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폰 코드: kimsiljang with bd 유효 기간: ~ 9월 12일 23시 59분 구성품: [이벤트] 장인의 기억 5개 [이벤트] 강화 지원 상자 II 1개 발크스의 조언 (+60) 1개 크론석 100개

5시간 총 정리 요약 : "그 무엇 하나 쉽게 얻은 게 없다" 0:02:13 "사람이 많이 겸손해지는 게임입니다" 0:06:30 번외: PD의 주말 약속 ~ 친구 아들/딸 구경 0:12:00 번외 끝 0:20:20 "환상마입니다" "아 받은거?" 깊은 빡침 -> "다 이렇게 됩니다" 0:26:05 모험담 시작 0:31:20 본토에 도착 : "이제 뭘 해야하는가" 0:35:57 주제1 : "사냥을 해보자" + 이전까지의 사냥 되돌아보기: 평타 올인 메구 0:38:10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아직까지 풀 콤보를 써본 적이 없습니다" (메구이기 때문에) 0:50:24 주제2 : "메인퀘를 해보자" (해금되고 이런게 있다기에) 0:56:09 느낀점1 : "드럽게 넓다" 1:02:18 느낀점2 : "정말 불합리하고 힘들고 짜증나는 게 한 가득한데 비틱 만족도 최상" 1:04:52 느낀점3 : 환상마는 최고다. (여행자의 말 체험) 1:09:51 느낀점4 : NPC에게는 한 번씩 말을 걸어야 한다. 1:21:29 + 밤이 되면 퇴근하는 NPC 가 있다. 1:25:20 주제3 : "인벤토리를 해결해보자" 1:25:50 느낀점 : 금괴를 왜 여기다 팔지 1:31:03 첫 죽음 경험 (길 잘못 들어감) 1:32:25 주제4 : "스펙업을 해보자" (죽은 김에) 1:34:09 느낀점 : 악세사리 강화만 왜 이렇지 (악세하다가 접은 시청자들 속출) 1:36:22 주제5 : "스펙업을 해보자" (동검별 도전) ~ 릴카 동검별 사태 덕분에 1:44:03 느낀점1 : 유검별도 샀지만 강화재료 삼만리 ~ 무결한 마력의 블랙스톤 1:48:20 느낀점2 : 강화 확률 증가 재료의 벽. 1:51:33 느낀점3 : 동네방네 실패 알림 1:54:06 번외 : 오늘 방송 끝낼 때 2번 시도할 크론석 남겨놨다. 1:54:45 주제6 : "사냥을 해보자 2트" ~ 바심족 사냥터 (스펙업도 한 김에) 1:56:22 느낀점1 : 자리사냥의 묘미 ~ "미니맵에 흰색 아이콘이 보이면 짜증이 난다" 1:57:31 느낀점2 : 자리사냥의 묘미 ~ 야영지의 용도 2:00:24 느낀점3 : 자리사냥의 묘미 ~ 메이드의 용도 2:01:19 느낀점4 : 자리사냥의 묘미 ~ 말 꼼수 배우기 (무게 개념) 2:06:07 느낀점5 : 이제서야 사냥할 준비가 되었다. 그러나 사냥은 쉽지 않다. 2:06:35 느낀점6 : 사냥은 무조건 1시간 단위 ~ 버프/주문서 2:09:34 느낀점7 : 사냥은 손목을 희생하는 것 ~ 이동 이동 광역 2:10:57 느낀점8 : 아이템 실종 사건 ~ 마을을 안 열고 아이템을 넣으니 없어지는 버그였던 것 2:15:52 주제7 : "마그누스를 해보자" (아이템 실종 사건으로 인해) 2:20:49 주제8 : "요정작을 해보자" (???: "요정은 하셨어요? 그걸 안하셨어요?") 2:29:35 주제9 : "아트락시온을 해보자" (지옥을 보았다) 2:35:40 느낀점 : 내가 바아마키아를 "입장"한 원인에 대하여 2:39:16 주제10 : "사냥을 해보자 3트" ~ 사막 나가 성전 (그리고 "사막 당했다") 2:40:39 느낀점 : 사막에선 피가 빠진다. ~ 덥잖아 -> 힘들잖아 -> 피가 빠져 (???: 현실적이네. 몬헌인줄) 2:41:00 주제11 : "무한물약을 해보자" (사막 사냥 때 물약 사기 귀찮아서) 2:45:26 느낀점 : 0.03% 드랍률로 100개 x 3. 