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케이! 하나도 안슬퍼!(눈물을 훔치며) [A Wee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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Пікірлер: 384
15:18 아 여기부터 존나 슬픈데 존나 웃김진짜ㅋㅋㅋㅋ 여기부터 대사 하나하나가 웃겨서 조울증올거같음 ㄹㅇ ㅋㅋㅋㅋ
@user-pn1dt4fh8x
7 ай бұрын
아 눌렀다가 울었다가 웃다 다시 시작됨 아 피챠 ㅠㅠㅠㅠㅋㅋㅋㅋㅋㅋㅋ ㅠㅠㅠㅠㅠㅠ
유튜브에는 일부만 나왔지만 개인적으로 너무 공감되고 슬픈 말들이 있었어요. "어떻게 해야 돼. 누가 제발 가르쳐 줘, 제발", " 너무 아파... 여기가. 가슴이 찢어질 것 같아."
@user-in8xh7mb7b
9 ай бұрын
정말, 감당하기 힘든 선택을 앞에 두었을 때 느껴지던 감정을 짬누님을 통해 들으니 무슨 마음인지 공감되고 너무 안타까워서 눈물이 나왔네요.
마르지 않는 샘이 된 나
17:08 누나 우는데 놀려서 진짜 미안한데 우울한 망둥어같아
단체 조울증 만들어버리는 짬누의 잔인함 ...
@dododok115
8 ай бұрын
눈물샘은 터졌는데 입꼬리는 올라가있음 기분 개이상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5:13 슬픈 박해미가 되어버린 나…..
@SW-vc9jm
5 ай бұрын
아 미친노맠ㅋㅋㅋㅋㅋㅋㅋㅋ 먼말인가햇넼ㅋㅋㅋㅋㅋㅋ 슬픈 박해미 ㅇㅈㄹ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배아팤ㅋㅋㅋㅋㅋㅋ
@user-ek9df7sb2y
3 ай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박해미 도란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케이. 오케이..
불테리어 네마리키우고있다가 막내는 질병, 둘째엄마애는 뇌종양이너무커서 안락사 시켰었는데.. 참.. 구독하고 댓글은 안달다가 처음으로달아보네요.. 그때 그 감정들 잊은게아니고 외면하다 오늘다시마주치니 또 무너지네요.. 아직 두마리가 곁에서건강하게 있지만, 노견이라 하루하루 늙어가는거보며 또 겁부터나는.. 그나저나 같이 울다가 오열하는거보고 웃었네… 역시짬타
@BRZ__
9 ай бұрын
아이고… 꽤나 큰 아픔을 겪으셨네요😢 저도 노견 키우고 있는 입장에서 그날이 언제가 될지 몰라 무섭지만.. 남은 일생 같이 댕댕이랑 행복하게 보내보아요☘️
@int_p
9 ай бұрын
@@BRZ__ 그래야죠 :) 애정표현자주해주고 매일 산책도시키고 모시고살고있어요 :) 참 많은걸 배우기만 하네요 아이들한테^^
@int_p
9 ай бұрын
@@fuuky 인생 참 멋지게사시는분이시네^^ 평생 그리사시길
ㅜㅜㅜㅜㅜㅜㅜㅜ 짬언 폭풍 오열하는데 마음씨 따듯한 사람인게 느껴져서 괜히 더 눈물 핑돌다가 멈춰 씨발새끼야에서 눈물 쏙들어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4:12 아니 3분할ㅜㅋㅋㅋㅋㅋㅋㅋㅋㅋ큐ㅠㅠㅠ웃으면 안되는데 너무 웃겨....미안해 짬누 ㅠㅠㅠ큨ㅋㅋㅋ
19:06 뭘 골라도 미안해할게 뻔하잖아…. 젠장
17:45 짬청자들 댓글로 자기 아가들 보고싶다고 댓글 다는게 난 왤케 슬프냐 ㅠㅠㅠㅠㅠㅠㅠ 힝
평생 스테로이드 항암제 먹으며 지내야되는 우리 녹두야.. 아빠가 끝까지 옆에서 지켜줄게 지금처럼 아빠곁에서 계속 웃어줘
오케이 뭐야 ㅋㅋㅋㅋㅋㅋㅋ 짬타님 대오열 ㅠㅠ 12:57 너무무섭 ㅠㅠ
장군아 진짜 건강하게 오래오래 짬누옆에 있어줘...
