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당기] 시즌1 마지막회 부리또 시켜놓고 보는 영상 (테킬라, 브로콜리너마저, 잔인한 사월, 김창완, 이 말을 꼭 하고 싶었어요, 못갖춘 마디, 신해경, 나무위키, 호세 쿠엘보)
Комедия
#부리또 #테킬라 #문상훈
[오당기 EP.9 목차]
0:00 오랜만에 당신이 기다리던 오당기
1:12 오당기를 마무리합니다
2:54 우울함을 찾아서
4:57 못갖춘 마디
6:24 봄 타고 있습니다
7:58 비장미와 골계미
9:16 이 말을 하고 싶었어요
10:49 자취생일수록 갖춰서 드십시오
13:01 우울을 죄악시하지 마십시오
13:30 오당기 시즌1 마지막 음식 도착
[오당기 EP.9 플레이리스트]
브로콜리너마저 - 잔인한 사월 ( • 브로콜리너마저 (Broccoli, you... )
신해경 - 그대는 총천연색 ( • [MV] 신해경 (Shin Hae Gye... )
김창완 - 이 말을 하고 싶었어요 ( • 김창완 - 이 말을 하고 싶었어요 [유희... )
아쉽게 담기지 못한 시와 노래들
이병률 청춘의 기습
산울림 - 청춘 ( • [1984] 산울림 - 청춘 (응답하라 ... )
김창완 - 노인의 벤치 ( • 김창완 - 노인의 벤치 [유희열의 스케치... )
안녕은 영원한 헤어짐은 아니겠지요.
그동안 오당기 시즌1을 사랑해주신 여러분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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Пікірлер: 277
문상훈이 제일 청춘이다. 이렇게 각박한 시대 속에 살면서 본인 마음에 이름 붙일 수 있고, 자기가 뭘 좋아하는지 알고, 어떻게 지켜내야할지 끊임없이 고민하는 30대가 어디 있다구! 나는 빠더너스에 빚진 거 굿즈로 갚을테니까 문상훈은 이대로 정진하도록!!!
@wlee7687
2 жыл бұрын
말이 너무 예뻐요☺️
오당기 볼때마다 느끼는거지만, 상훈이는 진짜 예술가의 기질이 풍부한 것 같다.
@mudra1221
3 жыл бұрын
ㅇㅈㅇㅈ
@user-tu9ss3cy8u
3 жыл бұрын
예술가 그 자체...
@user-jl5cm2iu7z
2 жыл бұрын
진짜 isfp인가...
@user-jn7om6gr3c
2 жыл бұрын
ㄹㅇt는아닐거같음
못갖춘마디는 처음 곡이 시작할 때 마디를 꽉 채우지 못하고 부족한 상태로 시작하는 마디에요. 그런데 그런 못갖춘마디로 시작한 곡들은 곡의 마지막에서도 못갖춘마디로 끝나요. 딱 처음 시작할 때 부족했었던 만큼만 채워주면서.
@user-ug4ww9hn1l
3 жыл бұрын
허얼ㅠㅜㅜㅜㅜㅜㅜㅜ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user-tt5ei9vi2h
Жыл бұрын
나 왜 울컥하는거냐구!!....
상훈씨 댓글 읽는지는 모르겠지만... 집에 쳐박혀서 눈 뜨자마자 하루종일 과제나 해치우고 있는 공대생은 가끔 상훈씨 영상 보면서 와씨 청춘이다 부럽다 한답니다... 당신을 부러워하는 사람 참 많은데 이정도면 청춘, 주인공 해도 되겠네요! ✨
@KimDongHyuen
3 жыл бұрын
댓글이 참 예쁘네요
@user-xr9dg7dl1k
3 жыл бұрын
@@KimDongHyuen 이 댓글도 참 예쁘네요:)
강하와 문쌤으로 알게됐지만 입덕은 오당기와 홈비디오로 한1인인데 진심으로 감사함으로 간직할게요
@wb04055
2 жыл бұрын
@@dp_cold 너어는진짜
안돼.. 바로 시즌 2해줘.. 라고 떼쓰지 않을게! 숙제가 아니니까! 우린 그 감성이 좋으니까! 충전될때까지 기다릴게!!