거기다 HP / MP 따로라서 x2 2:51:23 자 여기까지 딱 절반 했습니다. (A4 용지 3장째) 2:51:09 주제12 : "시즌 졸업을 해보자" 2:53:20 번외 : 극대노 (내가 검은사막을 맛보기만 했다고?) 2:55:25 다시 시즌 졸업 이야기. 2:57:05 느낀점1 : 모험일지 때문에 눈물날뻔. (불친절의 끝판왕) 3:01:00 느낀점2 : "이고르 바탈리의 고향에서 노란색 등급 물고기 낚기" ~ 지옥의 낚시 3:05:22 + 3시간 만에 노란 물고기가 나왔는데 안 깨져 ~ 시즌 이벤트 물고기라서 3:07:04 + 노란 물고기보다 윗등급인 빨간 물고기 낚았는데 안 깨져 ~ 노란거 아니니까 3:10:26 시즌 졸업 준비 완료 + 생활캐까지 레벨 복사 후 졸업 3:11:15 주제13 : "시즌 낚시 이벤트를 해보자" (대모험의 시작) 3:12:11 + 밤새 자동낚시를 돌렸는데 3마리가 나왔다 ~ 시즌 졸업의 여파 (낚싯대) 3:13:35 + "파란 낚싯대 하나 만들어야겠다". 그리고 대장정이 시작되었다. (일단 거래소 청약 신청) 3:15:55 + Q: 만들려면 어떻게 해요? A: 건물을 사십시오. 3:18:22 + Q: 건물 샀습니다. A: 이제 일꾼을 고용하십시오. 3:20:26 + Q: 재료만 사면 되요. A: 재료가 순수하기 힘듭니다. 3:21:57 + "재료를 만들려면 용해제가 있어야하는데 연금술을 배우셔야되요" 뜬금 연금술 3:22:31 + "근데 연금술을 하려면은 하우징을 해야되요" 뜬금 하우징 3:23:28 + "이게 시작이야" 3:23:52 + "가공을 하려면 가공레벨을 올려야하고, 가공을 올리려면 가공 시험을 봐야하고, 가공 시험을 보려면 채집레벨이랑 가공레벨이 필요해" 3:26:00 + 드디어 순수한 구리 완료 3:26:56 + 근데 또 사졌어 (거래소 청약 걸어놓은 게 구매 완료) 3:28:08 느낀점 : 성취감 장난 아님 (리니지 자동사냥 vs. 검은사막 자동낚시) + 노력이 과할뿐 3:34:52 낚시 후, 길드원 들들 볶음. 내가 안한거 미리 이야기해달라. 3:35:18 억지로 짜서 질문을 해주다가, "검은사당"을 해야한다고 함. 3:35:35 주제14: "검은사당을 해보자" (내 스펙은 아가였다.) 3:40:46 "검은사막은 더하기의 게임이다" 3:42:38 메인퀘 완료 3:43:10 주제15: "연주를 해보자" (10일 대장정) 3:45:29 + "초보자 악기는 소리가 안좋아" 3:46:45 느낀점1 : 왜 굳이 이고르 바탈리의 발자취를 따라가야하는가 3:49:24 느낀점2 : 야생마 길들이기는 어렵다 3:53:44 느낀점3 : 매혹의 열매 100개는 공포다. ~ 참샌지 뭔샌지 4:01:32 느낀점4 : 연주 대장정은 말 이동이 기이이일다 (본캐는 환상마, 부캐는 잡말) 4:01:54 주제16: "환상마를 만들어보자 1부" (부캐의 연주 여행을 위해) 4:04:08 + 준마 만들기부터 시작 4:10:31 주제17: "악보를 만들어보자" 4:13:10 주제18: "환상마를 만들어보자 2부" 4:13:40 환상마 합성의 개념 4:14:29 + 아두안하트 합성은 재료 때문에 포기 (마일리지 상점 1일 1회 1개 구매 가능 / 25개 필요) 4:24:20 남은 스펙업을 살펴보기 (공/방의 소중함) 4:29:07 주제19: "모험일지를 해보자" (공4 방2) ~ 어마어마한 빡셈 4:32:45 느낀점 : 고진감래 (낚시대 때 고생이 헛되지 않았다) 4:34:04 최종 후기 시작 4:59:57 후기 끝 5:00:00 PV 감상 타임 ~ 개발사의 철학 5:04:36 PV 감상 끝 5:04:40 기억의 저편에 잠들었던 쿠폰 공개

@user-vg7mr6xv6i

11 ай бұрын

아아.. 당신은 대체.. 👍

@user-lk6ce3gg6e

11 ай бұрын

요약글로 다봤네요. 감사합니다.