@vac_room
9 ай бұрын
앞으로 최소 20년은 더 살아줬으면 ...
@bettera6958
9 ай бұрын
영상보고 이 댓글보니 왜 뭉클하죠? 장군아 짬타누나 곁에서 항상 떠나지말고 있어줘.
가벼운 마음으로 켰다가 강아지 무지개다리 건너보냈던 경험자로써 저도 같이 펑펑 울고 마음 달래려고 야간택배 놀래미 하이라이트만 몰아서 봤습니다 너무 슬픈분들은 곰보겜 짬누영상으로 정화하세요
@user-ez4on4ov5x
9 ай бұрын
화끈한 눈물달래기
@namegi12121
9 ай бұрын
@@user-ez4on4ov5x 짬누 비명소리 들으면 눈물이 쏙들어감
@hellocomingtomaplace
9 ай бұрын
마음을 왜 그걸로 달래요 선생님..
@hienssoung
9 ай бұрын
눈물샘을 인두로 지지시네요... 세상에나..
@whgdmstor
8 ай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화끈하시네 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생방때도 너무 슬퍼서 울면서도 짬누 우는게 너무 웃겨서 미칠뻔했다 이말이야
12:56 시작
짬타수아가 이렇게 감수성넘치는 사람이라서 좋아요 ㅋㅋ
ㅈ간들이 죽는 스토리 따위에는 시큰둥하지만 강아지만 나오면 눈물을 흘리는 참된 악성도그맘, 그 이름 짬타수아
@user-yk5hc2wk1e
9 ай бұрын
마치 은평구의 그분을 보는 것 같아요
@user-dl3cd1br4d
9 ай бұрын
@@user-yk5hc2wk1e 코괴물.....
한 참 슬프게 보다 짬타 오열하면서 '오케이' '오케이' 빵터졌음.. ㅋㅋㅋ 분위기 깨지며 웃겼음 ㅋㅋ
동물이라 생각안하구... 내 가족이라 생각이 드니, 먼저간 누나가 생각나서 울다가 짬누보면서 웃다가... 또 울다가 했네요.. 안락사도 산소호흡기 떼고 보내드리자는 의사말 한마디도 생각이나 눈물이 미친듯이 났습니다.. 좋은곳에 갔으리라는 믿음 하나로 슬픔을 잊으려했는데 잊혀지지 않았나봐요ㅠㅠ 후....
@백안시
9 ай бұрын
감히 그 슬픔을 가늠할 길이 없어서 이런 말이 도움이 될지 모르겠지만...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user-24h
9 ай бұрын
좋은 곳에 가셨을거예요 먼 미래에 누나분 만나셔서 재밌는 대화 많이 나눌 수 있게 하루하루 행복하고 좋은 기억 많이 쌓으시길 바랍니다
@Laeti
9 ай бұрын
힘내십시오... 좋은 곳에서 글쓴이 분을 응원하고 있을겁니다!
@user-qp7qx4kf5v
8 ай бұрын
개도 슬픈데 사람을 보내면 어떻게 해야할지... 힘ㄴ.. 들죠? 여기보다 더 좋은곳에서 동생분을 지켜보고 있을테니 열심히 사셔서 훗날 만나면 못다한 이야기 나누세요
@user-ii5hp3yf8y
7 ай бұрын
짬누 시청자들은 참 착해
15:14 스토리는 슬프지만 짬누의 모습이 너무 웃겨서 웃어햐할지 슬퍼해야할지 모르겠는 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늘은 쿨도그맘이라고 호언장담했지만 바로 악성 핫도그맘 되버린 맘이 뜨거운 무너여자ㅠㅠ
@sj-pd9jr
9 ай бұрын
핫도그맘ㅋㅋㅋㅋㅋㅋ
@grapehc
9 ай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MoBeeRang
8 ай бұрын
ㅋ ㅋ ㅋ
11:50 도도한 척 꿰뚫었지만 붉어지는 눈시울ㅋㅋㅋㅋ
반려동물의 생애 끝까지 책임져줄 자신이 없어서 평소 유튭으로 대리만족하고 지내는데 이런 컨텐츠 볼때마다 저도 몰입되고 역시 생명은 책임못질거면 함부로 키우는게 아니란걸 깨닫습니다..
