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자는 배려가 아니라 영식을 보험으로 두려고 눈속임하듯 몰래몰래 광수에게 끼부림

@frenchic9371

8 ай бұрын

맞아요 그냥 영식이란 사람 쉽게 본거란 생각밖에 안드네요..다방면의 분석은 좋으나 순자의 행동은 일반적으로 수용될 행동은 아니니까용~

@ssooddii

8 ай бұрын

영식 없을때 밖에서 몰래몰래 만나면서 광수에게 호감표현하고 아무도 모르게 그렇게 한게 괘씸한거 같아요 아마 속으로는 광수가 자기를 맘에두고 있다고 사람들에게 말하거나 다들 알아주길 바랬을 거에여 그러면 광수탓으로 돌릴수 있으니까요 근데 광수도 티 안냄 ㅋㅋㅋㅋㅋ 발칙한 둘이에요

순자의 행보를 알고난 후 영식의 결정과 단호함이 멋졌어요. 진실되고 확실한 저 성격이 너무 맘에 드네요. 남의 진심에 순자 따위처럼 무례함에 대한 잘한 처사라 영식님께 박수 보내고 싶네요. 처음 영식님의 기생오라비 같은 모습과 행동에 조금 오해했었는데 죄송하단 생각이~ 영식님 같은 사위 만나길 기원해 봅니다❤ 그리고 정말 더더더 깬건 영식이 영숙을 선택한 걸 보고난 후 퉁퉁 거리는 모습이 어른이 되긴 한건가 싶더군요. 왜 저토록 이기적으로 밖에 안자랐는지~ 영식님이 바른 생각을 하고 계신것에 안도를 해봤음. 보험이 되고 싶지 않다고 했던가? 무튼 ㅎ

순자는 애정문제에 있어선 이기적이고 무례하고 비열한 성격이다. 심지어 상대에 대한 배려와 책임감도 없어 보인다. 그동안의 연애 경력이 어땠을까 짐작이 간다. 남자들 관심을 받는 자체가 이해 안된다. 살면서 만나고 싶지 않은 타입.

@user-yp8fh7lw8k

7 ай бұрын

연애용결혼용 옥순까지 평가질

솔직히 저기서 공식 커플느낌으로 지내고 영식 없을때만 슬쩍 광수 만나서 꽁냥한건데 저기서 순자 이해하는 출연진이 있을까여 그나마 양심상 다 속이지는 못하고 현숙한테만 조금 이야기한것뿐인데 광수한테 슈데쓰고 나서도 주변사람들한테 계속 영식이 1순위다라고 포장한것은 마지막날까지 보험으로 챙겨둘려고 한것임

@lydialee5794

8 ай бұрын

마지막에 영식 만나기 전에도 끝까지 광수랑 슈데하고 맘 정하려고 영식으로 라고 말 하는데 영수도 기가 찬지 영식으로?하고 되묻더라구요,, 이미 영식맘 상하고 광수한테 슈데 썼는데 심지어 영수가 변심에 대해서 존중한다고까지 했는데 왜 계속 거짓으로 포장하는지 안타까운 마음마저 들더라구요, 보험이다 외동딸로 오냐오냐 자라서 그런다고 하던데 오히려 그런 여우과가 아니라 좀 어리석고 집에서도 오히려 첫째딸로 주변에서 억압과 책임감에 억눌려 제 때 자기의견 말 못하는 사람처럼 보엿어요

순자가 욕 먹는 이유는 광수를 슈퍼데이트 상대로 선택해서가 아니고 어장식으로 해서도 아니에요. 영식이가 자기 배신했다고 배신감에 치를 떠는 모습이 너무 어이가 없는거죠. 영식이 계륵인가요?무슨 자기가 하기는 싫고 남 주기는 아까운 맘인가. 참 그게 어이없네요.

다 필요없고 보험이라고 말할수 없었던거지 뭘 상대맞추고 ... 지밖에 모르는거고 저래도 된다 생각한거지 안하무인 너무 좋게 해석하려고 하네

@jipure23

8 ай бұрын

왜 저렇게 미화하는지 처음부터 다 봤는데 그런 해석 언어도단이네요 무슨소리?

