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작물 잔사 절대 버리지 마세요 유기질거름 중에 최고!

Тәжірибелік нұсқаулар және стиль

농작물잔사 이용법,유기질거름,탄질율,토양개량,퇴구비에 관한 이야기 입니다

Пікірлер: 23

  • @jeonggeunkim6002
    @jeonggeunkim60023 ай бұрын

    대기(공기) 중의 구성성분은 체적비로 보면 질소 78% 산소 21% 나머지는 여러가지 미량원소들임 다만 중량비로 보면 질소가 75.5% 산소가 23% 임 나머지는 기타 미량원소들임 자연에서는 비가 오면 빗물속에는 여러가지 미량원소들이 있지만 무시해도 될정도 수준이며 질소성분이 제일 많이 녹아 있는데 .. 그성분 들 때문에 봄이나 초여름에 비가오면 풀과 나무들이 싱싱하게 새순들이 돋아나는 것임 마치 요소비료를 약하게 물에타서 뿌린효과임 그빗물속의 질소성분들 이 산속의 떨어진 마른낙옆들에 질소를 공급해서 탄질율을 적당히 맞춰 시간이 지나면 적당히 발효되어 퇴비가 되고 나무들에 공급되는 것임 물론 분해하는 미 생물들의 노력들이 있지만 그들도 낙옆이나 마른풀들의 분해물을 먹고 사는것이며 자연상태에서의 분해는 시간이 오래걸림 온도도 퇴비에 비해서 낮은편임

  • @user-kj2mt1ym1i

    @user-kj2mt1ym1i

    3 ай бұрын

    정리를 아주 잘해주셨네요^^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user-kr9wy4om1v
    @user-kr9wy4om1v Жыл бұрын

    새로운 정보 오늘도 많이 배움니다 감사 함니다

  • @user-kj2mt1ym1i

    @user-kj2mt1ym1i

    Жыл бұрын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user-sb3fd4tl4e
    @user-sb3fd4tl4e11 ай бұрын

    복숭아 토양의 적정 산도에 딱 맞는 족집게 설명 최곱니다

  • @user-kj2mt1ym1i

    @user-kj2mt1ym1i

    11 ай бұрын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jeonggeunkim6002

    @jeonggeunkim6002

    3 ай бұрын

    대기(공기) 중의 구성성분은 체적비로 보면 질소 78% 산소 21% 나머지는 여러가지 미량원소들임 다만 중량비로 보면 질소가 75.5% 산소가 23% 임 나머지는 기타 미량원소들임 자연에서는 비가 오면 빗물속에는 여러가지 미량원소들이 있지만 무시해도 될정도 수준이며 질소성분이 제일 많이 녹아 있는데 .. 그성분 들 때문에 봄이나 초여름에 비가오면 풀과 나무들이 싱싱하게 새순들이 돋아나는 것임 마치 요소비료를 약하게 물에타서 뿌린효과임 그빗물속의 질소성분들 이 산속의 떨어진 마른낙옆들에 질소를 공급해서 탄질율을 적당히 맞춰 시간이 지나면 적당히 발효되어 퇴비가 되고 나무들에 공급되는 것임 물론 분해하는 미 생물들의 노력들이 있지만 그들도 낙옆이나 마른풀들의 분해물을 먹고 사는것이며 자연상태에서의 분해는 시간이 오래걸림 온도도 퇴비에 비해서 낮은편임

  • @user-ik6cx4nd9l
    @user-ik6cx4nd9l Жыл бұрын

    잔사에 대하여 대충의 지식을 가지고 있었는데 명쾌히 강의 해 주시니 저에게는 매우 유익하여습니다 본 강의를 몇번 되돌려 듣고 필기도 하였답니다 앞으로 농사에 대한 지식을 자주 방송 해주실 것을 부탁드립니다 아마 구독자도 많이 늘지 않을까 생각되는군요 대단히 감사합니다

  • @user-kj2mt1ym1i

    @user-kj2mt1ym1i

    Жыл бұрын

    도움이 되셨다니 다행이네요,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user-oo2oj9co7g
    @user-oo2oj9co7g Жыл бұрын

    소똥 과 짚단 크흐 ~ 최고의 퇴비죠

  • @user-kj2mt1ym1i

    @user-kj2mt1ym1i

    Жыл бұрын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goguma200gae
    @goguma200gae7 ай бұрын

    도정과정에서 나오는 쌀겨나 싸라기 같은 부산물은 설명하신것처럼 복숭아밭에 표층에 뿌려둬도 나무에 유익할까요?

