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 오프닝 01:11 만병통치 온천수와 에비앙 03:13 미네랄 워터계의 샴페인, 페리에 04:35 페리에와 에비앙이 잘한 것 07:32 Live Young! 에비앙 08:33 불안을 먹으며 성장한 한국 생수

@jurbo_56

3 жыл бұрын

!

솔직히 생수를 많이 먹어 본 사람은 알아. 삼다수가 가격만 비싼게 아니라 맛도 제일 깨끗하고 좋다는 걸.

@user-lt8nv8sh8x

3 жыл бұрын

에비앙도 나쁘진않은데 국내거는 삼다수가 최고맛남 이마트거는 진짜 먹을수가없더라 무슨 필터를 쓰는거지?

@blitzbrigade_

3 жыл бұрын

@@user-lt8nv8sh8x ㄹㅇ ㅋㅋ 이마트꺼 먹어봤는데 너무 맛없길래 더 이상 안 사먹음 마지노선이 딱 스파클인 거 같음

@user-lu2vs9qq2h

3 жыл бұрын

물 마다 그 목넘김이 다른데 삼다수는 물 자체가 부드러움 깔끔한 느낌 가격이 스파클이나 이런거에 비에 비싸서 스파클 먹기는 하는데 스파클은 물이 묵직함

@user-lt8nv8sh8x

3 жыл бұрын

@@blitzbrigade_ 근데ㅋㅋㅋㅋㅋ 스파클도 드릅게 맛없음 ㅋㅋㅋ

@user-wc5zn3qc3m

3 жыл бұрын

말하는 꼬라지들보면 부잣집인줄

00:37 우린 이걸 얼음물이라 부르고 있어요

@user-gc3cq9qe2e

3 жыл бұрын

"그게 사회적 약속이라가지구,,,"

@pro_tein

3 жыл бұрын

*삼다수바*

@Lakion

3 жыл бұрын

노각오이의 침투력이란...(절레절레)

@user-bj5xi6gx2k

3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 요리보고조리봐도 그냥 얼음물..

@user-gs4di2ke6w

3 жыл бұрын

@@user-gc3cq9qe2e 형아가 만들어준 삼다수바...

재밌는 건 정작 유럽에서 에비앙이 유명해진 이유는 석회질 투성이인 물들 중에 그나마 미네랄이 적은 맑은 물이었기 때문 같은 기준대로면 화강암 토질의 한국 생수들이 더 맑은 물인 건데 한국에선 미네랄이 많아 예민한 사람에겐 기름진듯한 정도로 느껴지는 에비앙 맛을 고급이라고 문화적 인식이 박혀버린 역설 ㅋㅋ

@user-vw2ld3hp8o

3 жыл бұрын

보수적이네요

@wadiko7

3 жыл бұрын

오 하나 알아갑니다

@Do.k

3 жыл бұрын

헐 왠지... 물맛에 예민해서 맨날 삼다수만 사마시는데 에비앙이 고급이라해서 입맛이 싼가 했음 에비앙 아무리 먹어도 못먹겠는데 왜좋아하지 했다...

@wolfk3893

3 жыл бұрын

@@Do.k 삼다수 맛있는 물이에요 ㅋㅋ 와인이나 맥주처럼 이것도 결국 개인의 취향. 오히려 와인이야 재배와 제조과정이 더 중요하니 가격과 질이 어느정도는(but 50$이상은 가성비손실) 연관성이 있지만, 생수는 ㅋㅋ... 가격표가 아니라 자기 혓바닥을 믿는게 제일 정확하고, 정말 취향이 있어서 특정 비싼 생수만 사는사람도 있겠지만 가격표만 보고 사는건 물이 아니라 라벨이나 병 디자인을 사는거죠.

@wolfk3893

3 жыл бұрын

@@Do.k 맛 자체로 삼다수가 매우 취향이시라면, 개인적으로 먹어본 것 중에 비슷한 계열의 맛으로 차이도 확연히 느껴볼 수 있었던 건 피지워터

그래도 물은 삼다수

@jpark7668

3 жыл бұрын

삼다수 파인애플 먹고 마시면 엄청 쓰던데

@user-jf9eq1dh1i

3 жыл бұрын

@@gaepofirepunch 넌 뭘 쳐먹냐

@user-KZHBSW0123

3 жыл бұрын

@@user-jf9eq1dh1i 정수기 물 먹는 듯

@user-xh5hq2pg6i

3 жыл бұрын

난 평창수가 👍

@user-px9wi8tk2y

3 жыл бұрын

@@gaepofirepunch 넌 왜 서민들 마시는 삼다수도 못마시고 빗물이나 모아서 마시고있니 안타깝다 얘

잘 모를 수도 있겠지만 , 생수 맛은 정말 다 다름 ..

