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지:객 - 효자도] 편에서 시청후기 이벤트를 합니다 부산 아쿠아팰리스 호텔 1박 숙박권 (조식포함) 3분을 뽑아서 6월 28일 공지드리겠습니다 www.aquapalace.co.kr/ 좀 더 분발하여 더 많은 분들께 선물을 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ㅠ_ㅠ 늘 감사합니다 ----------------------------------------------------------- 그리고 추도편과 울도 편에서 공지해드린 당첨자 분들께서 연락을 주지 않고 계십니다 ㅠㅠ 꼭 연락주셔서 숙박권 받아가시면 좋겠습니다 해당 영상 고정 댓글을 꼭 확인해주세요 윤택TV : dalahe@naver.com

@user-go9xz5gw8w

6 күн бұрын

너무 좋은프로예요 힐링하고갑니다

@user-mi6gr5qr4u

6 күн бұрын

곧 100세 90세 할미 너무 귀여우시네요 파리채로 머리 때리시는거 나이들어도 여잔 여자 죠 힐링되는 방송 윤택님 항상 고맙습니다 응원합니다 ❤

@user-js1cg3kl5y

6 күн бұрын

인생은 구름처럼 흐르다 연기처럼 사라진다 과유불급

@user-on7ze7dq3q

6 күн бұрын

윤택님 사랑합니다 나는 자연 인이다 에서 너무 익숙해져서 인상이 너무 좋아❤❤❤❤❤❤❤❤❤❤❤❤

@user-fe9wi5ok2x

6 күн бұрын

마을 주민들과 얼굴을 익히기위해 윤택님의 노력이 본받을 만한것 같아요. 항상 웃는 모습으로 맞이 해주시는 주민분들 시청하고 있는 저 저도 할 수 있을까 생각이듭니다.아름다운 오지 인심좋은 어르신분 그곳에 살고 싶어라.

100세를 앞둔 할머니가 아들도 앞세우시고 왜안데려가는지 모르겠다고 절규하듯 하시는말씀에 가슴이 먹먹하네요 저도 요즘은75세가 되고보니 삶을 되돌아보게 되는 요즘입니다 윤택씨 늘 좋은 영상 고맙구요 영상속에서 어르신공경하시는 따스함이 있어서 잘보구 있네요

@user-ws3tr7tr5r

6 күн бұрын

나도 같은마음 입니다 팔십할미다 보니 삶이란,.?

@David_the_profiler

6 күн бұрын

이제 마흔된 저는 애기, 75세된 어르신은 청년! 주위분들 돌볼줄 알며 어르신 공경하며 살겠지만 저는 철이 들지않겠습니다!! 하핫

@user-sz2rz3ut4z

5 күн бұрын

58년생으로 태어나 80년에 결혼해서 두아이낳고 맞벌이하며 살아온 44년 그 한순간도 온전히 나자신을 위한 삶은 살아보질 못했지요 28년 (70세)가 되면 일손을 놓을거예요 여행 다니려구요 윤택씨 여행다니시는거 보면서 꼼꼼하게 기록한답니다 여행계획 짜는데 큰 도움 될듯싶어요 눈요기로 대리만족은하고 있지만 온몸으로 시골 생활의정취를 느껴보고 싶어요 좋은방송으로오래오래 함께 해 주셔요 건강하셔요

@user-wn5fi6sr2f

5 күн бұрын

저도 칠십 초반인데. 할머니의 아들을향한 그리움에 눈물이납니다 미국에서 오지객 유툽보고 외로움. 달래고있어요

@Jk-cz6hq

5 күн бұрын

90세이상은 안락사좀 허용했음 좋겠어요. 사는게 지옥같다하시니ㅠㅠ

나는 자연인이다. 프로그램보다 진솔한 인간적인 모습으로 여행하면서 윤택씨의 인간적인 모습이 참보기 좋습니다. 특히 울도에서 아들잃은 어머님과의 대화에서 눈물짓는 광경에 육십이 넘은 나도 눈물이 쭉~~~~ 참외 한조각에 망고4kg를 선물해주는 훈훈함에 진정 돌아가신 어머니를 생각나게 하네요. 섬여행 보기 참 행복해 보입니다. 효자도에서는 효행많이하고 오세요.

희노애락이 모두 담긴영상 너무 잘봤어요. 오늘 이곳은 비가오는데 순대국 드시는 모습보고 어찌나 맛있게드시는지 저녁은 남편손잡고 순대국 먹기로 정했네요. 아름다운 효자도. 저번 눈많이 오던 원산도 타이어 터져서 일찌 가시는거 봤는데 효자도에 드디어 들어오게 되어서 감회가 새로울거 같아요. 99세 할머니의 나좀데려가 라며 기도 하신다는 말씀이 제 가슴에 아리게 파고들어요. 할머님이 조금더 많이 웃을수 있게 기도합니다. 선뜻 잠자리를 내어주신 아버님과 어머님. 함께 하는 주민들이 참 정이 많은 섬 같아요.저도 낚시를 넘 좋아하는데 아버님 처럼 노년을 보낼수 있을까 꿈꿔봅니다. 아버님 힘내시고 지금처럼 행복하시길 바랄께요. 담 걸린 윤택님 빨리 나으시고요.영상을 목 빠지게 기다리는 구독자들 잊지마세요 늘 좋은영상 감사해요

@loy612

2 күн бұрын

ㅋㅋㅋ 저도 윤택님 드시는 것 보고순대국밥 드시는 깃 보고 우리 가족 저녁 메뉴 순대국밥이었어요ㅎㅎ

99세 할머니 말씀이 가슴에 와 닿네요. 저는 시부모님.친정부모님 다섯분이 계셨다 보니 언젠가 부터는 부모님을 잘 보내 드려야 된다는 생각을 갖고 살았던것 같습니다. 작년에 시아버님. 올 5월에 큰시어머님(남편이 양자로감) 보내 드리고 이제 세분 남으셨네요. 이제는 부모님 만이 아니라 저도 60이 넘다보니 자연스럽게 우리들의 죽음에 대해서도 얘기하게 됩니다. 자식들에게 피해 입히지 않고 살다 가는게 모든 부모님들의 바램일껍니다. 저 역시도 그렇구요. 아직도 과제가 남았지만, 올해 부터는 지은 짐을 조금은 내려 놓고 제 인생을 살아 보고 싶습니다. 응원해 주세요. ^^

