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로운 섬을 지키는 41년차 부부여요 ㅎㅎ 내가 책임 질려고 우리 마누라 섬에 데리고 왔죠 | 오늘은 물고기잡으로 가는데 기분이 좋네요 많이 잡혔으면 좋겠어요 ㅎㅎ
Тәжірибелік нұсқаулар және стиль
[대한민국 '섬' Korea Island]
수평선 너머로 해가 기울면,
작은 섬마을, 노부부의 배는
바다로, 달려갑니다.
하루의 끝과 시작을 함께하는 부부!
늘 한 몸처럼 움직이는
41년, 단짝 부부의 이야기,
함께 만나보실래요~?^^
Пікірлер: 18
두분참‥좋은분들같네요ㅡ 아무리고되고 힘들어도 참 평온해보이시네요ㅡㅡ
고기 잡으러 다니시는 모습이 행복해 보입니다.
영상 잘보고갑니다 항상고마워요 👍👍
든든한 아드님이 참 참하고 보기 좋습니다. 두분 역시 잘 숙성된 음식처럼, 품위있게 사시는군요. 찌게가 맛있게 보입니다.
양안자씨가 입매도귀하게생기시고🧚♀️👰♀️ 남자도 그만하면 미남이시고🏋♂️. 보기좋우다 부디 건강히 고기싸게좀 만들어주소 외국노인 구독😂👏👏💌
2:59 어머나 저래 선남선녀였던 분들이....
저분 어렸을때 몇번 뵙었는데 저희 아버지도 거기 건너편에서 같은 어업을 하셨습니다
도망갈 친정도 없어진 나이!😭
🌸🥰🌸
성격이 정말 좋으세요 ㅎㅎㅎ 웃으면서 사시는 다정한 부부 피디님도 넘 좋으시다 살가우시고 ㅎㅎ
둘째 아드님에 " 부모님과 추억을 만들려고...." 말이 뭉클하게 하네요 ㅎㅎ 부모와 어린자식이 한집에서 평범하게 사는게 이렇게 어려운 일인지 저도 몰랐습니다 ㅎㅎ
새우 적당한 크기에 맛있겠네요. 소분해서 라면 먹을때마다 조금씩 넣던가 양파 마늘넣고 적당히 볶아도 반찬으로 멋지겠는데... 맛난건 우리집과 멀죠 ㅎㅎ
근처에 가게되면 한번 들러보고 싶네요 허리 아프지 마시고 행복하세요......
@user-qt1vq6ll5n
Жыл бұры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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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하고 행복하세요 온가족
아드님말이가슴에와닿네요효도는못할망정부모님과좋은추억을만들고싶은마음
방송타는데 신발신고 새우 널고 저건아니지요
인터뷰하는 애, 누군데 조또 공감 능력 떨어자고. 시종일관 반말 찍찍거리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