보석같은 감성, 상후니의 아이덴티티를 공유해줘서 고마워 🥲 많이 고마워요
진짜 오당기는 유튜브 컨텐츠 전체를 통 틀어서 최고인 것 같다 . 적절히 나오는 브금도 좋고 나는 특히 카메라 구도가 엄청 마음에 든다 . 내가 정말 상훈님과 대화하고 이야기를 듣는 느낌을 받는다. 즉 감정을 진심으로 공유하는 기분이든다. 그리고 그 상황에 맞는 영화와 노래 추천 .. 하나하나 주옥 같은 것 들만 소개시켜준다 . 정말 나만 알고 싶지만 다른 사람들도 꼭 봤으면 하는 채널이다
매번 오당기가 올라올 때마다 작은 안주와 맥주를 곁들여 봤어요 오랜 친구랑 술 한잔 하면서 심심하게 잡담하는 듯한 느낌이 따뜻하고 참 좋았는데 마지막이라니 많이 아쉽네요 시즌 2도 기다릴게요
@seo_gyeol
3 жыл бұрын
김갑생할머니 김이랑 곁들여드셨군요
@yonsei56
3 жыл бұрын
당훈이한테 김 한박스 좀 보내주세여
너무 공감해서 위로가되는 좋음이에요. 내가 예민하고 우울한게 아니라는 사실에 외롭지 않으며 이런 감성인들 모두 소중하며 사랑합니다 🌼🟤🟣
누군가의 삶을 동경하는 것은 좋은 동기부여가 될 수도 있지만 자존감을 떨어뜨리기도하죠. 내가 동경하는 삶을 사는 누군가도 스스로 만족하지 못해 끊임없이 노력하고 있을 수도 있어요. 무언가를 동경한다는 것은 내가 가지지 못했기 때문이죠. 인생에서 내가 현역이였던 적이 있을까 라는 물음이 참 많은 생각을하게 만드는 것 같아요.
문상훈은 우리의 마음속 빛이니까 우리가 마음의 빚갚을때까지 고마워요 (진혁님이랑 명숙님, 이름모를 직원 두분도 포함)
아오 진짜. 젊음은 젊은이가 갖기에 너무 아깝다더니. 마흔살 나의 내적 소울메이트가 지 젊음을 모르고 있으니 한심하고 혼내고 싶다. 일곱살은 일곱살을 살고 스무살은 스무살을 살고요 그 사람이 그대로 서룬하나 마흔살도 삽니다. 어느 순간하나 먼훗날 나의 부귀를 위해 거쳐가는 순간인게 없어요.
그래도 시즌1 마지막이라 기뻐 기약이 언제라곤 있을테니까 이제 내가 오당기 대신에 돌아올 당신을 기다리겟어 문상훈 사당해
말 잘하고 아는거 많고 생각이 깊지만 그렇다고 멀게 느껴지지 않는 사람... 진짜 멋있다.. 시즌2 기다릴게요 문상훈 화이팅!!
우울함 -> 행복을 찾게됨 -> 그 행복을 찾기 위해 우울함을 찾게 된다
상훈님 저는 어렸을 때는 언제나 감정의 날이 바짝 서있었습니다. 나이가 들어가며 그 날이 무뎌지고 있는 걸 상훈님을 보며 느끼네요. 제가 함부로 느꼈을 때 상훈님이 아직도 소년으로 느껴지고 있습니다. 부럽네요.