@user-if9zo5gi7c

3 жыл бұрын

전 미각이 쓰레기인가봐요 ㅠㅠ

@user-hv3rp4dw3x

3 жыл бұрын

@@user-if9zo5gi7c 주구장창 사먹으시다가 다른 물 먹게되면 차이 느껴져요 ㅋㅋ

@koosm0

3 жыл бұрын

@@user-hv3rp4dw3x 주야장천

@saaang_oow

3 жыл бұрын

인정인정

@OYT0724

3 жыл бұрын

맛이 다 다른건 맞지만, 굳이 웃돈 주고 찾아마실 필요는 없는...

마지막 멘트가 너무 젛아요~ 선한 영향력을 끼치는 국내 생수 업체가 되었으면 해요

1:46 18세기? 봉이 김선달이 빨랐다

@user-pr5wx7fg6z

3 жыл бұрын

선달좌ㅋㅋㅋㅋㅋㅋㅋㅋ 대체 몇 년을 앞서가신겁니까

삼다수는 그냥 맛이 좋은것임 우리 아버지가 말씀 하셨지 너가 물맛을 아냐고 왜 삼다수만 찾느냐고 하지만 삼다수를 한번 드셔보더니 냉장고에 삼다수가 있으면 꼭 드시지 물맛이 다른 브랜드하고는 다르거든

마지막 멘트 너무 좋았어요!!👏👏👏

삼다수도 해외수출 많이하던데 에비앙,페리에같이 성공했으면

10:16 사실 이것도 상당부분은 염소랑 불소 향 때문에 구분이 가는거지 날려보낸 후에 비교하면 생수끼리 맛 차이 구분 가능한 사람정도 빼고는 ㅋㅋ...

너무 좋은내용 감사합니다

다른건 몰라도 에비앙은 진짜 마실때 미끄덩 거리느낌이 있긴핮

에비앙으로 홍차를 우려 마시면 일반 생수로 우렸을때랑 다른 맛이난다고 하더라고요 더 맛있다고 유럽에서 물마시면 개운한 맛이 없어서 그나마 비슷한 느낌나던 볼빅 많이 마시고 아님 탄산수 주로 마셨었던 기억이

@user-sz8fn1ol5g

Жыл бұрын

미네랄 많은 물로 홍차 끓이면 수색도 탁해지고 향과 맛도 덜 우러납니다 우리나라 홍차 좋아하는 사람들이 맨날 비교하는게 삼다수랑 에비앙 동시에 끓여서 같은 홍차 같은 양 넣고 같은 시간 동안 끓여서 수색보고 맛과 향 평가하는건데 에비앙은 항상 나쁜 평가를 받습니다 미네랄 많아서 차의 향과 맛 성분이 우러나는 것을 막는게 당연하고, 석회질과 미네랄 성분이 타닌과 만나서 수색탁하게 만드는 에비앙이 홍차맛이 좋다? 불가능한 얘기죠 우리나라에서 구하기 쉬운 물 중 가장 차 끓이기 좋은건 미네랄이 적은 연수인 삼다수입니다

항상영상잘보고있어요😀

병에 담아 파는 생수에 대한 역사가 이렇게 복잡할 줄 몰랐는데 새로운 지식을 얻어가네요. 물 판매에도 마케팅이 정말 중요했군요. 이제는 생수를 사먹는 것이 전혀 어색하지 않은데 생수에 대한 역사가 참 재미 있는 것 같아요. 그리고 설명을 정말 재미있게 잘 하시네요.

결론이 너무 맘에 들어요!😀

스킵이랑 배속도 안하고 끝까지 봤다 영상 정말 잘 만드시네요

봐도봐도 질리지 않는 돈슐랭 시리즈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편의점 에비앙은 직수입이 아니라 롯데칠성이라서 ..아이시스 수준으로 유통되는데 가격은 직수입

@donghyeok1623

2 жыл бұрын

ㄹㅇ?

