독이 와야 합니다 진짜

경험많은 감독필요

5월까지 임시감독 간다고 했으니 그이후 계약상황에따라 가능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ㅎ

일단은 축구협회부터 싹다 갈아엎어야함 몽규정 나가라!!!!

르나르 감독 꼭 오셧으면 좋겟다....한지플릭감독도 아직 팀이 없는데 르나르 감독 끝까지 못오시면 한지플릭이라도...

@user-xr5wf4zs8v

5 ай бұрын

한지플릭이요..? 한지플릭이 대가리에 총맞았나요?

@BlockingAnalysis

2 ай бұрын

한지 플릭 바르샤 간 것만 봐도 아시겠죠? 안 옵니다. 독국 말아먹고, 바르샤도 망치면 모를까 현 상황에선 안 오죠.

제발 와주세요.

일단 선수단 장악은 확실할듯

위약금이랑 계약금이 문제지 . 이런감독이 오면 대표팀 기강도 확 잡을뜻

힘들고 어렵겠지만 제발 비엘사..

일단 올림픽 이후라 6월이 아닌 8월부터 합류 가능한 르나르라 이는 3,6월 월컵 예선전 총 4경기를 임감체제로 해야하는 부담이 있음 당장에 협회가 3월 a매치 두경기 명분으로 K리그 현직 감독을 선임하려던 것을 생각하면 꽤나 기겁할만한 사유가 됨 둘째 벤투와 재계약을 안하고 클린스만을 선임하며 '16강을 넘어 8강 이후를 볼 수 있는 감독'이란 슬로건을 내세웠던게 생각남 물론 대륙컵 우승이라는 엄청난 커리어가 있으나 이놈의 협회란 것들은 월드컵 본선에서의 초라한 성적을 걸고 넘어질 게 불보듯 뻔함...

러시아월드컵때 모로코경기보면 다재밌고 잘했음 진짜 운이 없었지

르나르 아니면 세그르트도 괜찮아보인다

사우디판 이게 팀이야!?

전술이나 카리스마로 보면 모셔오면 좋을 것 같긴 한데...

일단 피지컬 통과!

클린스만 위약금 땜에 이름값 있는 외국인 감독 데려오긴 힘들텐데

전술은 감독 직접 짜고 선수들 한테 지시를 하지만 감독의 전술을 완벽 하게 이행 할수 있어야 좋은 결과가 나오는법

이렇게 국민들이 원하는 감독은 협회에서 절대 안뽑을듯

우리나라는 이번아시안컵 보고 팀을 휘어잡을수있는 감독이필요하다 아무리 스타플레이어라도 팀분위기해치는 선수가있다면 과감하게 배재시킬수있는 감독이 왔으면좋겠다

우루과이 대표팀감독인 비엘사를 한국이 영입할수 있었는데 40억원이면 딜해볼만했는데 ㅠ.ㅠ

축협아 일해라 이름값뿐인 선수말고 감독으로 결과를 낸 감독을 선임해라 클린스만 2 안돼!!!!

축협이 주적이다

르나르 보다는 귀네슈가 커리어 면에선 위쪽에 있다고 봐야죠. 유럽리그 경험도 그렇고... 르나르는 프랑스 여자 대표팀 감독으로 있기에 데려오기가 까다로울수 있습니다. 현재로선 다른 후보들이 부상하지 않는한 가장 현실적이고 현명한 선택지는 귀네슈가 아닐지요? 이런 커리어의 감독이 본인이 지인을 통해 한국대표팀을 맡고 싶다고 희망을 피력하고 더구나 귀네슈는 국내 프로 감독경력도 있어서 더더욱 금상첨화죠. 터키리그 감독 사임한것도 성적때문이 아니라 구단 프론트와의 불화 때문이기도 하고. 아무튼 개인적으로는 현재 상태에선 1위 후부 귀네슈 2위 르나르 정도로 봅니다.(코크,칸나바르는 아니라고 봅니다) 또 수면하에서 손을들고 접근하는 감독들이 나오곘죠. 피에스... 축협 관련 인사들 정말 능력도 없고, 개판입니다. 팬들이 들고 일어나지 않았다면 또 홍명보 감독이나 황선홍 감독 내세워 대표팀 아작 냈을거 아닙니까? 정말 저런 개판 협회 인사들을 보고 뭘 바래야 하는건지?

@MarcosRodriguez-jk5qz

5 ай бұрын

바르셀로나 출신인 모레노는, 사단까지 있고 나이도 젊던데 정녕 안되는건가요? 선진 클럽 경력있은 젊은 감독 좀 보고 싶네요 4년 말고 최소 8년 정도로

@BlockingAnalysis

2 ай бұрын

여축 국대에서 나오는건 확정이고요. 불가능하진 않습니다. 다만 마음을 풀어줘야 하겠죠.

제발ㅠ

몽규가 있는 한 누가오든 희망사항일 뿐이다.

르나르를 데려오기 위해선 우선 정몽규를 축협회장자리에서 내쳐야합니다

이분 월드컵때 사우디 감독 아닌가?

헐리웃 영화 축구감독같이 생긴 얼굴과 스토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