넘 보기 좋아요

농사일지 여기가 11번인데ᆢ 농사일지옆에 순서도 써주시면 더 좋을것같아요

둘이 넘 행복해보이네용~~ㅋㅋ 밭일할때는 믹스커피로 장전해야함은 진리!! ㅋㅋ

@user-ww4jo9gz5d

Жыл бұрын

믹스커피 무조건이쥬 ㅋㅋ 매일 투닥거리면서 일하고 있는데 진도가 안나가네요 ㅋㅋㅋㅋ

저도 두둑에 난 풀은 예초기를 쓰지 않고 부추낫이나 일반낫으로 풀을 자릅니다. 다른 곳의 풀은 ‘풀베낫’(쿠팡에서 팜)을 씁니다. 장대처럼 길어서 서서 풀을 벨 수 있어서 자주 씁니다. 평수가 많은 경우 유튜브 처럼 예초기를 써도 좋지 않을까 싶네요. 거기도 자연농법으로 농사를 짓거든요. 그리고 새로 작물을 심을 때 말고는 어린 풀을 자주 벨 필요가 없기도 합니다. 김윤수 님의 기술을 배우면 좋을 듯합니다. 1년에 세 번쯤 풀을 벤다고 하네요.

@user-ww4jo9gz5d

4 ай бұрын

오 장대낫 궁금했는데 주문해봐야겠어요 저도 풀은 작물이 치일정도로 크면 베려고 합니다😊

풀베기 asmr😊

@user-ww4jo9gz5d

Жыл бұрын

약간 토끼가 풀뜯어 먹는 소리 같기도 하구요 ㅋㅋㅋㅋ

여름에는 잡초와의 전쟁입니다.제초제를 적당히 사용하시는게 조금 편합니다.

손으로 ?? 작물 심은 부분이 넓지 않아서 하는거면 몰라도 엄청 힘들텐데 ㅎㅎ 낫보다는 작물 없는 부분은 예초기라던가 기계의 힘으로 .. 농기계 임대 사업소에서 예초기 같은것도 빌려주는걸로 아는데 !! 너무 힘들어 지치지 않게 하시길 바랍니다~ 화이팅!!

@user-ww4jo9gz5d

Жыл бұрын

맞아요 그냥 막 심었더니 몸이 고생중입니다 ㅋㅋ 수확후에 불편한 점 모두 반영해서 밭을 다시 만드려구요😂

역시 전원생활은 노동이 99인가요?

@user-ww4jo9gz5d

Жыл бұрын

노동이 많지만 즐겁게 하고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