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년에 듣는분👏👏👏

@tkim0209

5 ай бұрын

가끔 듣는데요..아직도

@user-jd2bq5bw5m

5 ай бұрын

여기요😂

@user-dw6kh1zf9f

5 ай бұрын

너무 애절하게들려서 먹먹해집니다. 한번듣고나니 계속 듣게됩니다ㅠ 너무 안타깝단 생각만드네요😢😢😢

@user-ls7cc6dm5j

5 ай бұрын

@@user-dw6kh1zf9f포지션님이 리메이크 한거지만 원곡 느낌이 너무 좋네요 ㅠㅠ

@user-yl7hu7kb3r

5 ай бұрын

처음 듣는데 와~ 85년도에 어찌 저런 명곡이.. 소름이 돋습니다.

젊은 나이에 길거리에서 의문사 했다고 나오던데 참으로 안타깝습니다 I love you를 17세에 작곡을 했다고하니 가창력에 외모에 비운의 천재

@user-vg1qw6hy8x

2 жыл бұрын

근데 노래부르는 모습이 누군가 나 좀 죽여 줬으면 좋겠어요를 말하고 있는듯 하네요

@Hshs12-g5c

Ай бұрын

뇌수막염으로 사망했습니다

오자키를알고 오자키노래를 들으니까 웬지 다슬프고 안타깝고 너무맘이아프네요

각성제중독때문에 땀을 많이 흘렸다네요 사망 직전 사진 보고 정말 너무 슬펐어요 정말 많은 시간이 지났지만 제발 밝혀졌으면 좋겠네요 그곳에선 각성제 없이 자신이 즐기는 노래를 했으면 좋겠어요 그곳에선 행복하시길🙏🏻

남자가 봐도 묘한 매력이 있네 여자한테 진짜 인기 많았을듯

87년 8월 29일 아리아케 콜로세움에서 부른 I love you 라이브네요. 당시 오자키는 마약 중독과 혹사로 인해 최악의 목상태였지만 갠적으로 데뷔초의 미성보다 저 거칠고 탁한 음색이 더욱 애절하고 호소력 있어서 좋네요. 10년도 채 안되는 가수의 삶을 보냈고 세상을 떠난지는 벌써 30년이 흘렀지만 그의 노래는 여전히 많은 사람들에게 여운을 주는 것 같습니다.

@user-dg1jl7ev3m

3 жыл бұрын

저분 마약 했었나요??

@user-gd6ov6iu9x

3 жыл бұрын

86년 미국에서 마약을 처음 손댔고 약 1년동안 심각한 중독 상태였습니다. 저때가 가장 심각한 시기였고 나중엔 그 부작용으로 남은 투어 일정을 취소하게 되죠. 후에 아버지, 형의 신고로 구치소에 들어가지만 초범이였기 때문에 겨우 출소하고 마약을 끊은 걸로 알고 있어요.

@user-dg1jl7ev3m

3 жыл бұрын

@@user-gd6ov6iu9x 그렇군요.... 좋은 가수인거 같은데 많이 안타깝네요...

@user-gd6ov6iu9x

3 жыл бұрын

​@@user-dg1jl7ev3m 젊은 나이에 요절했지만 여전히 일본에선 레전드로 추앙받는 가수이고 현재까지도 젊은 일본인들에게 많이 알려져 있다고 해요.

@bulla3156

3 жыл бұрын

땀은왜캐흘림

22.4.3 다시 옴. 오자키상 나 할아버지 됐어! 젊은 시절로 돌아갈순 없지만 추억하게 해줘서 감사 합니다. 명복을 빕니다.

@kottakjinov2959

6 ай бұрын

멋있습니다..

@user-co6wt8bc7w

5 ай бұрын

오자키는 젊고 풋풋하고 순수한 저 모습 저대로 고스한히 영원히 우리 기억에 남아 있을 것입니다….❤️🥰

이 노래를 17세에 작사작곡했다던데 몇가지 일화를 살펴보니 고교시절 사귀던 여자친구의 부모님께서 교제를 반대하고 여친을 먼곳에 보내버리자 그곳까지 여친을 만나러 갔다고 하네요 어쩐지 노래가 너무 진심충만하더라고요 원곡가사가 훨씬 좋다고 생각했는데.. 진정한 아티스트들은 진정한 자신의 이야기를 풀어내는 능력이 있네요

@user-hj3mb1tw7e

2 жыл бұрын

그렇네요..이 일화 댓글로 달아주셔서 더 뜻깊게 이 노래가 다시 들리네요ㅠ

@user-vg1qw6hy8x

2 жыл бұрын

그쵸 표정이랑 뭔가 사연이 있어 보였음. 그 여자친구는 어찌 됐나요?

@komericanblues643

2 жыл бұрын

@@user-vg1qw6hy8x 그 여자친구네 집안이 유명한 야쿠자 집안이었습니다. 그 쪽으로 결혼해서 살고 있다고 합니다

@user-vg1qw6hy8x

2 жыл бұрын

@@komericanblues643 그래서 이런 명곡이 나올 수 있었군요~.

@user-iq6gz1yf9g

6 ай бұрын

국적을 떠나서 낭자도 반할만한 가수 살아있다면 59세 뱀띠 정말 최고네요

일본유학시절 유타카 죽었을때 비가 왔는데 참배하려고 줄서서 우는 일본여학생들 줄이 끝이 없었어요!! 저는 자전거타고 비맞으며 알바가던생각이 납니다!! 저도 한동안 좋아했어요!!반항적인 가사의 노래도 많았죠! 학교에 가지말자 등등!! 멋진가수죠!!슬프게 죽었어요!!!

@user-vz4xl4rl6w

3 жыл бұрын

어느 방송에서 나왔었는데 추모객이 일본 내 다섯손가락 안에 들 정도로 많이들 갔다고 하더라고요 그도 그럴것이 한 시대를 대표한 사람이었으니..

@fiercehan6791

3 жыл бұрын

한국돌아옴???

@susicyan

3 жыл бұрын

@@fiercehan6791 글쓴분이랑 친구세요? 갑자기 왜 반말? 연배 계산해봐도 거의 삼촌 부모님뻘 될텐데ㅉㅉ

@nashleontief3298

3 жыл бұрын

@@susicyan 동방예의지국에서 있을 수 없는 일이 일어났습니다. 다 같이 멍석말이를 시작하시죠.