상대에게 맞춰준다 라고 하기엔, 영식이가 예의에 대해서 얘기했을때 불편해하던 모습이.. 저 개인적으로는, 순자는 본인 욕심도 채우면서 불편한 상황이 되고싶지 않았던 것으로 보여지네요. "상대를 실망시키고싶지 않다" 는 타인입장을 고려하는 사고 인데 그것보다는, 본인이 불편해지고 싶지않은 본인중심적인 사고를 하는 사람 같습니다. 그게 드러난게 인터뷰할때 제작진이 "공개적으로 마음을 표현하는 건데 그렇게 선택해도 괜찮을까요?" 하는 질문에 상관없을 것 같다 고 한 거 보면 타인의 상처나 배려는 안중에 없어보였습니다.

@user-ke8ms5ed9g

7 ай бұрын

맞아요.

순자가 누누히 다른 사람들에게 말해왔던 거처럼 정말 영식에게 미안했으면 선택받지 못했을때 그렇게 짜증났을까요? 영식앞에 맞춰주려 하는것같은 그런 의도아닌 남들앞에 보이는 자기 이미지 챙기는거 같아요

정숙이 순자를 이해 못하는게 당연함. 순자처럼 하면 인생이 꼬이기 쉽지. 정숙은 본인대로 솔직하시면 원하시는 분을 만나 원하는 인생을 살아갈수 있을거 같다. 순자는 자신의 이익에 따라 상대를 맞춰 주는 것이지 성향이 그런것이 아님. 애써서 쉴드쳐주고 싶지가 않네요.

순자에 대해 미화해서 말씀하시는듯~~

순자의 모습을 반면교사로 삼게 되네요. 나솔이 윤리교과서 같은 면이 있어요.

그저 이기적이고 상대방을 전혀 배려하지않고...순정남 영식덕분에 자만심은 하늘을 찌르고 ...매번 판을 뒤집네마네 할때 알아봤음 ㅋ

@user-ke8ms5ed9g

7 ай бұрын

맞아요

상대에게 맞춰주고 싶은 사람인건 맞는데 그의도가 광수도 영식이도 놓치고 싶자 않다라는 이기적인 심보이기에 욕을먹는거죠.

사람을 실망시키고 싶어하지않는다는게 굉장히 본인기준에서의 실망이네요 ㅜㅜ 조금 위험한거 같아요

그게 보니까 공개 자리에서 영식 옆에 순자가 앉아 있었어서 영식이 짐작 못한거 아닐까요 그리고 그케 옆에 있으면서 딴 여출들 방어한거고요

순자가 주변사람에게 맞추는 성향이라는 분석은 순자가 이타적인 사람처럼 들립니다. 순자가 영식에게 광수관계에 대한 언질을 미리 주지않은 것은 영식에게 맞추기위한 것이 아니라 자기의 어장속 물고기를 잃을까싶은 두려움때문이죠. 한마디로 이기적인 목적입니다. 소장님이 순자가 목먹지않게 미화해주려는 마음은 알겠지만 사실호도 수준으로 가면 안될듯 합니다.

@serajang7998

8 ай бұрын

완전 동감이요

@fcmobileeeeeeeeee

7 ай бұрын

주변에게 맞춘다는말은 그사람이 좋아할만한 행동을 하고 호감을 얻으려고 한다는것이지 이타적인것이라고 한것 같지 않아요.

@user-eb5hu7kr2b

7 ай бұрын

저도 같은생각

지난기수에서 양쪽 남자 사이에서 고민했던 여출과 결정적으로 다른 점은, 다른 출연자들 사이에서 공식 커플처럼 꽁냥거린 사람이 있으면서 속으론 1순위 사람을 따로 두고 뒤에서 플러팅을 했다는 것..

순자가 그렇게 했기 때문에 영식의 기회를 날렸죠. 광수가 의사가 아니었어도 그렇게 좋았을까...? 불안정한 연앨 좋아한다면서 애초에 첫인상은 인상 좋아보이는 상철을 선택했는데... 순자는 주변에 맞추기보다 욕먹기 싫은 사람이라 보여져요. 순자의 저런 태도가 과연 정숙만 불편할까? 많이들 불편할 겁니다.소장님은 늘 모두를 어떻게든 좋은 방향으로 말해주지만, 가끔 정말 별로인 사람은 감싸고 이렇게까지 할 필요가 있나 싶은 평가를 내리기도 하는 때 동의하기 힘듭니다.

순자가 제대로 광며들었다면 광수안와서 속상했겠지. 영식안와서 돌찼겠어?

