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대선의 초반 판세를 좌우할 TV토론이 오늘(28일) 열립니다. 다시 만난 바이든과 트럼프, 두 후보의 초박빙 구도 속에 누가 기선을 잡게될 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는데요. 연합뉴스TV는 오늘 이뤄지는 바이든 대통령과 트럼프 전 대통령의 TV토론을 생중계 해드릴 예정입니다. 잠시뒤 오전 10시부터 진행되며, 한국어 동시통역이 제공됩니다. 뉴스쏙에서 짚어봅니다.
▲초접전 미국 대선 분수령…잠시 뒤 첫 TV토론(정호윤 워싱턴 특파원)
▲미 유권자 40% "트럼프가 TV 토론 더 잘할 것"
▲연합뉴스TV, 오늘 미 대선 TV토론 생중계
▲[뉴스메이커] 미 대선 첫 TV 토론…관전 포인트는?(6.27)
▲바이든 vs 트럼프, 첫 TV토론…초박빙 판세 좌우(정호윤 워싱턴 특파원 6.27)
▲바이든·트럼프 첫 토론…90분간 펜·노트만
▲주치의 이름 틀린 트럼프도 인지력 논란…젊은층 등 돌리는 바이든(강재은 기자 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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