@ZeroPepsi443

11 ай бұрын

정리요약추

어제 일있어서 중간부터 봤는데 다시 정주행해야겠네요. 항상 재미있는 방송 감사합니다.ㅎㅎ 김실장팀 화이팅~.

예전부터 검은사막의 평을 듣고 싶었는데 어제 라이브 보면서 재미있게 잘 들었습니다.

오우 잘보겠습니다 ~~ 일하는데 귀를 즐겁게 해주는 방송❤

검은사막 잠깐 하다가 접었는데 이야기를 들어보니 저랑 전혀 다른 게임을 하셨네요 ㅋㅋㅋㅋ 역시 정보가 중요한 게임이긴 하네요...

와 길지만 알찬 영상 정말 재밌게 봤습니다... 이 영상 보고 함 해볼까 싶어서 공홈 들어갔더니 환상마 이벤트 끝났다길래 관뒀음 ㅋㅋㅋ

항상 즐거움과 정보 주셔서 감사합니다😊❤

모험이 있는 온라인(모바일 포함) mmorpg는 정말 오랜만에 보네요. 게임명은 알고있었지만, 과금유도 페이투윈 게임중 하나인줄 알았거든요. 왕눈 스트리밍에 이어서, 검사까지 힐링이 되는 방송, 고맙습니다.

실장님이 낚시대 제작과정에 대해 하소연 하실때 PD님이 연대기 읽듯이 반복말씀하시는게 왜이리 웃기죠.ㅋㅋㅋㅋㅋㅋㅋㅋ

아잇 김실장에서 보다가 중간에 끊겨버렸..ㅋㅋ 검사 안하는데도 김실장님 고통받은 이야기는 너무 재밌네요ㅋㅋㅋ

이게 광고였나 싶다가도 꿀잼 그 자체인 썰풀이였습니다. 무슨 고구마 줄기가 끊기지가 않고 계속 파내도 나와요!

실장님의 일기처럼 사건제목를 읽는게 재밌네요 ㅋㅋㅋ

실장님의 체험을 들으면서, 어쩌면 군대를 다시 갔다온 게 아닐까라는 생각이 해보게 됩니다. 어째서 이 몸으로 RPG에서 갖은 노동을 해야만 했는가 하는 서러움이 방송을 보는 시점에서도 제게 남아 있었어요.

커마용 게임인 줄로만 알아서 관심 없었는데 영상 덕에 해봐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소개 감사요

제가 너무나 사랑하는 게임 리뷰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정말 좋은 게임인데 김실장님은 왜 검은사막은 리뷰 안해주시는지 조금 야속하기도 했었는데 덕분에 풀영상 다 봤네요. 보면서 제가 뉴비때 느꼈던 부분이 다시 느껴지면서 동감이 많이 됐어요. 많이 웃기도 했네요 ㅋ 앞으로도 저희 검은사막 많이 사랑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MaxKim0314

11 ай бұрын

아무래도 검사 컨텐츠규모가 단시간내에 파악할수있는게 아니라서 못했을것 같아요 이번에도 스폰받아서 한달 빡세게 달리고나서야 이정도로 리뷰해줄수 있는거잖아요 ㅋ 장기프로젝트가 시간은 좀 오래걸리는데 내용의 깊이와 재미는 확실하네요

진짜 시작한지 한달도 안된 뉴비 입장에서는 아토락시온이 제일 극혐이었음... 인던의 컨셉이나 내용은 나쁘지 않았음. 근데 그걸 구현함에 있어서, 뭐 하나 제대로 정성껏 설명하는게 없고, 길을 꼼꼼하게 가이드 해주지도 않음. 뉴비들은 진행하다가 잘못 순서가 꼬이거나 길을 잘못 들면 그냥 거기서 미아가 돼서 GM찾고 난리남. 개발자 주소가 알고 싶었던 최초의 컨텐츠임.