마지막이 우울하셔서 저도 그렇네요. 당신은 마음의 빚, 마음의 빛
소박함을 이야기하지만 특별했던 상후니 오당기 작지만 작지 않은 거지,, 묵직~헌거지
이런 이야기, 소재 등을 좋아하는 사람으로서 상훈이 형 기죽지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
5:13 유퀴즈 보면서 이 파트가 넘 떠오르면서 미소지어졌어요. ㅎㅎ 상훈님 이제 완전 완전 메인 히어로 주인공이고, 하고 싶은 거 다 잘 되고, 인기도 많고, 구독자수도 계속 늘고 성공해서 넘 보기 좋다! 😊 롱런하며 늘 우리 곁에 가까이 남아있는 코미디언이 되어 주시길...🙏💛
못갖춘마디는 여린내기로 시작하지만 강박자가 없는 것이 아니고 결국 못갖춘 박자를 채우고 마치게 되어 있어요 사실 노래불러보면 그게 맞아요
진짜 같은 30대 또래인데 우울갬성 대공감!! 오당기 너무 소중해여
갑자기 마음에 빚이 생겨버렸다
진짜 오지않는 문땅훈을 기다렸다,,,,
마음이 복잡할 때마다 찾게되던 오당기,, 같은 또래지만 행복에 접근하는 방식과 대하는 태도가 너무 어른스럽고 성숙해서 사람 문상훈이 더 멋져보이던 콘텐츠,,! 덕분에 저도 마음에 많은 울림이 와서 약해진 마음을 다시 다잡을 수 있었어요🧡 하고 싶은 거 다하라면 또 강하가 올라올 것 같으니까.. 하고싶은 건 적당히 하면서 에너지 충전하고 시즌2로 꼭 다시 보아요🤟🏻 존버!!!
오늘부로 빠둥이들이 진행하는 오지않는 오당기를 기다리며 시즌1이 시작됩니다
@Elio0715
3 жыл бұрын
게스트 줄섭니다~~~~
@yunuchoiii
3 жыл бұрын
오지않는 오지않는 당신을 기다리며를 기다리며 시즌1
행복이 멀리 있다고 생각했었는데 오당기를 틀어놓고 마시는 맥주 한모금 이게 행복인듯 싶어요 그리고 저는 되게 우울한 사람인데 제 우울함을 너무 싫어했었거든요 근데 상훈님이 우울함이 저한테는 너무도 소중한 정서라고 말하셨을때 왠지모르게 위안이 됐어요ㅜㅜ 그래서 이제부턴 너무 싫어만하지말고 잘지내보려구요ㅎㅎ
상훈님 오당기 모든 편을 너무 좋아해서 좋아함이 무뎌질까 아껴보는데도 이제 이어서 무슨 말을 하실지 다 외울정도로 많이 봐버렸네요 문상훈의 감성과 페어링 너무 좋아합니다. 상훈님 말마따나 상훈님의 모든 컨텐츠를 좋아해서 상훈님에게 마음의 빚이 있네요. 빠더너스팀 너무너무 사랑합니다. 힘든시기를 이겨내게 해준 소중한 영상들 감사해요. 빠더너스가 아주아주 늙어서도 가위바위보에 열낼 수 있었으면 좋겠어요 저또한요 댓글보실지 모르겠지만 빠더너스 항상 행복하게 일했으면 좋겠어요 화이팅
맞아요. 모든게 생동하는 봄에 아이러니하게 더 우울해지는 느낌. 그래도 오늘 오당기가 그 우울함을 혼자만 느끼지 않는다는 위로를, 함께라는 기분을 선물받은느낌이라 좋아요! 시즌2도 기다릴게요
오당기가 최애였지만, 그래도 상훈씨가 하고 싶은 거 다 해 💜
봄의 시작과 함께 우울의 눈덩이가 구르고 굴러 오늘은 정말 툭 건들면 무너질것 같았는데 오당기 덕에 위로받고 갑니다 시즌2 기원 : p
문쌤,문이병,강하 말고 인간 문상훈이 31년간 살아오면서 상처받고 행복해하고 슬퍼하고 견디어냈던 감정과 느낌 생각을 단 몇분의 영상으로 느낄 수 있어서 좋았어요.