과몰입 안된 상태에서 다시보는데 어떻게 사람이 우는게 웃김 우는걸로 우끼끼도 재능이다 진짜 ㅋㅋㅋㅋ
@user-dd8em2nn2h
9 ай бұрын
모꼬모꼬~
@user-pm7yg8fv4e
9 ай бұрын
우끼끼
@galalviat
9 ай бұрын
우끼끼 우끼끼
@asfhasfhsalkgdn818
9 ай бұрын
우는 원숭이가된 나
13:22 5시방향은 코미디인데 게임은 울컥참기 챌린지네...
안락사 장면 나올 때 무너졌음…ㅠㅠ 전역하고 처음 혼자 살 때 안 외롭게 같이 있어준 우리 웡카… 복막염 걸려 결국 병원에서 안락사로 보내줬는데… 며칠을 제정신 놓고 산건지도 모를 그 때가 떠올라서 다 큰 어른이 엉엉 울었네요 ㅠㅠ
강아지를 키우지는 않았지만 얼마나 공감되고 마음이 아프던지... 키우시는 분들은 더 마음이 아플 것 같네요 아프지말고 오래오래 건강히 살자 장군아~~
이 게임을 보니 저희 반려견 들이 생각나네요 제일 먼저왔던 바다 봄이 둘 사이에 태어난 진돌이 유기견 으로 시장에서 만난 하늘이 다들 가슴 한켠에 묻고 살지만 생각나네요 거짓말처럼 어머니가 치매로 아프기 시작하고 아들 뿐만이 아니라 아이들까지 잊고 서야 다들 하나 둘 세상을 떠났던 보고싶네요.. 중1때부터 16년을 함께한 진돗개 바다 너무나 미모가 뛰어났던 흑구 봄이 건강하게 태어나지못해 안타깝기만 했던 똥꼬발랄 진돌이 시장에서 운명적으로 엄마를 만나 엄마 곁에서 떠나질 않던 하늘이 많은 추억 남겨 고맙고 엄마 만나게 되면 언제나 처럼 꼬리 흔들며 반겨줘 아직도 가끔 너희가 뛰놀던 옥상에 너희 털이 보이면 참 반갑기도 서글프기도 그립기도 그렇다
너로 인해 만들어진 습관들이 얼마나 나를 공허하게 만드는지
짬누 눈물참는거 보는게 재밌겠다 싶어서 들어왔다가 오래전에 떠난 강아지 생각나서 누워서 조용히 펑펑 울었습니다... 강아지가 떠나는날에 가족들이 다 울어도 저는 무덤덤하게 가만히 있었는데 10년이 지난 이제서야 뭔가 내려놓은듯이 펑펑 울었네요... 강아지가 항상 누워서 자던 매트가 있었는데 그걸 치웠던 기억이 갑자기 머리를 치고 지나갔습니다 짬누덕에 쌓아뒀던 눈물을 뺀것같아요 감사해요... 바우야 보고싶네.. 나중에 내가 가면 꼭 마중 나와주면 좋겠다..
게임 끝나고 여운에 아무말도 못하고 있었는데 문어 삼총사 24:11 나와서 몰입 다 깨졌음 ㅋㅋㅋㅋㅋ 너무 재밌어요
짬언니 덕분에 눈에서는 눈물 펑펑인데 입은 찢어지게 웃는 사람됨ㅠㅠ
아 진짜 반려동물 떠날때 생각나서 울기 시작했는데 짬타님 오케이 하자마자 울면서 웃음 ㅋ ㅠ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ㅋㅋㅋㅋㅋ진짜 생각해보면 흔적 지우는게 참 힘들었어요 장례 치르고 다음날 일어나서 텅 비어버린 자리를 보자마자 주저앉아 한참 울었었네요
가슴치면서 우시는데 너모 슬프면서 한편으로 개웃겨서 ㅋㅋㅋㅋㅋㅋ 하 ㅋㅋ ㅠㅋ
스토리 보면서 울다가도 5시에 머리 산발돼서 울참하는 짬누 표정보면 웃음터지고 ㅋㅋㅋㅋㅋㅋ 혼란스러웠지만 너무 슬픈 겜이네요 ㅠㅠㅜㅜㅜㅜㅠㅠㅠ
평생토록 장군이와 이별없이 행복하게 살아가주셨음 좋겠다..난 진짜 장군이가 없어진 짬누를 볼수없을것같음..