@User-68555

11 ай бұрын

저도 아토락시온 하는데 절벽으로 한 번 빠졌다가 진짜 고생함.. 올라오는 길이 만들어져 있는 것도 아니고, 긴급 탈출도 안 되고.. 강물에 절벽에 어두워서 벽 하나도 안 보이고.. 다행히 가방에 반딫불이 있어서 그거 키고 점프키 무한으로 누르면서 겨우겨우 올라갔음😂 진심 검은사막 처음 접하고 너무 마음에들고 나랑 잘 맞는 게임이었는데 마그누스도 공략 안 보고 재밌게 잘 했었는데 아토락시온하다가 여러모로 불친절해서 토나올뻔했음😖

@saturdayjiho

11 ай бұрын

@@User-68555 그러게 말입니다. 어떤 게임이든 버그는 있을 수 있습니다만, 그런 문제가 하루가 멀다하고 수십명에게 발생을 해도 해결은 커녕 보완도 안하고 있다는게 핵심.

아머드코어 방송을 더 하신다는거군요 기대하겠습니다. 발테우스급 이상의 보스도 여럿있으니 재밋을거 같네요. 말레니아급도 하나 있긴한데. 저도 20시간만에 1회차 끝냈네요.

실장님 설명하고 이야기 할때 표정 즐거워보임 ㅎㅎ

4년차 검생중 절반은 쉬다가 또 연어처럼 다시 하게되는 연어게임 친구가 검사 시작했다고 정보물어보는데 너무 방대해서 직접해보라고ㅋㅋ 진짜 리얼 한만큼 성장하는 게임

진짜 썰푸는데 너무 웃겼습니다 ㅋㅋㅋㄱㅋㅋ 저게 다 하나의 게임 안에서 일어난 일이라니 진짜 겜 재밌게 플래이 하셨더라고요 ㅋㅋㅋ

진짜 겜잘알 인정입니다.

실장님 말씀에 공감가는 말 중 지식적 도움이 중요하다.네요. 저도 뉴비라 막히는게 늘 몰라서거든요.

좌충우돌 검은사막 탐험기! 영상 없이 음성으로만 들어도 꿀잼입니다!

영상 잘 볼께요.😊

환상마 재료는 이벤트나 게임내에 교환시스템 등으로 생각보다 다양하게 획득가능해서 모으면 은근 빨리 모입니다 ....몽상트라이 재료가 헬이죠....

확실히 로아마냥 1년 접고 복귀하려면 따라가야할 스펙이 많이 커져서 부담될수있는데 검사는 1년을 접다오든 2년을 접다오든 늘 제자리라 복귀에 부담이 안들긴해

그냥 엔피씨 위치 알려주는거를 벨리아 여관안에 "검은 로브의 남자"(접속 중인 모험가의 위치를 확인함) 처럼 도시마다 NPC를 찾아주는 정보원을 만들어주면 게임과 잘 맞을 거 같네요. 그렇게 어떤 여관을 가면 사람을 찾아주는 정보원이 있다. 뭐 이런거

@user-yb9wi4wq6t

11 ай бұрын

와 이거 아이디어 좋다 사람 찾아주는 npc

@skydbsqo

6 ай бұрын

말걸고다녀서 지식쌓고 그거에대한 보상이 있는데 굳이?

@hong-ba

6 ай бұрын

@@skydbsqo 그런 기본적인거 말고 메인퀘스트 다 밀고 돌아다니면서 눈에 띄는 대상 다 말걸고 다녀도 일부러 찾아다녀도 어디 있는지 감도 못잡게 숨어 있다 싶은 NPC들이 좀 있거든요. 그런걸 말하는거에요

와 다섯시간 너무 재밌게 들었다

우리 늅의 성장을 지켜보며 후믓하게 웃을뿐 절대 알려주지 않는닷

@BUBA0047

11 ай бұрын

아아..고이다 못해 흑결정이되셧군요

@eddiewinters5930

11 ай бұрын

흑뉴비의 분노 200%..

김실장의 빡침 모험일지 너무 재밌네요

실장님 영상을 보고 제가 아트락시온을 못 깬 이유를 알았습니다 .. 감사합니다..🫠🙏🏻

피디님 웃느라 목소리 떨리는거 왜케 좋아??

끝에 도달한다는 생각은 안하는뎅... 걍 하고 싶은거 하는게 검은사막임. 근데 아토락시온은 진심 고쳐야함. 맵도 안보이고 나도 1인모드 하다가 계속 헛짓거리하고 다시 하고...

