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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픽에디션🏃‍♀️】 노는언니와 함께한 올림픽 여자농구 기대주들 (*쿠키영상 : 스테판이슬 챌린지)

00:00 ▶ '농구여제' 박지수 & '루마니아에서 온' 김소니아
03:35 ▶ '퀸단비' 김단비 & '스테판이슬' 강이슬
04:57 ▶ 13년만의 올림픽 본선 진출
06:15 ▶ 김은혜가 말하는 올림픽 여자농구 기대주
06:47 ▶ [쿠키영상] 스테판 이슬 챌린지
#여자농구 #박지수 #김단비 #강이슬
🏃‍♀️[노는언니] 매주 화요일 밤 8시50분 E채널 본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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Пікірлер: 20

  • @user-ke7iv9xx3g
    @user-ke7iv9xx3g3 жыл бұрын

    노는 언니 덕에 여자농구 알게 되었고 단비님 지수님 이슬님 알게 되었어요. 그래서 이번 도쿄올림픽에서도 농구 챙겨 보게 되었구 중계는 은혜님이 하시는 방송 챙겨 봤네요^-^ 방송 보면서 농구가 이렇게 재밌구나 라는걸 처음 알았네요.ㅋㅋ 파리 올림픽도 기대 할게요^-^

  • @SoyLatte10
    @SoyLatte103 жыл бұрын

    최애 방송!!!

  • @ally1146
    @ally11463 жыл бұрын

    노는언니 노는브로 선견지명 프로그램!

  • @miminttotto
    @miminttotto2 жыл бұрын

    단비♥️

  • @user-fc8he7pc1y
    @user-fc8he7pc1y3 жыл бұрын

    응원합니다

  • @Spotlight_JH
    @Spotlight_JH3 жыл бұрын

    05:33 여자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user-ns9qu9yo8g
    @user-ns9qu9yo8g3 жыл бұрын

    박지수 서장훈의 향기가 나네요 축구의 박지수 농구의 박지수 화이팅

  • @ally1146
    @ally11463 жыл бұрын

    농구경기할때 지수 선수 잘 봤어요~

  • @user-el4rq3qg5n
    @user-el4rq3qg5n3 жыл бұрын

    와 감사합니다 국보센터 지수선수 영상 박지수 선수는 대한민국의 보물이자 자랑입니다!

  • @그윤공
    @그윤공3 жыл бұрын

    6:09 이부분 이상해요

  • @jkh894
    @jkh8942 жыл бұрын

    김소니아 176인데 너무 무리시키는거 아니냐 개인기술도 좋은 선수인데 돈많이 받을만하네

  • @user-dw2sc5pg5k
    @user-dw2sc5pg5k2 жыл бұрын

    Stephen의 발음은 스테판이 아니라 스티븐입니다. 단, 영어 철자가 Stephan이라면 스테판이구요. 그런데 NBA의 커리는 Stephen 아닌지요? 영어 이름을 발음할때 우리가 흔히들 잘못한것이 많습니다. 예를들어 Moore는 모어라고 해야 하는데 대부분 우리나라 분들은 무어 라고 하는 실수를 범합니다. 고유명사는 특히 조심해야합니다. 대상의 발생 연혁이나 환경등에 따라 나름 고유한 발음으로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 @user-dw2sc5pg5k

    @user-dw2sc5pg5k

    2 жыл бұрын

    @@TT-oe9qx 하하 잘알겠습니다. 저는 오래전 카투사로 JSA에서 군복무를 하면서 취급한 업무중 하나가 미군신병들 교육이었고 미국 주재중 그런 이름을 가진 사람을 많이 만나봤습니다. 제가 지적했던 이름들이 한국사람들이 가장 실수를 많이 하는것이라 늘 조심을 했고 당사자들에게 발음을 해달라고 했었습니다. 특히 그중에 공교롭게 그이름을 가자 동료들이 몇명있었습니다. 물론 그집안의 고유한 가풍과 전통에 따라 다르게 발음하는 경우도 드물게 있었 습니다. MOORE의 발음이 영국과 미국이 조금 다르긴 합니다. 그냥 편하게 한국말로 하셔도 됩니다. 원어민이 아니신것은 금방 알았습니다. 야튼 지적에 감사드립니다. 앞으로 조심하겠습니다.

