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은태 배우님의 달 너무 좋아요. 애절하고 슬프면서 맑은 느낌.

박은태님목소리는 진짜 그랭그와르에 너무 잘맞는거같아 소화를 너무잘한단말이지~

ㅜㅜ 은태배우님 역시 최고입니다~♡

달 볼때마다 어디 지붕 위에서 은언니가 걸터앉아서 노래부르고 있을것 같아...☆ 콰지모도의 절절한 마음이 여기까지 넘어옴ㅠㅠ

@jungimseok8852

5 жыл бұрын

정말 이 댓글은 정답인 듯!! 들을 때마다 이 댓글이 생각나요.

@minaj.297

3 жыл бұрын

그랭그와르가 콰지모도를 대변해 불러주는 노래입니다

중독되서 생각날때마다 찾아 듣고있어요~

진심 멘탈정화되는 느낌 ㅜㅜ

달 높은 곳에서 이 거릴 비추는 보라! 사랑의 혹독한 고통을 밤을 지키는 너는 듣고있는가 여기 이 땅이 부르는 노래를 한 남자가 목놓아 우네 오직 한여자에게 그의 인생 전부를 바친 불행한 남자 달 희미해지는 너는 듣고있는가 지금 울려퍼지는 그의 절규를 울부짖는 콰지모도 모든 세상을 넘어 그 곳 하늘 끝까지 그의 서글픈 목소리가 닿으리 부디 그의 영혼에 이젠 위로의 손길을 달 시인의 펜을 그댄 지켜주는 빛 보라! 사랑의 고통을 사랑. 그 고통

와...이게이제야유투브에올라오네... 초연넘버중 발다무르카바레와 달은 ost에도없고 방송에도안나와서 공연아니고는음원못구했었는데...~^^

최애 넘버,, 오빠 목소리가 악기예요 최고ㅠㅠㅠ♡

은오빠 진심 좋다..

달..너무 슬프고 슬프다 좋아하는 넘버곡중 하나 또...운다 마이클 리 생각나네요

역시....박은태

목소리 애기애기한거봫ㅎㅎㅎ

처음 노담본게 은그랭이었는데 너무 잘하고 잘어울려서 아직도 기억

많은 작품하셔서 그런건지 모르겠지만 제가 좋아하는 노래는 전부 불러주셨네요ㅜㅜ 넘좋다ㅜㅜ

노래진짜좋다ㅠ

꿀보이스..ㅜㅜㅜㅜㅜ

오스트 녹음은 원래 듣기 편하라고 부드럽게하는거야 알못들아 브루노 펠티어 여기서 찾지말고 꺼져 훠이훠이 박은태는 진짜 공연장이랑 오디오랑 갭 어마어마함

박은태님 목소리 너무 좋아오ㅡ

@en-0209

7 жыл бұрын

나는누구 그러니까요 완전 팬이에요~~

지금 우리는 다 그대로고 박은태 배우님만 10년 전으로 시간 돌려서 그에게 젊음도 주고 이것들 다 다시 해주세여ㅜㅠㅜㅠㅜㅠㅜㅠㅜ 저는 이제 사회인이라구요....

이 노래가 자꾸 귀에 맴돌아요

목소리가 청아해서 이 노래에 잘어울리네요.

달 높은 곳에서 이 거릴 비추는 보라 사랑의 혹독한 고통을 밤을 지키는 너는 듣고 있는가 여기 이 땅이 부르는 노래를 한 남자가 목 놓아 우네 오직 한 여자에게 그의 인생 전부를 바친 불행한 남자 달 희미해지는 너는 듣고 있는가 지금 울려 퍼지는 그의 절규를 울부짖는 콰지모도 모든 세상을 넘어 그곳 하늘 끝까지 그의 서글픈 목소리가 닿으리 부디 그의 영혼에 이젠 위로의 손길을 달 시인의 펜을 그댄 지켜주는 빛 보라 사랑의 고통을 사랑 그 고통

Beautiful...