이제 밤에는 쌀쌀하네요 오당기가 생각나는 밤이 많아졌어요 언젠가 올 시즌2를 기다리며 오늘도 또 돌려봐요 문댱훈 감성에 거나~~하게 취헌다~~
그냥 많이 먹는 사람인줄 알았는데 혼자 이렇게 말하는거 보면 생각과 정서가 깊다
하루 중 오당기 볼 때가 가장 편안한 시간이었어요 ㅠㅠㅠ 편하실 때 돌아와듀딥디오 !!! 강하는 수요 없는 공급이지만 인간 문상훈은 수요 많듭디다!!^_^
우울없는 웃음은 공허하다는 말 정말 공감가요 !!!! 오당기때문에 행복했습니다 시즌2가 돌아올깨까지 기다릴게요🤍
어딜가 지금 서로 합의안했잔아 우리
무해하고 웃기고 따뜻하고 공감되고 위로받는 오당기!! 난 왜 여기서 질척거리고 있나..
4월의 끝에 보게된 작년 4월의 오당기… 너무 소중한 영상
오당기를 쉬어가는 이 시간,,, 오지 않는 상훈을 기다리며,,,, 봄은 짧으니 우울과 잘 지내다 잘 보내주세요
처음 달아보는 댓글이네요. 문상훈님의 오당기...매일 기다리는 정말 내 최애 힐링 영상... 항상 공감되는 말들, 위로되는 말들해주셔서, 소중한 감성과 이야기 생각들 공유해주셔서 진심으로 너무 감사해요. 마음의 빛이 처음으로 생겼습니다. 언젠간 오는 문상훈님, 시즌1 돌려보며 천천히 기다릴께요.
조아해요 위로가 돼요ㅜㅜ 공유해주어서 진짜로 고맙습니다
아직도 기다리고 있어요. 개인적으로는 다른 콘텐츠들도 재미있지만, 상훈님 이야기 듣는게 더 편하고 많이 생각하게되서 브이로그랑 오당기는 몇번씩 다시 보는것 같아요.
신해경 듣는 사람 좋은 사람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어제 부리또 먹었는데 낼 또 먹어야겠다...근데 시즌1 마지막회라뇨.................오당기 절대지켜
다음에 소중한 이야기를 담고 다시 돌아올거라고 믿으며 기다릴게요! 오당기 시리즈는 저에게 위로가 되고 공감이 되는 친구같은 에피소드들이었어요 좋은 콘텐츠 만들어주셔서 고맙습니다 ❤
오당기 그냥 한시간짜리 라이브 통째로 즐기고 싶다....댓글 없이 그냥 문상훈 얘기만 듣는거야....
4월에 보고있어요 4월은 너무 잔인해
제일 좋아했던 컨텐츠 오당기. 상훈님의 솔직한 모습 한 조각을 볼수 있어서 좋았고 고마웠어요! 고마운 마음으로 시즌2 기다릴게요! 고마워요!
내 일기장 같은 오당기. 상훈씨 울지마세요. 당신이 울면 나도 눈물나니까.
상훈님의 감성을 엿볼수 있어서 행복했어요~매번 아까보던 영상인데 오늘은 더 아까보게 되네요 감사합니다
우울이 근간이되는 웃음이 맑다니 머리띵하게 공감되네요
이상하게 우울하면 오당기가 생각나요! 그리고 오당기를 보며 위로받고 있습니다 모든화가 너무너무 소중한 오당기! 시즌2 기다리고 있을게요❣️
오당기만의 우울한 감성에 위안 받고 갑니다 그동안 나눠줘서 고마워요ㅎㅎ 다음 오당기도 기다립니다~
오래 기다렸는데,, 넘 좋아하는데,, 그냥 마지막이 아니라 시즌1 마지막이라니까 용서할게요,, 제발 늦지않게 돌아와줘요❤️
짱이다 문상훈…. 딥하고 철학적이다. 역시 시즌1이 진국이네요 여름에 봐도 좋다
오당기 정주행하다가 브콜너 언급됐길래 바로 댓글달아요.. 상훈님 취향 너무 좋아요ㅠㅠ 앞으로도 많은 공유 해주세요!! 오당기만의 분위기가 너무 좋아서 요즘 이것만 봅니다..
가장좋아하고 힐링됐던 컨텐츠인데 오당기..시즌2 기다리겠습니다 !
