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데이크 콘텐츠는 판타지다!” 크리에이티브한 콘텐츠를 만드는 아트 디렉터ㅣ아트 디렉터 박선아ㅣJOB터뷰
#커리어 #인터뷰 #아트디렉터
요즘 직업, 저도 참 궁금한데요! 세상의 모든 커리어 우먼을 응원하는 #열혈커리어우먼 편,
이번 주인공은 바로 ‘저 세상 힙’ 콘텐츠를 보여주는 누데이크 아트디렉터 박선아(@mungsuna)🥮🍩
“누데이크 콘텐츠는 판타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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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gital Director 하윤진
Film 박현진
Film Edit 이정아, 박문희
Design 진남혁
OAP 이명은
Assistant 김유진
Пікірлер: 18
악플달린거보니 오히려 시대를 관통했다는 생각이 듭니다. 관심도 못받고 흘러가는 컨텐츠들이 너무 많아서.
아트디렉터를 꿈꾸는 한 대학생입니다. 지금은 해외에서 공부하고 있지만 곧 한국에 와서 입사하는게 꿈입니다. 이 인터뷰가 도움이 많이 되는것 같아요. 유투브채널도 구독했습니다><
인스타 보면서 참 신기하고 알고싶었던 분이었는데, 인터뷰 해주셔서 감사해요!
예쁘니까 이정도맛은 괜찮겠지, 사진찍기 좋으니까 이정도 퀄리티는 괜찮겠지 하고 생긴 디저트브랜드 = 누데이크 = 빛좋은개살구
멋져용😆👍
Adoro este arte que genial
한번 가보고 다신 안가는 곳 맛이없으니까
😁
갈증을 느낀다고 해서 사람 입으로 들어가 미각과 식감으로 끝내는것을 단순히 예술로 승화시키는건 아닌것같습니다, 직접 먹어본 디저트는 그 값을 못했고 값어치보다 떨어지는 품질이였습니다. 내 시간과 돈이 아까운 , 이게 진짜 사람이 입에 넣고 맛을 보았을때 ‘맛있다’하고 느낄만한 것이였을까요.
어렵다.
의미없다. 철학도 없고 그냥 이상하고 특이하게 보여서 관심 끌기에 혈안인 브랜드. 선글라스 제품 퀄리티에나 신경써라
구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