@user-cy7px8gn2p

3 жыл бұрын

@@nashleontief3298 뭐임마

와 이정도는 진짜 바로직전에 이별통보 받고 소주 3병 안빨고는 나올수 없는 감성이다

@Awesome-im1sf

3 жыл бұрын

ㄹㅇ 개더운 한여름 열대야에 대차게 차이고 비도 좀 내리고 소주먹으면서도 젖은 상태로 노래방에서 혼자 부르시는 감성

@6638john

3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

@minsubkim6205

3 жыл бұрын

@@Awesome-im1sf ㅋㅋㅋ

@user-qv5rx3xp8v

2 жыл бұрын

@@Awesome-im1sf 부르시는 ㅋㅋㅋㅋㅋ

@chltbfl

2 жыл бұрын

표현보소 ㄷㄷ

뭔데 이리 잘생기고 멋있냐 ... 하늘에서는 마음의 평화를 찾았기를

1987년 아리아케 콜로세움 콘서트 17세때 발표한 데뷔앨범 아이러브유 저공연 당시 각성제때문에 목도 몸도 피폐해지고있는 와중에 데뷔때 카랑카랑한 목소리는 아니지만 10대때부르던 첫사랑같은 풋풋함과는 또다른 애절함이 와닿는 전설의 아리아케라이브

일본에서 음악을 전공했고 지금도 일본에서 관련직업 종사중입니다. 노래를 못한다 어쩐다 하시는 분들이 계신데 노래를 못하고 잘하고의 기준은 뭡니까? 비교대상이 되지도 않겠지만 발성이 좋고 고음역대가 잘나오는게 노래를 잘부르는게 아닙니다. 어디까지나 노래를 잘하기 위한 수단중 하나가 좋은 발성일뿐인것이지 발성을 잘해야지만 노래를 잘하는게 아닙니다. 일본의 대다수의 가수들을 보면 우리나라 가수들과 비교해서 성대조건도 다르고 모국어의 차이에서 오는 발성의 차이도 있습니다. 진성대와 가성대를 쓰는 방식이 다르고 성대 자체의 강함도 다르구요 한국가수들이나 한국사람들이 일본사람들보다 발성적으로 유리하고 노래 실력도 월등히 높다는건 무조건 인정합니다 다만 한국에서 저런 길들여지지 않은 잡초같은 감성으로 노래하는 가수들 현재 메이져판에 한명이라도 있나요? 저시절의 일본 대중음악을 장악하던 사람들을 보면 그런 감성적인 부분이 정말 압도적으로 뛰어난 경우가 많습니다. 2007년정도까지만 해도 정말 일본음악 황금기였죠 , 지금이야 뭐 장르의 바리에이션이나 몇몇장점을 제외하고는 병신취급 받습니다. 실제로 제가 음악을 전공할때만 해도 자국민 일본학생들과 유학생들의 실력차가 너무나 커서 교수들이 골치를 썩기도 했고 하지만 그건 어디까지나 일본음악이 몰락하기 시작한 2000년대 초중반부터이고.....저때 당시의 일본의 감성적인 부분은 진짜 누구도 건드릴수없어요...

@user-fz1rd2pz4e

2 жыл бұрын

우리나라 음악도 아이돌판 되고나서 사실상 몰락 수준임

@user-cj5on9zn2f

Жыл бұрын

2천년대 초반까지는 괜찮았습니다 정확히는 2천년대 중후반입니다

@08onthewater

4 ай бұрын

우리나라 작곡가 가수들 일본 노래 카피 엄청 많이 했는데 민망할 정도로 아주 많이 😅😂

한국의 김광석처럼 일본에서도 일찍 세상을 떠난 비운의 가수로 많이 알려짐….파이팅 넘치는 퍼포먼스와 낭만 넘치는 노랫말, 잘생긴 외모까지...80년대 불꽃처럼 활활 타오르던 일본을 상징하는 하나의 심볼같은 존재

@user-qd8sh6oj2x

3 жыл бұрын

영상 여러번보니 무언가 절망인 상황에 무대인거 같기도..프레디 라이브 에이드같은 느낌..

@Awesome-im1sf

3 жыл бұрын

멀리서 찍은모습 이민호삘남 ㄷㄷ

@Ifonly_

3 жыл бұрын

17세의 지도~!!

@davidscowl7645

2 жыл бұрын

ㄹㅇ 진짜 잘생김 ㅋㅋ 솔직히 잘몰랐다가 요근래 찾아보는중인데...잘생"김"

@yoling-1004

7 ай бұрын

앞구르기 뒷구르기 하면서 봐도 존잘

정말 명곡이네요.. 17살 소년이 작사작곡했다니..

@dianadamrau5744

11 ай бұрын

한국으로 따지면 19살인데 그것도 대단하죠

@user-fn6ul6cm9u

10 ай бұрын

14歳

근데 저 양반이 진짜 대단한게 뭐냐면 본인이 모든 곡을 작사, 작곡 다 했음 　이 노래 듣고 반해서 다른 노래도 한번 들어볼려고 다른 노래 영상도 찾아 봤는데 본인이 100% 다 작사 작곡함 　아무리 싱어송라이터라도 다른 사람이 만들어준 곡이 그래도 한두개 정도는 있는데.. 　진짜 천재는 단명한다는 말이 맞음

@happygospel8664

Жыл бұрын

ㄴㄴ 매일 불법 마약 팩트ㅋ 교도소 징역 팩트 ㅋㅋ 범죄자 입 팩트 ㅋㅋ

@user-lr2xm7ri3f

Жыл бұрын

유재하 오자키유타카.. 안타깝게 일찍떠난 한일의 천재 싱어송라이터들... 살아있었다면 얼마나 더 좋은 음악을 들려줬을까요??

@tribe397

Жыл бұрын

생전에 발표한게 74곡이던가,18때부터 100%자작곡으로 쇼부하고 성공했던 뮤지션.

@Iooxocc

2 ай бұрын

왜 신은 아름다운 꽃은 빨리지게 세상을 만들었을까.. 슬퍼라..

뭐이리 잘생겼노 땀에 젖은 머리.흘러 내리는 땀마저 졸라 멋져

적당한 온도, 적당한 바람, 적당한 화질 실제로 보면 평생 잊지못할 공연을 유튜브로라도 볼수있는게 너무 행복하네요.

일본인 이에요 오자키유타카를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저 임재욱님 노래도 자주 듣고있어요 달콤한 목소리가 너무 너무 좋아요 그에 비해 오자키유타카의 경우에는 약간 비극적, 세기 말적인 면이 있는 것 같아요 덧붙여서 이 곡은 오자키유타카가 고등학생 때 만들었어요..

@user-lg9mh5yp1s

6 ай бұрын

감정을 울리는게 너무 좋아요

@bohwang8513

6 ай бұрын

👍

@user-jl1qu4hi9c

6 ай бұрын

오오자끼상은 노래를 심장으로...25년간 들어왔네요.

@user-rj6kw7fj4l

2 ай бұрын

얼굴이 진짜 너무 비현실적이라. .. 왜죽었니! 나쁜놈아 ㅠ

24년에도 보러 옵니다 순전히 노래도 좋아서 듣지만 표정에서 느껴지는 슬픔과 모든걸 놔버린 포기한 모습이 느껴져서 이불속에서 울면서 봤어요 지금은 비록이젠 볼수 없지만 소속사가 정상적인 곳이였다면 지금쯤 어떤 모습으로 살고 계실지 ,,,

@TYPEOPOSITIAVE

6 ай бұрын

​@@user-tn2md2ld6p혹시나 하고 봤더니 시 ㅡ 벌련이 또 쿨찐짓거리 하고있네 이딴 개좆같은 소리나 쳐 하고있으니까 11년째 캠핑갈 친구도 없지 사회성좀 길러라

@user-mq7ne3xw9x

6 ай бұрын

@@user-tn2md2ld6p그건 너같은 애들을 칭하는 말이야

@user-vp6px4es5s

6 ай бұрын

왜울어?