나의 힐링 프로입니다. 나는자연인이다 열혈팬이자 윤택TV 또한 함께하고 있네요. 자식들 타지로 떠나고 퇴근하고 하루의 피곤을 해소해 주시니 정말 감사합니다 윤택님의 어르신들의 공경하시는 모습이 참보기 좋으세요.. 60 을 바라보면서 일하느라 여행다운 여행은 잘 하지 못 하였는데 윤택님께서 전국 각지를 다니시면서 눈여행을 시켜 주셨어 감사할 따름입니다. 어르신들과 말씀도 나누시고 일도 도와 드리고 아직은 시골 인심이 있었어 엄마같은 마음에 내어 주시는 엄마 밥 저도그립네요. 하루는 윤택님 엄마생각 하시며 마음껏 울지 못 하였는데 라면서 돌아서 눈물짓는 모습에 저도 엄마 생각나 눈물지었네요. 여행하시며 이곳ㆍ저곳 안내해 주시니 마음의 위안을 삼고 잘 보고 있습니다. 오늘은 효자도 가셨네요. 몸 르는 섬들도 많이 알게되었어요. 윤택님 목이 컨디션 좋지 않아 찾으신 식도ㆍ위도등 많이알게 되었네요. 제두도 가셨어 잘 곳을 못 찾으셯는데 조기들고 오시는누님 만나셨어 만담도 나누시고 하루 신세지시고 그냥 계시지 못하고 청소도 해 주시고~~ 어르신들의 자식 생각 저 또한 객지에 있는 자식들 생각하면 애잔하지요. 자나 깨나 자식 생각 으로 하루를 보내지요. 오늘도 즐거운 여행 하시며 건강하게 오랫도록 마음의 힐링 되는 프로 이어가 주셨음 감사하겠습니다. 처음으로 이렇게 글 올려 봅니다~~

장마비가옵니다ㅡ시청하시는모든분들 건강하세요ㅡ오늘도 잘 보고있어요

창밖에는 요란스럽지 않은 장맛비가 내리고 손에는 윤택씨 효자도 탐방이 펼쳐진다.언제 어느편을 보아도 항상 마음에 꽂히는 사람들.내 나이 70을 바라보니 모두가 나의 삶 같다.묵묵히 현실을 살아내고 그사이에 다사다난함을 겪어내며 그냥 하루하루를 살아오신분들.이제와 돌아보니 그것이 인생이고 낭만인것을.보는 편편마다 가슴에 눈물이 고이고 애잖함이 밀려온다.99세 어머님의 앞산 당부는 더 이상 어머님만의 바램이 아니다. 아름다운 효자도 노을 속에 마을분들과 함께한 저녁상은 한겨울 추위에 떨며 치열한 삶을 이어왔던 지난날을 위로하는 따뜻한 겨울 구들방 같다.윤택씨의 봉투 속 따뜻한 온기까지 더해져 효자도편을 보는 내 마음도 따뜻하게 어루만져 준다.고생스럽지만 매회 섬들을 찾아 다니며 정감어린 대화로 사람과 사람을 이어주는 윤택씨는 참 좋은 사람이다.고맙고 감사함을 이렇게 밖에 표현할수 없어서 아쉽지만그래도 다시 감사하다고 마음 전한다. 다음편을 기다리며...

할머니 얼굴에 세상 풍파가 다 담겨 있는듯 하네요. 세상에서 제일 큰 아들을 먼저 보내고 거길 따라가고 싶어도 따라가지 못하는 본인 심정을 안타까워 하는 모습이 예전 제 할머니를 보는것 같습니다. 젊디 젊은 40이라는 나이에 아버지가 저 먼곳으로 가실때 큰아들을 보내야만 했던 제 할머니의 심정은 어땠을까요? 그건 당사자가 아닌 이상 모를듯 합니다. 저 할머니의 모습에서 제 할머니를 보는듯 해서 눈시울이 뜨거워지네요. 앞으로 얼마를 더 사실지 모르겠지만 사시는 동안 아프지 마시고 편하게 계시다 아들이 기다리는 곳으로 가시면 좋겠네요. 100세가 가까운 시어머니와 90세를 바라보는 며니리 모습속에서 세상을 살아가는 모습을 배웁니다. 행복하세요.

"호강은 못 시켜줘도 마음고생은 안 하게한다."는 말 너무 멋진 명언입니다~ㅎㅎㅎ 두분 행복하세요^^

윤택님 자연인 팬이랍니다 윤택님 자연인 반복해 여러번 본답니다 어쩜 이리 맛있게 드신답니까 보령에서 여객선 타고 섬여행 가시는군요 효자도 ᆢ 효자들만 사는섬인가 봅니다 부산 숙박권 꼭 필요합니다 친정엄마 한테 효도하고 싶네요 울 엄마 88세 ᆢ 캠핑카 타고 섬 사는분도 계시네요

저희 아버지도 96세..전재산은 아들 주시더니 제옆으로 이사오셔서 제가 자잘하게 챙겨드리고있어요.. 지금도 아버지 허리맛사지 시켜드리고 전 기다림서 시청중입니다 하하 전 절대 오래살고싶지않은데 큰일이네요

어머니를 위해서 아들이 허벅지 살을 베어 드렸다는 효자도 그런 생때같은 아들 하늘나라 보내고 백세를 바라보는 어머니 홀로 남아 하루종일 앞산을 바라보며 먼저 간 아들이 그리워 눈물 짓는데 아들 셋, 딸 셋 낳고 자식들 잘 되라고 모진 바닷바람 맞서던 젊은 어머니는 이제 혼자서 잘 걷지도 못하고 효자도 바다만이 쏴악, 쏴아악 어머니의 옛 이야기를 들려주는 곳. 그 어머니 모진 세월은 저 바다 속 깊은 곳에 차곡차곡 쌓여 있고 황홀한 서해바다 일몰만이 한폭의 그림같이 전시를 열고 있구나 우우우 우리들의 어머님의 눈물이 진주가 되는 섬 여섯 자식 먹고 남은 생선 뼈를 빨아먹던 어머니 효자도에는 갯벌의 생명처럼 질긴 삶을 이어가는 어머니가 계시는 섬, 어머니의 섬 누구든지 오세요. 효자도가 기다란 바닷길 양팔을 벌리고 어머니가 돼 당신을 안아줄 테니까 (협찬:효자도 1번지 민박)

100세가 다되신 할머니의 그 마음을 먼저가신 아드님이 늘 지켜보고ㅈ계실껍니다 할머니 꼭 백수하세요

노모의 말씀에 가슴이 먹먹해 집니다. 9988이라고 했는데 건겅하게 계시다가 아들 만나려 가시면 좋겠습니다. 늘 응원합니다 윤택 氏

안녕하세요? 여긴 시애틀 입니다. 말도 안통하고 외로운. 미국에서. 유툽 오지객시청하며. 하루하루 지냅니다. 효자도 98세 할머니의 큰아들을 그리워하는 모습에 울었어요 윤택씨 오지를 다니며 재미난 이야기와 볼거리를 재공해주셔서 고맙습니다 시월초에 한국가면 여기저기 구경다니고 싶네요 😅

어느 부모님이던지 자식을 앞세우면 그마음이 얼마나 아프고 미어질까요 지난편에도 할머니 때문에 가슴이 먹먹하더니 오늘도 눈물이 나네요 마지막에 나좀 대려가라고 하는데 그게 인간으 뜻대로 되는게 아니지요 ㅠㅠ

사는게 바빠서 저를 비롯해 많은분들이 섬여행을 못하시는 분들 많으실텐데 이렇게 구석구석 아름다운 섬을 보여주시고 용돈봉투 드리는 모습 넘넘 아름다워요~^^ 👍👍👍🥰🙏

