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질랜드 이민자의 장례식에 다녀왔습니다

좋은 날 보다는 슬픈 날에 함께 해주라는 말을 듣고 자라온 것 같습니다. 이민을 해서 사는 사람의 장례식은 함께 해주지 않으면 더 허전할 수가 있습니다.

Пікірлер: 10

  • @user-nk4ie1pk2n
    @user-nk4ie1pk2n Жыл бұрын

    영상 감사합니다^^**

  • @user-vr1ne2nc6v
    @user-vr1ne2nc6v Жыл бұрын

    멀지않았음을 압니다.. 룻누님이야 걱정이 없겠지만 저같은 사람은 참 두렵습니다.. 죽어서 윗동네 갈 자신이 없어서입니다..룻누님 윗동네 들어가실 때 저도 어떻게 안될까요.. 룻누님 빽으로.. 자력으로는 안되니 어쩝니까... 헐~

  • @skysky6028
    @skysky6028 Жыл бұрын

    감사감사 ^^

  • @ohmoon9558
    @ohmoon9558 Жыл бұрын

    아들과 손주가 아버지 할아버지를 떠나보내며 연주하는 찬송가가 참 아름답습니다

  • @user-oq9gd2mg6n
    @user-oq9gd2mg6n Жыл бұрын

    장례식 분위기가 아름답네요~ 망자께 위안이 되어 좋은 곳으로 가셨기를 빕니다

  • @youngchulmoon4007
    @youngchulmoon4007 Жыл бұрын

    생자필멸 입니다 한국은 장레문화는 슬픈문화인데 뉴질랜드 는 어떻지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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