오당기보면서 상훈님에게 더 빠져들었어요..! 비슷한 또래로서 하시는 고민들이 너무 공감되어서 슬프기도 하고 위로가 되네요🥲🥲 상훈님의 감성 공유해주셔서 감사해요☺️
상훈스.....정말 저의 감성을 빚졌습니닷.... 이런 무서운 감성 사채업자 같으니라구 시즌 2만 기다릴게요ㅠㅠㅠㅠㅠㅠ
저는, 상훈님이 들려주신 이야기에 항상 동감할 순 없었어도 언제나 공감할 수 있었어요. 솔직히 안 들어본 노래, 안 본 영화, ..등등에 대한 이야기일 때도 있었지만 그럴때도 집중해서 더 들어보고 싶게 만든 건 상훈님만의 역량이었다고 생각해요. 그렇게 듣다보면 제가 느꼈던 이름모를 감정도 저는 이래서 이래요 라는 상훈님의 말로 정리가 되기도 하더라구요. 그래서 그냥 듣는 것만으로도 얼마나 큰 위로를 얻었는지 몰라요. 저는 그냥 그 영상의 길이만큼 행복하게 시청하지만 그 한마디한마디를 위해 쌓아왔을 시간들이 있을텐데 그걸 함께 공유해주셔서 참 감사해요. 빠더너스에게 진 마음의 빚이 너무 큰데 갚을 길이 없어 너무너무나도 아끼는 재생목록인 오당기의 마지막화에 댓글이라도 남겨봅니다~ 오당기 정말루 사랑하지만 그래도 부담감 갖고 끌어가지 않고 쉬어가줘서 고마워요. 오지않는 당신을 기다리며를 기다리고 있을게요~! 그래도 최대한 빨리 와주세요. 아 농담넝담~~ 오고싶을 때 오세요
몇번을 볼 때마다 좋당 상훈이는 지능이 굉장히 높은것같아 공감성 쩌러 ~~~~~
생각 깊고 마음 여린 상훈님 마음을 이 영상 하나로 잘 느껴갑니다!!!! 저도 우울하다면 계속 우울 파고드는 타입인데 상훈님은 상훈님 방식대로 잘 헤쳐나가는 31살 보내시는 것 같아요 올해도 파이팅 ~!
동경하는 장면에 내가 주인공이 아닐수 있쥬 그럴때 전 장르가 다르다고 생각해요 햄릿이 로코 남주가이 될수 없는 것처럼 ㅎㅎ 각자 인생이 각기 다른 장르이고 우린다 주인공인거라고 생각해유
오당기 갬성은 어디서도 볼 수 없는 아주 소중한 것이라는 거 ㅠㅠ 시즌2 나오면 반가워서 엉엉 울듯
증말 문상훈씨 너무 멋진 사람이다...🌟
마지막인 이유도 문상훈 당신다워서 좋네유... 빠더너스는 오당기 전부 이어보기 영상 올려주라!!
정말 공감되고 위로 되네요:) 다시 보면서 나도 데킬라 한잔 해야겠어요. 또 만나요!!🥃
들으며 공감하는 과정이 대화를 나눈거같아 즐겁고 특별한 새벽이다. 새벽을 즐겁게만들어줘서 고맙숩니다 빠더너스 좋아요 구독 알림설정~
음악 취향 디게 서정적이다 당훈님
ㅠㅠㅠㅠㅠ 하 이번에는 한 입 목는거 보여주나 했는데 역시.. 기다릴게유 오당기🤍🤍
사실 이걸 보면서 나도 내 감성을 내 분위기를 알고 싶은 사람 됐는데, 그걸 상훈 님이 잘 알고 있어서 오당기 진짜 좋아했으니까 즌2 꼭 와주시기~~!
상훈샘.. 상훈샘만큼 청춘인 사람도 없또야… 항상 너무너무 영상 잘보고 있어요~.. 컨셉추얼한 영상들도 너무 좋지만 오당기같은 컨텐츠도 너무너무너무 좋아요♥️
문상훈의 생각을 조금 빌려갈 수 있어서 행복했어요. 조그마한 마음의 빚을 천천히 곱씹으면서 기다릴게요. 조금 쌀쌀해지고, 드디어 에어컨을 꺼야 하는 계절이 오면 다시 봤으면 해요!