진찌 악마의 재능이다... 웃으란거야 울란거야큐큐ㅠ큐큐ㅠㅠㅠ
우는짬누 레전드 몇 개가 있는데 그 중 하나는 보험광고 영도 였고 또 많은 것 중 하나는 "행복하면 됐어"였으며, 이 영상으로 새롭게 하나 갱신되었다.
울음을 억지로 참으려는 짬누의 모습을 보면 웃기기도 하면서 진심으로 오열하는 모습에 너무 마음이 아프네요..
버스에서 보다 울뻔하면 짬누 반응보면서 참다참다 이제 안되겠어서 댓글 쓰러 옴ㅠㅠㅠㅠ 마스크를 입이 아니라 눈에 썼어야 됐어
13:08 이건 또 무슨 새로운 춤인가요
슬픈데 16:48 페페 눈이라는 시청자 말에 진짜 숨 넘어갈 정도로 웃음
이건 진짜 반려동물 키우고있는 사람이면 울컥할수밖에없어....
눈물 나오는데 짬타 때문에 웃음나옴.. 진짜 눈물 펑펑 쏟아지는데 입꼬리는 올라가서 미친사람됐잖아 ㅠㅠㅠ
햄버거먹으면서ㅜ 가볍게봤다가 햄버거 다 얹히고 나도 똑같이 오열했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아아.... 아아아........
아진짜 이때 같이 덩달아 슬펐는데 짬누 자꾸 울다 웃고 그래서 똑같이 슬프다가 웃다가 조울증을 만들어버렸다 이말이야 .....................
다시보니까 언니가 안 울려고 여러가지 결말 생각한 게 더 찢통ㅠ 분명 올 일이란 걸 알고 예상까지도 했지만 막상 겪으면 너무 아프고 고통스러운 일이라는 게ㅠㅠ 반려동물 들이는 일은 진짜 큰 책임과 결심이 필요한 일이다..ㅠ
우는게 웃긴데ㅋㅋㅋ 한편으로는 진심으로 이입하시고 슬퍼하는거같아서 나도 웃으면서도 눈물같이고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악마의 열매 드셨나? 진짜 개웃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어떻게 우시는게 웃겨
생방 때 같이 울었는데 다시 봐도 눈물나네요ㅠㅠ 아니근데 울다가 짬언니의 오케이 소리에 웃음터짐ㅋㅋㅋ
와 나도 같이 울음 참으면서 보고있었는데 짬누가 '나는 못해..' 할때 같이 터져버렸네 ㅠㅠ
뜬금없는 얘기지만 짬타님 정말 사람 좋은 거 같아요.. ㅋㅋㅋㅋㅋㅋ
슬픈데 웃겼던 날...
더슬플때 울수있는 짬타 너무 좋아요
스포당할까봐 먼저 맛봤는데 살다살다 이런 오열을 해본적이 없넼ㅋㅋㅋㅋ 난 펑펑 울었는데 짬타이모는 어땠나 반응보려고 왔는데 나 태어나 처음으로 웃으면서 눈물 흘려봄. 집에 반려동물있는 사람은 안울수가 없음. 짐작했던 스토리였다가 크게 한방 먹은부분도 똑같음.
아 진짜 울면서 웃었다..ㅋㅋ큐ㅠㅠ
오케이 하면서 우는 짬누 웃겨서 웃으면서 같이 울고 있음
보는 내내 같이 울었습니다.
아니 슬픈데 짬언 반응이 넘 웃겨서 우는데 입은 웃음 ㅋㅋㅋㅋㅋㅋㅋ
영상보고 다시 한 번 제대로 느꼈음. 난 멍뭉이를 절대 못키우겠구나... 떠나는 순간 세상 다 무너질거같음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진짜 엉엉 울다가 웃다가 미친사람처럼 보ㅓㅆ어요 ㅋㅋㅋㅋㅋㅋ큐ㅜㅠㅜㅜㅜ
영상 이렇게 웃기게 편집해줬는데도 무지개다리 건넌 우리애들 생각나서 눈물이 줄줄흐르네😢ㅎㅎ..