@user-ko8cx6sx3b

6 күн бұрын

공감요❤ 용돈도 드리고 일도 도와주시고 여러가지집에 손볼것도 해드리죠 멋진남자예요😂😂😂

윤택 tv, 오지 객 프로 업로드 되는 순간 재밌게 다 보는 열혈팬 입니다. 이번 효자도 편은 오랫동안 마음이 찡 합니다. 98세 할머니의 모습에서 어머니 생각도 나고 80세 할머니랑 정 답게 사시는 모습이 정 겹습니다. 아마 효자들이 많이 나오는 동네라 모두 장수 하시는 것 같습니다. 하늘 나라 먼저 가신 큰 아들을 잊지 못해서 하루 종일 먼 산만 바라 보시면서 아들을 그리워 하시는 어머니 오래 오래 장수 하시기를 기원 합니다. 1번 민박 집 부부님도 건강 하시고 더욱 더 즐겁고 행복 하게 사시길 기원합니다. 이번에도 좋은 장면 만들어 주셔서 저도 많이 행복합니다. 추신 -혹시 당첨 되면 아쿠아팰리스호텔에서 손주랑 가족들이랑 재밌게 놀다 오겠습니다.ㅎ

나는 자연인이다!! 나도 자연인처럼 살고 싶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효자도 99세 할머님의 큰아들을 먼저보내고 나도 데려가라는 한마디가 가슴을 울컥하게 만드네요. 효자도 그 아주머님의 파김치를 먹어보고 싶네요! 저는 올해 60세 되는 직장인입니다. 지금 회사에 27살에 입사해서 60이되어 올 연말 정년퇴직을 앞두고 있습니다! 저는 고등학교만 졸업해서 배움에 한이되어 아이들만은 대학까지 가르쳐서 아들은 사회복지사, 딸은 간호사로 다 키워놓았는데.....올 3월 구인두암 판정을 받고 항암 치료와 방사선 치료를 받으며 살고 있습니다! 정말 열심히 살았습니다! 그런데 불과 정년을 얼마 남겨놓지도 않았는데 암이라니.......! 정말로 자연이 되어 살다가 아이들 둘다 결혼해서 잘 사는거 보고싶습니다! 좀 좋아지면 저 때문에 고생만하는 집사람과 해운대 바닷가라도 다녀올 생각입니다. 항상 푸근하고 좋은 여행지 많이 보여주셔서 감사합니다 ~ 꾸벅^^

매일 먼 산을 바라 보시는 할머니...후회 하면 늦는다...순응하고 살라던 아저씨 10년 세월을 기다려준 아주머니...짧은 영상속에서 많은 인생을 배웁니다.모두 건강 하고 행복 하게 오래 사시길 바랍니다.

나의 모친이 현재 83세이고, 남해군 상주면에서 거주, 나는 62세로 서울 생활 포기하고, 5년전 남해로 이사 , 그리고 남해에서 퇴직을 하였는데 모든 것을 버리고 왔지만, 농사와 고기(어촌)잡이에 대하여 아뭇것도 모르니 대화에 끼이지도 못하고, 완전히 새 됨 심지어 직장문화는 180도 다름 ㅠ ㅠ 6개월 정도 지나니까 우울증이 왔고, 모친은 아직도 건강 하므로 100세까지 살 것 같아요 그러면 내 나이도 80 상당 된다 나의 아들은 서울에서 살고, 마누라와 늦동이 딸은 시골에 따라 내려 왔지만, 어머니 모시기 위해서 나의 삶은 완전히 엉망이 된다 그러나 이것을 이기기 위해서는 좌우지간 희망을 찾아야 한다 늦둥이 학교 문제로 남래 인근 도시 진주에서 거주, 나는 진주 남해를 왔다 갔다 한다 우리시대는 자식들 키우고, 이제 조금 허리를 펼려고 하면, 부모를 모셔야 한다 ㅠ ㅠ 경조사에 참석 해야 하고, , ,ㅠ ㅠ 이제 대한민국의 노후 문제는 국가가 정책적으로 깊게 접근 해야 한다 그리고 경조사 문화도 차츰 간소화 하고, 노인복지는 심각하게 고민 해야 한다 모든 노인들이 장수하면 좋다 건강하게, , ,다만 이것을 앞으로 자식들이 옆에서 봉양을 하게 되면 한국인 전체의 불행으로 갈 수 있다

@user-oi4th5dk4c

5 күн бұрын

내가 아무리 잘나고 똑똑 해도 로마에 가면 로마 법에 따르라는 명언을 잊지 마세요! 내가 바뀌어야지 로마 전체를 바꿀 수는 없잖아요?

@user-lo4ng7fq3h

5 күн бұрын

맞아요 심각 합니다 그래두~ 영원하지않으니 힘냅시디ㅡ요

@user-iz2ug1pb1s

5 күн бұрын

저에 어머니와 같은 나이대 이시내요 83백말띠 이시구요 저히는 작년에 아버지.남동생둘 하늘로 갔습니다 아버지와 남동생4째 같은병 남자들에 병 전립선암으로 돌아 가시고 막내동생은 백혈병으로 그렇게 2023년을 보내며 슬퍼할 기회도 없이 보내고 있습니다 예전 환갑도 못산고 가던 시대는 못보지만 장수하면서 험한 일들을 보게 되더라구요 어머니 또 돌아 가실가봐 막내작고 내용은 숨기고 큰아들인 저 어머니 케어하며 병원다니고 식사준비등 슬퍼할 시간도 없어요 오래 산다는 어찌보면 재앙입니다 가슴 아픈 일들을 보게되니.. 건강하시고 중심 잘잡고 건강 하시길..

@user-mw7tp6qw5e

5 күн бұрын

능력없이 애 싸지르는것도 결국 되물림 본인 삶이 망가진건 두마리 토끼를 잡으려고해서 그렇다고 봄 일단 살아는봐라 님 자식들 똑같이 되물림될수도....우리 아빠 목숨줄에 내 삶은 엉망이된다라하면 감사하는마음을가져봐라

@user-wg4tg2df3f

5 күн бұрын

@@user-oi4th5dk4c나도 똑같은 상황인데 다른 건 다 괜찮은데 동네 선배들이 그저 앉으면 술자리 벌리고 늦은 밤에도 불쑥 찾아와 술마시자 하고, 어머니는 새벽부터 밤늦게까지 밭에서 살며 내가 하는 일에도 사사건건 관여 하려 합니다. 그냥 내버려 두면 되는데 자기들 마음대로 하려하니 환장합니다.

남편이 실직해서 속으로만 끙끙앓고있습니다. 그래도 제앞에서는 괜찮을거라고 큰소리치는데 그마음은 어떨지 싶어서 아무말도 안하고있습니다. 이번 효자도편을 보니 모진세월을 잘 버티고 이렇게 잘사시는 민박집부부를 보며 저스스로도 힘을 내봅니다. 멋지게 삶의 여행을 하고계시는 민박집 두분 응원합니다. 윤택님의 건강도 회복하시고! 저희부부도 희망으로 살아보겠습니다.

