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로움은 사랑함에서 옵니다.많이 사랑하면 꼭 그만큼 외롭습니다. 그러나 외로움이 두려워 사랑을 포기하는 사람은 없습니다. 그러니 걱정마십시오 당신이 외로운것은 사랑하고 있다는 증거. 살아있다는 증거 입니다
Жүктеу.....
Пікірлер: 73
@sangbaiklee55023 жыл бұрын
!!!
@user-lp7nz2lz8o4 жыл бұрын
위...로.....
@user-pe5me1yb7r10 жыл бұрын
참좋다.첫느낌,이후삶을이해하는지침서가되었어요.시도 노래도...,
@sleepingtiger99835 жыл бұрын
사람이 만들고 사람이 부른 사람들의 노래.. 그대 울지마라 외로우니까 사람이다. 이 시대의 진정한 가인 이지상 ~♡
@starry58625 жыл бұрын
참 좋습니다.
@user-xy2kq9xk9z4 жыл бұрын
외로움도 사치스럽다 느낄 정도로 각박한 삶속에서 흠~, 한템포 멈춘 호흡하고 외로움을 생각해 봅니다.
@user-zp5wu1ge4p3 жыл бұрын
외로우니까 반갑습니다 . 낙타부대입니다 . 노래 많이 듣고있습니다
@chonchang
3 жыл бұрын
낙타부대로 인하여 사막이 두렵지 않습니다 ㅎㅎ
@user-tx2pj9ox1t3 жыл бұрын
노래가 인생이네요. 너무좋아요.
@chonchang
3 жыл бұрын
요즘에 흥얼흥얼 거려요 ㅎㅎ
@oisi05094 жыл бұрын
나의 최애곡!!!
@sencond-part9 жыл бұрын
밖에 나온 이후 시와 사진이 사라졌었는데 ...... 그러고 보니 모든 것이 사라졌던것 같네... 다시 만나 삶을 얻은 것 같다. 너무 아름답다.
@benignstone11 жыл бұрын
공연히 오지 않는 전화를 기다리지마라.. 가슴을 콕~ 찌릅니다..
@user-nn7dw3qq1n3 жыл бұрын
왜 눈물이 ㆍㆍ 요즘 나를 위한 나를 위로해주는 노래같다 감사합니다
@chonchang
3 жыл бұрын
ㅎㅎ 네 고맙습니다 ^^
@user-fp9jn7xz2z11 ай бұрын
너무나 아름다온 노래 멋지게 들려주셔서 고맙습니다 지상 형
@user-sk9it2xz5w6 жыл бұрын
가을이 오니까 이 노래가 생각나더라구요.. 찾아서 듣게 되네요.. 감사합니다.^^
@kksan3203 жыл бұрын
앗! 이 노래! 정호승 시인의 노랫말..오! 이지상님 노래였군요. 예전에 나팔꽃 1집, 2집 시디 노래들 닳고 닳도록 들었었는데,,어머나! 반갑습니다.
@chonchang
3 жыл бұрын
어머나 반갑습니다 ^^
@user-xl4qe5ky7t
3 жыл бұрын
@@chonchang 저도 반갑습니다^^ 늘 와서 듣기만 하다가 오늘은 흔적 남겨봐요~ 나팔꽃 콘서트가,지상님 노래가 넘 그리운 1인이에요~ 빈들을 기억하실랑가요~~ㅎㅎ
@skysky813310 жыл бұрын
들을수록 참 좋아요^----^♥
@user-mj3ql5wh5r3 жыл бұрын
지금 꼭 내마음같은 노래 외로우니까 사람이다. 중지동천
@chonchang
3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
@user-ss3mp3mx2t8 жыл бұрын
눈물나게 아프고 감동입니다.
@JJisang5 жыл бұрын
항상 혼자라서 외롭네요.. 이지상 챙겨주세요.ㅜㅜ
@hyukscene
4 жыл бұрын
지랄하지마십쇼 형님
@in563210 жыл бұрын
이지상님 멋져요 눈물나네요.