강아지 귀엽지만 안키워본 입장에서 뭐가 슬픈거야하며 보다가 안락사에 낑낑대는 소리듣고 터져버렸네ㅠㅠ 슬프네요ㅠㅠ
아버지가 많이 아프십니다... 산소호흡기를 달고 계시고 더이상치료로 더 나아지지 않는 정도라서 이제는 마음의 정리를 했다고 생각하지만.. 갑자기 생각이 나고 먹먹해지는 기분이 덮쳐옵니다. 늘 웃기 위해 누르는 짬타님 영상에서 이렇게 펑펑눈물을 흘려보긴 처음이네요 이미 회복되시긴 어렵겠지만 좋은 날 편안하게 가셨으면 좋겠습니다
ㅠㅠ 같이 울다가 웃다가 엉덩이에 털날 뻔
좋았던 나빴던 함께한 흔적을 지우는건 정말 힘든것 같아요 누나 날것그대로 감정이 드러나는 영상이라 저까지 감정이입 되어가지고 출근전에 광광울다가 또 실시간 채팅들을 보고 웃게되는 레전드영상. 따뜻한 마음을 가진 짬타누나 항상 응원해
진짜 같이 울다가 웃다가 했네요 😂😂😂
아니 ㅋㅋㅋㅋㅋㅋㅋ ㅜㅜㅜㅜ 영상 보는 내내 눈은 붉어지는데 입은 ㅈㄴ 웃고있음 ㅜㅜ 유사조커가 되어버린 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ㅠㅠㅠㅠ아니 그냥 보다가도 우는 거 보면서 같이 슬퍼졌는데 오케이만 들으면 준내 웃김 진짜ㅋㅋㅋㅋㅋㅋㅠㅠ
나도견주라 보면서 ㅈㄴ울다가 ㅅㅂ새끼야에서 터졌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수아씨 마음이 여린 착한사람..화이팅
흔적 지울때가 정말 정말 고통스러운데, 재밌게 보다가 같이 오열해버림 ㅜㅜ
웃다가 울다가 입은 웃고있는데 눈에서 눈물이엄청나서 이게무슨일인지 ㅋㅋㅋㅋㅋㅋ 짬누 너무웃겨욬ㅋㅋㅋㅋ
진짜 생방 보면서 남정네 혼자 베개 부여잡고 얼마나 질질짜면서 울었는지 몰라요ㅜㅜㅜㅋㅋ 나는 지금 개도 안키우는데!ㅜㅜ 흑흑 짬누 마음아프다면서 가슴 쿵쿵 때리면서 울 때 같이 폭풍오열했움ㅜㅜ
@HDunicorns
5 ай бұрын
내 동생 암 시한부 선고 받은날 어머니가 저렇게 가슴치면서 통곡하셨는데... 슬프다
우리 강아지도 똑같이 안락사로 보내고 마지막 모습 끝까지 눈마주본채로 보냈는데 그때 생각이 나서 엄청 울었네요
울고싶어 우는 짬누가 어딨겠어. 웃어보려 해도 자꾸 눈물 나는걸.
너무슬퍼서 눈물나다가도 짬누캠보고 빵터지고ㅋㅋㅋㅋㅋㅋㅠㅠㅜㅜ조울증 시뮬
ㅋㅋㅋ 뭐가 계속 오케이에욬ㅋ 우는고 오케이?? 버리는거 오케리😂😂😂😂😂 온니 넘 잼있어요!! 저 새로운 팬이에요^^^
첨봤을 때 나도 많이 울었는데. 두번볼때 많이 웃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 개슬픈데 짬누 우는거 보니까 왜이리 웃긴지..ㅋㅋㅋㅋㅋㅠㅠㅠㅠㅠ
생방으로 보면서 같이 울고 웃고했어요ㅋㅠㅠㅠ 겜 끝나자마자 우리 마루 안고 엉엉 울어버렸다는..
진짜 울다가 웃다가 하면서 봤어요 ㅋㅋㅋ
진짜 개오열하면서 보다가 언니가 너무웃겨서 울다 웃음 ㅜㅜ 오열하면서 허허헉 웃어버렸어요 싸패가 된 기분. .
2023년 9월30일에 뭉치 무지개다리 건넜는데 아직까지 밥그릇을 못버리겠다...
개슬픈데 슬픈 짬타얼굴이 너무 웃겨서 눈물 흘리면서 웃었네. 불끄고 폰으로 보고있었는데 가족이 날 봤다면 조커냐고 물었을듯
장구니야 돈잡귀여도 괜찮으니 오래오래 건강하게 짬누랑 행복하게 지내야 한다~
아... 본방 못봤는데... 유튜브로만 봐도 눈물 나올거같은데... 웃기기도 하고 슬프기도 하고 이 미묘한..
