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존 Odysseus BGA 영상에 일부 부적절한 심볼이 사용된 점을 확인하여 영상 교체 후 재업로드 하였습니다. 인게임에도 본 내용의 BGA로 다음 패치때 변경될 예정이오니 참고 부탁드리며, 영상에 사용되는 각 심볼이 가지는 의미에 대해 명확히 인지하지 못하고 사용한 점과 저번 영상에 많은 분들이 관심을 주셨음에도 이렇게 기존 영상을 내리고 다시 올리는 점 사과 드립니다. We re-uploaded this new BGA after changing an inappropriate symbol in the original Odysseus BGA. This new BGA will be uploaded in the game after the next update of DJMAX RESPECT V. We are sorry that we did not know what the symbol meant, and how sensitive it could be. We are also sorry that we had to put down the previous video even though you have given us a lot of interest & replies in the original content.

@User_491

2 жыл бұрын

The other symbolism is bad as well, not just the blacksun you removed

@dddddd-wn6di

2 жыл бұрын

@@User_491 The meaning of the symbol is used as the negative side of humanity like jealousy.

@avelinocr

2 жыл бұрын

​@@User_491 do you care to elaborate which other symbols are bad? Removing the blacksun makes perfect sense because it's related to something really bad that historically happened to people, all the other symbols I identified on this final edit are only religious symbols, people don't get to be offended by that.

@sladeberner6182

9 ай бұрын

That's r3t@rd3d. It's just a symbol

@user-ei8su3vk2q

7 ай бұрын

찬양하고 긍정적인 의미로 쓰인게 아닌 인간의 부정적인 면모를 보여주는 것인데 뭐가 문제인지 몰것다 같은 의미로 역사 교과서에서 사용한것도 문제삼아야 하나?

앗! 댓글이 사라졌군요. 😂 다시 신나게 달려봅시다~! 😁

@broomaster

2 жыл бұрын

벌떡!

@Password6863

2 жыл бұрын

쩨온님 아트코어 너무 좋아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user-dy4od6hx9p

2 жыл бұрын

이번곡 최고에요!