영식이 머리가 좋은넘이여. 나솔방송 이후를 바라본듯

순자는 그냥 광수에게 올인했어야 했다 그렇게 좋으면 올인해야지 왜 영식을 보험처럼 두는가? 17기 여출중 제일 못났다 행동이

@user-gg6re5qr6s

7 ай бұрын

그래서 국민욕인가봐요ㆍ광수가 좋으면 영식에게 말안한거로~~ 최악

이런 여자는 결혼해도 믿으면 큰일난다

순자가 사람을 실망시키고 싶어하지 않다는 분석은 신선하고 전혀 생각해 보지 못했네요,,모두에게 좋은 사람이고 싶은 마음이란 말씀일까요?실시간 참여 할 때도 사실 이해가 안갔거든요😅

@kke5496

8 ай бұрын

아무에게나. 인기있고싶은 심리. 영철이에게도 관심 있는척했음

@rhombus3815

8 ай бұрын

​@@kke5496영철에게..? 그건 아닌 듯 ㅋㅋ

@user-cg4rg8mh6j

7 ай бұрын

저는 순자에 대한 소장님 말씀에 공감이가는 면이 있어요 제가 사람에 대해 거절못하는 사람이라 순자가 그런사람인가?하고 잠시 생각해봤습니다 그런데 그러면 영식이가 자기한테 목매고 있는줄 알면서 광수가 옥순이가 원픽이라고 말했을때 자기가 거절한게 아니라 광수가 거절한거기때문에 광수를 떠났어야했죠 그러기때문에 순자는 사람에 대해 거절을 못해 이사람도 ㅇㅋ 저사람도 ㅇㅋ 굳이 그런것만도 아닌것같아요

2:55 나솔 최고의 장면 인정합니다.. 오늘 밤새(연대 응원가 맞아요) 추는거보고 진짜 너무너무 귀여웠음… 하ㅠㅠ 타대생이지만 연고전 놀러가보고 저 응원가 진짜 좋아했는데 나솔보다가 나와서 놀랐어요ㅋㅋㅋ 영철 의외의 귀요미인듯 ;;

그냥 비열한..

순자님의 입장을 긍정적으로 대변하시려고 하는것 같아요.

저도 소장님말처럼 순자의 여러가지 변명(영식이 자꾸 다가오니 밀어낸다, 예뻐서 꺼려진다 등)은 선택과 거절의 상황을 회피하기 위한 무의식적 의도로 보여요 영식이나 옥순처럼 주관이 확실하고 자존감이 높은 사람은 순자를 전혀 이해못하겠지만요 저는 좀 이해가 가는 부분도 있네요 애초에 영식과의 첫데이트때부터 순자는 텐션이 떨어져있었고 간접적으로 자기 스타일이 아님을 드러냈다고 생각하는데(섬세한 사람이 예민해지더라, 70점이다 등) 직접적 거절을 계속 못/안한거죠 사람들은 제멋대로 구는 거 같아 보이는 사람이 거절도 잘할 거라고 믿지만 그렇지 않은 경우가 많죠 이전 영상에서 16기 영숙이 의외로 직접적 거절은 못한다는 영상이 있었던 것처럼요. 순자가 본인의 성향을 직시하고 인정했으면 요상한말로 상황을 회피하고 남을 탓하고 뒷담을 까고 결국 시청자들에게 욕먹는 일이 없었을텐데 안타깝네요 순자님이 이 채널을 보신다면 나솔을 계기로 자기탐구를 할 수 있는 계기가 되면 좋겠네요- 누구하나 나쁜놈ㄴ이라 욕하는 건 너무나 쉬운 일이지만 성향에 따라 누구나 욕먹는 처지가 될 수 있으니까요

@user-yp4vt3sj4d

8 ай бұрын

공감합니다

소장님이 차마 말하지 못해 순화된 표현말고 일반적으로 순자의 남을 자동으로 맞춰주는 행위를 부정적으로 쓸땐 뭐라고 하는지 이해가 가는 적절한 단어가 있을까요 저는 이번기수 순자에대해 말씀하신 개념도 처음 들었고 이게 어떻다는건지 영 이해가 안돼서 많이 생각해보게 돼요 위선?가식?

@user-xu3ts7ew7e

8 ай бұрын

상대편 비위를 맞춘다? 이런 표현도 맞을까요?

