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하다 요즘도 이런 노래를 이렇게 아무 때나 다시 들을 수 있다는 게

@user-tt7fm1xy4t

Жыл бұрын

눈이 시려옵니다

@khlee2108

Жыл бұрын

유투브의 긍정효과.

@user-uh2yk1cs5n

Жыл бұрын

대학시절^^^

@user-js5jr2mn1r

Жыл бұрын

노영심씨의 노래는 늘 차분하고 듣기좋아요. 결혼을 했다는데 꿈같은 신혼을 보내길 바래모.

@mikasa-wp2wi

6 ай бұрын

💙

엄마가 진짜 좋아하는 노래여서 어릴때 노래방가면 엄마가 구슬프게 부르던게 많이 생각남 지금은 하늘나라에 있는데 노래방에서 부르면 눈물을 멈출수가없다 가사 속의 그대를 엄마라고 생각하면

@ucn3970

3 жыл бұрын

화이팅

@Wlrmadldmd

3 жыл бұрын

님처럼 어머님도 어느 시절의 누군가를 그리워하며 부른 노래였나봐요ㅜㅜ지금 남이 어머니를 그리워 하며 부르는 것처럼,,,,

@user-nq7od8xp2c

3 жыл бұрын

힘내요.

@xlhsxl8844

3 жыл бұрын

힘내요~~~

@user-un6ty7jy5o

3 жыл бұрын

노래 듣다보면 그 노래 부르던 사람이 생각나죠~ 그 또한 추억의 선물인걸요

하.... 95년 이때는 4살, 2살 아이를 가진 젊은 아빠였는데 이젠 아이들이 그때 내나이가 되어가고 나는 벌써 이만큼 늙어버리고 젊은 시절의 추억이 오버랩 되면서 그시절이 그리워 집니다, 이노래를 들으면 요즘 처럼 넉넉하고 부유한 시대는 아니였지만 정감있는 아나로그 시절이 그리워집니다,

@gigi-dl5dk

4 жыл бұрын

95년도에 3살이던 사람입니다. 젊었던 우리 아빠가 나이들어 가시는 모습을 볼때면 아빠의 젊음을 먹고 큰거 같아 요즘 부쩍 마음이 아픕니다. 꼭 건강하세요. 그리고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user-gb1nb6ee6b

4 жыл бұрын

뻔데기 앞에서 주름 잡나요? 당신의 나이로 되돌아가고픈 사람들 많습니다. 가는 세월 탓하지 말고 배년도 못 살 인생 현재를 즐깁시다~ 당신의 동년배가~~

@user-ks3rt6ei6p

4 жыл бұрын

형님 고생하셨어요.. 근데 다들 그렇게 살고 저또한 그렇게 살아가겠지요,.,.

@user-rh2sb4ew1z

4 жыл бұрын

95년도에 2살이었습니다. 요즘 맨날 이노래 들으러와요

@user-15NAANG

4 жыл бұрын

@@user-gb1nb6ee6b 모르는 사람에게 뻔데기 운운 하는건 너무 매너 없는 행동이네요, 온라인 상에서 이런 매너없는 댓글을 다는걸 보면 근 60 인생 잘못사신것 같네요. 몇살인지는 몰라도 단 한번도 지나간 시간, 젊었던 시절이 그립고 안타까웠적이 없었나요? 30년전 그시절 추억할만한게 없나보군요. 열심히 일하면서 여행도 다니고 취미 생활도 하고 노후 준비도 하면서서 충분히 현재를 즐기며 살고있지만 현재를 즐기며 산다고 지나간 세월이 돌아오는건 아니죠..

유진양 선공개 듣고 왔는데....노영심의 95년 영상, 나도 이시절이 너무도 그립네.

와 무대 구성 진짜 이쁘다..풍선이랑 조명이 끝인데 저 순박하고 소소한게 노래랑 너무 잘 어울려서 예쁨

풍선이며 조명이며 무대 너무 예쁜데요ㅜㅜ 춤추는 아이돌만 보는 음악방송이 아니라 이런 무대와 라이브도 보고싶어요ㅜㅜ

@user-sl6qu9dd1p

3 жыл бұрын

빠순이 들때문에 안됨

노영심 가수와 그리움만 쌓이네라는 음절이 머리속에 스쳐지나가 노영심가수 근황과 이 노래를 찾아 들어보게 되네요!! 순박함이 묻어나는 순수한 노래음이 매력적이네요!! 방송에서 듣고 보고싶네요~~

가창력이 완벽한게 가사를 잘 전달할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은 아니다.