진짜 개웃김 김실장 검은사막 일대기

검은사막이 리얼리티 추구라서 원래 고구마 게임인데 애정이 생기면 보물찾기 수수께끼 찾기가 즐거움이 되나 애정이 없으면 한없는 곶통과 노가다 일 뿐이다 ㅇㅇ 정답이 없는 부분입니다

옛날유저인데 마그누스라고 포탈생겻다고 퀘스트 다깨고 포탈 타보니까 우물로 들어가서 연출 또 다른마을 가는데 연출 도착해서 연출... 스킵도 안되고 이게..참... 애매하게 편리해져서 그냥 말타고 다닙니다. 스킵도 안되고 이게..참... 애매하게 편리해져서 은화도 꽤 많이 들어가고

어제 실시간 보다 피식 웃었는데 ㅎㅎㅎ

검은사막을 깊이있게 처음부터 경험한것이 진심으로 느껴지네요

본토의 매운맛을 보셧네요 ㅋㅋ

2:44:11 ㅇㅁㅇ..저어는 그래도 거래소에 올라와서 사서 구한 1인입니다.. 그동안 피물약 200개 엠물약 100개씩 들구 다녔어용 무한물약 나오고 몇년을용.. 물론 희귀한 축이긴 하죵 ㅎㅎ

마차랑 배도 만들어보시고 해왕류도 잡아보시고 황납이나 무역도 해보시고 수렵도 해보셔야 하는데... 어틈이나 일.이.삼.사.오.육.칠재시니두...

광고 효과 엄청났습니다 엄청 해보고 싶어졌어요

이 게임은 새로운 지역에 도착하면.. 일단 그 지역 NPC들 죄다 한번씩 만나본다음에 게임을 진행하는게.. 정신적으로 스트레스가 덜한거같습니다.

근데 진짜로 열심히 하시네 ㄷㄷ

일기처럼 쓰신거 넘웃김ㅠㅋㅋㅋ

그래도 광고 받아서 좋은 말 해주시네 ㅋㅋ

침착맨 삼국지처럼 틀어놓고 일을 하면 집중이 잘 된다 왜일까... 게임도 잘 안하는데 검은사막 하나도 모르는데도 걍 틀어놓는다 자세히 들어도 재미있고 안 듣고 틀어놓으면 집중이 잘 된다

검은사막을 하다보면 섣불리 얘기하기가 힘든 게 다른 사람들한테 욕먹어서 무슨 말을 하기가 어려워지더라고요. 아무래도 서로의 영역이 있어서 그런건지.... 괜히 이건 이렇게 해야 한다 저건 저렇게 해야한다 얘기했다가 다른 사람들이 어, 너 검악귀?라면서 깎아내리는 것도 겪어봤고, 공 270이신 분이 가이핀 지상 가려면 스펙이 어느정도 돼야 하냐고 달무리에 물어보셔서 공 280정도는 맞추고 가면 좋다고 추천해줬다가 다른 분이 동투발라로도 충분히 갈 수 있는데 왜 못 가게 하냐, 스펙 안되면 민폐인 것처럼 얘기하냐면서 괜히 싸움에 휘말린 적도 있어서 (전 절대 딱 정해진 공격력을 맞춰 가라고 한 적이 없습니다. 그저 추천해드렸을 뿐이었어요..) 이제는 그냥 웬만하면 추천해드리지 않고 있어요. 물어보신 분들이 정말 필요할 때 구글링하라고 말하는 게 여러모로 낫겠다 싶었어요.

김실장의 피땀눈물 저도 마그누스 공략없이 재밌게 했는데...ㅋㅋㅋㅋ 김실장님의 검은사막 여행기 잘 들었습니닼ㅋㅋㅋㅋ 전 MMORPG 좋아하지만 수직 컨텐츠를 별로 좋아하진 않습니다. 레이드도 별로 안 좋아하고.... 장비 맞추는거에 별 관심없어서 생활이 주인데 진짜 할꺼 없어서 장비 강화도 하고 이것저것 하게 되는 것같아요. 김실장님이 즐긴 방향보면서 공감 많이 하고 갑니다ㅋㅋㅋ

한달반동안 엄청 많이 하셨네요.

검은사막은 스스로 게임에 몰입한 상태로 의구심을 가져야 재밌게 할 수 있습니다.

@kororong

11 ай бұрын

그저 가이드대로 생각 없이 하고 싶어 하면 검은사막의 컨텐츠 중 10%만 즐기게 될 거에요

검사 초반에 밤이고 비가오면 진짜 한치 앞도 안 보였어요

닥사가 스트레스인 게임. 그래서 생활도 같이하고 그래야 합니다. 저는 오히려 생활을 더 주로 하게됨.