마무리 멘트 좋다

공부 잘했습니다!

물은 진짜 맛 다다름 ㅋㅋ집에서 생수 사먹었을때 코스토코에서 산 물하고 마트에서 산 물하고 맛 달라서 ㅋ큐

물이 나오는 곳(수원지)이 같으면 같은 생수라고 하네요.. 미네랄 워터 라는 말도 우리가 먹는 모든 생수에 해당되는거고 결국은 마케팅 이니까 수치타산에 맞는 생수를 골라 마시면 됩니다

마무리가 좋네요

설명을 참 잘해주신다

7:47 ㅈㄴ 웃기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물맛은 확실히 다름. 비싼게 좋은건 아니지만 특유에 냄새들이 확실히 있음

저도 물 왜 사 마시나 했는데(특히 탄산수), 설탕 줄이기 힘들어서 대용으로 탄산수 시작했다가 홀딱 반했어요😋😋먼저 댓글 다신 분 말씀대로 좀 마셔봐야 아 이래서 마시는구나 감이 와요ㅋㅋ!! 글구 생수도 취수 지역에 따라 맛이 달라요ㅋㅋ제 생수픽은 백산수...백산수전엔 온리 삼다수였는데 백산수랑 비교하면 좀 묵직하고 끝맛이 찝찔?한게 있더라구욬ㅋㅋ선택지가 없을땐 삼다수지만 있으면 백산수집어요. 글구 의외로 편의점 오리지널 생수들도 괜찮아요! 제 추천은 이마트24... 근데 이걸 뭐라고 일케 길게 썼담??ㅋㅋ

@worth0171

3 жыл бұрын

잘 드시고 있는데 죄송하지만 백산수 수원지 얼마전에 이슈터졌어요ㅠ 관련 뉴스 찾아보신게 좋을듯해요

예전에 에비앙만 마신다던 공주분들... 그때도 어이없었지만 참... 지금도 어이없네 허영심 ㅋㅋㅋ 역시 마케팅이 최고야 자본주의의 꽃은 광고지

너무재밌따

에비앙 보단 옥수수수염차가 더 넘김이 좋음... 저는 자고 일어나서 마셨을때 물맛을 가장 중요시여기는데 (운동하고나서나 밥먹을때는 거기서 거기임) 수염차는 담백해서 괜찮더라

한국에 기름은 없지만 깨끗한 물이 많아서 다행이다

이런 깊은 뜻이🌝

개인적으로 삼다수는 평소에 마시기 가장 무난한 물 갈증해소도 잘되고 부드러움 근데 청량함을 느끼고 싶을땐 아이시스 마심 갈증해소는 삼다수보단 덜한데 뭔가 맛이 엄청 가벼워서 가끔 끌릴때가 있음

우리나라 수돗물 물이랑 에비앙이랑 비교하면 맛의 차이를 잘 못느끼기는 한데 해외 수돗물이랑은 차이가 꽤 있긴 한거 같아요ㅠ 저는 캐나다에서 수돗물이랑 가장 저렴한 커클랜드 물 마셨었는데 특유의 비린?듯한 맛때문에 차를 타먹거나 에비앙만 마시게 되더라구요ㅠㅠ 에비앙이 한국만큼 비싸지 않기도 하구요ㅠ 우리나라는 거리가 멀어서 그런가..

워터소믈리에 ~~~~~🎉🎉🎉🎉🎉

돈슐랭 채널도 따로 만들어주면 좋갰다아….

그냥 개인적인 생각으로 삼다수 = 시원하고 청량함 약간 흙향이 은은하게 나는 느낌적인 느낌 에비앙 = 부드럽고 깔끔함 약간 니글니글한데? 라는 느낌을 받을 수도 있음

@mantiskim

3 жыл бұрын

오 지하수와 온천수의 차이인가?

@Piloo0_0

3 жыл бұрын

맛은 알겠는데 흙냄새도 난다고??

마지막 말은 감동이네 자연을 지키자!