순자는 참 누가 맘을 노력하는데 도리가 있지 … 순자는 연애하면서도 좀 더 상처받고 현실을 느껴야할거같은… 상대방의 마음을 역지사지 못한다는건 경험의 미숙일수도 있다고 느껴져요

순자를 파악한게 흥미롭네요 그런데, 소장님 말씀처럼 순자가 가진 결핍인 남들에게 실망시키고 싶지 않으면 왜 영식과 영철에게는.왜 감정대로 대했을까요? 감정대로 표현하고(영식이 다른 사람 선택했을때 열받는 표정 , 돌멩이 차는거, 슈퍼데이트 다른사람에게 쓴것)

와 순자해석 진짜 신선하고 저런사람 은근히 많은듯해요 그나저나 무의식적으로 사람맞추려고 하는거 = 전혀 이타적인것도 긍정적인것도 아닌데ㅡ포장해준다고 잘못 알아듣는 사람들 여기 많네요ㅋㅋ맥락파악좀 했으면

@user-mo6lx6fe5f

8 ай бұрын

글게요 남에게 맞춘다=이타적이다, 배려심이 많다가 아닌데 국평오인 언어능력이 문제인지 말귀 못알아먹는 분들 많은 듯

이 모든것들이 첫 만남부터 모든 여출이 마음에 들지 않았던 영식의 빅픽쳐 속 이야기일뿐입니다~ 순자를 좋아하는 눈빛이 아니에요 나솔이후의 DM을 노리는겁니다. 말과 행동은 속일수 있지만 그 눈빛은 절대 못 속입니다.~

상대방의 변명의 선 후, 논리 이런건 필요 없습니다. 영식님 같은 성격을 대부분 잘 파악하지 못합니다. 이런 성격들은 상대방이 뭘 하던 별 신경쓰지 않고 자유롭게 놔둡니다. 상대방의 생각을 인지하고 있어도. 그럴수도 있지 하고 신경쓰지 않습니다. 내가 선택했으니 웬만하면 믿고 ok입니다. 하지만 이런 성격들은 조심해야 하는 점이 있는데 모든 면에 지켜야하는 자신이 설정한 마지노선이 있으며, 이걸 넘는 순간 매정할 정도로 돌아섭니다. 순식간에 변해서 놀랄 정도 인데.변명,이유 같은 건 중요하지 않습니다. 선을 넘는 순간 결정은 내려진겁니다. 이런 성격들은 큰일인데 덤덤할 때도 있고, 별거 아닌데 하는 일에도 끝날 수도 있습니다.

@whitenoise4054

8 ай бұрын

근데..마지노선을 넘었는데 안 돌아서는 일반적인 사람도 있나요?

@na_e_na_e_sunaeya

8 ай бұрын

당연이 돌아서야죠 왜냐면 속으로 이미 많이 참았기 때문입니다 표현을 덜 했을뿐이지 속으로 몇번의 기회를 줬어요

순자가 광수에게 나는 에너지넘치고 말을 많이하는 타입이다 즉 필터링없이 막 말하는 게 나다 자기가 아닌걸로 연기하려니 불편한거죠 30대가 되었어도 그런 자세를 불편햐하면 똥파리만 날라다닐듯

영수는 영숙에게 니가 1순위라고 하면서 보험들지는 않았지 미안하다고생각했지 근데 순자는 영식을 보험으로 두고 광수에게 슈데를썼지 거기 까지는 그래도 괜찮아 순자가 나쁜년인게 영식을 정리 하려했다면서 영식이가영숙을 선택한게 충격이고 짜증난다고 화를 낸게 문제였던거지 정리하려했던 영식이가 다른 여자라도 선택한걸 잘된일이라고 축하해줘야지 왜 화를 내냐? 짜증낸 포인트는 영식도 날라가고 광수는 옥순에게가고 원하지도 않은 영철이만 따라와서 개짜증 난거지 그게 팩트인거야 최선도 차선도 다 날라가고 최악만 남은거지

영식이팔자핀거여 순자랑 안역기는게행운인거여 순자는꼴값에옥순이가 가지고있는걸 뺏고싶었겠지

상황에 따라 맞추는 순자의 성격은 무엇으로 기인하는 걸까요? 사랑받고 싶은 마음과 낮은 자존감 일까요? 순자는 확신을 주지 않는 알쏭달쏭한 스타일? 에게 매력을 더 느끼는 것처럼 보였어요. 광수와 이야기하는 것 보면 을의 연애, 영식과는 갑의 연애(갑의 위치를 가져가고자 잘 맞는 척 함) 불안정애착 형태라서 그럴까요? 16기 영숙이나 17기순자처럼 거절의 멘트를 못 하는 이유가 왜 일까요? 거절=사랑받지 못 한다 자기 불확실성 뭐 이런 것일까요? 소장님 방송을 들으면 그냥 욕하고 마는 게 아니라 선악의 구분을 떠나 인간심리에 대해 궁금한 게 많아집니다~^^

