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출혈로 응급수술후 생사를오가며 의식을 못찾고 계시는 엄마가 …. 이노래듣고 눈물을 흘리셨어요… 전에 홀로 아들딸 키워내며 들었던 그때의 힘듦을 기억하시나봐요… 저희어머니 온전하고 건강하게 의식찾고 이노래를 따라부를수있길 기도해주세요….🙏🏻🙏🏻

@user-vp9dp8dl4e

Жыл бұрын

어머님완쾌되시길 기도드립니다. 주님께서 어머님 지켜주실겁니다. 힘내세요

@HuisukPondelicek

Жыл бұрын

❤😅😂😅

지금부터 삼십팔년전 1986년 이노래 듣고 너무좋았음니다ㆍ세ㅣ월이 너무 훌쩍흘렀는데 다시 한버들어봄니다ㆍ

노사연의 우리에겐 점말로 가사도좋고 눈물나는 노래이네요 감동입니다

노래들으며,지난날의~기억과미련들이,가슴한편을저려오게하네요^~♡♡♡^~

노사연우리에겐 참 좋은노래를 전해줘서고맙고 감사합니다.오늘도 기분이 아주아주좋군요.

@user-mo8xi7ze5v

Жыл бұрын

고맙고 감사합니다.❤😂🎉😢😮😅

노사연 언니 넘 좋아요 구수한노래 옛날에 저가 18번노래에요~~~♡

사연언니 노래 언제 들어도 넘 좋아요 추억을 떠올리게 만드네요... 항상 건강 유의 하세요

노사연 노래 참 좋아요

달빛마져 잠들고 허전한 마음에 밤길 걸어면 그대의 모습에 가슴이 저려오네 미련때문인가

노래도 좋지만 가사가 정말 옛날의 심정을 대신하는것 같습니다 옛날 그날로 돌아가고 싶네요

@user-ck1ik6tm8q

3 жыл бұрын

ㅂ

@user-qv9so1sd8g

2 жыл бұрын

사연씨 우린 동갑내기 에요 우리 남잧친구두요 노사션씿노래 조아해요

하얀 얼음밑 맑게 담담히 흐르는 물처럼 서늘히 하얀 별빛 그리움으로 부른곡...감사합니다❤

그예날추억이아련히떠오르네요

되세요나날이발전하는모습을승리를하세요

공허한맘을 채울수없어 오늘도 님의노래로 잠시나마 울쩍한맘을 달래어봅니다~~감사합니다

노사연..! 최고!

노사연 직접보면 카리스마 완전쩔음 포스가 어마어마함

이노래왜이리가슴을저리게하는지~

명곡 명품가수 넘 가슴을 울리는 목소리 7080에는 기본적으로 실력이 되야 나가요 생연주에 생음악에 라이브라서

@user-lz7sd9fz6e

Жыл бұрын

441❤깁1ㄱ4❤4❤😅

기가막히게좋습니다

"우리에겐 아무런 의미도 아닌데 ~" 내가 중학생 시절에 나온 노래인데 무척 좋아하는 곡입니다.

이노래넘좋아서자주들어요

당대최고의 여자가수 노사연 이모님 길고 긴 무명시절과 서러움을 묵묵히 견디어낸

보고싶다 정미야 잘살고 있지?벌써 33년이 흘렀네 91년5월4일 부산에 가서5월5일에 왔으니까,지금도 장안동에 살고 있는지 너무나도 보고 싶다 한경천.

이노래를 좋아하게 됬네요

당신을 향한 미련이 날슬프게해요♡

외롭고 허전한 밤...미련이 남아 눈물이 가득 고여갑니다. 즐겁고 행복했던 날들도 분명 존재하였었건만...

마음에와닿아요

사랑합니다

청년시절에 아침 안개를 헤치며 달리던 통근버스에서 들었던.. 아스라한 기억들,추억들

그냥 그립고ㆍ슬프네요ㆍ보고싶고ㆍ그냥 마냥 보고싶네요 ㆍ어디서 뭘 하는지ㆍ

367번째좋아요 최고 최고입니다 잘봤어요 응원합니다 👍 💕 😎 😍 구독했어요 ❤️

@user-lz7sd9fz6e

Жыл бұрын

그리움과 보고품이 한번에 밀려오는 듯합니다. 노래 너무 멋쪄요!!!!!

사연 누나의곡은 늘 나를 슬프게해요

안녕하세요 멋져요^

이은하님 전성기때는 진짜 누구든 범접 할수 없었지

나의 애창곡 이다.사연 누님은 무슨 사연으로 이노래를 불렀을까??

歌を超えた、、、、祈りだ。

가수님. 음악면. 특. 요리공부를. 해요. 화목한가정업. 좋은밥. 적당히활동.

숲ㅔ

병근씨 우리 만나야 되는거 아닌가요

Schall we JUMP DOWN 3:16 in INDONECIA SKY 3000M HIGH ? WHY NOT WITH HER OK! PLEASE JUMP DOWN WITH YOUR GIRL FRIEND!

옛날

김미선 작사! 노사연은 고생했을때 인연들에게 잘하고 있는지? 사람은 인기고 돈이고 인성이 먼저지..

병근ㅆ

ㅅ

니가 국민의 마음을 아느냐? 정말 이해가 안된다. 앞으론 끝이다

가식적인 노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