9년째 검은사막을 즐기고 있습니다만 여전히 할게 너무 많아서 노답임

팁 금괴는 야영지에 팔수 있음 ㅋ 진짜 고이면 화나는 단계도 넘어갑니다. ㅋ 오베때부터 검사하면서 득도의 길에 접어들었져

@AhOpenDate

11 ай бұрын

이건 진짜 몰랐네요 보스 주차캐릭들 금괴 다 팔아야지

@Energy_Mastery

11 ай бұрын

헐 일일히 메이드로 창고에 모았눈데 ㄷㄷ

계속 투덜투덜하는 실장님 ㅋㅋ 근데 이건 광고방송 ㅋㅋ

검은사막은 그래픽이 극한을 달리네요..

실장님 매번 애독합니다. 저는 사회생활 주가되는 입장에서 예기 하는겁니다. 실장님은 직업 특성상 여럿 게임을 비교하고 평가하는 입장이기에 그렇게말하는거 같습니다. 근데 실시간 라이브 보자면 검사는 좀 도가 넘긴하네요 ㅎㅎ솔 쏠직히 리니지 라이크 리니지 모작 쪽으로 빠질빠에야 저는 이쪽을 (검사) 좀더 손들어주고 싶네요 동심 어릴적 게임 처음 할때 생각도 나고

걸어다니고 수영하고 다님... 그냥 천천히 차근차근하는 사람은 재미 있음..

어제다못봤는데 잘볼게용

듣기만 해도 머리아파 ㅠㅠ

남 이야기 같지 않아서 ㅋㅋㅋ 공감이 너무 되네요 ㅋㅋㅋㅋ

결혼 이야기 재밌네..ㅋㅋㅋ 한국인들은 남사시러서 알콩달콩한건 이야기안하고 힘든거랑 불만만 이야기한다는 특성을 고려해서 결혼이야기를 들어야 함...ㅋㅋㅋㅋ

오 이겜 제 스타일인데요? 캄사합니다. 다운로드 ㄱㄱ

이번주 또 방송 있나요?

졸업을 하기위해 낚시를 낚시를 하기위해 낚싯대를 낚시대를 만들기 위해 하우징을 하우징을 하기위해 일꾼 고용/채집 일꾼을 고용하기 위해 지식작 채집을 위한 채집도구 제작 채집도구 제작한것을 위한 졸업을.. 흐엉..

사막... 바닥만 보면서 걸어도 찾아가는 석유들이 많아요.. 망령들 우숩게 보시면 안됩니다 ;

망피디님 공겜 특화 스트리머 전향기원 1일차

아주 예전에 환상마 70트만에 띄웠는데... 띄우기 힘듬 ㅠ_ㅜ

마나물약은 1단계만해도 3단계까지 만들이유거없어지는 물건이라 ㅋㅋ

"다들 화가 나있다." 메모.

3:55:15

펄어비스가 한국적인 BM을 시도한 게임은 검은사막'모바일' 버전입니다 .. PC판은 연어질 하지만 모바일은 연어 안합니다 한국BM의 특징은 연어가 드물다는겁니다

3:31:00 리액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제 무한 잠수 생활 자동화 1년만 하셔도 스펙은 무난하게 오르실겁니다.

저도 5년 정도 했는데 사냥터도 제대로 모릅니다. 지도도 굉장히 광범히 하고 솔직히 할게 너무 많음 ㅡㅡ 은화 버는 방법도 너무 많고 은화벌려면 죽치고 사냥하는게 답입니다. 컨텐츠 이것 저것하면 은화 못범. 게임하면서 불만도 많이 생겨서 접었지만 결국 다시 돌아옴 ㅎㅎㅎ

3:56:36 어? 나 재배 장인찍고, 매혹의 열매 100개 가져다 준 지 이제 일주일 됐는데;;; 아무거나 됐던거라고...? 헐... 아 플로케스트라 이슬 퀘 3일만 하면 되는게 갑자기 개 엿같네ㅋㅋㅋㅋ

@ChunbaeA.K.A.Jangsan_beom

11 ай бұрын

아니... 생각해보니까 겜친구 없어서 월드챗으로 '악기 만들려고 매혹의 열매 만들어야는데, 뭐부터 심어서 재배랩 올려야하나요?'라고 물어봐서 귓받아서 후추->특상 화염비늘꽃->마력꽃 루트 타서 장인까지 찍었던건데, 그런데도 다른 열매도 된다고 안 알려준거라고? ㅠㅠㅠㅠㅠㅠ 서럽다 진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user-rd4dz8us4j

11 ай бұрын

중간에 한번 패치해줬나보넹. 나도 4년 유전데 옛날에 해서 몰랐음. 정보 알려준 사람도 몰랐을거임!

