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지인까지 들어와서 찾으니까 힘들어 죽겠어”┃섬 뒤편 무인도에 숨겨놓은 식당의 재료들┃바다 건너까지 소문난 한상차림┃한국기행┃
※ 이 영상은 2017년 4월 12일에 방송된 <한국기행 - 부자의 비밀 3부 꽃섬 부자가 되다
>의 일부입니다.
손 맛 하나로 부자가 된 사람이 있다?
소문의 근원지는 땅 끝 여수에서 바다 건너가야 하는섬
“밥 해달라고 찾아와서 너무 힘들어요 하루에 130명, 150명까지 오니..”
그 뿐 아니라, 섬 할머니들이 손만 움직이면 부자가 되는 비밀도 있다고 한다.
그 비밀을 찾아 꽃 섬으로 가보자
✔ 프로그램명 : 한국기행 - 부자의 비밀 3부 꽃섬 부자가 되다
✔방송 일자 : 2017.04.12
#한국기행 #꽃섬 #섬마을밥집 #시골밥집 #산골밥집 #여수 #백야도 #하화도
Пікірлер: 27
이렇게 사람사는 방송보는게 좋다. 나이먹었나.
@ejH-Korea
2 ай бұрын
네
@namhancha205
Ай бұрын
그게 아니라 안빈낙도를 바라시는거 같습니다. 늙었기보다 치열한거 보다 낙낙한 일상이 그리우신거 같네요 아마 치열하게 사셔서 그런것 같이 보여지네요
@user-hp9ht3kz2t
Ай бұрын
긍게요 공감합니다 진짜 ㅋㅋ 복잡한 도시보다 이렇게 소소하게 ? 시골밥상 이런거 너무 보기좋고 스트레스가 확풀리는거같아요
@user-mj1gi7ls1r
19 күн бұрын
맞아요 ㅎㅎ
할매들 오래오래 건강하세요. 제가 나중에 섬에 여행 갈때까지요~^^
나중에 한 번 가봐야겠네요 할머니들 잼게 사시네 ㅋㅋㅋ 하화도 소불맛 궁금하네요
한달살기 해보고 싶네요 . 저는 여행가면 건강해지는데 아파트로 돌아오면 컨디션이 바닥 중에 바닥
하화도 3번 다녀왔는데 저 언니집 밥 먹고 잡네요. 선착장 입구 가게는 대박이죠.
사람 사는 재미가 있네요 저렇게 어우러져 살아야 사는 맛이지 아파트는 사는 재미가 없어요~😊
아 부침개 맛있겠다
부추전 미치겠네 행복하세요
❤❤❤❤❤❤❤❤❤❤
3:27 작가가 누구여? 방금 갔다온 식당 주인이 배타고 있으면...무슨 손오공이냐?
재료가 저정도 신선하면 7할이상은 먹고들어가는거다.
이분 박나래 닮으셨는데 친척 아니신가요?!ㅋㅋ
아따 경치며 음식이며 참말로 죽여불구마잉~
다 짜고 하는걸텐데 주민분들연기가 너무 어색해 ㅋㅋㅋ
아파트는 재미없는 40대 입니다.
@KD-hq1tq
2 ай бұрын
동감 아파트 사는데 감옥같아요 1년체인데 주인공 두분너무부럽습니다 41살인데 50돼면섬생활하고싶어요 그동안열심히돈벌어놔야지 화이팅
유기농은 방치인가?그냥 알아서ᆢ
둘다 중국 성씨네 탁씨 방씨 ㅎㅎ
@mmix3277
8 күн бұрын
조선족 백퍼
섬 하면 왜 노예밖에생각안나지... 관례라서그런가...
부추전 맛잇것네 ㅎㅎ
여수바닥에서 전한장에 6000원이면 공짜나 다름없다 미쳐 돌아가는 여수시내에서 먹으면 15000원은 기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