@user-wr6tv2gg1e3 жыл бұрын
왜 이제야 알았죠 하루종일 전체영상 마스터중
@chonchang
3 жыл бұрын
ㅎㅎ 졸음 주의 하시고요 ^^
@ljhee00111 жыл бұрын
그대 울지마라 외로우니까 사람이다 살아간다는 것은 외로움 견디는 일 공연히 오지 않는 전화를 기다리지 마라 눈이 내리면 눈길 걸어가고 비가 오면 빗속을 걸어라 갈대숲속에 가슴 검은 도요새도 너를 보고있다 그대 울지마라 외로우니까 사람이다 가끔씩 하느님도 눈물을 흘리신다 공연히 오지 않는 전화를 기다리지 마라 산 그림자도 외로움에 겨워 한번씩은 마을로 향하며 새들이 나뭇가지에 앉아서 우는 것도 그대가 물가에 앉아 있는 것도 그대 울지마라 외로우니까 사람이다 살아간다는 것은 외로움을 견디는 일 공연이 오지 않는 전화를 기다리지 마라 그대 울지마라
@user-yd5qb2wp6n6 жыл бұрын
그래서 외롭다
@kidd55jj9 жыл бұрын
외로우니까 사람이다. 이 이상 부연이 필요없는 멋진 싯구에 이지상님의 그윽한 목소리 인건 내면의 무언가를 끄집어 내어 줍니다. 정말 몸서리치게 그립고 외로울 때마다 듣 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Пікірлер: 73
!!!
위...로.....
참좋다.첫느낌,이후삶을이해하는지침서가되었어요.시도 노래도...,
사람이 만들고 사람이 부른 사람들의 노래.. 그대 울지마라 외로우니까 사람이다. 이 시대의 진정한 가인 이지상 ~♡
참 좋습니다.
외로움도 사치스럽다 느낄 정도로 각박한 삶속에서 흠~, 한템포 멈춘 호흡하고 외로움을 생각해 봅니다.
외로우니까 반갑습니다 . 낙타부대입니다 . 노래 많이 듣고있습니다
@chonchang
3 жыл бұрын
낙타부대로 인하여 사막이 두렵지 않습니다 ㅎㅎ
노래가 인생이네요. 너무좋아요.
@chonchang
3 жыл бұрын
요즘에 흥얼흥얼 거려요 ㅎㅎ
나의 최애곡!!!
밖에 나온 이후 시와 사진이 사라졌었는데 ...... 그러고 보니 모든 것이 사라졌던것 같네... 다시 만나 삶을 얻은 것 같다. 너무 아름답다.
공연히 오지 않는 전화를 기다리지마라.. 가슴을 콕~ 찌릅니다..
왜 눈물이 ㆍㆍ 요즘 나를 위한 나를 위로해주는 노래같다 감사합니다
@chonchang
3 жыл бұрын
ㅎㅎ 네 고맙습니다 ^^
너무나 아름다온 노래 멋지게 들려주셔서 고맙습니다 지상 형
가을이 오니까 이 노래가 생각나더라구요.. 찾아서 듣게 되네요.. 감사합니다.^^
앗! 이 노래! 정호승 시인의 노랫말..오! 이지상님 노래였군요. 예전에 나팔꽃 1집, 2집 시디 노래들 닳고 닳도록 들었었는데,,어머나! 반갑습니다.
@chonchang
3 жыл бұрын
어머나 반갑습니다 ^^
@user-xl4qe5ky7t
3 жыл бұрын
@@chonchang 저도 반갑습니다^^ 늘 와서 듣기만 하다가 오늘은 흔적 남겨봐요~ 나팔꽃 콘서트가,지상님 노래가 넘 그리운 1인이에요~ 빈들을 기억하실랑가요~~ㅎㅎ
들을수록 참 좋아요^----^♥
지금 꼭 내마음같은 노래 외로우니까 사람이다. 중지동천
@chonchang
3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
눈물나게 아프고 감동입니다.
항상 혼자라서 외롭네요.. 이지상 챙겨주세요.ㅜㅜ
@hyukscene
4 жыл бұрын
지랄하지마십쇼 형님
이지상님 멋져요 눈물나네요.
왜 이제야 알았죠 하루종일 전체영상 마스터중
@chonchang
3 жыл бұрын
ㅎㅎ 졸음 주의 하시고요 ^^
그대 울지마라 외로우니까 사람이다 살아간다는 것은 외로움 견디는 일 공연히 오지 않는 전화를 기다리지 마라 눈이 내리면 눈길 걸어가고 비가 오면 빗속을 걸어라 갈대숲속에 가슴 검은 도요새도 너를 보고있다 그대 울지마라 외로우니까 사람이다 가끔씩 하느님도 눈물을 흘리신다 공연히 오지 않는 전화를 기다리지 마라 산 그림자도 외로움에 겨워 한번씩은 마을로 향하며 새들이 나뭇가지에 앉아서 우는 것도 그대가 물가에 앉아 있는 것도 그대 울지마라 외로우니까 사람이다 살아간다는 것은 외로움을 견디는 일 공연이 오지 않는 전화를 기다리지 마라 그대 울지마라
그래서 외롭다
외로우니까 사람이다. 이 이상 부연이 필요없는 멋진 싯구에 이지상님의 그윽한 목소리 인건 내면의 무언가를 끄집어 내어 줍니다. 정말 몸서리치게 그립고 외로울 때마다 듣 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말 하듯이 부르시는 노래에 중독되네요...