@hoonk766

2 жыл бұрын

벌떡

@ymcirsxhgsd

2 жыл бұрын

다시 매운맛 가즈아ㅏㅏ

노래에 한번 감명받고, 뭔가 심오한듯한 BGA에 한번 더 감명받아서, 계속 재생하면서 BGA의 의미에 대하여 개인적으로 생각해봤으니 한 번 읽어보시고 영상을 다시 보면 어떨까 싶습니다. 당연한 거지만 사람마다 다르게 해석할 수 있기 때문에 이게 무조건 맞다고 주장하는게 아니라는 것을 알아주시면 좋겠습니다. 일단 BGA 제작자 SB_ENGINEER님이 노래의 BGA가 'Fly Away의 오마쥬이자 의미를 다시 부여하는 프리퀄 후속작'이라는 의도를 잡았다고 작성한 트윗과, 나무위키에 기재된 내용, 다른 분들 댓글 등을 참고했습니다. - 선 3줄 요약 - 1. 이 BGA는 인공지능이 인간에 대하여 학습하는 과정을 그리고 있다. 2. 인공지능은 악마에 의해, 혹은 다른 이유로 악한 인공지능이 되거나 혹은 인간을 악한 존재로 생각하는 인공지능이 되었고, 인간 사회에 투입된다. (곡 이름 '오디세우스'와 연결됨) 3. 이렇게 만들어진 인공지능은 아직 인공지능 덩어리일 뿐이며, Fly Away BGA와 연결되어 몸(로봇)을 얻게 된다. 1. 인간에 대하여 학습하는 인공지능 영상 초반부에는 사람들을 위에서 내려다보는듯한 구도에서 눈 하나가 보이고, 배경에 0과 1(컴퓨터에서 데이터를 저장하는 데 사용하는 2진법)로 뒤덮입니다. 이후 눈이 6개 달린 머리(측면만 보이니까 영상에서는 눈 3개만 나옴)가 보이고 머리 안쪽에 0과 1로 뒤덮이는 모습(머리 내부에 데이터가 채워진다는 뜻. 곧 학습의 주체)이 나옵니다. 그리고는 'artificial intelligence deep learning(인공지능 딥러닝)'이라는 문구가 나오지요. 이는 인간을 관측 혹은 관찰(눈)하여 인공지능을 학습한다(0과 1로 채운다)는 것을 의미하는 것으로 보입니다. 이는 30초 이후 다양한 사람들이 걸어가는 장면에서 그들이 0과 1로 채워져있다는 점, 비트루비우스적 인간(레오나르도 다 빈치의 인체비례도) 그림이 나온다는 점과도 연결됩니다. 2. 인공지능의 학습 과정 영상 40초부터 학습 과정이 표현됩니다. 인간의 육체 말단부터 정신까지 전부 학습을 하는 것으로 보이는데, 이 과정에서 주로 악과 관련된 기호나 인간의 악함과 관련된 단어들이 등장합니다. 이때 학습의 대상이 되는 순서, 그리고 기호나 단어의 등장 순서는 다음과 같습니다. 손[역십자-증오]->발[역오망성-질투]->팔[트리퀘트라(원래 슈바르체존네)-혐오]-다리[symbol of chaos-분노]-장기[circled dot(태양 상징)-포학-루시퍼 인장-기만]->몸통의 조합[레비아탄 십자가-부정-허위]->머리=뇌[바포메트 인장]->심장과 혈관(원의 위치, 빨간색과 파란색이 뒤엉켜 몸 전체로 뻗어나간다는 점 등을 볼 때 심장과 혈관을 의미한다고 볼 수 있습니다. 심장에도 눈 모양이 있는데 이는 심장을 단순히 장기로써 본다기 보다 '마음'과 같은 것으로 표현하였다고 볼 수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3. 인공지능 학습의 시각화 인공지능의 학습 과정을 시각적으로 표현한 부분들이 몇 가지 있습니다. 1) 영상에서 계속 +와 - 기호가 나오는데, 인공지능이 이진 분류(둘 중에 하나로 분류하는 것. 양성/음성, 존재/부존재 등)에 대하여 학습할 때 데이터에 대하여 양수 값이면 양성(+1), 음수 값이면 음성(-1)과 같이 구별하는 경우가 있기에 이것을 표현한게 아닐까 싶습니다. 2) + 점들과 - 점들을 양쪽에서 뻗어나오는 선들로 잇는 모습이 나오는 데, 이 또한 인공지능 학습과 관련하여 '회귀(Regression)' 과정을 의미하는 것으로 보입니다. 각각의 +점들을 통과하는 선(함수)를 학습함으로써 +점들이 화면에 찍힌 점 외에 어디에 위치해 있을 수 있는지 추론을 할 수 있는 것이지요. 우리가 두 점을 통과하는 함수가 무엇인지 알아낼 때, 두 점을 통과하는 선을 그어서 함수 모양을 찾는 것과 비슷한 개념입니다. ※ 참고로, 실제로 +와 -를 나누는 이진 분류를 학습하는 것이라면, +와 -를 나누어 각 점을 통과하는 선에 대한 회귀 과정을 진행하는게 아니라, +와 -를 최대한 구별할 수 있는(공간을 나눌 수 있는) 하나의 선을 찾는 방식으로 이루어지게 됩니다. 3) 영상 중앙에서 +와 -가 반복적으로 나오는데, 시간이 흐를수록 출렁이던 모양이 명확해집니다. 