무대를 어떻게 저렇게 세팅해놨지? 노래, 분위기, 사람까지 삼위일체 오지네

@user-qe1by9qm8v

Жыл бұрын

5ㄹ리ㅣ

노영심 가수의 노래가 편안하게 부르는 노래와 평범한 외모에도 정서에 불을 지피는 듯한 감미로운 호소력이 있네요

개인적으로 노영심 버전을 좋아한다. 가창력이나 노래 실력보다는 감정과 전달력이 더 좋게 느껴진다. 또한 그녀의 버전이 히트쳤을때 사랑을 하던 젊은시절 추억이 오버랩이 되기 때문에 더욱 그런듯 하다

@wariojoel2273

3 жыл бұрын

조영남 버젼 들어보면 바로 바뀔듯

@bennykim6573

3 жыл бұрын

@@wariojoel2273 당연 들어 봤습니다. 원글에 말씀드린이유로 노영심 버전을 더 좋아 합니다. 가창력이 이유가 아니거든요.

@user-or7fn7kc1m

3 жыл бұрын

저도 그렇습니다. 많은 리메이크 버전이 있지만 노영심의 소녀같은 감성이 더 좋네요.

@yongse68

3 жыл бұрын

먼지 하나 없을 것 같은 순수함이 좋아요 그때 그 순간이 기억나고요

@user-sr7hl1bs2x

3 жыл бұрын

공감

요즘엔 이런 노래가 없지.. 오랜만에 들으니 너무 좋다..

@user-kn1bb3qn9z

2 жыл бұрын

그려. 유튜브 보고. 위로가 돼요

@user-yd6yb9jn6h

2 жыл бұрын

요즘 그런말즘하자 마요 이 노래도 앞선세대서 어떻게생각했을까요

@madennnntirx

2 жыл бұрын

@@user-yd6yb9jn6h 👍

@dnrrnjsdl

Жыл бұрын

@@user-yd6yb9jn6h 맞아요 기성 세대가 자신들보다 젊은 세대의 문화를 폄하하고 무시하는 건 고대부터 있었다고 하죠

@DK-PLATINUM

Жыл бұрын

​@@user-yd6yb9jn6h근데 솔직히 맞는말이잖아요...

저 시절 노래는 따뜻함이 있음

세월 지난 후 시선으로 보니 노영심언니가 엄청 귀엽게 생기셨었구나.. 대박..엄청 귀엽다..

순수한 노래 순수한 영심이 가슴에 와 닿네요.

이곡은 1970년대 후반에 발표되었었던 원곡은 1980년대 초반까지 유행했었다가 한동안 아예 묻혀졌고 잊혀졌었습니다. 그랬다가 바로 노영심님이 1995년에 리메이크하여 부르신 계기로 다시 빛을봤고 되살아나 널리 알려졌고. 이후에도 여러 가수분들이 제각각 여러 다른 분위기와 칼라, 개성대로 리메이크하여 불려지고 현재까지도 인기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user-cb1tc2lt1x

Жыл бұрын

그렇군요! 감사!

@popsballad

Жыл бұрын

인정!!!!!

@kwindow2

4 ай бұрын

그 종 원픽은 여진님의 원독

이런 감성의 노래는 더 이상 안나오는건가?

진짜 청순하네 노영심

역시 이때도 떼창은 있었어.. 떼창의 민족. 그리고 그리움만 쌓이네는 노영심버전이 제일 좋은거 같아..

와...어릴적에는 몰랐는데.....40 넘어서 들으니 너무 좋네요.....마음이...잔잔해 지네요

95년 군생활때 내무반에서 듣던 곡인데.. 반백살이 되어 다시 들으니 눈물이 나도 모르게 나네요

@user-tf3bj2ec8b

3 ай бұрын

같은 군번이시네요ㅎ저도 일과끝나고 막사로 돌아오는길에 많이 들었었던.

@Goriginal2

2 ай бұрын

나도 그러네... ㅎㅎ

가창의 기교는 전혀 없이 담백하게 불렀음에도 원곡보다 더 좋게 들리는 극히 희귀한 케이스.. 노영심씨 방송 좀 나와요~~

@andyoh3872

2 жыл бұрын

원곡보다는 아닌 거 같은데...