울 강아지도 하늘나라 갔는데 아픈데 노화로 치료도 어려워서 수술은 못하다가 나중에 산소방에서도 숨이 안 쉬어져서 안락사 할 수 밖에 없었는데.... 너무 미안해...부족한 주인이라...보고 싶다... 짬타도 언젠가 찾아올 슬픔은 막지 못하겠지만 조금이라도 즐거운 추억 만들어두길...못해준 기억은 너무 슬프고 오래가는거 같아...
울음참는 맑눈광 표정 너무 웃기단말이야ㅋㅋㅋㅋㅋㅋ
악성 도그맘인 저도 올해 댕댕이 무지개별로 보냈는데 이거보니까 또 생각나면서 이모랑 같이 즙짜게 되었네요 ㅋㅋㅋㅋ ㅠㅠ 보고싶은 우리 댕댕이...
아니ㅋㅋㅋ스토리 때문에 슬픈데 짬누 우는거 참는거 때문에 너무 웃김ㅋㅋㅋㅋ큐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참 좋은 사람이야 짬타...
이 게임 플레이하는거 다른 영상에서도 보고 엉엉울었던 기억이 나는데 이거 짬누가 플레이 한 영상 올라오자마자 .. 아 짬누 많이 울겠구나, 라는 생각이 바로 들었어요. 댕댕이 무지개다리 건넌지 5년이지만 문득문득 생각나거든요. 아잇,그래서 나도 또 울어버렸는데 5시 짬누 보면서 왜 웃기고 슬프고 같이 하는지 모르겠네요 ㅋㅋ ㅠㅠㅠ
이 영상을 보고 사람이 울면서 웃을 수 있다는 것을 깨달았읍니다.
쉬는날 아침에 보고있다가 눈물을 흘렸습니다. 20년전에 강아지를 키우고 이사를 가게되어 새끼때 분양해주신 주인분께 돌려주고왔었는데 그때는 무덤덤했는데 짬타님 영상보니 옛 생각이 나네요. 안락사 진행할때 눈물이 터졌던거같아요. 이런말 하기엔 분위기상 안맞는거같지만 나이가들수록 감정적으로 변하나봅니다. 몇년만에 울어본지 모르겠네요. 외람된 이야기지만 MBTI가 F라서 감정이 몰입이 되어서 눈물이 계속나네요.
짬누의 매력😂
제 품에서 보낸 강쥐가 생각나는 밤이네요. 살리고 싶어 엉엉 울며 심장 마사지를 해주다간 결국 괜찮을 거라고, 미안하다고. 언니가 많이 사랑했다고를 외치면서 보내줬어요. 항상 자던 침대, 그리고 늘 자던 자세로 눕혀주었답니다. 그렇게 보내준 후 돌아온 집에는 강아지 물품이라고는 없었어요. 모두가 힘들까 엄마가 내린 결정이더라구요. 그렇게 마지막까지 했던 목줄과 유리병에 든 저희 강아지만 제 침대에 한참이고 같이 잤던 기억이 있습니다. 많이 울었고, 많이 미안해했어요. 집에 들어갈 때마다 들리던 발톱 소리마저 안 들릴 때면, 강아지를 위해 켜두고 나가던 불을 끄고 나갈 때마다 너무 힘들어서 주저앉기도 했지만… 그래도 먼저 보낸 내 반려견을 그리워하고 슬퍼하면서 우는 건 남겨진 제가 할 수 있는 거더라구요. 수많은 걱정과 위로를 들었지만 그 중 가장 제 마음에 와닿았던 건 저희 ㅇㅇ이가 잘 데리고 갔을 거예요. 같이 재미있게 놀고 있을 테니 걱정 마세요. 라는 말이었습니다. 그러니 언젠가, 먼 미래에 올 그 날에는 저희 공주님이었던 쎈이 장군이를 마중 나가줬으면 하네요. 또 모쪼록 잘 놀기를 바라기도 하고요. 수아님이 오래오래 행복하게, 아프지만 말으렴, 장군아!
진짜 이거 라이브로 보면서 엉엉 울었는데 동시에 짬누가 너무 웃기니까 웃으면서 오열해서 엄마가 미쳤냐고 물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