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T Project] 반려동물을 떠나보낸 이들을 위한 노래_Ep.02

Музык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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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 Intro
01:01 사연 읽기
04:01 잡담
05:48 음악 시작
𝐎.𝐒.𝐓(𝑶𝒖𝒓 𝑺𝒐𝒖𝒏𝒅 𝑻𝒓𝒂𝒄𝒌) 𝐏𝐫𝐨𝐣𝐞𝐜𝐭
나의 이야기가 우리의 이야기로,
우리의 이야기는 곧 모두의 이야기로.
우리들만의 이야기로 만들어지는 특별한 노래, 당신의 OST를
만들어드립니다.
여러분의 사연과 이야기를 𝘄𝗶𝘀𝘂𝗲𝗼𝗳𝗳𝗶𝗰𝗶𝗮𝗹@𝗴𝗺𝗮𝗶𝗹.𝗰𝗼𝗺으로 보내주시면 채택된 사연으로 “짧은 데모형식의 음악”을 만들어드립니다.
(📍사연과 관련된 사진이나 영상이 있다면 함께 보내주셔도 좋습니다!)
채택이 된 사연과 만들어진 음악은 유튜브 채널에 업로드 될 예정입니다.
⌂ Instagram : @wiiisue
Music&Film by 위수

Пікірлер: 14

  • @user-ud7jn3ho5i
    @user-ud7jn3ho5i2 жыл бұрын

    해가 뜨면 지는날도 있으니 그 누구의 잘못도 아니기에 자책하지 말아요 해가 지듯이 당연한 것일뿐이죠 질때에 노을도 아름답기에 너무 슬퍼하지만은 말아요

  • @user-wc4dm2ug8h
    @user-wc4dm2ug8h2 жыл бұрын

    세상에.... 울고있습니다 ... 깜디를 비롯한 세상의 모든 반려동물친구들이 언제 어디서나 아프지않고 행복하길 .. 🍀 너무너무 좋은 노래.. 감사해요 위수님 🥺🤍

  • @user-cn9do7dr2y
    @user-cn9do7dr2y2 жыл бұрын

    사연자님 마음이 어떨지 짐작도 안되지만.. 저도 깜디랑 똑같이 생긴 냥이를 길에서 만났어요..이름은 까미로 지었고 1년동안 계속 챙겨주었어요..그러다가 까미에게 더 좋은 날들이 많길 바라며 구조를 결심했어요..근데 그렇게 마음먹기 무섭게 교통사고로 세상을 떠났어요..내가 너무 늦었던걸까..자책하며 하루하루를 살다보니 죽겠더라구요..지금은 세상을 떠난지 한달이 됐는데 아직도 많이 힘드네요..노래 감사합니다 위수님 위로 받고 가요..그리고 깜디와, 사연자님이 늘 평안하길 기도할게요

  • @user-ek4rb7jo8d
    @user-ek4rb7jo8d2 жыл бұрын

    정말 아름답다는 표현밖에 안나오네요.. 노래 중간에 깜디의 목소리가 나올 때 ‘나 여기 잘 있으니까 걱정하지마’라고 얘기해주는 것 같아서 정말 지하철에서 참고 있던 울음이 터졌어요..사연자분 이야기 나눠주셔서 감사드리고 깜디와 별이 된 모든 친구들이 따뜻한 곳에서 행복하게 잘 지내고 있기를 바라요 위수님 정말 이런 따뜻한 음악 감사해요….😭💙🤍