@user-de3ft6ti8l

6 ай бұрын

오자키유타카의 일생은 참 기구하고 슬픈 인생이었다고 할만 하죠 일본의 80년대를 대표하던 사람이 허망하게 간 느낌이라.. 시간이 된다면 꼭 오자키 유타카의 일대기를 알아보는걸 추천드립니다 슬프면서 동시에 멋있는 인생을 살다 가신 분입니다 저분이 없었다면 90년대 00년대로 이어지는 일본의 많은 아티스트들이 없었을수도 있었죠 ..

@user-gt3tq9lw1e

6 ай бұрын

오바 한다 느겼는데, 목소리 들어보니 울수 있겠구나 싶네요

감정이나 감성 자체가 지리네 ㄷㄷ 뭔가 쉽게 따라할 수 없는 심오한 느낌에다가 얼굴도 존잘이어서 인기 많았었다는게 납득된다.

멋있다. 80년대 여학생들 다 울렸겠네. 넘사벽이네 진짜

@pegasus8392

3 жыл бұрын

인터넷 기원전, '일본'도 아닌 '왜색'문화금지 시대의 스타였던 게 아까움.개방 거의 10년전 사망했고..요새라면 아시아 슈스일듯.

진짜 잘생겼다...음색도 허스키하니 남자답고..

22년도에도 이걸듣고 있는 1인. 여전히 좋다

@user-bi4sr3rj8b

2 жыл бұрын

게이 색히….ㅋㅋㅋㅋ

@hehdjdwtsjbfm

2 жыл бұрын

여자임

@user-xw5lu5og4e

2 жыл бұрын

보청기가 챙피하다 노래만 들어라 색히야

@jamesyunus6992

2 жыл бұрын

크으 나만 알고있는게 아니었구나 ㅠㅠ 반갑다

@user-hk6uq9tr7b

2 жыл бұрын

갑자기 생각이 나는 곡 리메이크곡으로는

노래에 취해 마이크 몸으로 감싸 안을때…이게 감성이지.. 테크닉보다 전달력이 왜 더 중요한지 교과서같은 가수 오자키 형님.

@user-kc7wq4yi1v

Жыл бұрын

정신적으로나 몸으로나 힘들때 짜낸 곡이라 그런듯요

틈만 나면 와서 듣고 또 듣는 최애곡중 한곡입니다. 예술은 시대와 국경을 초월합니다.

@user-fs2rf5mr8y

Жыл бұрын

저는 이틀에 한번씩 들어요 ^^

진짜 실연당한 사람보다 고통속에 있는듯이 아프고 힘들어 보인다.. 맘이 아프네..안타깝고 노래를 너무 잘한다..

이 버전이 제일 좋아요. 어떻게 이 가수의 이 라이브가 보존되어 유튜브에서 기억되는지 참 대단한 일이네요

24년에도 듣는분->👍

온몸을 다해 짜서 부르네…. 전율이 흐른다 ..

@user-vq8hg4jj5l

5 ай бұрын

소속사가 마약 먹여서 그럼

절벽 끝에 매달린 듯한, 터질 듯한 아슬아슬한 감성 너무 좋다

요즘엔 저렇게 한 곡 부르는데도 온몸의 에너지 다 짜내듯 열정적으로 부르는 가수가 없는듯. 나 가창력 좋다고 소리 내지르는 가수 말고, 정말 노래에 감정을 실을 수 있는 가수가 드문 듯하다. 저 공연을 라이브로 직접 본 사람들이 정말 부러울 정도.

@mulzomgkjo7212

2 жыл бұрын

임재범 여러분

누구를 생각하며 부르고 있었을까요...많은 슬픔이 느껴진다. 애절함이 너무 느껴진다. 괜히 눈물이 나네

@user-vg1fb9xk3s

3 жыл бұрын

제가 직접 물어보니 저를 생각하며 불렀다네요..

@ehduslsw000

3 жыл бұрын

고딩때 첫사랑과 헤어지고나서 작사했다네요

@hoonsoo9514

3 жыл бұрын

@@ehduslsw000 고딩때 첫사랑이요? 가사에 침대위에서 다정함을 나누고 끌어안는다 이런 가사가 있던데...ㄷㄷ

1980년대 저얼굴 저키에 저정도 노래에 감정까지 대단하네 뭔가 진정성이 느껴지고 가사는 일본어인데 그냥 슬프네

저 노래 부르는 모습 한번도 안본 사람은 있어도 한번만 본 사람은 없을듯. 순정만화 주인공처럼 잘생긴 멋진 비주얼. 아름답고 슬픈 노래에 완벽하게 어울리는 가창력과 표정.. 이건 그냥 감동과 카타르시스를 통한 마음이 정화되는 힐링입니다. 저렇게 멋진 분이 고인이라 안타깝네요.

@user-ji1yq9wz4j

11 ай бұрын

죽었다는 이야기에 충격ᆢ몰랐어요

@minsookim5054

11 ай бұрын

​@@user-ji1yq9wz4j그래서 더 찾게되는거같습니다.😢

마이크 껴 안을 때 영화의 한 장면 같아 노래 한 곡을 부를 때도 이 처럼 모든 감정을 담아내는 모습이 너무 멋있다.

