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질랜드브이로그 | 사남매와여행 | 23년에 올리는 22년 연말이야기

엄마와 한달간의 시간을 보내고 헤어지며 다가온 연말.
가족들과 또 살아가는 나의 일상들

Пікірлер: 2

  • @thedailycher
    @thedailycher Жыл бұрын

    유치원 크리스마스 파티 애들 넘넘 귀엽네요~~ 이태리가든도 너무 예뻐요! 7:04 완전 힐링~~~ 엄마와의 헤어짐은 항상 너무 아쉽지만~ 그래도 너무 좋은 시간 보내셨을거같아요!!

  • @OhooNz

    @OhooNz

    Жыл бұрын

    아가들 재롱 너무 귀엽죵😍 엄마는 내년에 또 좋은 시간 보내야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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