퇴근하고 게임하는 유저인지라 평일은 1시간정도 밀실 히스 사냥하고 나머지 시간은 마차로 조련 돌리면서 게임 즐기고 있네요 이게임은 본인 생활에 게임을 맞추기 좋은 게임이라 생각하네요

1:44:45 뉴비는 동검별 시도를 안하지 않나요? ㅋㅋ

2:07:31 팻이름이 망나뇽???

붉은 사막은 과연...

검은사막 커뮤니티 여론조성 댓글알바 사건까지 터짐..내일 심야토크에서 과연 해명가능할지.. 여론은 나락으로 가는중..

뭐랄까 한 맺힌 방송 잘 보았습니다 ㅋㅋㅋㅌ

근데 검사는 사냥에있어 너무 예민한게 아닌가 싶음. 사람 많고 자리부족하면 사냥할때 좀 겹칠수도있지, 인간들이 너무 예민함;;

검은사막한테 단 한가지만 바란다면 다양한 분야에 속한 고인물들의 시선과 의견을 정말 귀담아듣고 신규 컨텐츠보다 개선점부터 잘 해결해주길 바란다 사냥, pvp 등등 지들이 생각하기에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컨텐츠만 맨날 붙들고 늘어지지만 그렇게 개꿀 호황 컨텐츠를 pd픽으로 하나 둘 만드는 와중에 간택받지 못한 기존 컨텐츠는 수요를 잃고 버려지는 경우가 허다하잖아? 이미 게임 내에서 버려진 컨텐츠가 반 이상인데 뭐가 문제인지 들어보려는 노력도 없어. 게임이 처음 만들어졌을때 가졌던 장점들이 전부 흔적만 남고 다 방치돼있어. 왜 사냥만 돈을 잘벌고 생활은 할 사람이 없을꺼라고 단정짓는거야? 너희가 할 이유를 아주 집요하게 없앴으니까 생활을 하는 사람이 줄어들었겠지.

마비노기랑 비슷해 보이네요.

실장님이 억울하고 화가 나는건 게임탓이다.

@TheMINSTHEK

11 ай бұрын

게임탓이라고 할 게 있나? 게임탓이 아니라 게임을 이해하지 못하는 유저탓이 먼저다. 지금 게임을 하고 있는 유저들은 불만도 많지만 이해할 수 있는 성취감과 만족감이 있기 때문에 하는 것이다. 게임은 의도한 대로 만들어 졌고 그걸 플레이하는 유저는 게임을 이해하고 존중할 필요가 있다. 유저가 왕이 될 수 없다. 말씀하신 한 줄의 문장에 그쪽이 생각하는 게임을 바라 보는 시선이 굉장히 남탓이 패시브로 작용 하는 게 보인다. 게임을 좀먹는 유저는 어딜가나 있지만 본인을 자기 객관화할 필요성이 있어야 한다. 하나를 알면 열을 안다고 인생을 편협한 생각으로 살아가신게 보인다. 영상에서는 이 게임을 까는 게 아니다. 이 게임이 가진 불편함은 고집이 아니라 컨셉이라고 정확하게 바라보셨고 이미 게임사를 존중하는 기본이 깔려 계시기 때문에 게임을 리뷰하는 일을 할 수 있고 지금까지 오신게 아닌가. 게임사의 의도를 존중할 줄 알아야 논리적이고 합당한 선에서 의견을 게임사에 전달할 수 있다. 불만만 토해 낸다고 유저의 권리도 아니고 표현의 자유가 아니다. 불만 보단 논리가 우선이어야 게임사는 움직인다. 본인 기준에서 옳다고 해도 게임사는 150개국 이상의 전세계를 상대로 패치가 이루어 지는데 그 의견이 한 국가에서 다 옳다 옳다 해도 받아들일 수 없는 의견일 수 있다. 이 점을 간과하고 빡대가리 마냥 9년동안 말해도 안들어 준다고 바락바락 우기는 유저들이 게임을 좀먹고 곪아 터질 고름같은 유저가 된다. "유저가 왜 그런것 까지 생각해야 하는가?" -> 그럼, 유저가 존중을 안하면 누가 해줄 것인가. 그냥 게임만 즐기는 흔한 유저가 될 것인가. 흔한 유저가 되도 된다. 하지만 본인의 생각이 정답이고 남들이 그렇게 생각하니 나도 그렇게 생각하면 되나보다 해서 그걸 따라간다는 것 자체가 지능이 있는 유저가 될 수 없다는 걸 알아야 한다. 게임에 애정이 있고 그 속에서 불만이 있으면 최소한의 게임을 이해할 수 있는 유저가 되어야 하지 않겠나.

