헐 언니ㅣ 영상이 제 recommended에 떴어요 ㅎㅎ 너무 잘 봤어용 편집 너무 잘 하세요

@Slowly

Жыл бұрын

핰ㅋㅋㅋㅋㅋ세상에,, 유튭 세상도 참 좁네영..😂 히히 고마워영🤍

깔끔한 설명 감사합니ㅏ다!~! 화이팅~!!!!!

@Slowly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슬렁님 업로드 기다렸어요 우선 선댓글 남겨요😊 인트로만 살짝 봤는데 가섬이 뛰네옄ㅋㅋㅋㅋ

@Slowly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이번에 정보성 영상이라,, 실망하셨을 것 같은데😂 다음 영상은 꼬옥 브이로그 올릴게유❕🤍

@user-fi4po2gm8b

Жыл бұрын

⁠​⁠호주 워홀하면서 집구하고 이사다니던 경험이 있어서 재밌게 봤어요 플랫메이트 잘만나서 진짜 다행이네요😇 워홀 화이팅 입니다👍

와! 예전에 저도 뉴질랜드 워홀 다녀왔는데.. 그때 기억이 새록새록 나네여 ㅠㅠ 고생을 안한다고 할순없겠지만 행복한 워홀생활 응원합니다!!!

@Slowly

Жыл бұрын

우왕 선배림..!🥹 ㅎㅎ 남은 시간도 즐겁게 보내볼게용!! 감사합니다🤍

유학 중인데 1학기 때는 학교 근처 기숙사 아파트에서 살다가 너무 시끄러워서 2학기 부터는 남태평양 출신 집주인이 운영하는 홈스테이로 이사왔는데 비싸긴 하지만 화장실도 거의 혼자 쓰고 밥도 잘 챙겨주고 조용하고 넓고 만족스럽네요.

오클랜드는 남쪽 오타라랑 마누레와쪽만 피하시면 돼요. 그쪽은 그냥 다른동네라고 보시면 돼요.

뉴질랜드 워홀러 보니깐 반갑네요ㅎㅎ 전 2011년도에 다녀왓엇구요. 초기에는 다음카페 뉴질랜드워홀 관련정보 입수햇엇구 주로 남섬에서 농장일 햇엇습니다. Cromwell에 잇을때 농장에 잇는 숙소에서 싼값에 지낼수잇엇지만 벙커식이라 패스하고 대형마트나 신문광고에 잇는 플랫광고보고 연락해서 노인?혼자사는 집에서 지내게 되엇네요. 그당시 90불인가? 기억이 가물가물...하지만 하우스에서 편안하게 지낸기억이 납니다. 되도록이면 한인이 운영하는 업장보다 키위가 운영하는곳에서 일하시는게 좋습니다.

@Slowly

11 ай бұрын

와 90불.. 요즘엔 상상할 수 없는 집값이네요ㅋ큐ㅠㅠㅠㅠ 저는 남섬으로 내려가 지낼 계획은 없어서 아쉽지만.. 경험 공유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주 공과금 포함 340불이면 평균 인가요?

내년 워홀 준비하는 중입니다~ 큰 도움이 됐어요! 벌써부터 떨리네요 ㅋㅋ 잘 구할 수 있을지.. 영상 자주 올려주세요! 잘봤습니다 + 중고차 구매 관련 영상도 올려주실 수 있으실까요.. 저도 중고차 타고 다닐 계획이라서용!

@Slowly

10 ай бұрын

도움이 되었다니 다행이에요😊 중고차 관련도 짧게 올려볼게요!!

계시는곳이어딘지알려주실수있어요?ㅎ우리아이가 5월에가는데ㅜ걱정이에요

혹시 뚜벅이들은 늦은 시간까지 밖에 있어야할때 귀가는 어떻게 하나요 ㅠ

@Slowly

6 ай бұрын

버스가 그래도 생각보다 늦게까지 운행하는게 있어서 만약 가능하다면 버스 이용하시고.. 아니라면 우버가 제일 최선인 것 같아요🥺 + 만약 차 있는 친구 있으면 친구 찬스도..!

슬렁일상도 너무 궁그매요,,,🫶🏻

@Slowly

Жыл бұрын

일상로그도 곧 올릴게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