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 공항에서 입국거부를 당하면 감옥에 갇힌다? / 입국심사에서 의심 안받는 방법 / 전 공항 지상직이 알려줌

수하 🦦🎀
저는 항공사에서 오래 일했는데도 불구하고!!
외국 공항에서 입국심사 받을 때는 항상 긴장되더라고요.
혹시 내가 불법체류로 의심받진 않을까??
해외여행 가서 입국심사 받을 때 주의점이랑 만약 거절되면 어떻게 되는지..
전 항공사 지상직 김수달이 알려드릴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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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여행 #입국심사 #세계여행

Пікірлер: 12

  • @Kss-jx7lk
    @Kss-jx7lk2 ай бұрын

    수달님 이번 한 주 파이팅.

  • @kimsudal

    @kimsudal

    2 ай бұрын

    Kss님도 즐거운 한주 보내세요 🌸

  • @jin1bob
    @jin1bob2 ай бұрын

    어머 카메라가 달라진것 같아요,,🫣🫣

  • @kimsudal

    @kimsudal

    2 ай бұрын

    갤럭시23 인물모드에용 ㅋㅋ

  • @user-xk4kc9xd5v
    @user-xk4kc9xd5v2 ай бұрын

    수달님 주말지내셨나요

  • @kimsudal

    @kimsudal

    2 ай бұрын

    넹 그럼요 ! 주말에 벚꽃보고 왔어요 ㅋㅋ

  • @geunbaejeon293
    @geunbaejeon293Ай бұрын

    이미그레이션에 걸리는 경우에도 입국 금지 당하나요 ?

  • @kimsudal

    @kimsudal

    Ай бұрын

    해외 이미그레이션에 걸리면 입국금지에요

  • @violincello5993
    @violincello59932 ай бұрын

    저의 의견을 한번더 추가를 하자면 입국심사관이 여권을 스캔을 하면 그사람에 대한 모든 정보나 리턴항공편 소지여부나 예전의 입국기록등이 모두 나오는것으로 알고있기에, 만약에 예전에 입국거부가 된적이 있다면 그에 대한 기록이 모두 나오기때문에 해당 여권가지고서는 다시는 그 나라에 입국을 하기가 어렵다고 알고 있습니다. 특히, 편도 항공권을 소지를 하면 발권카운터에서 직원이 티켓팅을 할때부터, 아예 우리나라에서 출국조차 아예 안되는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예전에도 이야기를 드렸지만, 예전에 일본에 가면서 항공권이 가장 안좋은 시간대 이외에는 티켓이 없어서 할수없이 갈때는 메이저항공사로 편도로, 리턴편은 LCC로 편도로 하고, 출국했던 공항으로 다시 입국을 하는것이 아니라, 출국했더 공항과 입국을 했던 공항도 다르고, 숙소도 입국했던 도시에 있는것이 아니라, 차로 1시간 30분 거리에 있는 시외지역이었는데, 각각 편도로 항공권을 소지를 했는데, 티켓팅은 키오스크로, 수하물도 셀프로 하다보니, 출국수속을 하면서도 직원을 마주칠일도 없이 진행을 하다보니, 가면서도 정말로 엄청 찜찜했었는데, 입국할때 여권을 스캔을 하더니만, 갑자기 온 목적이 무엇이냐 부터 해서 얼마를 가지고 왔느냐부터 해서 몇일동안 있을 예정이냐부터 해서 어디에 있을것이냐와, 리턴항공권 보자는 소리는 안하고 숙소바우처보자고 하더니만, 실제로 이 주소가 맞는지 확인을 함과 동시에 과거에 입국했었던 스템프를 모두 확인을 하고, 일본에 입국을 해보신분들은 알겠지만, 물어보는것도 없이 1분도 안되어서 끝나는데, 저는 10분정도 붙잡혀서 여러가지를 물으면서 꼼꼼체크를 당하는 바람에 엄청 긴장을 해서 등에서 식은땀이 흐를정도로 엄청 긴장을 했었던적이 있는데, 결국 통과를 하기는 했었지만, 왜 그랬는지 정확한 이유는 모르겠지만, 편도항공권 소지자는 아예 입국거부를 당하는데, 아무래도 출국 할때와 리턴항공편을 각각 타항공사로 편도로 발권을 한것에 가장 큰 의심을 받은것이 아닌가 생각을 합니다. 평새을 가도 그때 당시의 일은 절대로 잊어버릴수가 없는 일이라서 정말로 추억에 많이 남네요. 당시에 식은땀이 흐를 정도로 너무 긴장을 해서, 그 뒤로는 다시는 여행을 못가는 한이 있더라도 같은 항공사로 왕복항공권을 구매를 하지, 타항공사로 편도로 각각 발권을 하는 경우는 없었습니다. 여기서 한가지 궁금한점이 있는데, 저는 당시에 유인 카운터가 아닌, 키오스크로 발권을 했습니다만, 화면에 그에 대한 내용이 떠더군요.... 편도 항공권 소지자는 입국이 거절될수도 있다고 하면서 그래도 계속해서 진행을 하겠냐는 멘트가 뜨길래, OK버턴을 눌렀는데, 만약에 키오스크가 아닌 유인카운터에 가면 직원이 편도항공권만 소지를 했다고 아예 출국자체도 안시켜준다고 알고있는데, 그것이 맞는 말인가요? 그리고, 만약에 문제가 있는 승객을 출국을 시켜서 입국거부로 되돌아오게되면 이런 승객을 왜 출국을 시켰냐고 출국수속을 담당했던 해당 직원이 문책을 당할수도 있다고 들은적이 있는데, 이것도 맞는 말인가요? 예전에 입국할때는 수하물을 찾은후에 마지막으로 짐검사하는곳을 지날때, 혼자왔냐고 하길래 혼자왔다고 하니깐, 짐을 탁자위에 올려보라고 하더니만, 다른 사람은 그냥지나가는데, 혼자만 짐을 헤쳐서 검사를 한적도 있었는데, 혼자 여행을 온것도 죄인가 싶은것이 다소 좀 억울하던데, 입국심사때는 언제나 항상 긴장이되는것 같습니다.....^^

  • @kimsudal

    @kimsudal

    2 ай бұрын

    넹... 승객의 서류가 문제가 있는데 지상직이 체크못하고 그냥 보내면.. 경위서 쓰고 난리 납니다 ㅠㅠ

  • @user-lc9gz5wc5k
    @user-lc9gz5wc5k2 ай бұрын

    INAD 당하면 수속해준 직원은 경위서 폭탄, 항공사는 벌금 폭탄, 리마 직원은 캐리어 끌고 재심실까지… 지구 반대편에 있는 친구 오빠가 약간 마피아 보스같이 생기셨는데 실제로는 굉장히 선량하신 분이지만 외모 때문에 매번 재심실 가서 입국이 늦어지시는..ㅠ 저도 미국에서 극과극을 체험해본게 LAX는 쏘아붙이듯이 엄청 압박하는 반면에 JFK는 그냥 아침에 도착해서 굿모닝 인사만 했는데도 자기 20년 넘게 일하면서 한국 사람한테 굿모닝 소리 처음 듣는다고 엄청 잘해주시고 뮤지컬 본다니까 추천도 해주시고 야구는 뉴욕 메츠 팬이라니까 자기는 뉴욕 양키스 팬이라고 못하는 팀 왜 응원하냐고 장난으로 놀리시고 엄청 훈훈하게 입국했던 기억이 나네요.

  • @kimsudal

    @kimsudal

    2 ай бұрын

    진짜 승객입국거절당하면 덩달아 죽어나는 직원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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