아 자야되는데 돈슐랭 너무 재밌어서 정주행중ㅜㅜ

고등학생때 매점에서 물 사먹으니 선생님이 정수기처럼 눌르면 물나오는거있는데 물을 왜돈주고 사먹냐구 해서 그거 뭔가 찝찝하다구 그랬던게 갑자기 생각이나네요 이젠 다들 너무자연스럽게 사먹지만

평창수도 좋음 뭔가 맛이 비어있는데 그냥 목 넘김이 좋음

미네랄 워터 샴페인 잘 보구 갑니다 ㅋㅋ

10년뒤에는 공기회사도 설명하겠다

@user-fl3ef2jo9m

3 жыл бұрын

정답 정확히는 10년뒤는아니고 15년뒤

@user-op8mm2fu5i

3 жыл бұрын

이미

@MimiMimi-gf2sr

3 жыл бұрын

지금도 팔아

@user-hg2un8ez5i

3 жыл бұрын

90년대에도 공기마시는 스프레이 팔았다

@izunakr

3 жыл бұрын

2031년에서 성지순례 왔습니다

유럽은 생각외로 수질이 안좋아요. 샤워하면 잘 모르나 싱크대에서 설거지를 해보면 아는데 물이 마르면 석회석? 같은 하얀 가루가 뿌옇게 남아요...마셔도 괜찮다고 하지만 그게 계속 몸에 쌓여서 하체가 두꺼워 진다고 하기는 하던데 아무든 그래서 깨끗하고 좋을 물을 마시기 어려우니 돈을 주고 사먹는게 당연하다고 옛날부터 생각했죠. 물이 안깨끗하니 대신 술을 마고 애들에게도 술을 주던 나라가 유럽국가들이죠

추가적으로 TMI좀 하자면 페리에의 병무게는 운동을 했다던 인디언클럽이라는 곤봉과 무게가 동일합니다~ 그리고 행복추구권으로 인해 생수시장이 합법화 되기전에도 임시적으로 88올림픽으로 인하여 생수를 판매 했었고요, 우리나라의 최초의 생수는 1976년에 태어난 주한미군에게 공급되는 생수인 다이아몬드샘물이였습니다!! 워터공부하는 사람으로써 우리나라가 더욱 물에 관심을 가지고 있다는게 너무 기쁘네요ㅎㅎ

So good!!

개인적으로 국내 생수는 몽베스트랑 소백산수가 괜찮더라구요 해외나가면 무조건 탄산수...

생수간 차이는 모르겠는데 평소에 수돗물 마시다가 밖에서 생수 사먹으면 진짜 물 맛있는거 알게됨 ㅋㅋ

자막 눌려져서 자막 떳는데 발음 정확하시네..

ㅇㅈ...생수예민한데 우리집은 삼다수 안사머금...그래서 몰래 삼다수 사다먹음 ㅠㅜ

에비앙 맛있어요!

전 20대 중반까지 어머니가 물 대신 우유 주심ㅋㅋ 우유 하루 2~4리터 마셨음ㅋㅋ 암튼 하고픈 말은 물맛 겁나 다름 가끔 사람들은 유난 떤다고 하는데 ㄹㅇ 물맛이 너무 다르고 맛이 강하게 느껴짐..

에비앙은 뭔가 삼킬때 우유거품삼키는거마냥 부드러웠어요

어릴 때 생수를 한병 사 마시면 기름막? 처럼 입안에 뭔가 남는 느낌이 났어요. 국내 생수는 다 그랬음. 그래서 생수 마실 일이 있으면 에비앙만 사 마셨음. 에비앙은 유일하게 그런게 없었거든요. 근데 왜인지 좀 크니까 그 느낌이 안느껴지더라고요.. 지금은 그냥 아무거나 다 잘 마셔요

나도 물을 사먹는 경우가 별로 없기는한데 먹으면 몸에 흡수되는 수준으로 잘 넘어가고 맛있는경우가 있는반면 물맛 왜이래? 이런경우도 있음

@soo_cow6879

3 жыл бұрын

그 생크림 크림맛이라 해야하나 기름 냄새가 나는 경우도 있죠 ㅠㅠ

예전에 에비앙에서 플라스틱 검출됐는데 다른 소문도 있었고

왠만한 물 비려서 못먹는 사람입니다... 에비앙 느끼해서 못먹어요. 독일 생수는 항상 수돗물 비린맛 한스푼에다 에비앙 느끼함 한꼬집 느낌이라 늘 탄산수로 먹었어요. 삼다수는 그 특유의 청량함때문에 운동후에 더 찾게되구요. 호주에 mount franklin 이나 nu 같은 생수는 청량함은 없지만 좀 달달한 맛이 있어서 입 심심할때 손이 가요. 미국 물맛은 대부분 밍밍... 이렇게 브렌드 마다, 나라마다 물맛이 다른데, 이 다양한 물맛을 모르고 수돗물 그냥 마실수 있는분들 신기해요.