@zen20709

Жыл бұрын

난 이게 원곡보다 좋음

@Justlikethat2978

Жыл бұрын

원곡은 넘사지 선넘네

@user-vo5hw8zo3v

Жыл бұрын

사람마다 듣는 감성이 다 다르겠지만 원곡자가 작사,작곡,노래까지 했는데 원곡자인 여진 씨가 아무래도 더 와 닿네요~~ 물론 노영심 누나의 곡도 너무 너무 좋습니다 요즘 여자 가수들은 노래는 잘 하는데 너무 공기소리를 많이 넣어서 여성스럽게는 들리지만 감성적으로는 담백한 소리에 못 미치는 듯 합니다

@mikasa-wp2wi

6 ай бұрын

💙

노영심씨 노래! 담백하고 전달력 최고.순박한얼굴과 담백한노래 좋아요

다른 버전 들어봤지만 이 노래는 노영심이 젤 적격이라 생각해요. 이 노래 자체가 청순하고 소녀감성이거든요. 가창력도 전달 못한 그것이 있지요.

@khlee2108

Жыл бұрын

그게 원곡일걸요.원곡도 좋은데 노영심이 부른걸 처음듣고 자랐는데 좀더 담백한듯.물론 원곡 감성도 좋음

@jangdol

11 ай бұрын

​@@khlee2108마자요 담담한게 노영심버전의 매력인듯

24넌전 처음으로 들어본노래 그때가 고3이였는데 왠지 모를 눈물이 주루룩 흐르고 기분이 묘하고 이상하리 기억에 남는노래

이렇게 정감있고 따스한 노래............왜 요즘엔 없나...아이돌 노래만 넘친다;;;;;;;;;

전유진 가수님 께서 이노래를 이번주 화요일 부른다 해서 답사했습니다^^

예전에 엄청많이듣고 좋아하든 노래인데 전유진 가수님 선공개 영상보고 찾아왔습니다 ❤❤❤❤❤

너무좋다.잊어버렸었는데

노랠 들으니 아빠 생각납니다. 보고싶습니다 아빠! 왜 꿈에 한번도 안오시나요..

@user-wf9te7bm7h

3 жыл бұрын

안나오시는게 좋은겁니다 자식앞에 그모습 보이면 자식도 슬퍼할테고 자신또한 미련이 생기겠지요 잘지내세요...

@user-lx1mj9fm8s

3 жыл бұрын

엄마 꿈에 나와주세요

@user-io8oi9ug7f

2 жыл бұрын

그리움이 쌓이다 반가운 날이 오겠지요...꼭 그날이 오시길 빕니다

@user-xz3kh3rw2p

2 жыл бұрын

돌아가신 분이 꿈에 나타나지 않아야 좋은것입니다 힘네세요

@user-vd9vm9cm2h

2 жыл бұрын

저도 아빠 보고싶어요ㅠㅠ 아빠 내 꿈에 한번만와줘ㅠㅠ 아빠 미안해

평화가 가득한 느낌입니다~❤💛🧡 작사작곡 여진(1979) 노래 노영심(1995)

아 시키지도 않았는데, 관객들 떼창하는 거 너무 귀엽다 ㅎㅎㅎ

까마득한 예전의 기억속 장면 돌이킬수만 있다면 저때로 다시 돌아가고싶네요 누군가를 사랑하던 그때로 그리움만 쌓이네요 ...

라디오에서 흘러나오는 이곡을 처음 들었을 때 충격이었고, 가수가 노영심이란걸 들었을 때 충격이었었섰섯던 기억이...언제 들어도 늘 좋아용~:)

원곡과는 또다른 감성이 느껴지는 좋은 무대입니다. 전 95년에 고1이었는데 이 노래 참 좋아했었습니다. 영심이 누나도 참 청순하다 생각했었는데ㅎㅎㅎ

수많은 리메이크 곡들중 노영심님 버전이 제일 좋음 ㅎㅎ

@user-fd7bd4tt6i

15 күн бұрын

저도 그래요. 노영심이 불러서 더좋은노래예요.

노영심 버젼을 듣고 싶어도 이상하게도 방송에선 원곡버전만 나와서 아쉬웠는데... 이렇게 간만에 들어보니 좋읍니다..