좋아ㅠㅠㅠㅠ

박은태 버전이 제일 좋아 ㅠㅠ

박은태는 장난꾸러기 느낌 마이클리는 능구렁이 느낌

💜

띵넘버.... ♡

진짜 제발 달 한번만 지금은.은그랭 한번마뉴ㅠ

Bella!!

슬프고 영롱 투명하고 아름답다ㅠㅠ 2009년이라 지금보다는 뭔가 덜 열린 느낌이긴 한데 이때도 보석같은 목소리였네.. 이때가 원석이었으면 지금은 오펜하이머 블루 정도? 그나저나 은랭구와르 다시 안오시려나..😢 지금 실력으로 다시 해주시면 진짜 노담공연 역대급대레전 무대들 나올각인데ㅠㅠㅠㅠ

Такой потрясный👑, люблю его❤️.

1분 45초 부분에 저만 '울부짖는 과제의 무덤' 이렇게 들리는걸까요 노래 정말 좋아해서 자주 듣는데, 들을때마다 흠칫흠칫하네요

@user-rf7rx5cq1d

4 жыл бұрын

콰지모도

Luna..

내년 라센10주년때 다시 와쥬세여~~

@user-uy9hl1iw8o

6 жыл бұрын

clairr shine 그러게요, 근데 아니네요 ㅠㅠ

@jungimseok8852

5 жыл бұрын

헉 아쉬워서 댓글 달려고 했더니 벌써제가 달았네요. 2번이나 들었지만 아닌걸ㄹ‥

와

내가 연영과 연기전공을 택한 동기와 이유

언어가 다르니 전혀 다른 넘버가 돼버리네ㅠ

하

펠티에껄 먼저 들어서 그런지 감정깊이의 차이가 많이 난다.

@user-hn5oz6ej7k

6 жыл бұрын

지금은 발전하셔서 연기 훨씬 더 잘하세요. 이건 2009년 버전인 걸 감안하고 들으셔야..

@user-ut5eb5wj8v

5 жыл бұрын

박은태 첫뮤지컬이라...그전에라이온킹앙삿블하다가..ㅎㅎㅎ10년도 더됐어여 지금은머..

@jungimseok8852

5 жыл бұрын

우리딸 귀가 펠티에라더군요, 그치만 전 은태에 1표를

이 노래만큼은 Pelletier

브루노 펠티어의 노래를 들은 순간부터 만족이 안되네... 떠나겠습니다

원판은 정말 절규 하는데 이건 뭐지..

@user-hn5oz6ej7k

6 жыл бұрын

지금은 연기 훨씬 더 잘하세요. 이게 2009년 버전인 걸 감안하고 들으셔야..

@user-hn5oz6ej7k

6 жыл бұрын

원판 배우의 실력이 넘사벽 급인 것도 그렇고 한국판은 원판에 비해 가사가 어색한 편이라 그런 것도 있죠.. 그런데 저 분은 원판 배우에 비해 연기력이 부족한 걸 지적하신 거니까 박은태 님 실력이 지금보다 발전했고 저게 옛날 거라는 걸 감안해야 한다고 말씀드린 거예요.

@user-hn5oz6ej7k

6 жыл бұрын

yonsei042 노래하면서 절규하는 듯한 느낌으로 부르는 것도 연기력이 부족하면 못하는 거니까 상관이 있다고 생각해서요. 지적해주신건 감사한데 조금만 더 둥글게 말씀해주실 수는 없을까요?

달 높은 곳에서 이 거릴 비추는 보라! 사랑의 혹독한 고통을 밤을 지키는 너는 듣고있는가 여기 이 땅이 부르는 노래를 한 남자가 목놓아 우네 오직 한여자에게 그의 인생 전부를 바친 불행한 남자 달 희미해지는 너는 듣고있는가 지금 울려퍼지는 그의 절규를 울부짖는 콰지모도 모든 세상을 넘어 그 곳 하늘 끝까지 그의 서글픈 목소리가 닿으리 부디 그의 영혼에 이젠 위로의 손길을 달 시인의 펜을 그댄 지켜주는 빛 보라! 사랑의 고통을 사랑. 그 고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