진심 음원보다 이게 더 좋다 지린다 진짜

I Love You 今だけは悲しい歌聞きたくないよ (이마다케와 카나시- 우타 키키타쿠 나이요) 지금만은 슬픈 노래를 듣고 싶지 않아요 Just for now, I don’t want to hear sad songs I Love You 逃れ逃れ たどり着いたこの部屋 (노가레노가레 타도리츠이타 코노 헤야) 도망치고 도망쳐서 도착한 이 방 Escaping and escaping, I finally got to this room 何もかも許された戀じゃないから (나니모카모 유루사레타 코이쟈나이카라) 모든게 허락된 사랑이 아니기에 This isn’t a love where 二人はまるで 捨て猫みたい (후타리와 마루데 스테네코 미타이) 우리 둘을 마치 버려진 고양이 같아요. I was forgiven or everything The two of us are like abandoned cats この部屋は落葉に埋もれた 空き箱みたい (코노 헤야와 오치바니 우모레타 아키바코 미타이) 이 방은 낙엽에 묻힌 빈 상자 같아요. This room is like an empty box, Covered in fallen leaves だからおまえは子猫のような泣き聲で (다카라 오마에와 코네코노요-나 나키고에데) 그래서 너는 새끼 고양이 같은 울음소리로 So you, with a crying voice like a kitten’s… きしむベッドの上で 優しさを持ちより (키시무 벳도노 우에데 야사시사오 모치요리) 삐그덕 거리는 침대 위에서 다정함을 가지기 보다 On this creaking bed, Instead of holding gentleness きつく體抱きしめあえば (키츠쿠 카라다 다키시메아에바) 서로를 꼭 껴앉는다면.. If we can hold each other tightly それからまた二人は 目を閉じるよ (소레카라 마타 후타리와 메오 토지루요) 그리고 나서 다시 두 사람은 눈을 감아요. And then we’ll close our eyes again 悲しい歌に 愛がしらけてしまわぬ樣に (카나시- 우타니 아이가 시라케테 시마와누요-니) 슬픈 노래에 사랑이 바래지 않도록. With a sad song, for this love not to fade I Love You 若すぎる二人の愛には觸れられぬ秘密がある (와카스기루 후타리노 아이니와 후레라레누 히미츠가 아루) 너무 어린 둘의 사랑에는 만질 수 없는 비밀이 있어 The two of us, who are too young There’s an untouchable secret in our love I Love You 今の暮らしの中では たどり着けない (이마노 쿠라시노 나카데와 타도리츠케나이) 지금의 삶 속에서는 도달할 수 없어 I can’t arrive at that, in my life right now ひとつに重なり生きてゆく戀を (히토츠니 카사나리 이키테 유쿠 코이오) 하나가 되어 살아가는 사랑을 The love that piles up and lives on as one 夢見て傷つくだけの二人だよ (유메미테 키즈츠쿠다케노 후타리다요) 꿈꾸며 상처입기만 한 우리 둘이예요. We’re only seeing a dream and being hurt 何度も愛してるって聞くおまえは (난도모 아이시테룻테 키쿠 오마에와) 몇 번씩 사랑하느냐고 묻는 너는 Hearing “I love you” over and over, この愛なしでは 生きてさえゆけないと (코노 아이 나시데와 이키테 사에 유케나이토) 이 사랑이 없이는 살아갈 수 없다며.. You can’t even go on living without this love きしむベッドの上で 優しさを持ちより (키시무 벳도노 우에데 야사시사오 모치요리) 삐그덕 거리는 침대 위에서 다정함을 가지기 보다 On this creaking bed, Instead of holding gentleness きつく體抱きしめあえば (키츠쿠 카라다 다키시메아에바) 서로를 꼭 껴앉는다면.. If we can hold each other tightly それからまた二人は 目を閉じるよ (소레카라 마타 후타리와 메오 토지루요) 그리고 나서 다시 두 사람은 눈을 감아요. And then we’ll close our eyes again 悲しい歌に 愛がしらけてしまわぬ樣に (카나시- 우타니 아이가 시라케테 시마와누요-니) 슬픈 노래에 사랑이 바래지 않도록. With a sad song, for this love not to fade それからまた二人は 目を閉じるよ (소레카라 마타 후타리와 메오 토지루요) 그리고 나서 다시 두 사람은 눈을 감아요. And then we’ll close our eyes again 悲しい歌に 愛がしらけてしまわぬ樣に (카나시- 우타니 아이가 시라케테 시마와누요-니) 슬픈 노래에 사랑이 바래지 않도록.. With a sad song, for this love not to fade..

@nyxseol

Жыл бұрын

도모

@user-ck3jw4bp2l

Жыл бұрын

하.. 정말 일본 특유의 이 감성이 담긴 가사는 정말 ㅠ

@SNOW-ob8th

Жыл бұрын

優しさを持ち寄り よりもじゃなくて優しさを持ち寄るっていう意味です！！ 다정함을 가져서 !!! 에요!!!☺️

@papaplay4495

Жыл бұрын

땡큐..

@user-rw4sg9cj6r

6 ай бұрын

하아 ㅜㅜ

외모는 한국 미남처럼 생겼음 분위기 있고 애절함 노래는 포지션이 잘부르지만 감성은 날것 그대로 따라잡을수 없내

거친듯 애절한 이 느낌이 다른 가수에겐 살지않아요.... 원곡 버전을 제일 좋아합니다 ^^

@apajun

4 жыл бұрын

모닝꽥꽥이 저도 일본과 사이늘 않좋지만, 음악의 애절함과 감정전달방식은 매우 좋아합니다.ㅎ

오자키의 비운의 삶 때문에 왠지 더 슬픈 노래.. 뭔가 애절하다

대중문화에서 감성자극이 얼마나 중요한지 알려주는 좋은 케이스. 저 노래에서 저 감성은 오자키밖에 못 냄

리메이크된 한국 버전은 감정을 담아부르면 원곡은 인생을 담아 부르네 원곡을 뛰어넘을수가없네

포지션노래들을때는 그냥노래좋다 잘부르네로 끝났었는데 이사람은 우연히원곡으로들어와듣다가 전혀다른느낌으로 파고드는데 전율이란게 이런거구나처음알았다 귀에서 계속맴돌면서 하루종일들었는데도 들을때마다 계속와닿는건 처음이다 대박 이게가수구나깨달음

@unbomine

3 жыл бұрын

ㅈㄹㅇㅂ을 하네요 남을 까야 비로소 빛을 받는것처럼...

@misterhundred

3 жыл бұрын

포지션이 훨씬 나은듯

@2xuzvivi764

3 жыл бұрын

@@misterhundred 저 시대 일본 감성은 아무도 못따라와요

@IIlIIlllIlllIIlIlllIIIlIIllIlI

3 жыл бұрын

누가 들어도 포지션이 더 듣기좋음 주변 외국인 친구들도 인정함

@2xuzvivi764

3 жыл бұрын

@@IIlIIlllIlllIIlIlllIIIlIIllIlI 난독이신가.. 저 특유의 감성은 원곡이 잘살렸다고요..

정말 저 당시 일본음악은 대단했군요

가사보고왔는데 포지션이 그냥 일본어 가사를 번역해서 썼으면 훨씬 좋았겠다라는 생각이 드는 한편의 시같은 가사였네요 원곡이 훨씬 좋습니다 배경스토리와 가사보고 충격받았습니다... 너무 명곡 명가수에요

@pegasus8392

2 жыл бұрын

진짜 가사수준 차이 남.오자키가 eq높고 머리좋아서 언어의 연금술사 수준이었다고.

@tribe397

Жыл бұрын

20대에 창작소설로 베스트셀러1등 먹은 '작가'이기도 했죠.원서 정독했단 사람들이 필력 엄청나더라고.놀랍게 다재다능했던 사람. 고교 중퇴 소년이 소속사의 프로듀서인 13세 위 도쿄대 출신 스도 아키라에게-내 지성이 당신보다 못할 게 뭐 있냐며 당돌했다는 일화도 재밌음^^(맞는 말.학벌이란 세속적 잣대의 간판이지 모든 인간이 학벌값을 하지도 않고.) 근데 창작 결과물들이 그런 당돌한 값을 하더라는^^

진심은 기교를 이긴다를 믿어요. 이 노래는 오자키 노래가 대부분 그렇듯 자신의 경험을 녹여내서 만든거에요. oh my little girl과 I love you는 고등학생때 사랑했던 여자아이와 관련되어 나온 노래입니다. 썰에 의하면 여자쪽 집안이 야쿠자였다 하고 그쪽에서 반대해서 억지로 헤어졌다고 해요. 그런 감정들을 녹여낸 노래이다보니 원곡자의 이 감정선을 그 누구도 따라갈 수가 없죠.