이별후 이노래듣고 진짜 꺼이꺼이 대성통곡함 길거리에서... 추억이다 진짜

@Dye_7

3 жыл бұрын

@@user-ur2jb1sh4d 넌 초딩이라 마음을 이해 못할거야.. 나중에 크면 알아

@snowmanp4

3 жыл бұрын

걍부자 어르신이신가요

@Dye_7

3 жыл бұрын

@@jsjang7631 닉네임이 킹왕짱노구인 사람은 또 처음보네 ㅋㅋㅋㅋ

이 노래만 들으면 부모님의 30대 젊은 시절이 생각나네요.. 이제는 환갑 ㅠㅠ

물흐르듯 세월은 흐르고 추억은 뇌리에 남아서 젊은날 로 되돌아가서 그리움에 묻혀 버리고 있네용~~^ 참좋은 노래입니다~^♡

고교생때 노래방에서 열심히 불렸죠 ㅋㅋ 진짜 그리움만 쌓이네 ㅎㅎ

다정했던 사람이여 나를 잊었나 벌써 나를 잊어 버렸나 아 이별이 그리 쉬운가 세월 가버렸다고 이젠 나를 잊고서 멀리 멀리 떠나가는가 아 나는 몰랐네 그대 마음 변할 줄 난 정말 몰랐었네 오 나 너 하나만을 믿고 살았네 그대만을 믿었네 오 네가 보고파서 나는 어쩌나 그리움만 쌓이네

요즘 자꾸 입가에 맴돌아서 찾아 틀었는데 갑자기 눈물이 왈칵. 감성충만하다. 참 명곡이다.

다시 들으니 바이브레이션도 있었고 편안하게 부드럽게 잘 부르셨네요 마치 우리 언니들 예전고딩 시절 같은 그런 언니의 모습 ㅎㅎ 중간 중간 가성 살짝살짝 목소리 에쁘네요 누구나 혼잣말로 중얼중얼 부르기 편한 노래죠 맘 울적할때도 혼자 웅얼웅얼 ~~~

다음주에 전유진가수 이노래 부른다해서 답사옴 오랜만에 들으니 좋으네요

@user-de5tb8wh7x

3 ай бұрын

나두야

@worldbest1798

2 ай бұрын

나두야

다정했던 사람이여 나를 잊었나 벌써 나를 잊어 버렸나 그리움만 남겨놓고 나를 잊었나 벌써 나를 잊어버렸나 그대 지금 그 누구를 사랑하는가 굳은 약속 변해버렸나 예전에는 우린 서로 사랑했는데 이젠 맘이 변해버렸나 아 이별이 그리 쉬운가 세월 가버렸다고 이젠 나를 잊고서 멀리 멀리 떠나가는가 아 나는 몰랐네 그대 마음 변할 줄 난 정말 몰랐었네 오 나 너 하나만을 믿고 살았네 그대만을 믿었네 오 네가 보고파서 나는 어쩌나 그리움만 쌓이네

이제는 이런 명곡은 나오지 못한다. 기획사의 마케팅과 비쥬얼이 없으면 결코 나오지 못함.

너무 우울해서 찾아듣는데 좋은노래가 주는 위로보다 음악망치는 익룡들에 대한 분노가 삶을 이어나가게 해주는데 더 효과적이다

노영심이 안불렸다면 사라졌을지도 모르는 곡 중 하나

@jihunkim7173

2 ай бұрын

원곡이 넘사벽이더만...

3:22 풍선잡고 노래부르시다가 툭치는거 킬링파트에요 ㅋㅋㅋㅋㅋ

@user-rh2sb4ew1z

4 жыл бұрын

감정이 격해지셔서 패대기 치시는 듯ㅋㅋㅋㅋ

@oldskoolprid

4 жыл бұрын

개간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user-sl6qu9dd1p

3 жыл бұрын

담배 땡기나보네

@user-sv8uu9gk2n

3 жыл бұрын

@@user-sl6qu9dd1p 야는 뭐라노 ㅋㅋㅋㅋㅋ

@한수정후관우

3 жыл бұрын

자기 차고 간 남자놈 급생각나신듯

진짜 감정을 어떻게 저렇게 표현하지ㅠㅠ진짜 감동ㅠ

노영심 : 67년생 이화여자대학교 피아노과 학사..변진섭 희망사항 작사작곡

목소리가 그대로 그리움. 노영심씨 잘 지내시는지!그립네요.

확실히 노래는 누가 뭐라 해도 90년대까지가 황금기가 맞다 장담하는데 지금의 우리는 남아있는 사람은 없겠지만 100년뒤에도 옛노래들은 좋다.