민박집 하시는분 집에서 낙지볶음, 파김치 드시는 모습에 침이 저절로 나옵니다

100세할머니 자식에게 피해갈까 걱정하신모습 눈물이 났어요.그래서 건강하셔서 뿌듯합니다.윤택님 오지객은 주말드라마보다 더 리얼하고 재밌고 우리에 사는세상 공감이 감동입니다.윤택님 오지객 많이 많이 올려주세요.힐링되는 프로입니다.

윤택 TV. 늘 설레이게 기다려집니다 ^^ 효자도에 고령에 노모에 삶을 전해주심에 안타까움에 더더 먹먹해집니다ㅡ 두달전 ~경북영천 고향집에 92세 노모에 남은 여생을 함께하고자 내려갔습니다~ 소중한시간은 너무나 짧게 자식걱정과 사랑만을 남기시고 6월초아침~평생에 삶이 담겨있는 집에서 아버지 곁으로 훨훨 떠나셨습니다 ~ 애타는 마음은 끝이없고 갚을길없는 황망함에 그리움만 더해지는 나날들 입니다 ㅡ 오지에 계신 어르신들께 따뜻하게 안아드리고 손잡으며 벗이되어주시는 윤택님 😅❤😊 위로받고 고맙습니다 ㅡ감사드립니다^^ ^^ 늘 응원 드립니다

나는 자연인이다 보다 더 윤택님의 매력이 쩝니다 어쩌면 그렇게 어른들에게 스며드는지 감탄하며 봅니다

할머니 아들 앞세우고 하루종일 산꼭대기만 쳐다보면 나좀 데러가라고 하시는말씀에 가슴이 먹먹해집니다 자식 앞세운 엄마의삶은 그야말로 지옥이겠죠 그래도 할머니 남은자식 생각해서라도 건강하세요 할머니 넘인간적인 오지객 윤택TV 구독과 좋아요 꾹눌러주세요 화이팅입니다

하루종일 산만 쳐다보신다는 98세 할머니 말씀이 90세 아버지 모습과 겹쳐져 가슴 먹먹합니다. 맛있게 드시고 정겹게 말씀하시고 어르신 말씀 정겹게 잘 들어주시고 진심으르 위로해주시고.. 어르신께는 이런 게 진심어린 최고 선물인 듯합니다. 훌륭하십니다.

먹는것도 복스럽고 맘도 좋고 따뜻한 사람 윤택씨 오래오래하세요

윤택씨 오지에 다니면서 어르신들 만나고 벗이 되어주고 외로우신 분들의 말씀도 들어 드리고 어르신들 좋아하시는 모습에 대리 만족을 느낌니다.입담 좋은 윤택씨~👍

안녕하세요~윤택tv님..지붕없는 식탁부터 줄곳 본 시청자 입니다.. 오지~효자도 편 잘 시청하였고..,소감문 몇자 올려 봅니다. "대천 효자도 여행은 인생의 아름다움과 슬픔, 그리고 자연의 평화로움을 깊이 이해하는 경험이었습니다. 효자도의 매력에 흠뻑 빠져 힐링하고, 영상 이지만 평화로움과 여유를 느끼며 자연에 치유받았습니다. 여객선에서 만난 중년 부부의 집에 방문하여 그들이 지금까지 살아온 아름다운 이야기도 좋았습니다. 또한, 두살만 더 먹으며 100살 이라는 할머니와의 만남은 삶의 소중함과 시간의 가치를 깨닫게 해주었고, 아픔과 기쁨, 죽음에 대한 슬픔 이야기에 눈물도 살짝 나오네요~ㅠ 또한 중년 마을주민 과 이야기에서는 윤택는 두메 산골이 좋았는데 이제 산보다 섬이 더 좋다고 느껴진다는 마음도 동감합니다. 동네 한받퀴중.., 캠핑카 중년 부부만나 부부의 집에 방문하여 부부의 삶의 스토리와 따뜻한 저녁과 잠자리도 제공받고 다음날 아침 밥상까지 윤택의 고마움의 편지을 전하는 마음도 아름다웠습니다. 끝으로..,늘~윤택 TV에서는 사람들의 소박한 생활이 보여지며, 윤택TV에서는 삶의 아름다움을 더욱 깊이 이해하게 되는 방송 이었습니다..좋은영상 감사합니다..."

먼 산 보며 나 좀 데려갔으면 좋겠다는 98세 할머니 말씀이 참 슬프게 들리네요 장수가 더 행복한 일이 되어야할텐데 현실적인 문제로 자식들도 또 스스로도 거추장스러운 일이 되고 있다는게 마음 착잡해집니다 그래도 사는 날까지는 건강하게 마음 편하게 사시기를 기원해봅니다 담 오면 굉장히 불편하고 힘든데 어르신들앞에서 티내지않고 촬영하느라 애쓰셨네요~~

너무 따뜻하고 인간적인방송,훈훈해집니다.사춘기아들과 시름중 힘 얻고 혼자여행다녀오고싶습니다.멋찐 나눔응원요,구독,좋아요는 사랑입니다

자연인이다도 최애 프로지만 오지객이 사실 더 기다려집니다~~ 자연인이다는 돈받고 하시는 프로지만 오지객은 돈쓰면서 하는것두 있지만 특정인 한사람과 하는것보다 윤택씨의 성품상 다수의 어른분들과 스스럼 없고 꾸밈없이 대하는 인간적인 모습에 깊은 감동이 있습니다~~ 아이디어 짱입니당.🎉🎉🎉🎉 건강관리 잘 하시어 앞으로도 쭈욱 사람사는 냄새나는 감동의 영상 부탁합니다~~ 항상 응원합니다~~❤❤❤

나이 드신 어머님 말씀듣고 울고하다 가슴 따뜻하신분들과 즐거운시간 보내시는것 미소 지으면서 뵜습니다 우리나라에 이렇게 아름답고 맘이 평화로와지는곳이 많다는걸 몸이 힘드실텐데도 직접 다니시면서 보여주시고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정규방송 하는 그날을 기원합니다 🙏

이번 효자도편도 아주 마음 뜨거워지게 잘 보고 갑니다^^ 100세가 다 되도록 살아도 큰 돈을 잃고 10년 세월을 견뎌내며 잘 살아오신 부부 이야기를 들으며 지금 이렇게 부족하게 살아내는것도 잘 살아가고 있는 한 과정이다.. 생각이 듭니다. 특히 효자도편을 보며.. 부모님께 못하고있는 저를 되돌아보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늘 남녀노소를 불문하고 윤택씨 특유의 그 따뜻하고 호통하고 넉넉한 웃음과 마음씨로 살아오신 어르신분들 인생 이야기를 따뜻하게 풀어주시는 오지객 제작진분들 다시한번 좋은 영상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장마철 더 건강챙기시며 안전하게 촬영하시고, 늘 옆에서 좋은영상 보고 힐링하며 인생을 잘 살아나가는 한명의 주인공이 되도록 저도 열심히 살아보겠습니다. 윤택씨♡ 그리고 제작진분들~ 앞으로도 오지객:) 고고씽입니다😊