이런 훌륭한 가수를 이제야 알았네요. 늦었지만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오자키 유타카의 I love you 원곡을 알기전 리메이크 곡인 포지션의 I love you 는 제가 가장 좋아하는 노래였는데 이 곡을 듣고 난 후로는 원곡만 듣게 되네요. 일본 노래지만 대단한 명곡입니다. 천재 싱어송라이터...

@love-cc2ib

4 жыл бұрын

아니에요 먼처 첫곡 오자키유카타 오빠가 한거고 리메이크 임재욱

@user-ky6qx3kf3f

4 жыл бұрын

@@love-cc2ib 댓글 잘 읽어보세요

@simonj8188

3 жыл бұрын

@@love-cc2ib 난독이 또..

아무리 돌고 돌아도 이 버전이 제일 좋습니다... 듣기에 가장 촉촉합니다.

@sscissoring

2 жыл бұрын

보기에도 촉촉? 해보이네요;

원곡을 넘는건 불가능하지 오랜만에 들으러왔다 나는 심지어 원곡이 따로 있는줄도 몰랐는데도 원곡이 더 좋다

답글을 더 달수 밖에 없네. 진짜 미련없이 사랑에 모든 것을 다 바쳐서 불태운 사람한테서만 나올 수 있는 목소리와 노래 같다

@user-vl5bc3jp8m

3 жыл бұрын

ㅠㅠ 너무 좋은 댓글이에요 지나가다가 맘 따뜻해져서 가요...

@blessteddy

3 жыл бұрын

@@user-vl5bc3jp8m 과찬이십니다...좋은 주말 되세요

순수한 원석같이 더이상의 인위적인 가공이 필요 하지 않은 가수~~ 그자체 로 너무 아름답다 빛난다 준수하다 순수하고 멋지다 ~♡ 진심이 담뿍담긴 영혼의노래 전해주고 간 오자키 너무 고마워요 사랑해요 I Love You 💙

마치 인생의 마지막 날에 인생의 최후의 노래를 부르는 것 같은 애절한 모습이 인상적이네요 마치 이 노래를 부르고 인생을 마무리하겠다는 의지 같은 게 보인다고 할까 그리고 일본 남자들은 오로 시작되는 이름들이 잘생긴 거 같네 오자키 유타카 오타니 쇼헤이

와.... 역시 가수는 노래실력만큼 표정과 행동도 중요하다는걸 또 느낀다. 그냥 음원으로만 이걸 그대로 듣는다고 이렇게 감동은 없을텐데, 저 가수의 몸짓과 표정에 온몸이 전율이 흐르네.

힘들고 지쳐서 한없이 쓸쓸함을 느끼고 싶을 때, 듣기 좋은 무대.

@user-wb8jg2lt6r

2 жыл бұрын

맞아요,,오늘이 딱 그런 날이에요,

음색이 뭔가 애절하다 가수가 아닌 시인느낌이네 계속 머릿속에 맴돌면서 여운이 남음

50평생 이리 노래 애절하게 부르는 가수는 저친구 저노래랑. 이은하 사랑아. 그리고 29년전 화천15사단 신병교육대에서 김광석의 입영열차안에서 다같이 눈물흘리며 부른 동기들 뿐이다. 쎄네~~ 니뽄젊은이

I Love You 今だけは悲しい歌聞きたくないよ (이마다케와 카나시- 우타 키키타쿠 나이요) 지금만은 슬픈 노래를 듣고 싶지 않아요 I Love You 逃れ逃れ たどり着いたこの部屋 (노가레노가레 타도리츠이타 코노 헤야) 도망치고 도망쳐서 도착한 이 방 何もかも許された戀じゃないから 二人はまるで 捨て猫みたい (나니모카모 유루사레타 코이쟈나이카라 후타리와 마루데 스테네코 미타이) 모든게 허락된 사랑이 아니기에 우리 둘을 마치 버려진 고양이 같아요 この部屋は落葉に埋もれた 空き箱みたい (코노 헤야와 오치바니 우모레타 아키바코 미타이) 이 방은 낙엽에 묻힌 빈상자같아요 だからおまえは子猫のような泣き聲で (다카라 오마에와 코네코노요-나 나키고에데) 그래서 너는 새끼 고양이 같은 울음소리로… きしむベッドの上で 優しさを持ちより (키시무 벳도노 우에데 야사시사오 모치요리) 삐그덕거리는 침대 위에서 다정함을 가지고 きつく體抱きしめあえば (키츠쿠 카라다 다키시메아에바) 꼭 서로 껴안으면… それからまた二人は 目を閉じるよ (소레카라 마타 후타리와 메오 토지루요) 그리고 다시 우리 둘은 눈을 감아요 悲しい歌に 愛がしらけてしまわぬ樣に (카나시- 우타니 아이가 시라케테 시마와누요-니) 슬픈 노래에 사랑이 바래버리지 않도록 I Love You 若すぎる二人の愛には 觸れられぬ秘密がある (와카스기루 후타리노 아이니와 후레라레누 히미츠가 아루) 너무나 어린 우리 둘의 사랑에는 접할 수 없는 비밀이 있어요 I Love You 今の暮らしの中では たどり着けない (이마노 쿠라시노 나카데와 타도리츠케나이) 지금의 삶 속에서는 도달할 수 없어요 ひとつに重なり生きてゆく戀を 夢見て傷つくだけの二人だよ (히토츠니 카사나리 이키테 유쿠 코이오 유메미테 키즈츠쿠다케노 후타리다요) 하나가 되어 살아가는 사랑을 꿈꾸며 상처입기만 한 우리 둘이예요 何度も愛してるって聞くおまえは この愛なしでは 生きてさえゆけないと (난도모 아이시테룻테 키쿠 오마에와 코노 아이 나시데와 이키테 사에 유케나이토) 몇 번씩 사랑하느냐고 묻는 너는 이 사랑이 없이는 살아갈 수 조차 없다고… きしむベッドの上で 優しさを持ちより (키시무 벳도노 우에데 야사시사오 모치요리) 삐그덕거리는 침대 위에서 다정함을 가지고 きつく體抱きしめあえば (키츠쿠 카라다 다키시메아에바) 꼭 서로 껴안으면… それからまた二人は 目を閉じるよ (소레카라 마타 후타리와 메오 토지루요) 그리고 다시 우리 둘은 눈을 감아요 悲しい歌に 愛がしらけてしまわぬ樣に (카나시- 우타니 아이가 시라케테 시마와누요-니) 슬픈 노래에 사랑이 바래버리지 않도록 それからまた二人は 目を閉じるよ (소레카라 마타 후타리와 메오 토지루요) 그리고 다시 우리 둘은 눈을 감아요 悲しい歌に 愛がしらけてしまわぬ樣に (카나시- 우타니 아이가 시라케테 시마와누요-니) 슬픈 노래에 사랑이 바래버리지 않도록

곡,목소리,외모,땀,애절함,표정,헤어스타일 모든게 완벽하다 걍 존나 멋있다

@AhshitBuffering

Жыл бұрын

1년전 찾아오시고 또 찾아오셨네.. 저도 뭔가 이 감성이 중독성이 있긴 하네요.