영식이 정숙영자와얘기 할때 순자의나쁜점을 안거 같아요

현숙과 너무나 대비되었음. ㅎ ㅎ

일등 오예^^ 감기가 심해요 항상 건강조심하시구 영상 잘 보구 있습니다^^^^

순자는끼부리면 광수가넘어오면 옥순이랑동급이된다고착 각하고있네요

영식님 진짜 기분 나쁠듯요 순자 왜그래 연애 많이 안해본애 같어 .. 사람에 대한 배려가 없자나 영식이 영숙님 선택한걸로 충격 받은 것도 얼탱

@sgr1999

8 ай бұрын

영수nono. 영식

@user-rp8kf3rj7y

8 ай бұрын

와 소름 알려줘서 고마워요

아 ~ 메타인지 갑툭 티를 못했네요 ~

멀리있지않다. 삼각관계에서 여자가 나머지한명의 남자에게 어떻게 대처해야하는가에 대한 성숙한 방법은 바로 옆에서 현숙이 보여주었다고 생각함😊 방송을보면서 순자가 배웠음하는데 과연 그럴까? 의심이 듭니다😂😂😂😢

순자 두둔?

저런 이미지 아주 교묘한 나쁜 성향이여요 내친구 평생 저런 인성 하나도 안 틀림... 신기신기~ 인상 과학이단 말 찐요...말씨는 거짓투성이 얼굴은 부어도 몸매는 비만 안됨,,, 것 땜에 남자들이 쪼께 따름...ㅋㅋㅋㅋㅋㅋㅋㅋ

지금도 왠지 순자는 광수.영식이 연락할 듯? 걸쳐두기

@user-gg6re5qr6s

7 ай бұрын

근데 영식이 안할거같아요ㆍ 사람기분이라는게있거든요ㆍ 바보취급당한거!? 이성은 감성으로 만나잖아요??

순자는 그럼 영매여성성을 가졌는건가?

저 회원가입했는데 월요일 상담 라이브가 재생이 안될까요

@심리대화

7 ай бұрын

우선상담권 멤버십은 월요일에 상담을 우선 해드리는 상담권이고요 라이브 다시보기 멤버십이 라이브를 다시 볼 수 있는 멤버십입니다

@Kelly-eb8li

7 ай бұрын

@@심리대화 헉 잘못 신청했나바요ㅜ

오빠 나 사실 흔들려 이 말만 솔직하게 얘기했어도 욕덜먹었을텐데. 미움받을 용기가 없었던거겠죠?ㅋㅋ

INTJ는 본인이 상대에게 진실되게 했는데 상대가 순자처럼 간 보는 식으로 행동한다는걸 인지하는 순간, 손절합니다. 가차 없어요. 이제부턴 냉정하다시피 대할 겁니다.

@user-gg6re5qr6s

7 ай бұрын

ISTJ가 잘해주다가 아니다싶으면 냉정하게 투명인간취급해요ㆍ

순자는입모양도 뺑덕에미같아요 남자들이싫어할텐데 속고있는거예요

싸구려문신, 유학, 된장질, 바람기, 주둥이, 성형은 믿고거름

모든 사람들을 긍정적으로 보시고 왜인지 분석하시는건 알겠는데 인간이 덜된사람을 왜 알아야 하고 이해해 줘야 하는지 모르겠어요 물론 알고 대처하면 좋겠지만 피해가는게 상책인데 저번기수 영숙 영철도 그렇고

순자 사람 자체가 너무 찌질해 보였어.. 한마디로 정리될정도 주변에 둘러보면 순자같은 남이 들을때 “싫은말“ 못하는 애들 있는데 괜찮음… 근데 거절 같은건 좀 말 할줄 알아야지 애도 아니고 성인인데 그것도 못 말함… 덜 자란거같아 보임. 순자는 거절도 잘 할꺼 같은데 ^^.. 그냥 영식이 호구로 보였던거임 지한테 잘 하니까 강약약강 같은 이래나 저래나 순자 졸라 비호감이다