보면서도 참 감사하다는 마음밖에 안들어요 제가 결혼해서 이사를 30번 넘게했는데 이제 이곳 사천시에 자리잡은지 7년 좀넘었어요 너무이사를 자주해서 친구가없어요 물론 이곳도 직장 언니 동생이죠 한곳에는 오래동안 사시는분 보면 너무 부럽습니다 이곳 직장에서 노후자금 자식한테 기대지 않을정도로 되면 제 의고향 부산으로 가려고 준비중입니다 제마음의 안식처 힐링이 되어 하루 2편은 꼭보네요 감사하고 고맙습니다 올려주시는 할머니분들을 보면 엄마같고 언니고 또 제모습이라 너무좋아요

50대 부부인데 늘 함께 애청하고 있어요..취향이 달라 보는 유튜브가 다른데 유일하게 같이 보고 있어요~ 재미와 감동이 있죠😂😂 앞으로도 쭈욱 부탁드려요. 윤택님과 컨셉이 완죤 찰떡!!!! 원산대교는 갔었는데 가까운곳에 효자도가 있었네요~~~기회되면 가봐야겠어요

윤택씨! 인성이 절절하게 느껴지는 영상이 좋습니다. 내인생의 석양을 생각하게 하고 돌아가신 부모님에 대한 회한으로 며칠동안 가슴이 먹먹해지는 후유증이 있지만 다음영상이 기다려집니다. 그 고마움으로 처음 댓글 써봅니다.

웃는 모습이 푸근해 보이고 나이 드신 분들 얘기도 잘 들어 주시는 윤택씨 가슴이 따뜻해 보입니다. 내 나이도 70을 넘어가고 있지만 힘든 고비를 잘 견디신 민박집 부부님 이제는 편히 사시는 모습도 보기 좋습니다. 100세가 다 되어 가시는 할머니 말씀에 울컥 했습니다. 많이 더운데 윤택씨도 건강 챙기시고 다음 영상에서 만나요~

일타강사 1.후회하면 늦은거여~~~~ 얼마나산다고.. 2.술 먹으러 육지에 산다.. 그냥 담그는 재미쥬 뭐......... 3.술은 담궈 먹어라.. 하수오랑.. 근디 난 술끈었어.ㅋㅋㅋㅋ 4.삶에 순응하라.. 모든것에 순응하라...... 여기 마을사람들 넘 재미있네요.ㅋㅋㅋㅋㅋㅋㅋㅋ

좋은 영상 늘 감사하게 보고 있습니다 100세 할머님 사연과 자식 걱정 앞서 살아보신 분들의 인생교육 감동과 사랑이 넘치는 행복을 주는 방송 늘 기다려 집니다 건강 조심하시고 안전한 여행 계속 하시기 바랍니다

나좀 대려가라는 할머니의 마음 돌아가신 어머니 생각나게 하시네요... 마음이 아프네요.. 윤택님께서 대신해서 나이드신분들 방문해서 위로하시고 말벗이 되어주시니 감사하네요... 화이팅 하세요....

여행은 마음의 여유를 가져다주는 행복한 시간인 것같았요 소박하고 인정이넘치는 섬마을 주민들의 일상을 윤택씨가 친화력있게 대하는 모습이 너무 멋지네요, 오늘도 힐링하고 감니다 다음을 기다리면서 감사합니다 윤택씨 감사합니다 ~^^

어르신들과 친근하게 말씀 나누기가 쉽지 않은데 늘 볼때마다 소통을 잘 하시는 것 같아요. 시골의 부모님을 생각하며 영상 잘 보고 있습니다. 모두가 사연이 있는 삶! 정답이 없는 삶! 지금 있는 곳에서 지금 함께 하는 사람들과 행복을 공유하고 사는게 즐거움을 주는 것 같아요. 윤택TV가 그런 소통의 역할을 하는 것 같아요. 오지가 되었든 불평하지 않고 만족하며 나누어 가는 사람들이 참 행복해 보이고 재미있습니다. 다음엔 또 어디에 가실까 궁금도 해지네요. 도시에 사는 저희는 대리만족 하고 있답니다. 건강 지키시며 오랫동안 좋은 영상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저번주 우연히 오지객 보고 너무 맘 편해 지더라구요 구독후 정주행 했습니다^^ 알람떠서 얼마나 기쁘던지 이번편... 웃다가 울다가 또 웃다가 울다가ㅎ 삶에 순응하는 효자도분들 훌륭하십니다 100세 어머님 가는방법을 알려줘 하시는데ㅠ 현실을 생각하니 맘이 아프더라구요 1시간씩ㅎ 얘기들어주는것도 대단하시고 낯선곳에서 함께 어울린다는게 힘들텐데 말이죠 천상 자연인이신듯ㅎ 오지객 보면서 많은 힐링과 교훈,맘의 안정을 찾게되네요 윤택님 오지객으로 전국을 찾아 다니시면서 홍보도 하시고 정보도 주시고 좋은일 많이 하시는듯 합니다 복을 주고 복을 받고 훌륭하셔요 앞으로도 건강하게 오래도록 활동해주셔서 오지분들과 저희에게 많은 행복과 희망을 주시길 바랍니다 화이팅!

늘 보면서 느끼는거지만 섬 특유의 츤데레 같은 섬주민들의 정이 보여서 보고 있으면 저절로 미소가 지어집니다.^^ 오지를 찾아다니는 윤택씨와 PD님은 힘드시겠지만 앞으로도 많이 찾아가주세요~ 100세가 다 되신 할머니 보면서 오래 전 돌아가신 할머니 생각나서 눈물 찔끔했네요.. 양주에서 여행갔다가 이사하신 민박집 주인 부부분들 보면서 참 부러웠네요 울 남편도 10년정도만 더 일하다가 시골(육지)로 귀촌한다고 하는데 저는 섬에 가도 좋겠다고 생각이 듭니다 늘 정감있는 섬풍경 보여주셔서 감사합니다😊

산만 쳐다보며 사시는 할머니 마음이 아프네요 알콩 달콩 살아가시는 1번 민박 아저씨.아주머니 삶을 살아가다 보면 여러가지 풍랑속에 새롭게 출발하시고 행복하게 사시는 모습 넘 좋아요❤ 참 좋은 구경 잘했습니다. 윤택씨 목도 아프신데~ 감사해요