1000원짜리 핫바로 저녁 때우면서 보고있는데 현타오네 ㅋㅋ

에비양 깔끔하고 부드러움 삼다수 특유의깔끔람 아이시스 약간 부드럽게 넘어감

근데 확실히 에비앙이랑 백산수는 특유의 맛이 있음

물은 우리집 물이 최고 ㅋㅋㅋㅋㅋ

삼다수랑 제주퓨어워터가 제일 맛있었음. 깔끔한맛

땀 줄줄 흘리면서 일하다가 목이 마를정도로 버티다가 아무 물이나 먹으면 달달하쥬 ㅋㅋㅋ 미지근한물도 맛남 ㅋㅋ

집에서 끓여서 냉장고에 넣었다 얼음띄워서 마시는 보리차가 제일 시원..크

파리 여행 갔다가 알러지 올라와서 진짜 저말 그대로 에비앙으로 머리감고 세수한 기억이 나네요 ㅋㅋㅋ 근데 프랑스에서 에비앙은 우리나라 아이** 정도로 저렴하더라구요.

봉이김선달은 대체 몇수앞을 내다보신겁니까...ㄷㄷ

0:38 형님 on the rock 이랍니다

언더싱크형 정수기 쓰세요. 1년에 10만원 이하로도 최고급 필터 쓸 수 있음

삼다수 최고

생수는 플라스틱 병에 넣어팔다보니 브랜드 상관없이 어쩔 수 없이 뚜껑딸 때 미세플라스틱이 물에 들어갈 수 밖에 없어요. 그리고 환경보호를 위해서 플라스틱 소비를 줄이다보니 요즘엔 다시 수돗물 먹고 있습니다. 결국 플라스틱이 문제.

그냥 물은 끓여서 거기다 티백 하나 넣어먹는게 잴 좋아

유럽산 생수 냉장고에 한참뒀다가 보면 석회질가루 껴있는거 보고서 부터 안먹음 비싸기만하고 다 허세임 그냥 삼다수가 제일 깨끗하고 맛남

00:35 병당 46만원 ㄷ ㄷ ㄷ ... 시작부터 놀래고 시청합니다 ㅋㅋ

우리나라 생수는 먹는샘물과 혼합음료 두가지종류가있어요(소근소근 뒤에 성분표쪽보면 나와있어요)

@user-td7ld4zs7j

2 жыл бұрын

빙고! 사람들은 이걸 정말 모름 샘물과 혼합음료

일평생 30년동안 본 메이져 방송사 모든 프로그램 토탈 상위 5% 안에 들정도로 가치있는 영상

@0ooo946

3 жыл бұрын

소비더머니 보세요

@user-tg8rw3zb4w

3 жыл бұрын

@@0ooo946 우욱..