@chonchang
3 жыл бұрын
중독 되시면 무섭습니다 ㅎㅎㅎ
이지상 홧팅! 요즘 잘 지내지 ㅎㅎㅎ
오랫만에 또 들어도 너무 좋으네요 환절기 건강하세요
@chonchang
Жыл бұрын
건강하고계시지요?^^
외로ㅜ니까 사람이다 어려서는 파도소리에 잠들었고 커서는 파도를 꿈꿨고 어른이 되어서는 소용돌이치는 파도에 휩쓸렸고 늙어서는 파도에 떠밀려 어느 바닷가 외로운 돌무덤이 되었느니 아아, 그런가?
노래가 잔잔하면서도 마음따뜻 하게하는 노래네요.
감사합니다~
@chonchang
3 жыл бұрын
고맙습니다^^
하늘빛 흐린 오늘,바닥으로 내려앉는 마음을 위로 받고싶어 들렀어요.하느님도 눈물을 흘리신다니 나만 그런게 아니구나..하면서 또 하루를 보냅니다. 고맙습니다.
@chonchang
3 жыл бұрын
네 시인께서도 나만 그런게 아니니....하면서 쓰셨다고 ㅎㅎ고맙습니다
잘듣고 갑니다
훌륭하십니다. 이지상님!! 보살행에게 허락된 [봄길]로 보살도에 동행하시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chonchang
3 жыл бұрын
고맙습니다 ^^
@jwkim8555
3 жыл бұрын
화순발KTX는 [멋있고/힘차게] 하바롭스크로 떠났다.. 낙타/고려인 응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외로움이 배여 있는듯한... 살아있음에 감사한 날입니다. 내 삶에서 감사할 것들을 더 찾아봐야 되겠어요
@chonchang
Жыл бұрын
저도 늘 찾고 있어요 ㅎㅎ
이제야 박수를 ... 👏👏👏👏👏
@chonchang
Жыл бұрын
감사감사^^
누가 그랬더라 외로우니까 울지마라면서 우는 것 같다고.....
와.꿀.잼.이.당.ㅠㅠ
힘을 얻고 갑니다.
@chonchang
Жыл бұрын
고맙습니다 ㅎㅎ
좋아요 잘듣고 갑니다
어찌나 위로하는지!. 힘들때 이 노래가 하느님을 본 것 처럼 천국이다. 천국이 별거냐.? 이 처럼 나를 위로하거늘. 이지상님! 당신의 노래가 내 하느님이다. 고맙습니다.
@chonchang
3 жыл бұрын
승택님 감사합니다 ㅎㅎ
오늘같이 비 오는날 이 노래 들으니 창문밖에 비친 나뭇가지사이로 뭔가가 다가오는듯 ---
@chonchang
3 жыл бұрын
오늘도 날이 꾸물꾸물 합니다 ㅎㅎ
너무 공감해요
@chonchang
3 жыл бұрын
고맙습니다 ㅎㅎ 새해에도 우랏차 !!
공연히 오지않는 전화를 기다리지마라...가슴 먹먹한날,그냥 머리 비우고플때 들으면 언제나 편한 노래예요,오늘도 위로 받습니다
@chonchang
Жыл бұрын
고맙습니다 ^^
외 로 우 니 까 사 람 이 다 ㅡ 이 지 상 49526
작곡가가 직저부른곡도 좋네요
@chonchang
5 ай бұрын
고맙습니다^^
역시 지상이형
혹ㆍ공연소식 쫌 받을수는 있을까요ᆢ
@chonchang
Жыл бұрын
9.13-18 사진전에서 저녁쯤 매일공연 생각하고 있습니다 포스터 나오면 올리드리겠습니다 ㅎㅎ
이땅은 분명 지옥인거죠?
@chonchang
Жыл бұрын
지금은 그렇다고 봐야 … 에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