이는 학습을 진행하면서 점점 +와 -를 명확하게 알아간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4) 2:20 정도에 사람 모양 주변으로 8개의 빨간 색 또는 파란색 원이 있고, 중간 중간 선들로 연결되어 있는 것이 보이는데, 이는 인공지능 모델에서 가장 기본적인 모델 중 하나인 '인공신경망'을 표현한 모양으로 보입니다. 구글에 검색하여 이미지를 보면 닮아있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원들이 여러 겹 겹쳐져 있는 것도 인공신경망 내의 수많은 노드가 있는 것을 표현한 것으로 보입니다. 4. 악마의 인공지능? 여기서부터는 좀 더 주관적인 해석이 강하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인공지능은 +와 -모두 학습하고 있습니다. 인간을 객관적으로 관측하여 학습을 한다면 악한 모습만큼이나 선한 모습도 학습하는 게 맞을 겁니다. 그런데 학습 과정에서는 계속 악과 관련한 기호, 인간의 악함과 관련한 단어들이 등장하고, 특히 노래의 절정(2:03부터)에서 뇌가 학습될 때는 대놓고 바포메트 인장이 배경에 들어가있고, 사람이 등장하는 장면도 대부분 부정적인 모습으로 보입니다. 왜 인공지능은 인간의 악한 모습에 집중하게 된 것일까요? 2가지 경우가 있을 것 같습니다. 1) 악마가 인간의 악함을 학습한 인공지능을 만들어내려고 한 것입니다. 악마가 직접 인공지능을 만들거나, 혹은 인간이 진행하던 인공지능 프로젝트 중 666번째 프로젝트에 악마가 개입하여 인공지능에게 인간의 악한 모습만 보여주거나 혹은 인간이 악하다는 암시를 준 것이지요.(학습 과정에 악과 관련한 기호, 인간의 악함과 관련한 단어들) 이와 관련한 정황으로 영상에서 계속 등장하는 악과 관련한 종교적인 기호들, 0:38에 나오는 '프로젝트 오디세우스' 그리고 0:40에 나오는 '프로젝트 no.666'가 있습니다. 666은 짐승의 숫자 혹은 적그리스도와 연관된 숫자로 여겨집니다. 그리고 이 곡의 제목인 '오디세우스'는 트로이 목마를 만든 고대 그리스의 영웅입니다. '프로젝트 오디세우스'가 의미하는 것은 악마가 인간 사회에 '악한' 인공지능 혹은 인간을 악한 존재로 생각하는 인공지능을 트로이 목마로 투입하겠다는 것을 의미하게 되지요. 만약 이렇게 본다면 영상 초반에 눈 6개 달린 머리가 사람들을 지켜보는 장면이 이런 과정을 거쳐 만들어진 인공지능이 인간들을 감시하거나 통제하고 있는 모습을 표현한 것일 수 있습니다. 이는 노래가 시작한 때가 아니라 앞서 이야기한 장면이 나온 이후 0:40에 프로젝트가 0.00%부터 시작하므로 영상이 시간 순서대로 표현된게 아닐 수 있다는 점을 감안할 때 더욱 신빙성이 있습니다. 2) 그냥 인간의 악한 모습이 두드러지는 것일 뿐이거나, 인공지능을 개발하는 사람이 인간의 악한 모습만 학습을 시킨 것일 수도 있습니다. 다만 이러면 영상에서 악과 관련한 종교적인 기호들을 계속 사용한 이유를 설명하기 조금 어렵게 됩니다. 만약 이 경우가 맞다면, 인간의 이러한 모습을 본 인공지능이 어떤 행동을 하기로 마음먹었을 수 있습니다. 이와 관련한 정황으로, 본 영상이 Fly Away의 BGA과 이어진다는 점이 있습니다. 본 영상 2:24를 보면 인공지능의 인간 모양이 Fly Away의 나비의 중심과 같다는 암시가 있는데, Fly Away에서는 이 나비 모양에 몸통, 팔다리, 머리, 날개가 붙어서 로봇이 되고 하늘로 날아갈 준비가 됩니다. 인공지능은 인간들이 싫어 지구를 떠나려고 할 수도 있고, 아니면 하늘에서 인간들을 공격할 수도 있겠지요. 5. 이 영상에서 만들어진건 로봇 아니었나? 영상을 언뜻보면 그냥 인간형 로봇을 조립하는 과정처럼 보일 수 있습니다. 그러나 인간의 몸통 부분에 대하여 장기 구성이 똑같이 그려진 점(생물이 아닌데 굳이 로봇이 동물과 같은 구성과 모양의 기관들을 갖출 이유가 없음), 앞서 말한것과 같이 인공지능의 인간 모양이 Fly Away의 나비 모양의 중심과 같다는 암시가 있다는 점 등을 보면 영상에서 나온 신체는 인간형 로봇이 아니라 인간을 학습한 인공지능을 표현하는 것이고, Fly Away의 나비와 같은 기계에 탑재될 수 있음을 의미하는 것으로 보입니다. 그리고 영상 마지막에 프로젝트 진행률이 50%로 나오는 것도 Fly Away에서 나비, 로봇이 만들어지는 과정과 같이 본 영상 이후 시점에 껍데기(기계)가 붙어야 완성이 된다는 것을 의미하지요.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user-ul5sg5ng4f