에비앙 현지에서는 아이시스 가격인데 한국에서는 너무 비싸 ㅋㅋㅋ 😆

@user-mm4zr9fj3o

2 жыл бұрын

일본도 저렴해요 한국은 왜그리 비싼지

@user-td7ld4zs7j

2 жыл бұрын

@@user-mm4zr9fj3o 무식하게도 비싸야 좋다는 인식이 아직도 있어서 이게 참 개무식하다는 나라망신인데

@haeil428

5 ай бұрын

그냥 비싸게 팔아서 비싼것 고가전략

94년 이전에 물 팔았는데 남대문가면 북청물장수라고 생수를 아이스박스에 담아 음료 박카스 이런 것들과 같이 노점에서 파는 것을 본 기억이…

개인적으로 피지워터는 마시면서 물 맛 좋다는 느낌은 받았는데 페리에랑 에비앙은 잘 모르겠음

@MimiMimi-gf2sr

3 жыл бұрын

피지워터 유해균 기준치 초과걸렸자너 그걸로 스타벅스에서 싹 사라짐

@Luis-ff1od

3 жыл бұрын

@@MimiMimi-gf2sr ㄷㄷ 몰랐네요 호텔 갈 때 피지워터 자주 마셨는데

전 어지간하면 생수 안 사먹어요. 굳이 마시게 되면 삼다수이긴 한데, 그게 제일 눈에 띄어서 그렇고... 예비군 훈련장 가면 오아시스 쪽도 나오긴 하는데, 뭐 전 막입이라 삼다수하고 또이또이입니다. 탄산수는 처음 접한 녀석이 영 입맛에 안 맞아서 다른 것도 다 안 마시게 되었고... 하여튼, 가격은 비싼데 맹물이라는 점이 별로 안 당기더라고요. 그리고 그네들 말을 그대로 믿어서 취수원을 받아들이면, 생산량 때문이라도 지하수 수량 감소와 싱크홀 발생을 걱정해야 할 지경이죠. 친환경이니 뭐니 선전을 해도 별로 안 믿기더군요.

소비더머니처럼 채널 분리 하죠 재밌어요 ㅋㅋㅋ

상식적인 범위 내에서 가장 일반인도 차이를 느낄 수 있고 호불호도 덜 갈릴만한 건 피지워터 굳이 사먹을 이유는 없는데, 싸게 확연한 차이를 체험해 보고 싶다면

"저도 페리에를 먹어봤는데 이게 디자인만 이쁘고 맛은 드럽게 없다라는거에요"

@user-ws4is6tu1u

3 жыл бұрын

누구한말이에요?

@user-zx7kl3xn6w

3 жыл бұрын

@@user-ws4is6tu1u 백명수씨가요

@user-ws4is6tu1u

3 жыл бұрын

@@user-zx7kl3xn6w 박명수님 말씀하시는건가요?

@nuyhismil

3 жыл бұрын

@@user-ws4is6tu1u 댓글 쓰신분 닉네임이 백명수네요

@user-ws4is6tu1u

3 жыл бұрын

@@nuyhismil 아ㅋㅋㅋㅋㅋ 그렇네요

제주 용암수도 맛있어요

예전에 변정수씨가 딸이랑 같이 목욕물을 에비앙생수통 수십개 갖고와서 한다고 들었는데... 저는 굳이 그럴거면 집에서 소다스트림에 탄산수 만들어서 하는게 피부에 더 좋을것 같더라구요^^ 이것도 느낌상이지요 뭐 ㅋ

미국와서 살아보니까 대한민국 물이 최고임😊

에비앙 궁금해서 사먹었다가 너무 맛없어서 놀랐던 기억이...⭐

Romanian 천연 탄산수 Borsec 👍

물 맛은 당연히 확실하게 다름... 다만 많이 사먹는 에비앙이나 비지는 약간 모를 그 요상한 맛이 별로라 나는 딱 H2O 맛만 나는 삼다수가 좋음 뒤지게 비싸서 백산수나 평창수 먹지만

삼다수가 젤맛

저는 맛보다는 냄새가 다 다르더라구요 🤔 엑소시아 골드같은건 안 마셔봤지만 🤔🤔

같은 물을 브랜드만 다르게 찍어서 판매한다고 들었는데 물을 잘 안마셔서 그런가 물맛을 모르겠네요 뭐가 다른지 요즘은 라벨 없는 물 이용

저~~~아리수도 사랑해주세용^^

90년대 이미 한국에서 에비앙 미스트 많이들 뿌렸음~~

evian backwards is naive (소박한) ;)

상반되는게 환경이 오염될수록 생수를 찾지만 생수를 찾음으로서 포장으로인해 환경이 오염될거같음

삼다수가 다른 국내업체 물보단 확실히 맛있음

@user-du1gf4ke9j

3 жыл бұрын

팹시랑 콜라 맛 차이도 구별못하는 새ㄲ가 허언은 씹ㅋㅋㅋㅋㅋㅋ

@user-ey2qd1qt2f

3 жыл бұрын

ㅋㅋ 물맛을 아는것도 개웃기다 스파클이 제일 저렴해서 좋다

@user-cl3wd5vm2s

3 жыл бұрын

@@user-ey2qd1qt2f ㄹㅇ 스파클이 더 맛있던데ㅋㅋ

4:55 '햄스워스가의 사람들은' 이라고 하는게 좋을거같아요. 저는 '햄스워스가 사람들'이 주어가 아니라 '햄스워스'가 주어인줄알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