  • @user-ck1dx8lh3o
    @user-ck1dx8lh3o2 жыл бұрын

    처음 인트로뷰터 눈물 질질 나와서 펑펑 울다갑니다….위수님 최고 촤고 최최고…

  • @rimo3911
    @rimo39112 жыл бұрын

    위수님곡들로 많은 위로를받고 사는 1인입니다 . ! 정말 많이 애정합니다 항상감사합니다

  • @user-dw5te2vh9p
    @user-dw5te2vh9p2 жыл бұрын

    위수님의 시선이 정말 좋아요……..사랑해요 정말…………..펑펑 울었네요

  • @shj9249
    @shj92492 жыл бұрын

    반려동물 키워본적도 없는데 눈물이 주르륵 흐르네요

  • @user-fb5km1jk5p
    @user-fb5km1jk5p Жыл бұрын

    사랑해요 언니…

  • @CHURURUOfficial
    @CHURURUOfficial2 жыл бұрын

    너무 좋아요!!!! 😭😭

  • @user-tg4gi7lg5c
    @user-tg4gi7lg5c Жыл бұрын

    음원으로 내주세요 ㅠ

  • @woohyunlim9696
    @woohyunlim96962 жыл бұрын

    위수님이다!!!

  • @Gyeolgom
    @Gyeolgom2 жыл бұрын

    위수님 반가워요!

  • @hsy8306
    @hsy83062 жыл бұрын

    안녕하세요 wisue 님' 저는 1년여전 wisue 님 노래를 우연히 접하게 된 노래를 좋아하는 평범한사람 입니다.. 제가 음악이 아니라 '노래'라고 표현한 이유는 저는 저를 음악하는사람이 아니라 노래하려는 사람 이라고 생각하고 저는 아직 잘 모르지만 위수님도 위수님만의 '마음의 소리.로 노래하는 분' 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위에 제가 평범한사람 이라고 말씀드린거 보셨을텐데, 저는 인싸가 아닙니다.. 근데 ㅡ 이 말을 믿으실지 모르겠지만 제가 6개월여의 짧은시간동안 지인들에게 거의다 들려드렸고, 밖에서 음악을 들을 때 내일도또내일도 와 피어나 와 지나간 여름을 안타까워마 등을 틀었었어요. 저는 많이 적극적인사람은 아니고, 뭔가 쉽게 도전하는 사람이 아닌 거 같은데 이런생각과 행동을 하고싶게 만든분이 제이레빗 이후에 wisue님 이 처음이신데. 소속사나 작업하시는곳이나 혹은 개인적으로 꼭 반드시한번은 찾아뵙고 싶은맘이 있어요! 단 하나의 이유인데, 그건 '어떤 맘 으로.. 노래하시는지' 그 마음에 뭐가 담겨 있으시고.. 무엇을 더 담고싶으신지.. 전 이게 너무나 궁금합니다. 저는...'더많이 알려지지 않으셨으면..' 할만큼 wisue 님 목소리를 많이 아끼며 듣고있고. 최근에는 교토 란 곡을 듣고.. 굉장히 많은 울림을 받고 있어요. 저는 노래를 배운적이없고, 꾸준히 연습한것도 아니기에.. 아티스트님 같이 전문적인 스킬은 없지만 제가 듣는노래와..제가 부른 노래를 꼭 한번 들려드려 보고 싶습니다. 이 모든것이 성사되는것..이든 아니든을 떠나 wisue 님의 노래와 함께할 수 있게 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저는 피어나 는 청소년들에게 내일도 내일도 는 신혼이인 분들에게 어른이 처음이야 는 19 - 20초분들에게 지나간 여름을 안타까워마 는 - 코로나시기의 어려움..들을 생각하며 흐르는 시간속에 ~ 는 밤바다나 여행에서 교토 는 어떤사람이 살고싶어하는세상이 되어주고싶은 마음에서 누군가의 빛나던 은 마음아픈청소년들.. 그 외에도 캡쳐 난 널 사랑이란걸우습게 등 거의 모든 wisue 님 곡이.제겐 의미있는 곡이 되었었어요. 저는 아티스트가 될 확률은 거의 없어보이나... wisue 님은 꼭. 꼭 한번 뵐거예요. 그날을 많이 기대할게요. 다시한번 좋은음악.감사합니다. - 유투브 채널이 있으신지 이제알아서 이 공간에 남겨드립니다..마음으로 응원하겠습니다..푸르른 여름날들되세요 wisue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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