2 жыл бұрын

악마적인 기호는 인공지능이 종교성을 띈다기 보다는, 인간의 부정적인 면을 학습중이라는 걸 표현하기 위해 쓴 것으로 보입니다

@muffler0

2 жыл бұрын

멋지네요 잘 읽었어요

@2ChoneOne

2 жыл бұрын

해석 멋있네요👍

@pangdol1215

2 жыл бұрын

와 해석 지렸다

@mallangjam

2 жыл бұрын

글해석 몰입력 진짜 장난 아니네요 ㄷㄷ잘 읽고갑니다 ㄷㄷ

1:01 검은태양을 형상화한 슈바르체존네가 고대 켈트혈족이 사용한 트리퀘트라로 바뀌었네요. 네오 나치 집단에서 즐겨 사용해서인거 같은데, 인간의 위선과 추악함을 표현한 오디세우스의 메시지에 가장 적합한 소재였던지라 아쉽습니다. 도덕적 부문에서의 오용이 아니라 예술의 영역이라고 생각했는뎅

@megameka7447

2 жыл бұрын

애초 브가에 욱일기 강조효과 비스무리하게나왔으면 그 뜻이 무엇이던간에 바꾸라고 소리나올게 뻔한데 이런건 즉시반영해주는게좋음

@youtude7027

2 жыл бұрын

ss(슈츠슈타펠)이니까

@youtude7027

2 жыл бұрын

그래서 약간 꺽인쇠 십자가 표현할려고 노력했네

@sake_l_is_god

2 жыл бұрын

서양 친구들 욱일기는 별로 안 불편해하면서 나치심볼에만 예민함ㅋㅋ 역으로 우리한테도 적용되는 말이겠지만, 서양 사람들 인구수나 영향력이 더 큰걸..

@youtude7027

2 жыл бұрын

검은태양은 요즘에도 많이 사용해서 더 그런면이읶음 ㅇㅇ

22년이 되어서야 나타난 디멕 최고의 곡

We still need more XeoN in DJMAX.

@FanEdGreen

2 жыл бұрын

true

계속 듣게만드는 매력이 있네요 너무 좋아요

몇번을 들어도 몇번을 플레이해도 질리지 않고 매번 새로운 노래

문득 오늘 아침 다시 들어보는데 정말 명곡이네요. BGA도 멋집니다.

이 곡의 유일한 단점은 내가 치지 못한다는 거...😭 그치만 알고리즘에 뜰때마다 듣고 있습니다... 곡 너무 좋아요

출근곡으로 자주 듣고있습니다

감미로운 피아노 멜로디에 꽉찬 비트음 진짜 너무 좋다

후반부는 진짜 언제들어도 개쩌는거같다 와....

축축축축 소리 같이 입혀지는게 개사기인듯 노래 개좋네 ㄷㄷ..

이만한 노래랑 BGA가 22년도에 또 있을까 싶은 퀄리티다

몇번을 들어도, 몇번을 봐도 질리지 않네

진짜 명곡입니다

한번더 듣는군 오히려좋아

치느라 바빠서 마지막발악패턴쪽 제대로 못들었었는데 영상으로 들으니까 색다르네

갓곡이니 올라온김에 또 들어야징

-랑+가 점점 선명해지는 연출 좋다

マジで良曲

넘 좋음

어쩜 이렇게 멜로디가 퓨어 100% 일 수가.. 북유럽 신화에 작곡의 신 -쩨-가 있던걸 우린 몰랐던거시다

몇번을 들어도 좋다 갓곡

언제봐도 브가 퀄리티가 경이롭다..

디맥 사랑해요

와... 오디 처음 나왔을때가 엊그제 같은데 벌써 1년이 다되가네...ㅋㅋ

드림잇 데이드림이랑 같이 개인적으로 제일 좋아하는 디맥곡 ㄹㅇ 들어도 들어도 귀가 즐거움

미쳤네 진짜..와 경이롭다

수백 번을 반복해서 들었지만 들을 때마다 새롭고 후반부 피아노 아르페지오와 보컬 샘플링이 같이 나오는 파트는 그야말로 예술의 경지... DJMAX 최고의 곡 중 하나라는 데는 이견이 없을 것 같고, 어쩌면 현존하는 최고의 아트코어일지도 모르겠다

아름답다는 감상이 절로 떠오름. 말 그대로 역작.

들을 때마다 가슴이 벅차오르는 느낌이 드는데 정말 명곡이구나 생각이 듭니다. 이런 감정을 리듬게임 노래에서 느낄 줄은 몰랐는데

노래도 노랜데 BGA가 진짜 미쳤다

명작중에 "명작" 와 지린다

설명이 필요없는 디맥의 Masterpiece

다시 한번 들으라는 뜻

귀가 열린다는게 이런 의미일까. 플레이하는 내내 신경이 곤두서고 연타 구간에서 느끼는 짜릿함이 너무 소름 돋는다

One of the best DJMAX tunes ever!