윤택님~~ 언제나 엄마와 함께 택님 고생과 재롱^^ 덕분에 자연인보며 웃고 마음의 힐링을 얻어왔던 열열 팬이예요~~ 우연히 이 유투브를 알게되어 믿고 구독 찜했어요. 혼자 계신 어머니도 싹싹하고 항상 즐겁게 방송하는 모습에 우리 아들같다고 넘 좋아하십니다. 자연인에서는 대부분 주로 산이 배경이어서 아쉬운 면이 있었는데 바다와 섬 생활을 홍보도 해주시고 보여주셔서 정말 좋았습니다.(컨셉 따블 good~~) 자연인과 차별도 되고, 볼거리와 먹거리는 역시 바다죠! 엄마들은 준비한 음식을 자식들이 맛있게 먹는 모습에 고생을 잊으시고, 먹방하는 모습에 우리도 엄마의 정을 대리 만족하게 되요.(음식이 맛없게 되서, 맛은 괜찮니? 하고 물으시죠 엄마는) 그래서 어떤 음식이든 푸짐하고 넘 맛있게 먹는 모습이 윤택씨의 최고 장점이라 생각되는데, 식사와 함께 술 한잔하는 모습이 좀더 긴 분량으로 편집되면 사람들의 정도 느껴지고 더 좋을 것 같습니다. (순대국밥도 넘 맛있어 보였는데 너무 짧아 아쉬웠어요~) 이번 편이 효자도라서 특히 혼자 어렵게 다섯 자식들을 키워오신 엄마 생각이 나네요. 80 평생 자식 위해 제몸 살피지도 못해 이가 아프셔도 그냥 참다 다 망가져버린 어머니 이를 생각하면 눈물이 나요.(우린 이가 조금만 아파도 잠을 못 잤는데ㅠ) 쉽진 않겠지만 이번 기회에 어머니와 여행할 수 있도록 저도 숙박권 한 번 도전해 볼께요. 그리고 택님도 건강 챙기셔서 자연인도 30주년까지 방송해주세용~~ㅎㅎ

할머니 마음을 자식들은 알까? 할머니 행복하게 잘사셨으면 좋겠습니다.

누군가의 이야기를 들어 준다는 것은 누군가의 마음을 들어주는 것이고 위로가 되고 힘이 되는 것이죠^^ 따뜻한 윤택씨의 밝은 모습이 빛이나네요~❤

늘. 끝은. 아쉽게. 슬프네요. 저는 40대이고. 아직. 아이도 초등생도 안된 둘째가. 있지만 윤택씨의. 영상을보면서. 부모님의. 앞낱과 아이들 그리고 저희가 어떻게하면 함께 즐겁게 같이할수있을지 생각하게됩니다. 효자도편뿐만 아닌. 다른편들도보면서 어떤게 답인지는 항상어렵습니다. 자식은 부모도 옆에두고싶은 욕심인데 부모님들은. 터전을. 떠나기. 힘드시니 여러가지 생각하게. 하면서. 눈물을. 훔칩니다. 그래서 생각한게 지금 이 순간,!!!!매순간. 후회하지않도록 작은것부터 실천하자는 다짐이 생겼습니다🤨 하루하루. 부모님께 지금 이상황 후회하지않게 말투라도, 전화한통이라도 열심히. 행하고 바꿔보게됩니다^^ 그래도 후회하는게 사람이지만. 노력해보려고 이렇게 글도남깁니다. 구독,좋아요, 댓글, 알림. 해놓고. 윤택씨 영상으로 주말 힐링합니다😊

윤택TV 구독자입니다 윤택?TV 많이 번창 하기를 응원 합니다

너무 재미있게 잘 봤어요 할머니들 귀여워요. 외로운 할머니들 말벗되어주시고 그날 하루는 행복하셨을것같아요. 방송 자주해주세요~

곧100세와 곧90세 두 할매 장난싸움이 너무 재미지네요! 쪼금은 진심도 보이고 반은 장난~ 나이들어도 때론 아이처럼 저렇게 토닥토닥 하며 지낼 이웃이 있다는게 큰 복입니다. 할머니 뵈러 놀러가고싶어요. 효자도 1번지민박 가서 맛있는 해물반찬도 기대됩니다~ 지나고나면 그런 일이 있었지 웃으며 떠올리지만 격어내는 그 시간엔 죽을만큼 힘이 들죠! 숱한 고생 다 격어내시고 살아내신 어르신분들 존경합니다~

할머니 하시는 말씀(나 좀 데려가라)에 가슴이 먹먹해지며~ 눈물이나네요 ㅠ ㅠ

방가 방가요 😊 TV도 유튜브도 볼만한게 없는데 윤택씨의 팬인 제가 폭 빠져 들도록 재미가 있어서 정말 좋아합니다. 가보고 싶어도 못가는 이 내 심사를 대신 발품 팔아 주시는 윤택씨 화이팅입니다. 건강 챙기시길~~~

알고리즘의 인도로 우연히 보게되서 한 자리에서 다 보게 된 오지객^^ 나는 늙어도 윤택님은 더 늙지 말고 백 년동안 함께해주세요~~^^

영상 너무 기다렸어요~ 오늘도 외출하고 들어오자마자 알림보고 바로 시청했어요~ 오늘도 보는 내내 힐링되었습니다. 99세 할머니와의 티키타카, 우럭아저씨의 순응하는 인생이야기, 민박1번지 아주머니의 먹음직스러운 음식솜씨~ 귀한 당귀술까지 ~ 장면 하나하나 너무 재미있고 그 안에서 인생을 대하는 자세까지 생각해보게 되는 묘한 윤택씨의 영상...^^ 다음편도 기다릴께요. 감사히 잘 보았습니다.

할머니들과 함께 이야기 나누시는 모습이 정말 너무 정겹습니다. 100세 할머니와 80세 할머니 아웅 다웅 다투시는 모습도 정겹네요. 윤택님만이 풀어낼 수 있는 우리내 사는 모습이 아닌가 싶습니다. 시골 오지 섬마을 어르신들 찾아뵙는 모습이 너무 너무 아름답고 감사하기 까지 합니다.

세상의 모든 부모님은 같은 마음이시네요 어찌 저희 모친이랑 같으신지 마음이 아려옵니다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 자식마음을 아시니 더욱 눈물이납니다 그래도 지금 처럼만 건강하셔요

효자도의 밥상이 한식밥상 같네요 정감있는영상 잘봤어요❤

94세 우리 아버지도 울타리라 여기며 의지하던 장남 55세에 먼저보시고...나도 저기... 갈수 있게 해달라 하시는데...그 길 기는법을 누가 알까요? "아버지 그길 가는법 아무도 몰라요.... 그져 여기로 올때 받아온 일들 다 해야만 가는거라 생각하지요. 아버지 할 일 아직 남았나봐요".... 할뿐

어르신들께서 80, 90 넘어가시면 얼굴이 다들 비슷해지는 느낌을 받아요. 곧 100세 되시는 할머니 모습 뵈니 몇 년 전 돌아가신 외할머니가 생각이 나네요. 89세에 돌아가셨는데 생전에 밭에 잡초 뽑으시며 얼른 가야 하는데~ 가야 하는데~ 하시던 모습이 생각납니다. 이 맘 때 가면 제가 좋아한다고 옥수수를 꼭 쪄주시던 것도 생각나구요.. 결혼 안 한 제게 얼른 네 집 찾아가야 하는데.. 하며 걱정하시던 모습도.. 우리 외할머니도 곧 100세 되시는 할머니께서도 자식에게 짐이 되지 않으시려는 마음이 크시겠죠~ 모든 부모님, 할머니, 할아버지.. 부디 건강하게 사시다 편하게 마감하시길 바라봅니다. 윤택씨가 동갑이라 그런지 더 정이 가고 응원하게 됩니다. 건강히 다니시고 어르신들 따뜻하게 위로 많이 해드리세요~ 앞으로도 영상 감사히 보겠습니다~^^