@user-vm9vr2sx9x

Жыл бұрын

ㄹㅇ

@user-rw4sg9cj6r

6 ай бұрын

😮

@user-sj9hd4xj2s

5 ай бұрын

땀은 마약 부작용인가 그런걸로 알고있다

@AsOneLove

5 ай бұрын

​@@user-sj9hd4xj2s 다한증일수도 있잖아요;;

I Love You - 尾崎豊 (오자키 유타카) I love you 今(いま)だけは 悲(かな)しい うた 聞(き)きたくないよ 〔 I love you 이마다케와 카나시이 우타 키키타끄나이요 〕 I love you 지금 만은 슬픈 노래를 듣고 싶지 않아 I love you 逃(のが)れ逃(のが)れ たどりついた この 部屋(へや) 〔 I love you 노가레노가레 타도리쯔이타 고노 헤야 〕 I love you 피하고 피해 겨우 도착한 이 방 何(なに)もかも 許(ゆる)された 戀(こい)じゃないから 〔 나니모카모 유루사레따 코이쟈나이카라 〕 아무것도 허락되지 않은 사랑이기 때문에 二人(ふたり)は まるで 捨(す)て猫(ねこ)みたい 〔 후따리와 마루데 스떼네꼬미따이 〕 두 사람은 마치 버려진 고양이 같아 この 部屋(へや)は 落(お)ち葉(ば)に 埋(う)もれた 空(あ)き箱(ばこ)みたい 〔 고노 헤야와 오찌바니 우모레타 아키바꼬미따이 〕 이 방은 낙엽에 묻힌 빈 상자 같아 だから お前(まえ)は 子猫(こねこ)のような 泣(な)きごえで 〔 다까라 오마에와 코네꼬노요-나 나키고에데 〕 그러니까 당신은 작은 고양이와 같은 울음소리로 ☆ きしむ ベットの 上(うえ)で 優(やさ)しさを 持(も)ちより 〔 키시무 벳또노 우에데 야사시사오 모찌요리 〕 삐걱거리는 침대 위에서 다정함을 가져오고 きつく 身(からだ) 抱(だ)きしめあえば 〔 키쯔끄 카라다 다키시메아에바 〕 서로 꼭 껴안으면 それから また 二人(ふたり)は 目(め)を 閉(と)じるよ 〔 소레까라 마따 후따리와 메오 토지루요 〕 그리고 또 두 사람은 눈을 감아 悲(かな)しい 歌(うた)に 愛(あい)が しらけて しまわぬように 〔 카나시이 우타니 아이가 시라케테 시마와누요-니 〕 슬픈 노래에 사랑이 바래져 버리지 않도록 I love you 若(わか)すぎる 二人(ふたり)の 愛(あい)には ふれられぬ 秘密 (ひみつ)が ある 〔 I love you 와카스기루 후타리노 아이니와 후레라레누 히쯔미가 아루 〕 I love you 너무 어린 두 사람의 사랑에는 손댈 수 없는 비밀이 있지 I love you 今(いま)の 暮(く)らしの 中(なか)では たどり着(つ)けない 〔 I love you 이마노 쿠라시노 나카데와 타도리쯔케나이 〕 I love you 지금의 생활속에서는 도달할 수 없는 一つ(ひとつ)に 重(かさ)なり 生(い)きてゆく 戀(こい)を 〔 히토쯔니 카사나리 이키테유끄 코이오 〕 하나가 되어 살아가는 사랑을 夢見(ゆめみ)て 傷(きず)つくだけの 二人(ふたり)だよ 〔 유메미테 키즈쯔끄다케노 후타리다요 〕 꿈꾸며 상처만 입는 두 사람이야 何度(なんど)も 愛(あい)してるって 聞(き)く お前(まえ)は 〔 난-도모 아이시테룻떼 키끄 오마에와 〕 몇 번이나 사랑하고 있냐고 묻는 너는 この 愛(あい)なしでは 生(い)きてさえ 行(ゆ)けないと 〔 고노 아이나시데와 이키떼사에 유케나이또 〕 이런 사랑 없이는 살아가는 것조차 불가능하다고 ☆ Repeat それから また 二人(ふたり)は 目(め)を 閉(と)じるよ 〔 소레카라 마따 후따리와 메오 토지루요 〕 그리고 또 두 사람은 눈을 감아 悲(かな)しい 歌(うた)に 愛(あい)が しらけて しまわぬように 〔 카나시이 우타니 아이가 시라케테 시마와누요-니 〕 슬픈 노래에 사랑이 바래져 버리지 않도록 출처 : gasazip.com/138339

@jjshin5891

3 жыл бұрын

👍

@jong850

3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

@user-gr9jr5cr7p

3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진짜

@user-yo6ib1ng8k

3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행복하세요

크.. 일본어를 모르는데 가사와 관계없이 감정 전달 역대급이네요 심금을 울립니다..남자가 봐도 반할 외모덕인지 홍콩영화 한 장면 같고 라이브 콘서트인게 믿기지 않는 연출입니다.

@ntmfv

3 жыл бұрын

네 어떤감정을 받으셨는데요? 이건사랑노래는 아닌데 말이죠

@user-dn3if6zi7k

2 жыл бұрын

바람핀 상대방에 대한 노래로 알고 있음..

@qkrtpdud123

2 жыл бұрын

@@ntmfv 처절하다. 안쓰럽다. 는 감정을 전달받았습니다. 번역 가사를 못 봤고 내용도 모릅니다.

@qkrtpdud123

2 жыл бұрын

@@user-dn3if6zi7k ㅎㅎ 그래서 처절해 보이는건가요 노래를 절규하듯 부르네요.

@user-bc6sd9no6u

2 жыл бұрын

@@user-dn3if6zi7k 이상한 말씀 하지 마세요.. 이룰수 없는 사랑에 대한 아픔을 쓴 노래입니다 ㅡㅡ

30년전의 감성이라니 지금 눈앞에서 생생하게 노래하는 모습이 땀이 바로 튀어서 묻을것 같은 멋있는 노래입니다

@user-lg7lr1wb9w

Жыл бұрын

이제 40년전이네요 ㅠ

새벽에 생각날때마다 들음,,여전히 좋음.. 가사전달력이나 감정선 진정성 모든게 다 녹아져있는 느낌 꽃을 다피우지 못하고 세상을 떠나서 더 애절해보인다.

@Kaga0213

Жыл бұрын

새벽마다 들어요 미쳐요😂

본인이 제일 잘알고 있었을꺼다. 마약중독이 심해저서 자신이 오래 살지는 못할것 이라는것을... 아직 보여줄께 너무 많은데 이제 곧 줄을꺼라는걸 그게 한마디 한마디 감정에 실려서 다 나오니... 정말 말로 표현할수 없는 라이브 공연이 나온것 같다. 역시 사람을 감동시키는건 가슴 깊은곳에서 나오는 진짜 감정이지 기교가 아니다.

전설이 되는 곡은 그 시작도 전설이였구나...

이런 노래를 어떻게 87년도에 만들었지...이시대 일본문화는 진짜 대박이다

@tribe397

6 ай бұрын

영상의 공연이 87년이지 83년,고3때 만들고 그 해에 음반 발매된 곡입니다.