  • @TT-oe9qx

    @TT-oe9qx

    2 жыл бұрын

    m.kzread.info/dash/bejne/gamDzbVrpNCeac4.html

  • @user-dw2sc5pg5k

    @user-dw2sc5pg5k

    2 жыл бұрын

    @UC5-FfjoLVZ4FOViRFZ61Avg 나는 제가 직접 범했던 실수들을 교정하면서 겪었던것 경험 들 중 하나를 예로 들었을 뿐입니다. 또 이런 것들에 대한 모든 지식은 많은 미국 원어민들로 부터 배운것 입니다. 그리고 제 군대 경력은 한국군이 아니라 미국 육군 이었습니다. 34개월 보름의 복무 기간중 33개월 정도 미군에 배속 되었고 저는 같은 부서에 20명 이상의 미군과 함께하는 유일한 한국인 이었습니다. 제가 중학생일때 영국배우인 Rodger Moore가 주연인 기적이란 영화를 단체로 관람한적이 있었습니다. 나도 당연히 로저 무어로 알고 있었고 영화 광고 에도 그렇게 표기되어 있었습 니다. 세월이 흘러 미육군에 있을때 마침 같은 부서에 하사관 한분이 전입을 해왔는데 성(姓)이 Moore였습니다. 만나서 반갑다고 인사를 하면서 이름을 무어라고 불렀더니 정색을 하면서 모어라고 불러달라고 했습 니다. 보니, 주위 미군들도 모두 모어 라고 해서 저도 수정했습니다. 참고로 미군들의 명찰에 성(姓)만 새깁니다. 후일 친해진 후 가끔 장난으로 무어 라고 부르면 그친구가 저를 한국 터키 (Korean Turkey)라고 웃으면 대응 하곤 했었습니다. 대단히 서글픈 사연이 있는데 조그마한 저희 부대 중대장과 소대장께서 북한군(KPA) 의 기습으로 날카로운 도끼를 얼굴어 수차례 난자를 당해 애처럽게도 전사(KIA)를 하셨습니다. 티비나 서적등에도 많이 다큐멘터리로 발표됬었는데 스토리가 조금 다른것은 이해를 하겠는데 한국 사람들이나 한국 정부 공식문서에는 중대장님의 성함을 잘못 표기하고 있다는것에 저를 포함한 전우들이 분노하고 있습니다. 그분은 Bonifas 이신데 그때 같이 복무했던 전우들을 제외한 모든 한국인들은 보니파스 라고 합니다. 그러나 실제노 보나패스 이십니디. 고인이나 전부대원이 그렇게 불렀습니다. 그것이 늘 못마땅했었는데 얼마전 공중파 방송국에서 프로그램 제작전에 연락이 와서 자문을 구하기에 여러말을 한후 말미에 성함을 잘불러 달라고 신신당부를 했었는데 막상 또 보니파스라 지칭해서 실망을 했었습니다. 물론 저도 잘못할수도 있으나 역으로 본인의 것도 오해의 소지가 있을 수도 있지 않을까요? 그간 많은 사례나 방송자료, 기타 정보를 참고하면 좋을것 같습니다. 미심쩍은것은 이번 해당 방송은 자막도, 더빙도 않된 프로그램으로 다른 나라 분들이 시청한다는 것은 대다한 한국어 실력자라고 생각 합니다. 그리고 선새의 논리 전개나 영어 문장이 원어민들, 특히 미국분들이 통상 사용하는것과 사뭇 다름을 느꼈 습니다. 저는 나이가 많이 먹어 기억력이 많이 떨어졌지만 아직 그런점을 느낄수 있는 힘은 약간 남아 있습니다. 그래서 그냥 편하게 한국말로 하시라고 한것입니다. 제가 올린 글을 이해하시고 또 댓글까지 다실 수준이면 곧 바로 한글을 올리 실수 있을겁니다. 단, 영국식 발음은 Moore의 경우 미국식 발음과 약간 차이가 있을수 있다고 알고 있습니다. 건강하십시요. 그런데 아이디가 매번 바뀜니다. 긴글 죄송합니다. 은퇴한 사람이라 시간이 넘쳐서 그렇구나 라고 웃어 넘겨주십시요. 감사합니다

  • @TT-oe9qx

    @TT-oe9qx

    2 жыл бұрын

    Apologies again if it looked like I was undermining your experience. In relation to your experience - thank you for your service, again, because I am sure the 1970s was a highly uncertain period for the Korean military (including the augmented). Not sure why I felt the need to respond in the first place but I will say that you are not completely wrong. On reflection Roger Moore would be pronounced neither “Moo-re” nor “Mo-re” as it is closer to something in between. So we are probably both right. On my experience, fyi, I have lived in an English speaking country for what will shortly be the fourth decade.

  • @TT-oe9qx

    @TT-oe9qx

    2 жыл бұрын

    I might also add - I understand your frustration with the example of “Bonifas”. Very hard to accurately pronounce using Korean syllables and I suppose quite frustrating if it is a person or topic very personal and close to y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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