👍👍👍👍👍👍👍👍👍😎💖💕🌳🌲💦🌊오지-객 영상 너무 잘 보고 있습니다 오늘 영상은 섬 중에 효자도 이곳 마을 분들에 순수마을을 느끼고 푸근한 마음을 느꼈네요 99세 어르신의 말씀 아들 돌아가셨는데 나도 데려가라고 마루에 앉아 먼산만 바라보고 있다는 말씀 진짜 마음이 뭉클하네요 뭐라 설명할 수 없는 마음이네요 그리고 100어른신과 94세 어르신의 티격태격 하시는 모습 너무 좋아요 하룻밤을 신세를 진 캠핑카 타고 다닌다니시는 어르신 댁에 잘 먹고 잘 쉬셔겠네요 행복을 느낀 영상 오늘 잘보았습니다 장마철이네요 비가 많이 오니 안전 조심하세요 감사합니다

할머니말씀에 슬픈음악까지 눈물이 찔끔났어요 섬 곳곳에 세심하게 살펴서 설명도 맛깔나게 해주셔서 감사해요 언제나 즐거운 마음으로 다니시는게 부럽습니다 행복한하루 보내세요 화이팅입니다 ❤❤

오늘도 역시 눈과 마음이 호강하는 영상이네요~세상을 통달한 어민분도 젊었을때는 우리처럼 아등바등 하셨을텐데 세월이 약이란 말이 딱 이네요~어깨 담온건 괜찬으신지? 항상고생이 많으세요 늘 건강챙기시구요^^

보는것만으로도 힐링이지만 사람 사는 인생살이의 희노애락이 있어서 웃기도하고 눈물짓기도 하며 시청하고 있습니다. 효자도 두분 할머니께서 치고받고 싸우시는 모습, 아저씨께서 한가로이 바다보며 사시는모습, 1번지 민박 사장님부부의 말년 인생살이... 모든분들이 행복해보여서 저까지 행복해지는듯 합니다. 윤택씨의 편안하고 정감있는 모습이 다른 사람에게 편안하게 느껴집니다. 시청 잘 하고 있습니다

윤택씨 넘무사람냄새나요😂

늘 국민들께 해맑은 웃음과 편안함을 주시는 윤택님께 감사드립니다. 오랫토록 우리곁에서 좋은 방송하시길 기원합니다.

오호, 2시간 전에 올리신 따끈따끈한 영상 바로 보니 계절감도 느껴지도 참 좋네요. 99세 할머니가 80대 할머니 버릇없다며 투닥거리시는 모습이 너무 정겨워요. 저희 외할머니도 충청도분이라 말투도 비슷하고, 만나면 '나 왜 안 간다니...'라며 마치 인사처럼 말씀하시곤 했는데 90 조금 넘어서 돌아가셨지요. 그리고 1번지 민박집 아주머니 정말 요리 고수 능력자이신 것 같아요. 어떤 음식을 금새 그렇게 맛있고 맛깔나게 차려낸다는 것은 정말 유용하고도 훌륭한 능력이라고 생각합니다. 몇년째 반찬을 만들어도 양념 비율이 항상 헷갈리는 저로서는 그런 능력자가 참 부럽네요. 하여튼 시작 부분에 윤택 님이 순대국 드시는 모습 보고 비오는 토요일 오늘 점심도 또 라면을 먹고야 말았네요. 라면도 커피도 줄이려고 하는데... 윤택 님 그리고 담 결리시는 모습이 너무 안타깝습니다. 배 나온 모습 너무나 귀엽지만,, 항상 짜게 드시고 과식도 많이 하시고 술도 많이 드시는 것 같아 윤택 님의 건강이 우려됩니다. 좋은 것 많이 드시면서 건강 관리 잘 해주셔요. 그래야 이런 좋은 컨텐츠 많이 많이 보여주시죵~~~

이번 효자도편을 보면서 친정엄마생각이 났어요 지금연세가83세되셨는데아들한명에 딸세명을 나셔서 아들을 먼저 하늘나라로 보낸 울 엄마 마음이 100세가까이된 어른신마음과 똑갔겠다는생각을 하니까 마음이 아팠어요.ㅜㅜ 그리고 동네분들도 정겹게 맞이해주시고 부담없이 대해주시는 윤택님을 보면서 항상 마음편한하게 시청하게된답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응원할께요~^^

시민들과자연스럽게 어울리는 모습 너무좋아요 😅😂

복스럽게 드시는 윤택씨 건강하세요^^

정말 사람냄새 나는 영상이네요.. 제가 태어난 고향이 전남 신안 천일염 소금으로 유명한 증도인데 윤택님의 섬마을 영상보며 바쁜삶에 가보고 싶어도 15년째 가보지 못하는 어릴적 내고향 섬마을 추억 되새기곤 합니다.. 무엇보다 영상 중간에 99세 할머니의 너무도 수수하신,, 따뜻한 정이 느껴지는 모습보며 너무 마음아프게 돌아가신 저희 할머니 생각에 눈물 흘리며 몇번이고 돌려 보았네요ㅜㅜ;; 앞으로도 진심이 느껴지는 방송 기대하며 이런 방송 제작해 주셔서 늘 감사드립니다~

순응하며 사는 삶🍀 어르신들과 자연에 좋은 가르침, 좋은 편안함 가득 배우고갑니다🧚‍♀️😊👋~ 꾸덕꾸덕한 마음들이 말랑말랑해져.. 이제 일어나 가려구요~~~~ 고맙습니다~

오늘 아침에 처음보기 시작하여 3편을 정주행하고 댓글도 보구 구독하려고 채널왔더니 영상이 따끈따끈 한것이 40분전에 올라와 있네요 ㅎㅎ 아침부터 사람 냄새 나는 영상을 보면서 몇번이나 눈시울이 붉어졌는지 모르네요. 정말 너무나 감동적이고 힐링이 되고 또 우리보다 윗 세대분들의 노고와 희생을 되돌아보는 아주 유익하고 뜻 깊은 정말 가치 있는 유투브 채널을 알게 되었고 이렇게 수준높은 다큐같은 영상을 볼수 있게 노력해주심에 진심으로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사람의 됨됨이와 그 사람의 속 깊은 따뜻함 등은 어르신과 어린아이를 대할때 가장 확실히 알수 있지 않나 라는 생각을 합니다. 윤택님의 그 예의바르고 공감을 잘 해주며 어르신들의 속 깊은 이야기를 이끌어 내시는 능력이 탁월하십니다. 다 윤택님의 진심을 느끼셨기에 가능하다 생각합니다. 그리고 영상 촬영 및 편집 음악까지 너무나 아름다워요.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지금부터 저의 최애 유튜브 채널이 될거 같아요. 윤택님의 선한 영향력이 젊은 세대에게도 퍼지고 이어지길 또 그들에게 아름답게 물들길 소망합니다

식욕이 식욕을 부릅니다~

연세가 많으신 할머님 보니 마음이 뭉클하네요 큰아들 먼저보낸 부모의마음이 참.... 할머니의 눈 기억에 오래남네요 언제나 대리 체험해수시는 윤택님 함께 여행 잘한거같네요 앞으로 좋은 여행 소개 부탁해요~~ ^^