순자는 그냥 어른아이처럼 사고가 미숙한거고 이기적인겁니다 너무 미화시키시는듯

istj가 그래요ㆍ

순자가 욕을 많이 먹고 있지만 막 나쁜 사람인 거 같지는 않아요. 지금도 여출들하고 다 잘 지내는 거 같던데. 아마 방송 보고 나면 본인의 문제점이 무엇인지 직시할 수 있을 듯. 광수도 그렇고 순자도 그렇고 나이에 비해 철이 들지 못한 문제가 심각함. 8년 동안 세월아 네월아 하며 프랑스 유학을 했다는 것을 보면 꽤나 유복한 집안에서 자란 것 같은데 그로 인해 발생한 문제같기도. 대부분 사람은 나이가 들면 한정된 자원 내에서 내가 무엇을 선택해야 하는지 포기해야 하는지 알게 되는데 순자는 그것을 모르는지 알면서 모르는 척 외면하는건지 모르겠음. 그냥 내가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받으면 그만, 내 선택의 문제는 유보하면 그만... 20대 초중반에나 할 법한 언행들임. 가업을 이어가느라 많은 것을 포기해봤을 옥순의 성숙함과는 대조되는 지점. 순자 멘트에서 느껴지는 느끼함과 오글거림은 그런 철안듦에서 나오는 것 같다. 더불어 순자가 모든 이들에게 맞추는 여성성이 있다는 소장님의 분석 역시 촌철살인입니다.

@user-mo6lx6fe5f

8 ай бұрын

순자가 광수 앞에서 나는 연애용. 옥순은 결혼용. 이라고 말한 것만 봐도 상대방의 니즈를 잘 파악하는 걸 볼 수 있음. 보통 여자들같으면 자기를 '연애용' 이라고 표현하는걸 꺼려하는게 일반적인데 특이하신분임...

@rhombus3815

8 ай бұрын

​@@user-mo6lx6fe5f통통튀는 본인은 연애용, 차분한 옥순은 결혼용.. 즉 본인이 어리고 통통튄다는걸 딱히 기분 나빠하지 않아서 그런거 같아요

@jr-cr8fz

8 ай бұрын

어학연수 받을때 프랑스 친구들이 대부분 개인주의 성향이 강하고 자신감 뿜뿜에 배려심이 부족하고 불편했는데 프랑스에서 8년을 보낸 순자가 영향을 받은듯. 그래도 여기는 프랑스 아니고 대한민국인데 조금만 배려해주고 존중해주었더라면 서로 좋았을 텐데 참 아쉽습니다. 이번 기회로 개과천선하면 좋지요. 살면서 나도 저렇게 이기적이고 철없던 적이 있지 않았었나 하는 생각이 불현듯 드네요.

순자를 이해할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의사 사모님의 꿈을 이루려는 사무직녀의 발악. 7년 파리 유학하고 한국와서 스타트업 사무직 ㅋㅋㅋ

@user-nn5ze4bq8d

7 ай бұрын

유학 아니래요 구매대행 팔이피플

저기가 솔로나라라는 특수성은 생각해주세요..일반적인 경우는 아니잖아요

@user-fb1qx3jx7l

8 ай бұрын

순자 어머니 건강은 하시지요?

@user-rh8ub8vm8g

7 ай бұрын

솔로나라의 특수성이 상대 배려없이 이기적인 행동으로 연예하는 것은 아닙니다 😅

@user-fd7um2xr7z

7 ай бұрын

@@user-rh8ub8vm8g연애

광수 순자끼가많아서 평범한것은싫어 어느누가 불안정한 것을선텍할까요 둘다 요상한거지 차라리영수가이간적이지요

순자 이런애들은 결혼해서도 문제

꽃미남 영식이가 사팔뜨기임?

@user-fd7um2xr7z

7 ай бұрын

약간 사시

16기 영숙 같은 진짜 무섭고 역겨운 인간상 보고 나니 나머지는 앵간한 빌런짓도 다 귀엽게 보임

여자는 미안하다는 말을 절대 못한다라는걸 나솔 17기 보면서 느낍니다

@user-vv3ks1tn4j

8 ай бұрын

나는 미안하단 말도 잘하는데 그럼 남자인건가?

@user-kr6ec3ne6m

8 ай бұрын

@@user-vv3ks1tn4j 저어엉말 좋은 여자요

영식이 너무 직진햇어 순자가 그새 질려버린거임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