@user-zo6sh4ny8d

2 жыл бұрын

웅

@andyoh3872

2 жыл бұрын

아리랑(1926년) 좋잖아 ㅋㅋ

@user-tj5il9et7g

2 ай бұрын

아~~~ 그립습니다 노영심씨 그리고 그시절이 ❤

원곡 가수 분 버전을 들으면 서러운 마음이 일면서 눈물이 뚝뚝 떨어졌는데 노영심님 노래는 슬프지만 듣기 편안하다 눈물이 그렁그렁 맺히면서 그냥 조용히 울고 싶을 때 들으면 좋은 거 같다 둘 다 좋음

오랜만에 찾아 들었는데 여전히 좋네요! 시간이 흘러 나이를 먹어도 듣는 감정은 그대로네요! 감성 충만!!

와 그시절 너무 그립다.

무대 연출 감성 지린다.........

노영심님의 이곡을 들으면 따스하고 행복해진다 싫지 않은 눈물도~^^

이 노래가 히트쳤을 때, 서점이었나 문방구에 가서 누런 피아노 악보를 사서 열심히 보고 쳤던 기억이 나네요. 요즘은 그렇게 프린트 된 악보를 팔지 않겠지요? 정말 그리움만 쌓이네요.

저 시절 노래들의 가사는 사람의 심금을 울리는 시인들의 그것..

이 노래는 노영심 버전이 가장 훌륭하다. 저 순수하고 아마추어같지만 필요없는 데코는 쏙 빼고 본 맛만 전달하는 창법이 진짜 평범한 우리들의 추억을 돌아보며 그리움만 쌓는 심정을 정확하게 표현한다. 사람 가슴을 쑤욱 디밀고 들어온다.

@user-hl7vq4xe6m

2 ай бұрын

이 평이 마음에 와 닿네요

와 이노래 미치겠네

너무 아름다운 노래입니다 항상 소녀 같은 영심언니 자주 보고 싶네요 전유진기수와 같은 무대서 불러주세요

떼창 너무 듣기 좋다...

순수함 그 자체의 꾸밈없는 폭소리가 너무도 좋으네요👍❤

어릴때도 진짜 노래 좋다고 생각했는데 지금 들어도 너무너무 좋네요 ㅎㄷㄷ

섬세하고 절제된 감정 노래정말 잘한다

이거랑 희망사항 노영심씨 최고곡 나한테도 최고였음 그시절 돌아갈순 없지만 늘 마음속에 있네요

정감가는 얼굴이네요. 못보면 그리움이 쌓일것 같네요.

@user-jo7cs3fc7h

3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gossolon4113

3 жыл бұрын

아ㅋㅋㅋㅋ

@curemake

3 жыл бұрын

@patty Smith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user-oe7gr9kx6t

3 жыл бұрын

단골로 가던 국밥집 큰딸 누나 같아서 정감가요

@jdkimusm4506

3 жыл бұрын

장난기로 댓글썼더니 어이없어하시네요. 푸하!

진짜 좋은노래 개많다 ㅋㅋㅋㅋㅋ 신곡에서 찾을게 아니고 80년도부터 들으면되는듯

와~~~ 영심이 누나 진짜 오랜만에 봅니다... 그리운 어린 시절 추억 소환~~~

단순히 연인이 떠나갔다는 느낌을 넘어 사랑했던 이와 영원한 이별을 가진 기억이 공감받는 기분이 들어 더 슬프네요

힘있고 아래로 깔리는듯하면서도 풍선처럼 가볍고 청아한 목소리가 정말 매력있는 가수죠. 목소리의 순수한 매력으로 보자면 감히 양희은님과 비교할만한 가수라고 생각해요.

아 그때가 새롭고 임영웅님덕에 옛추억을더듬어봅니다 신청자님한태도 감사하네요

노래 정말 잘하네~ 별다른 기교 없이도 가장 전달력 호소력이 뛰어납니다. 감정이입되어 맘이 짠하고 ,

@user-jg3lt3fi7v

3 жыл бұрын

오우 내 아들 이름!

이런영상 중에 이때치고 무대 디자인이 제일 세련됬다고 느낀건 첨이네

보통 원곡보단 리믹스버전이 더 별로인 경우가 많은데 이건 노영심 버전이 더 좋음 연주도 세련 되고 당시 노영심의 순수한 목소리 음색이 노래랑 딱 맞아 떨어졌음

오랫만에들으니 너무감회가새롭네요. 감동이였답니다 👍

너무너무 좋아서 하루에 500번 들어요...

