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Пікірлер: 2
살짝 해석해보자면 컬레티는 인간으로 인형을 만드는 걸 즐기는데 중간에 인형을 움직이는 실을 자르는 건 어짜피 퀄리티 낮은 인형은 필요없다며 새로운 인형을 다시 만드는 것인데 마지막 그림에서 그동안 만든 인형들과 인형을 만드는 데 사용된 인간의 짧은 머리카락들, 그리고 빨간 인형 조종용 실도 보이며 그동안 얼마나 많은 인형을 만들었는지도 보이고 컬레티 스나 드레건의 인형 퀄리티에 대한 집착이 얼마난지도 보여줍니다.
@-DUDAENG
3 ай бұрын
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