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물의여왕 #김수현 #김지원 다시금 사랑의 배터리가 차오르는 TVN 눈물의 여왕 10월 31일이 출산 예정일이었던 백현우와 홍해인의 아이가 결국 유산되고야 말았는데... 그 진실에 관한 퀸즈그룹 일가의 숨겨진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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Пікірлер: 7
@user-mz6jd8tm2k4 ай бұрын
원작이라서 너무좋다 스포가 없자나~
@user-loveyouloveyoulove4 ай бұрын
빌런들이 너무 많아서 흥미진진하네요 충분히 가능성 있는 이야기 입니다
@maryannbaek43284 ай бұрын
너무 재밌네요
@clareahn554 ай бұрын
저도 윤은성이 양부모도 죽이지 않았을까 싶긴 했어요. 그리고 천다혜도 출신이 윤은성과 같은 고아에 입양된 게 아닐까 싶기도 했어요. 아니면 천다혜가 지적인 것 같아보여도 학식이 깊어 보이지 않는 게 접대부 출신이라서 주변 분위기를 맞춰주는데 능숙해서 그런 게 아닐까 싶었어요.
@whee35204 ай бұрын
유일하게 백현우, 홍해인 부부에게 호의적인 고모, 홍범자는 어떤 역할일까요?? 추후에 저 부부에게 도움을 줄까요??
@user-wc1ml5th2n4 ай бұрын
첫 장면 핸드폰이 저절로 켜진게 아니라 홍해인이 전원을 켭니다. 문자를 보려다 백현우가 손목을 잡아 떨어뜨리고 키스를 하다 힐끔 보니 1프로 남았고 그 상태에서 꺼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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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작이라서 너무좋다 스포가 없자나~
빌런들이 너무 많아서 흥미진진하네요 충분히 가능성 있는 이야기 입니다
너무 재밌네요
저도 윤은성이 양부모도 죽이지 않았을까 싶긴 했어요. 그리고 천다혜도 출신이 윤은성과 같은 고아에 입양된 게 아닐까 싶기도 했어요. 아니면 천다혜가 지적인 것 같아보여도 학식이 깊어 보이지 않는 게 접대부 출신이라서 주변 분위기를 맞춰주는데 능숙해서 그런 게 아닐까 싶었어요.
유일하게 백현우, 홍해인 부부에게 호의적인 고모, 홍범자는 어떤 역할일까요?? 추후에 저 부부에게 도움을 줄까요??
첫 장면 핸드폰이 저절로 켜진게 아니라 홍해인이 전원을 켭니다. 문자를 보려다 백현우가 손목을 잡아 떨어뜨리고 키스를 하다 힐끔 보니 1프로 남았고 그 상태에서 꺼집니다.
모슬희 아들이 윤은성 일 수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