계속 듣는다 진심

노래너무좋다..하..

재업로드 된 김에 한번 더 감상..

This is very soothing to my ears, great piece of work.

Epic notes.

steam era 이후로 이 코드 띵곡이 나올거라 예상은 했지만... 진짜 개쩌네요. 역시 쩨온 좋은노래 감사합니다

@jwlove2010

4 ай бұрын

를링스카이 증기시대(Steam era)하고 비슷해서 댓글 찾아보던 중인데 steam era라는 내용이 있길래 혹시 롤링스카이 말하는건가요, 아니면 그런 브금이 있나요?

V Extension 2와 XeoN이 낳은 또 다른 디맥 불후의 명곡... 다른 사람 말마따나 이게 BOF에 나왔어도 그해 1등은 떼놓은 당상이 아니었을까. 이 곡의 퀄리티도 정말 좋지만, SB님이 담당하신 BGA 퀄리티도 그야말로 압도적이라고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매번 볼 때마다 BGA의 깔끔함과 동시에 매우 철학적인 메시지를 담고 있다는 점이 이 곡과 영상을 더욱 흥미롭게 만들어주지 않나 생각합니다.

들을 때마다 소름돋네 이건

어떻게 노래를 이렇게 예쁘게 잘만들었을까..

@BL-qs7rg

11 ай бұрын

1000数百曲あるbeatmania iidxの曲でもこれを上回る曲はありません。

@Wa_Sans.bananA

7 ай бұрын

​@@BL-qs7rgほんと

아름다운 노래와 BGA가 합쳐져 하나의 작품이 되었다.

너무 어려운데 노래가 너무 좋아서 계속 하게됨.. 근데 전완근이 너무 아파 근데 노래가 너무 좋아 근데 아파

이 곡은 전설이다

뒤에 부품 조립되는 디테일이 굉장하다

@Misthios.

8 ай бұрын

Fly Away: ㅎㅎ...ㅋㅋ...ㅈㅅ

This is ART

시간이 지날수록 두고두고 회자될 개 띵곡이 되겠네

며칠전에 입문했는데 오디세우스 처음 칠 때 4B NM 후반 폭타보고 기절하는줄..ㅠㅠㅠ

아름다워

시즌5 인포그래피 플레이순위 5등 축하드립니다!

진짜 노래 존나 좋네 ㅋㅋㅋㅌㅋㅌㅌㅌ

노래 ㅆㅅㅌㅊ

역십자, 역오망성(바포메트의 인장), 루시퍼의 인장, 유황 십자가. 전부 사탄, 적그리스도, 악에 관련된 문양이고, 흑태양도 그것과 다르지 않은 악의 상징. 누가봐도 BGA가 표현하고 싶은 거랑 맞는데 이걸 트리퀘트라로 바꿔넣은게 왜이리 위화감이 드냐... 어차피 그렇게 불편하게 볼거면 한도 끝도 없는데

@dfgdfgd9sg93

2 жыл бұрын

말씀처럼 개연성 자체가 망가져 버리는데 말이죠

@grapehc

2 жыл бұрын

사실 나치 관련 심볼이 부정적으로 묘사되는 게 싫었던 진성 네오나치는 아니었을까...?

@using_namespace

2 жыл бұрын

불편하면 자세를 고쳐앉으라는 그분

XeoN님이 아니라 다른 사람이 만들어서 BOF 출전했어도 1위먹었을듯... 명실상부 디맥 최고의 아트코어

여억시 제온

masterpiece

명곡! 플레이 해보면 갓곡!

i love artcore so much

디제이맥스 최고의 명곡 +_+

벌써 1년 됐네 ㅋㅋㅋ 시간 개빠르다

멜로디가 서정적이고 너무나 좋아요~ (하지만 어려워요 너무 ㅠㅠ)

Fuck 나 이노래들을때마다 가슴이 웅장해져서 버틸수없음

와! 10만!