라이브가 진짜 듣기 좋다~

풍선 좀 띄운게 다인 무대인데 왜이렇게 아름답게 보일까 노래랑 잘 어울려요

고등학생때 이 노래듣고, 뭐야 이건 했는데... 원곡보다 더 좋고 대단한 노래인것 같아요

@user-zb9mg2wi2j

Жыл бұрын

원곡보다 좋은건 좀 아닌듯...

여기 댓글에서 못생겼다고 인물평가한 댓글들이 있는데여. 인물이 중요한게 아닙니다. 맡은 해당 분야에서 얼만큼 실력을 발휘하는지가 중요합니다. 외모지상주의는 뿌리뽑아 깨트리고 소각하여 없애야될 그릇되고 모순된 폐습입니다.

@user-od9kg7ep7i

4 жыл бұрын

순수하고 귀엽고만

@user-wr6ve8qe1s

4 жыл бұрын

@@Bluetooth46726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tocbarubausiempre1448

4 жыл бұрын

이분 피아노치시며 노래부르시던 그 ...

@user-ox4zd8dp4d

4 жыл бұрын

동감요

@user-is5rl9iw8l

4 жыл бұрын

인물이 중요한 곳이 있고ᆢ 실력이 중요한것이 있습니다ᆢ 다 주어진 상황과 역활에 따라 다릅니다ㆍ 그리고 이쁘고 안이쁘고 그런건 사람마다 견해가 다를수 있습니다ㆍ 그런건 서로 간섭해서는 안돼는 영엽 입니다ㆍ

노영심님이 부른게 젤 마음에 와닿아요 기교없이 담백하게 불러서 좋음

노래가 좋아 잘 듣고 갑니다❤

영웅씨덕분에 예전감성에 젖엇네요 ᆢ 참 멋진 가수입니다

마냥 착한누나 처럼 생겼지만 대단한 작곡가....

@moonandsun2333

4 жыл бұрын

뭔 작곡? 노영심이 무슨 대단한 작곡을 했다고? 졸라 웃기는 댓글이네

@user-ds2bh4tz5d

4 жыл бұрын

@@moonandsun2333 하이고.. 이게 뭐라고 팩트체크 까지 해야됩니까 ㅋ 일단 대단하단건 제 주관이니 양해바라고요 임백천-"마음에 쓰는 편지" 변집섭-"희망사항" 박정현-"편지할게요" 스윗소로우- ‘아무리 생각해도 난 너를’ 과거형이지만 히트곡 제법 남겼습니다. 그다지 졸라 웃긴댓글 까진 아니것 같습니다만 ㅎ

@1124kon

3 жыл бұрын

노영심 유명 작곡가 맞습니다.불후의 명곡을 여럿 남겼죠.급식들은 발닦고 잠이나 자세요.

@naivefilm

3 жыл бұрын

@@user-rc2wt8xw4y 전형적으로 말귀 어두운 타입...ㅠㅠ

@user-un1wg5oo3o

3 жыл бұрын

@@moonandsun2333 진짜너가웃긴 댓글쓰고있네.잘알지도못하면 가만히있어라

노영심씨는 순수 그자체입니다

보고 싶었는데 이렇게 뵙네요 덕분에 젊은그때 참 행복했었네요

커가면서 넘 공감하고 좋아했던 노래 정말 감사합니다^^

소녀처럼 순수한 모습이 노래와 함께 잘어울리네요!! 원곡 여진씨도 잘부르지만 노영심씨또한 개성있게 잘부르십니다!!😍😍♡♡♬

정말 오랜만에 듣는 노래네요 저당시 시절이 생각이 납니다 그시절의 사진과 함께 지나버린 추억이 되네요

순수하고 이쁜노영심 노래 좋아했어요 추억이 돋네요

영심~ 엽집 순이 같단 는낌 변심없는 진심 가ㅌ은 노래보다 이미지 넘 순수해요 사랑스런 얼굴~!

어릴때 아빠차타고다니면서 라디오에서 맨날듣던노랜데 진짜 좋다 슬픈인연이랑 클론노래랑...

열심히 환호하는 팬들의 환호성도 너무 정감있게 느껴지네요. 시간이 많이 흘러서일까요. 그때가 그리워 지네요

역시 옛노래가 듣기도좋고 좋네요~

아름답습니다.

여진님의 원곡도 좋아하고ᆢ 같은 학번 이분님의 노래도 너무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