먹방 찍을 것 같이 생겨서(?)미안해요 선입견 감성 넘치는 기다림 콘텐츠라니 오모나 세상에..살면서 본 남자 중에 젤 감성 넘침..
너무 귀여우심 ㅜㅜ 공감도 넘 되었어요 오늘 이야기🤍
오늘 너무 좋네요 진짜..
오당기 ㅠㅠㅠㅠㅠ기다렸어요ㅠㅠㅠㅠㅠㅠ 시즌2도 기다릴거야..
상훈씨, 상훈씨에게 마음의 빚이 생겼어요. 위로가 되어줘서 고마워요.
우울함이 너무너무 소중한 정서고, 기저에 깔려있는 정서라니… 땅훈님과 달리 저는 우울함이 너무 싫고 괴로운 정서인데. 참 신기하게 다가오네요
천천히 돌아오세요🦋
땅훈님 그동안 오당기 올려줘서 고마워요 시즌투 존버합니더 ... 흑흑흗
마지막회라 아쉽지만 홈비디오 일주일에 2개씩 올려주시면 됩니다.
@parmenideselea7556
3 жыл бұрын
ㅇㅈㅇㅈ
@user-be2xz6je4k
3 жыл бұрын
사악하다
평상시에도 말하는거 공감이 된다고 느꼈는데, 유독 이번화에서 말하는게 더욱 더 공감이 되고 와닿네요
마음의 빚을 지고 갑니다 항상 고마워요 빠더너스
진짜 블리블리 러블리 문낭훈❤❤❤사랑해요
상훈씨 나랑 같은 나이인데 상훈씨 한마디 한마디가 내 마음에 적극적으로 꽂힌다ㅠㅠ 같이 운다 울어!! 당신 맘=내 맘
진짜 이 감성 중독되네요
이거 또 한 10번 봐야지,,,
제가 보기에 저를 중심으로 있는 인생에선 문상훈님이 청춘이에요 저는 아직이고.. 영상 잘봤습니당
오딩기 시리즈 정말 좋아해서 영상이 새로 업로드 되어도 각잡고 본다고 새벽까지 버티다가, 밤 되니 술먹고 과제하고 피곤하고 점점 미루다가 며칠 몇주 지나다가 그제서야 나중에 볼 영상 한 구석에 묵혀있는 영상들 하나하나 찾아보곤 했는데, 이번 학기 시작되면서 역시 오당기는 시즌1이지 하면서 또다시 정주행 했습니다. 문상훈님 문쌤 초창기즈음부터 봐왔는데 정말정말 언제봐도 너무 감성이 미치셨어요..과제하면서 라디오로 틀어놓고, 집가면서 감성 충전하며 틀어놓고, 자기 전에 자장가로 틀어놓고... 항상 감사히 듣고있습니다. 영상에서 마음의 빚이 있다는 말씀을 하시는데, 저한테 상훈님 영상들이 딱 그렇네요! 항상 잘 보고있어요. 오당기 보느라 감성에 젖어서 글이 길어졌네요ㅋㅋㅋㅋㅋㅋㅋㅋ 다음 팬미팅때는 꼭 뵙고싶습니다 ㅠㅠ
가을이 왔습니다 오당기 고고고
문상훈 너무 멋지다
진짜 문당훈 너무 좋아❤
저의 최애시리즈 오당기! 시즌2로 꼭 돌아오시기를 기대하겠습니다!
뭔가 마음에 와닿는 말이 참 많네염
문상훈천재
음식을 먹는 영상이 넘쳐나는 유튜브에, 음식을 기다리는 마음과 생각들, 그 날의 감성을 담은 영상은 정말 새로워서 더 재밌었어요. 내 주위사람들이 모두가 빠더너스를 알고 같이 공감하며 마음을 나누고 싶게 만드는 나의 너무너무 소중한 오당기와 잠시 헤어져야 한다니, 벌써 슬프디만 다른 영상들 보며 열심히 기다릴게요♡ 시즌2! 빨리주세요:)
문상훈님 좋아합니다.
나이도 같고 하는 말들이 공감돼서 즐겨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