아ㅠ 정말 다시 들어도 이렇게 절절한 감성은 없는것 같습니다. 92년도에 고인이 되었다는게 믿기지 않네요. 노래 너무너무 잘들었습니다.

오자키 ㅠㅠ 생존해 있었음 나와같은 할아버지가 되어 있었을텐데! 일본 오자키 홍콩 황가구 한국 김광석 모두 순수 자체의 가수들인데 왜 전부 요절함! 오자키상 부디 하늘에서는 아픔이 없길 바랍니다.

노래부르는 스킬이 뛰어나지 않아도 이렇게 감성을 스트레이트로 꽂아넣는다면 기교는 필요하지 않지.

8,90년대 적당히 못살던 동네에 한명씩 있었던 멋졌던 형.. 곱상한 외모지만 성깔에 싸움도 잘함. 건달밥 먹을 성격은 못되고 이래저래 경제적 비전은 없지만 출처불분명 시장 옷도 맵시나게 잘 입고 자취방에 꼭 청소빨래 해주는 여자들 줄을 섰었음 ㅋ 지금 다시 생각해보면 성질 더러운 타고난 예술적 기질에 그렇지 못한 주변 환경과 여건에 어쩔 줄 몰랐었던 행동양상이었을지도..

@user-is9uw7ke6m

5 ай бұрын

와ㅋㅋㅋㅋㅋㅋ우리동네에도 그런 형이 있었어요. 묘사 참 맛깔나게 잘하시네요. 님도 예술적 기질이 있으신듯!

@yykim3310

3 ай бұрын

오자키는 중산층 평범한 가정에서 자랐고 형은 와세다 대학 출신 변호사에, 오자키도 명문 사립고등학교 입학했어요. 정학 당했지만. 무슨 오자키를 못사는 집 건달 같은 겉멋 즌 불량배처럼 써 놨어요 ㅋㅋㅋ 학창 시절 우등생이었지만 반항아적 기질이 있는거랑 님이 쓴 캐릭터는 갭 차이가 너무 큼.

@user-yv4kn4cw6u

3 ай бұрын

@@yykim3310 오자키가 집나와서도 중산층 동네 환경 좋은데서 자취하고 유복했나요? 아는척 하고 싶은 마음은 알겠는데, 문맥과 싱황 파악 좀 하고 답글 다세요.

진짜 19살에 이런 곡을 작사작곡한다는게 대단. 천재! 들을수록 넘좋다. 편히 쉬시길! 나도 내 첫사랑에게 불러 줬지. 진짜 였날에.

이런 가수도 있었군요. 잘들었습니다. 얼굴 스타일이 지금봐도 세련된거 봐서는 대스타는 스타이군요. 하늘에서는 행복 하시길

포지션 i love you듣다가 여기까지왔는데 내가 태어나기도전에 활동했던 가수가 부른 노래에 이렇게 감동받고 벅차오르는느낌이 드는걸 보면 참 신기하기도 하다...

일본노래를 우리나라에서 리메이크 한곡들을 우연히 듣게 되었는데 그 중 이 영상보고 충격 받았어요 감정선이 너무 절절해서.. 슬프고 감동적인 무대입니다.. ㅜ

이제 1년 뒤면 다시 보겠지? 참 좋아했었어 이렇게 누굴 좋아 해본적이 있을까 싶을 정도로 이제는 다시 예전으로 돌아갈수 없겠지 추억이 얅팍해서 금방 잊을 것 같았는데 1년이 참 생각보다 길더라 다름을 인정해 이별했지만 다시 보고 싶은 마음이 너무 커 무슨 생각인지 모르게 그냥 좋아했었던 넌데 이제는 연락도 못하는 사이가 되서 너무나 힘들다. 이 상처가 이 노래를 끝으로 잊혀지길 바래 우리의 얇팍한 추억이 이제는 사랑이라 말하지 않고 그냥 그런 관계였다는걸 인정하려고해. 잘지내....

@j.logan2023

6 ай бұрын

살아보니 사람은 모두 다르더라구요 하나가 되려 힘든것보다 다른걸 인정하는 둘.. 어쩌면 그게 *함께* 일수도 있을것같아요 포기하지마세요

1965년생 저걸 1983년도에 작사작곡함 정식 출시는 4집이였나 노래도 좋지만 외모가 진짜 넘사벽이네

@gksrnekd

3 жыл бұрын

같은 해 발매한 83년 정규 앨범 1집 열일곱의 지도 3번 트랙으로 수록되었는데 첫 데뷔 싱글 열다섯의 밤이 초반 판매고가 좋지 않았었죠 항상 느끼는 거지만 앨범의 부드러운 미성과 라이브 때의 거칠고 애처롭고 몸부림치는 느낌의 모습이 참 대조적이여서 마치 같은 곳도 다른 노래도 들이게 만든다는 겁니다 대단한 뮤지션...

@user-cv3ju2tq9p

3 жыл бұрын

울나라로 치면 정우성같네요

요즘 곡들 창법보다도 훨씬 더 진심이 전해지는 창법이다...

@gugugugu4907

3 жыл бұрын

한곡에 모든걸 쏟아내는 느낌..

@user-xz4fu2hj8w

3 жыл бұрын

@BadAssMonkey 한국가수 창법이 어떤데 ㅋㅋ 한쪽 까내리면서 처씨부리지말자

@user-yu9wc1dg3f

3 жыл бұрын

@BadAssMonkey 그러게? 한국가수 창법은 뭐가 어때서요?

@hoonsoo9514

3 жыл бұрын

@@user-yu9wc1dg3f 개인 생각이지만 요즘 한국 가수들은 너무 깔끔하게 부르는것과 고음에 집착하는것 같습니다

@fashionnamme521

2 жыл бұрын

이미 일본은 1980년대에 발성기반 창법이 유행했지 현시점 일본은 발성기반 창법 자체를 진부하다 생각함 그래서 그런애들 데뷔안시킴 여전히 일본에도 발성기반 창법 가수들이 많다. 한국에만 있는게 아님... 국가별 종특과 상관없는 그저 수련과 숙달... 절대 현시점에선 전인권같은애들 안나오지.

오자키의 시간들을 알고 오자키 노래를 들으면 단순히 이분은 노래를 하는게 아니라 자신의 소중 순간들을 표현하는 걸 느꼈습니다 훨씬 감동스럽게 와 닿고 그날이 상상이 되더라구요 블로그에서 14살때 쓴 일기를 읽었는데 얼마나 대단한 사람인지 쓸쓸한듯 매력적인 저날의 오자키 너무 사랑합니다 🩶

24년에도 듣네요 하늘에서는 편안하고 행복하게 지내길바래요

@user-hc4wi3qm9w

6 ай бұрын

마지막인것처럼 너무 슬프게 부르네요 유타카 짱 😢

가사 하나하나 부를때 마다 아슬아슬한 맛으로 끝까지 가는게 ....진짜 잘부르네...

@user-nv1pi7df8k

3 жыл бұрын

이 말이 너무 적절해서 웃음나요 ㅋㅋㅋㅋㅋㅋㅋ

@hoonsoo9514

3 жыл бұрын

아슬아슬해도 라이브가 이정도면 훌륭한듯 요즘 아이돌 립싱크 보면... 에휴..

