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INDI] "인천에서 태어나 대구에서 배우가 됐다" 배우 이서하 인터뷰

지난 6월 21일 개막식을 시작으로 세계 최대 뮤지컬 축제인 제18회 대구국제뮤지컬페스티벌(DIMF·딤프) 이 대단원의 막이 올랐다.
올해 딤프의 최고 기대작은 대구시립극단·대구국제뮤지컬페스티벌(DIMF·딤프) 공동제작 뮤지컬 '미싱링크'(7월3~7일) 이다. 뮤지컬 ‘미싱링크’에서 여 주인공이라고 할 수 있는 주인공 존 허스트 여동생인 베키 허스트 역은 시립극단에 이서하, 김채이 배우가 맡아 열연을 펼친다.
이번 [누구INDI]는 뮤지컬 ‘미싱링크’에서 베키 허스트 역으로 열연할 이서하 배우를 만나 이야기를 나눴다.
이서하 배우는 인천 출신으로 대구에서 2015년 남미정 연출의 뮤지컬 ‘미쓰코리아’,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연기를 처음 시도하며 무대에섰다. 이후 연기에 대한 애정과 열정을 발견한 그녀는 대구에서 계속 배우로서의 연기 인생을 이어가고 있다. 연기에 대한 재능과 열정을 인정 받아 대구시립극단의 단원이 돼 대구 시민들에게 다양한 배역들을 선보이며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딤프 #대구국제뮤지컬페스티벌 #DIMF #미싱링크 #뮤지컬

Пікірлер: 2

  • @taxi77
    @taxi77Ай бұрын

    이서하배우 최고랍니다.

  • @kangjunghyun
    @kangjunghyunАй бұрын

    비록 대구에서 태어나신 것은 아니지만 꾸준히 활동해주고 계시니 멋지시단 생각이 듭니다. 올해는 보지 못하지만 내년에 출연하시는 뮤지컬 볼 수 있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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