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 힙합 씬에 켄드릭 라마와 드레이크가 있다면, 한국엔 케이셉 라마와 포이즌 머쉬룸이 있다 | lip tal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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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한창 켄드릭 라마와 드레이크, 제이콜의 디스 전으로 해외 힙합 씬이 시끄럽다면, 한국 힙합 씬에선 신예 맨스티어(Men's Tear)의 케이셉 라마와 포이즌 머쉬룸 때문에 떠들썩합니다. 이들은 신인임에도 불구하고 과감한 발언과 당돌한 태도로 인터뷰를 임했는데요. 케이셉 라마와 포이즌 머쉬룸이 말하는 현재 한국 힙합 씬에 대한 비판적인 견해부터 코첼라에 진출하겠다는 포부까지. 더이상 긴말은 하지 않을게요. 영상으로 맨스티어의 인터뷰를 확인해 보세요.
artist 맨스티어 @beautifulnerd__official
digital editor 유선호
videographer 한승윤, 강태경

Пікірлер: 1

  • @user-ki8zt5bv7z
    @user-ki8zt5bv7z25 күн бұрын

    국힙 반으로 접었다 펴버린 맨스1티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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