@user-rk4tw8cd4h

3 жыл бұрын

@@rosibalfusdk 다현 모모 라이브 듣고 오시면 생각이 달라질껄요 ㄷㄷ

@user-zl6jr8jg5b

2 жыл бұрын

@@hoonsoo9514 아슬아슬하다는 게 실력 미달이 아니라 감정 표현의 일환인데 왜 그렇게 해석함

@user-jn4np7gx9f

2 жыл бұрын

@@hoonsoo9514 박자감이 떨어지는 거랑은 거리가 먼듯.,

아 진심 댓글 잘안다는데 정말.... 입에서 땀이 튈 정도로 노래부르면서 이렇게 멋질수가 있구나 처음 느껴봅니다...

새벽에 현실의 무게를 잠시 덜어내기 위해서 듣는 좋은 노래

참…대단한 가수였죠ㅠㅠㅠㅠ그시절 너무 좋아했었는데 이 공연이 유투브에 영상으로 올라와서 다시 볼수있다는게 감격이네요…. 천재는 일찍 죽는다라는 말이 이 가수를 뜻하는것같아서 아쉽습니다…영원한 청춘의 반항아였던 그가 너무나 보고싶은 밤이네요

이게 원곡이구나... 알고리즘 때문에 좋은 음악 듣고 가네요

정말 울부짖는게 먼지 느껴지는 장면이네요 이사람에 대하여 하나도 모르지만 찾아봐야할꺼같습니다

참 오랜만에 듣는 노래인데 그전 감동 그대로 ~~ 멋있어요👍

몇일전에 우연히 들었다가 계속 무한재생중이네 스토리까지있는 가수라 더 애잔하게 느껴지네요

이 노래가 오자키 나이 18세때 직접 작사 작곡함.... 천재... 그러나 안타깝게도 26세에 사망....

@user-vg1qw6hy8x

2 жыл бұрын

저거 부른날은 몇살인가요?

@user-ct4sf9rg5l

2 жыл бұрын

​@@user-vg1qw6hy8x 22세

너무 멋있는데 애처롭고 처절해서 마음 졸이며 보게 되네요.흰티에 자켓,찢어진 청바지의 감성은 지금 봐도 낯설지 않은듯요...

정말노래가좋네요들어도흘룡하네요노래가감명깊었네요

I love you ​ 今(いま)だけは悲(かな)しい歌(うた)聞(き)きたくないよ 이 순간만은 슬픈 노래 듣고 싶지 않아 ​ I love you ​ 逃(のが)れ逃(のが)れ辿(たど)り着(つ)いたこの部屋(へや) 모든 걸 피해서 겨우 붙잡은 이 방 ​ 何(なに)もかも許(ゆる)された恋(こい)じゃないから 조금도 허락되지 않은 사랑이라서 ​ 二人(ふたり)はまるで捨(す)て猫(ねこ)みたい 두 사람은 마치 버려진 고양이처럼 ​ この部屋(へや)は落葉(おちば)に埋(う)もれた空(あ)き箱(ばこ)みたい 이 방은 낙엽에 덮인 텅빈 상자같아 ​ だからおまえは小猫(こねこ)の様(よう)な泣(な)き声(ごえ)で 그러니까 너는 새끼고양이처럼 구슬픈 소리로 ​ きしむベッドの上(うえ)で優(やさ)しさを持(も)ちより 삐걱대는 침대 위에서 다정함으로 다가와 ​ きつく躰(からだ)抱(だ)きしめあえば 강렬하게 껴 안으면 ​ それからまた二人(ふたり)は目(め)を閉(と)じるよ 그리고서 다시 두 사람은 눈을 감죠 ​ 悲(かな)しい歌(うた)に愛(あい)がしらけてしまわぬ様(よう)に 슬픈 노래에 사랑이 식어버리지 않도록 ​ I love you ​ 若(わか)すぎる二人(ふたり)の愛(あい)には触(ふ)れられぬ秘密(ひみつ)がある 너무 어린 두 사람의 사랑에는 닿을 수 없는 비밀이 있어 ​ I love you ​ 今(いま)の暮(く)らしの中(なか)では辿(たど)り着(つ)けない 지금의 삶 속에서는 이룰 수 없어 ​ ひとつに重(かさ)なり生(い)きてゆく恋(こい)を 하나로 겹쳐져 살아갈 사랑을 ​ 夢見(ゆめみ)て傷(きず)つくだけの二人(ふたり)だよ 꿈꿔서 상처받을 게 다인 두 사람이지 ​ 何度(なんど)も愛(あい)してるって聞(き)くおまえは 몇 번이나 사랑하냐고 묻는 너는 ​ この愛(あい)なしでは生(い)きてさえゆけないと 이 사랑 없이는 살아갈 수조차 없다고 ​ きしむベッドの上(うえ)で優(やさ)しさを持(も)ちより 삐걱대는 침대 위에서 다정함으로 다가와 ​ きつく躰(からだ)抱(だ)きしめあえば 강렬하게 껴 안으면 ​ それからまた二人(ふたり)は目(め)を閉(と)じるよ 그리고서 다시 두 사람은 눈을 감죠 ​ 悲(かな)しい歌(うた)に愛(あい)がしらけてしまわぬ様(よう)に 슬픈 노래에 사랑이 식어버리지 않도록

@user-vg1qw6hy8x

2 жыл бұрын

이 거 아무리봐도 지 이야기를 쓴거 같은데요

@user-kp3oo6wo4k

Жыл бұрын

감사합ㅇ니다!

몇백번을 또 보고 또 보게 되네요.슬픈 눈이 계속 생각나서 마음이 아파요..ㅠㅠ

지금봐도 전혀 촌스럽지 않고 라이브가 아니라 영화 한 장면 같음 저 잘생긴 얼굴로 지가 작사 작곡까지 해서 노래도 개좋은데, 누군들 저 무대를 보고 저 가수에 안 빠질수가 있나

너무 멋지네요. 가수로서 숙명을 짊어진 것 같아 미안한 마음도 들고 한번씩 영상으로 볼 수 있어 좋습니다.

다른건 모르겠고 진짜 실연 당한놈이 한강에서 소주병 들고 고래고래 소리 지르는 것처럼 애절하네... 대중가요는 이래야지

@vzbnxcncq_

3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 맞네

@AliceForever117

3 жыл бұрын

와 개공감되는 글입니다 ㅋㅋㅋ

@user-ty3cx8dt9x

3 жыл бұрын

진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너무 애절함 ㅋㅋㅋㅋㅋㅋㅋㅋ 눈빛자체가 그냥 나 사연이 있어 인듯

@heartbreaker8727

3 жыл бұрын

표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개웃기네 ㅋㅋㅋ

@nitealth

3 жыл бұрын

오이오이!! 뛰어내리는건 야매로!!!

뭐냐...우연히 떠서 봤는데 개지리네..ㄷㄷㄷ

마음을 후벼파네요 생각난다 그 많은 추억 기억들

생각을 하게 만드는 정도의 호소력입니다... 대단하네요

진짜 너무 멋있게 생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