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작지원 지난 4월, 삼성전자가 밀라노 디자인 위크에서 전시 'Newfound Equilibrium'을 열었습니다. 삼성전자의 전시는 늘 새로운 경험으로 디자인 애호가들의 사랑을 받아왔는데요. 올해는 한 층 더 색달랐다고 합니다. 신제품을 소개하기보다 '사람과 기술의 조화'를 아트웍으로 표현한 공간을 만든 이유, 인플루언서 이난정과 살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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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ditor 오성윤 Videographer 박재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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