최이순 어머님 말씀에 부딪히면 뭐하겠어. 라는 말에 많은 생각을 하게되네요. 남은 인생살면서 둥글둥글 살아야겠어요. 한편한편마다 늘 감동을 주는 윤택TV에게 너무 감사하네요. 영원하라 윤택TV😊

ㅎ 정말 맛나게 드시는군요 ^^

윤택씨 항상 즐겁게 보고있어요 그곳에 가 보고 싶은 마음이 있는데요 못가도 윤택씨 덕분에 여러섬과 오지를 볼수 있어서 너무 좋아요 늘 건강 하셔서 더많은 아름다운곳 오지 보여 주세요 효자도 정겹네요 가보고싶어요

참으로 사는게 젤로 어려워요 97세 되신 울시어머니도 고관절 수술후 못 걸으셔서 요양원에 계시는데 볼때마다 맘이 아파요 불쌍하시고 안타까워서 ᆢ 인생이 뭔지 생각이 많아집니다

윤택tv정말 잘보고있어요 방금본 효자도민박집사장님 사모님 정말 열심히사시는분인가봐요 다음에한번가봐야겠어요 정말 늘 좋은곳 보여주시고 마음이늘 즐겁게 구독하고있어요 윤택씨 나는자연인이다 열심히하고계시고 늘헌강하세요 부산입니다^^ 비가많잉ㅎ넹ㅎ 조힘하시구요 안녕

마음이 따뜻해지는 방송 감사드립니다. 지금처럼 변하지 않는 윤택씨가 되길 바래요

마음이 참 아프네요. 우리도 언젠가는 저렇게 되는 날이 올건데 그래도 정정하시네요.웃음잃지 않고 웃는 모습이 참 행복하셔서 보기좋네요. 건강하세요^^

윤택님의 오지섬의 관광 넘 잼있네요 우리들의 살아가는 얘기 , 가는 방법좀 가르쳐 달라는 어르신의 말씀이 머지않은 우리의 처지라 울적했고 아득한 바다를 바라보며 집에도 가기싫다는 농담섞인 아저씨의 말씀에, 여러풍파 겪고 섬에 정착한 후회 없다는 여러 말씀들이 현재 아등바등 성냥곽 같은 아파트생활에 용기 없는 자신을 어떻게 하리오~~ㅠ 윤택님의 자연인이다 오지섬으로 대리만족으로 ~~~ 윤택님 다니시며 건강주의하세요 ~~오지서 다치면 병원도 멀어서 큰일납니다

할머니 의 나좀 데려가라는 말씀 에 눈물이 앞을 가리네요. 우리 어머니들은 왜 그럴까요? 평생을 자식을 위해 여기까지 왔는데 어느덧 99세 인생무상입니다

언제봐도 맛나게드시네요^^

아침부터 비내리는 무료한 주말에 이 영상한편에 아싸~~ 하고 기분이 좋아지네요.반가운 누군가를 만난듯한 이 기분 너무좋아요~감사합니다.

비가 오네요. 나는 자연인이다. 잘 보고 있습니다. ~~^^

윤택씨. 아프면. 안됩니다... ~ 윤택씨는. 많은사람들의 힐링 그 자체인거. 아시죠!? ㅎ... 윤택씨, 소담스럽고 순수한 파리채. 할머니들의 우정을지켜보시며 소똥굴러가듯이 까르르 웃으시는 천진난만한. 윤택씨!.... 마치. 세월의. 굴레를. 유연하게 대하심에 격한. 감동을. 느끼며 찬사를. 드립니다. ~... 그리고 1번지.민박에서.낚지복음. 넘.맛있어보여서 지금. 이 글을 쓰는.순간에도 침이 꼴가닥. 넘어가네요 ㅎㅎ... 윤택씨 울도에서. 자식먼저 보내고 손주 2년재 대학등록금. 보낸다는 할머니가. 이야기하실 때 윤택씨가. 울때. 저도. 코. 끝이 미어져서. 혼났네요... 윤택씨, 무엇보다도, 구독. 좋아요 할테니까 제발. 아프지마세요.. 윤택씨.아프면.안됩니다...

실제 제가다니는듯한 익숙함,편안함~희노애락을 다 보여주시네요 늘 감사드리고 ^^ 일주일에 한번 방송해주셔요 ㅎ

94세할머니 아니98세 아니 알고 보니 이웃집 아저씨어머니보다 한살 많다는 99세 할머니의 삶에 대한 고뇌와 이웃동생할머니와 티격태격 파리채와 생선의 한바탕 울다 웃다 😂

나이 많으신 할머니에 한탄을 들으며 가슴이 먹먹 해지며 눈물이 나는 건 나도 곧 저 시간을 격어야 하기 때문일까요..... 반면 노후를 캠핑카를 타고 다니시는 부부를 보노라면 부러움이 한가득입니다 요리솜씨 좋은 사모님덕에 윤택씨에 저녁 진수성찬이 감사할 따름 입니다 이 채널을 안지가 얼마 안 되었지만 윤택씨 막 따라다니고 싶네요 여행다니는게 때론 힘들겠지만 여러사람 대신에 좋고 멋있는 곳 많이 보여주세요 정겨운 어른들과의 만남이 너무 좋아요^^

밀키트판매하는 자영업자입니다..더이상은 버틸수없을거같아 가게를 접기로햇습니다..나만. 왜이리. 힘든것인가싶어 잠을. 설친적이. 하루이틀이 아닙니다..효자도 1번지 어르신 말씀 하시는거 가만히 듣다보니 이또한 지나가리라는 맘의. 위로가 생기며 나에게 주어진 하루하루를 소중히 생각하고 즐겁게 보내자싶네요.슬프게만 생각하지 않으려합니다..지금나이 50대중반이지만 다시. 시작할수 잇다생각합니다...힘내볼게요❤

너무 많이 기다렸어요!! 일상에 찌들려 머리아프고 생각해야하는 방송 보기가 싫어 미디어 잘 안봤는데 남편 덕에 너무 편안하고 행복한 윤택님의 방송을 알고.. 사람 사는모습 평온한모습에 매일매일 기다려지네요~ 윤택님 힘내시고 더 많은 좋은 어른들 뵙고다니셨으면 좋겠네요~

오늘도 윤택님 방송을보며 잃어버린 우리의 정서와 정을 만납니다 눈을뜨면 온갖 실망스런 뉴스와 삭막한 관계가 난무하는 이시대에 윤택님의 묵은지같은 진솔한 정과 어른공경의 모습을 보며 옛추억에 잠겨봅니다 100세 할머님의 외로움과 쓸쓸함에 저절로 눈물이 났습니다 잊어버린 우리의 감성을 문득문득 느끼게 해주셔서 정말고맙습니다~ 늘 승승장구하시길 기원합니다~

오지객을 항상 챙겨보면서 느낀점은 모든것이 순리에 맞춰서 사는것도 힘들지만 세월과 환경에 적응해 사는것도 괜찮다는 생각이 듭니다.윤택님도 이곳저곳 다니시면서 많은걸 깨닫고 구독자분들도 깨닫고 트이고 뉘우치고 이런 방송 기획을 해주신것에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