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페라부파의 TOP3를 보다-도니체티-돈파스콸레(1/3)-뉴욕메트2010년

260번째 오페라 이야기
오페라부파의 TOP3를 보다
도니체티-돈파스콸레(1/3)
뉴욕메트 2010년 공연작품
안나 네트렙코-소프라노
매튜 폴렌자니-테너
존 델 카를로-베이스
마우리찌 크비치엔-바리톤
오토 쉥크 2006 MET Production
제임스 리바인 지휘

Пікірлер: 4

  • @user-tu1yf5rm1v
    @user-tu1yf5rm1v2 жыл бұрын

    ~~⭐선생님 ! 오늘은 "도니체티 돈파스콸레"를 소개해 주셨군요. 자세한 해설도 너무 좋아요^^ casting도 대단하네요. 말씀하신대로 정말 안나 네트렙코는 너무나 연기가 뛰어나요^^ 귀엽고 사랑스러워서 어떤 오페라서든지 넑을 잃고 보곤하네요^^ 사실은 몇년전 남편이랑 한국공연 왔을 때 예당 가서 봤네요. ( DVD/도니제티 사랑의 묘약. 베르디 / 라트라비아타 )에 사인을 받아왔네요. 깜짝 놀라면서 아주 반갑게 맞아주더군요^^ 너무나 좋아해서 음반이며.DVD랑 안나 네트렙코것은 모두 다 가지고 있네요 그만큼 좋아하네요ㅎ 최고의 소프라노이지요. 이 작품에서도 기대되네요~ 선생님이 소개해주신 DVD도 거의 다 구입해서 보고있네요~ 너무나 감사해요^^ 그리고 제임스 레바인의 지휘는 언제봐도 시원시원해요 속이 후련해져요. 최고의 마에스트로예요!! 돌아가실 때 참 슬프더군요ㅠㅠ 선생님 오늘도 수고하셨습니다. 잘 감상했습니다. 좋은저녁시간되세요 !! PS: 저도 도니체티 오페라 너무나 좋아해요ㅎ 🎶🎼💐👨‍🚒❣🙏👍🏼

  • @sukienam8518
    @sukienam85182 жыл бұрын

    와우~ 도니제티의 이런 작품이 있었군요. 사랑의 묘약, 연대의 딸 등 도니제티 오페라 참 좋아하고 있습니다. 부파오페라라 결말이 해피엔딩이니 마음 편하게 관람해도 되겠네요. ㅎㅎ 안나, 매튜등 호화캐스팅이라 기대가 됩니다. 제임스 레바인의 지휘는 언제봐도 열정적이네요. ^^

  • @hye-sunahn8451
    @hye-sunahn84512 жыл бұрын

    오랫만에 듣는 배우틀 이름에 마음이 설레네요^^

  • @Hyerim_Byun_Pianist
    @Hyerim_Byun_Pianist Жыл бұрын

    1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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