"쩨온은 신이고 SB는 무적이다"

음악이 안질린다 왤케 좋지

새로 영상을 올렸어도 10만 조회수를 간 오디세우스 갓곡입니다

신곡 나올때마다 브가와 곡은 계속 발전하는거 같음

브가 감성 너무 좋다

사실 적극적으로 대응하고 그러면 충분히 이해시킬 수 있는 문제고, BGA 내용과 참 잘 어울리는 심볼이라고 생각되는데도 불구하고 바꾼 이유라 한다면 어처피 불편한 사람들은 그런거 신경 안쓰고 "암튼 나치 생각나니까 안됨!!"이라 반응할테니 그렇게 긁어 부스럼 만드느니 걍 바꾸는게 여러모로 편해서 바꾼듯

@HO-bl5jw

2 жыл бұрын

확실히 제일 편한 해결책이긴 하죠

@user-xl3bj7my3y

2 жыл бұрын

우리가 욱일기를 볼 때 지적을 하듯 똑같은 문제라고 생각하면 편할듯

@jungchamho

2 жыл бұрын

@@user-xl3bj7my3y 전 솔직히 그것도 극성이라 생각하지만 투기장 열릴까봐 여기까지만 씁니다ㅋㅋ

@uas927

2 жыл бұрын

@@user-xl3bj7my3y 욱일기랑은 표현하고자 하는 의미부터가 다른데ㅋㅋ

@rspsan

8 ай бұрын

@@uas927 의미가 다르고 아무리 욱일기를 부정적으로 표현해도 아무튼 나왔잖슴!!!!하고 딴지거는 놈들 무조건 있음.. 아무튼 그런 애들 때문에 잡음 생겨서 아니라고 하나하나 설명해가면서 고생할 바에야 그냥 싹 밀어버리는 편이 회사 입장에선 더 편하겠지

"올타임 레전드"

이번 DLC의 최고의 리듬게임곡

다른 분들이 브가에서 놓치신게 하나 있는 것 같은데, 브가에서 계속해서 나오는 전시안입니다.일루미나티 문양으로 유명한 그거요.(0:15 쯤 그리스 벽화 느낌으로 나온 데에서 거의 확정) 원래는 기독교적 의미로 쓰던 심볼이었으나 이신론자들이 사용하기도 하고 사탄 숭배의 의미가 담겨있다는 설도 있다고 하는 심볼이라고 하네요 위키피디아 최고

2:02 디맥 최고의 20초

혼자 의미 정리하는겸 만든것 0:41 - 역십자 0:51 - 역오망성 1:01 - 트리퀘트라(슈바르체존네 대신 들어간것) 1:11 - 혼돈의 상징 1:32 - 루시퍼의 인장 1:42 - 레비아탄 십자가 2:04 - 바포메트의 인장 1:21에 나오는 그냥 점은 잘 모르겠네요

@coronaborealis

11 ай бұрын

그냥 점이 아닌, ⊙ 모양인 걸로 봐서 태양(아마도 태양신 숭배?)이 아닌가 싶습니다.

@sungheepark1798

6 ай бұрын

Symbol of chaos : 분노 입니다!

@sungheepark1798

6 ай бұрын

Symbol of chaos : 분노 입니다!

@sungheepark1798

6 ай бұрын

Symbol of chaos : 분노 입니다!

@Wa_Sans.bananA

6 ай бұрын

​@@sungheepark1798?

브금이며 브가며, 아티스트들이 혼을 갈아 넣은게 보임

Such a beautiful song

@morrisonruiz6435

2 жыл бұрын

indeed

@asp242

2 жыл бұрын

Lol

딴겜에서도 하고싶다

째온보유국!

걍 마스터피스임 이건

와! 오디세우스 10만!

bga 미친거 아님? 쩌네요

쩨온의 인생작

EPIC

영상 하나하나 해석하면 많은 의미가 담겨있을 것 같아요! 근데 저는 잘 몰라요! 제레의 7개의 눈은 에반게리온에서 본 거 같아요! 해석본 나왔으면 좋을 것 같은데!

익텐 2 사놓고 이곡 못듣고있다 처음 들었는데 진짜 익텐 2에서 제일 명곡이네요. 데이드림도 좋지만 듣자마자 이게 1위다 싶었습니다.

@user-rc9lp8xl4d

10 ай бұрын

리듬게임에 맞는 노래로는 저도 이게 1위라고 생각해여

@rspsan

8 ай бұрын

조금 오버해서 이시대 최고의 아트코어가 아닐까 싶을 정도로 예술의 경지 그 이상이라고 생각합니다.

Xㅔ온이 V익텐 2를 뒤집어놨다

캬 지린다

나 혼자 100번 넘게 봄

또 봐야지

재업되면 다시 보면 된다

2:11 everything is fine until this part came..boom i die🤣

if the song was longer than it would be even more perfect than it already is

100%를 치고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