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 쿠삭 나왔을때 깜짝 놀람.. 오랜만에 보는 좋은 배우..

리뷰는 말할것도없고 비키님의 깊고 진한 고급진 목소리 너모좋아요 팬입니다 찐목소리이신거죠~ AI아니라고 말해줘요 오늘도 좋은 영화 소개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vdokid

Жыл бұрын

아네 그럼요! 좋아해주시니 기분이 넘 좋네요 ㅎㅎ ai로 쉽게 하고픈 마음 굴뚝같지만.. 계속 제 목소리로 열심히 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

에마가 노래 부를 때 범인과의 격투씬이 꼭 영화 “제 5원소” 를 보는 듯 하네요

와웅 재밌게 봤어요 감사합니다

이형은 진짜 맛집인듯

왕! 재밌다.

어째 범인 목소리가 익숙하더라니 존 쿠삭 이었군!

이 영화 봤지만 그래도 엄청 목소리 매력적

패트릭이 피아노를 목숨처럼 여겼던 이유가 다른데 있었군요 그런데 굳이? 왜 저기에다? 싶기는 하네요 마지막 네마디만 완벽한 연주가 필요하다면 다른 피아니스트를 훈련시켜서 해보지 꼭 저런식으로 했어야했나싶은게 설정이 조금 그런건있지만 몰입해서 봤습니다 존 쿠삭이 악역으로 나온 적이 있는 줄 몰랐..

@vdokid

Жыл бұрын

저도 모르고 봤다가 마지막에 등장할때 놀랬던 기억이 나네요 ㅎㅎ 개연성이 여기저기 좀 떨어지긴 하죠, 저도 독특한 상황이 기억에 남더라고요 ^^

줄거리 독특함 인정

폰부스랑 비슷하네요...

존 쿠삭???

마지막 네 마디 연주로 열쇠를 획득했지만...열쇠만으로 뭘 어떻게?

@vdokid

11 ай бұрын

이제 스위스였나 은행금고로 가는거죠, 나래이션에 있습니다 ^^

스토리도 개연성이 좀 떨어지고, 남자 주인공이 반지의 제왕 키 작은 남자 같은데, 왠지 안 어울리는듯, 어쨋든 독특한 영화 초이스는 좋았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