그래도 전투액션알피지인 검사인뎅... 생활만 하다 끝나서 아쉽네영ㅠㅠ 가르쳐 주시는 분들이 정말 고인물 맞는지 의심이 들 정도... ㅎㅎ 검사에서 가장 중요한 컨텐츠는 뭐니뭐니해도 상위사냥터입니다... 그걸 하기 위해 동투발 이상의 스팩과 콤보가 필요한거죠.. 이렇게 끝나는건 결단코 용납할수 없으니 ㅋㅋ 틈틈히 보충수업하시고 쌍유침식 정가 정도 하시면 다시 평가 해 주세영 ㅋㅋ

개웃기네ㅋㅋㅋ

검은사막은 닥사 게임인데.... 경제는 공산주의 계획경제라.... 로아처럼 장기백을 만들어 버리면 인플레이션 때문에 뭔가가 깨지는 아이템들이 필요 합니다... 그래서 수정도 가격을 가파르게 올렸고 악세도 앵간해선 터지게 만들었죠 열받지만... 운빨망겜 흑흑... 그래도 갓겜 흑흑

@butter6511

11 ай бұрын

ㄹㅇ 같은생각

여기말하는 두분은 부부인가요??

광고이지만 신세 한탄도나오는

앞으로 얼마나할생각이지 단어는 참으로 무겁게 만드는 말인듯... NC는 2000년대 초반게임인데?

그렇지 항상 화가나있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할수있는건 많지만 하고싶은게 없는겜

yummy

5시간순삭임 ㄹㅇ임

폐지주워야하는 게임인데 좋은폐지 줍고싶어도 기존 유저들이 깽판쳐서 못줍고 싸구려 폐지만 수천시간 주워야 쫓아갈까 말까함 장점은 그래픽이 아직까지 국산 rpg중 원탑이라 생각함 단점은 걍 현질 안하는 리니지 ㅇㅇ 요즘 이렇게 수천수만시간 쏟아야하는 겜은 잘 안하려고하고 뉴비유입없음 걍 시즌패스때 와서 잠깐해보고 나가는거 추천 이겜 아침의나라 나오기전에 뉴비 폐사율은 굉장히 높았음 이겜 뉴비 나가는 시점이 시즌패스 졸업하고 딱 일반필드 나갈때 그시점임 그럼에도 괜찮았던 이유는 이겜은 미니맵에 흰점이 보이면 안되는 게임인지라 고인물들 입장에서는 더좋았음 모바일 rpg나 모바일겜에 익숙한 세대들은 이게임 비추천함 시간남아도는 백수들이나 친목좋아하는 스트리머들 정도면 할만할듯 서두를 필요없다 = 목표가없다 인데 이걸 자랑이랍시고 내뱉는 대댓 유저 지능 ㅋㅋ 이게 검은사막 남은 유저들 지능임 퇴근후 짧게 하니 뭐니 하시는데 퇴근후 짧게해서 잡템 주워서 할려면 한 20년은 주워야할겁니다 ㅋㅋ

@pulsaltinglynx3627

10 ай бұрын

수박겉핥기식 평가. 밀실 개편이나 합의안된 쟁의 삭제, 막피 강력제재, 소프트캡 때문에 더이상 아무것도 서두를게 없음 시간 많이들어가는건 맞고 다만 서두를 이유가 없기때문에 게임을 얼마를 쉬고와서 다시하든 패널티가 별로 없음

@BJ-sl7cs

7 ай бұрын

아니에요, 오히려 파티를 강제로 할필요도없고, 남들과 경쟁할필요없기때문에 내템포대로 편하게 게임할수 있죠. 직장다니는 입장에서 퇴근후 짪게 짧게 게임하면 됩니다. 천천히 길게 잡고 하면되는게임인데, 본인이 욕심이 많으니 괜히 불만이 생기는 겁니다.

2개월도 안되는데 환상마? ㅗ