  • @user-kj2mt1ym1i

    @user-kj2mt1ym1i

    7 ай бұрын

    축분을 섞어 부숙시켜서 사용하먼 더 좋겠지만 그냥 사용해도 아주좋은 유기물입니다,

  • @user-hb2uw5ek2c
    @user-hb2uw5ek2c Жыл бұрын

    도원님 한가지 어쭈어 보겠습니다 지금 복숭아를 체리 처럼 수직형처럼 할려고 하는데 괜찮겠습니까?

  • @user-kj2mt1ym1i

    @user-kj2mt1ym1i

    Жыл бұрын

    복숭아는 수관을 넓게 확대하며 자라는 습관(개장성)이 있기때문에 수직으로(주간형) 키우는게 쉽지는 않으실것 같습니다 그런데 경제성을 고려하지 않는다면 주간형으로 키워도 관상용으로 좋을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물론 과실을 맺기때문에 수세관리가 쉽지는 않겠지만요

  • @user-hb2uw5ek2c

    @user-hb2uw5ek2c

    Жыл бұрын

    @@user-kj2mt1ym1i 네 감사합니다 그러면 다시 한번 생각에 봐야겄네요 도원님 설명을 잘해주셔어 감사합니다

  • @user-hx8ym3uk1c
    @user-hx8ym3uk1c Жыл бұрын

    농장물 잔사는..좋은 거름인데 그냥 흩어뿌리면..안되고 질소 비료와 반듯이 같이 뿌려 줘야한다는게 결론 이신거죠. 질소비료와 같이 안뿌릴꺼면 그냥 테우는게 더 좋은 거라 들립니다 맞는지요?

  • @user-kj2mt1ym1i

    @user-kj2mt1ym1i

    Жыл бұрын

    제가 설명을 좀 잘 못드린것 같아 죄송합니다 농작물 잔사를 이용하실때 잔사를 그냥 뿌릴경우 질소거름을 함께 사용하시라는것이 맞구요 농작물 잔사를 이용해서 퇴비를 만들어 사용하실때도 질소성분이 많이 들어간 인분이나 축분같은것을 혼합해서 사용하시는게 좋다는 것 입니다, 그리고 정 번거로우시면 농작물 잔사를 버리지 마시고 태워서 재로 사용하시라는 말씀을 드리려고 한것 입니다 감사합니다^^

  • @user-dc7sj4sj4p

    @user-dc7sj4sj4p

    Жыл бұрын

    박용환 / 갈색은 탄소성분이고,, 녹색+가축분은 질소성분입니다,,갈색을 그냥 분해시키려면 3년이지나도 그대로에요, 숲속 낙엽처럼 그래서 가축분 퇴비만들때 질소성분인 가축분을 넣어주는겁니다,,, 영상에서는 가축분+녹색풀이 질소성분이니까,,잔사물만 덮은것보다는 같이넣어주면 분해가 빠르다는 것 이구요, 이것도 농작물 키울때는 밟고다니고, 잔사물때내서 그냥놔두고 하다보면 저절로 사라져요 초생재배에서 풀이자라면 예초하고 멀칭해주고, 또 예초하여 멀칭해주고 하는 과정이,, 질소공급+탄소공급을 계속해주면서, 인위적으로 부엽토를 만들어 가는 과정과 비슷해요,, 퇴비는 질소성분인 가축분+탄소성분인 톱밥을 한번에 만들어서 뿌려주는 것이구요,,,, 면적당 미생물 숫자는 부엽토 > 잡초뿌리 > 퇴비 순이라고 봐야죠 그런데 부엽토가 미생물 숫자가 많다고해도,, 밭 전체에있는 밭의 토착미생물보단 종류,숫자가 적죠 산에있는 부엽토 미생물은 그산의 토양+식물을 좋아하는 미생물이고 밭에잇는 미생물은 내밭에 키우는 모든 작물을 좋아하는 미생물이며 + 부엽토 아무리 뿌려봣자 밭전체의 1%도안되니 총 개체수에도 적죠 그래서 땅심을키우는게 중요하다는것 이구요 땅심의 첫째 조건은 땅속의통풍+경반층파괴 배수니까,, 모두가 뿌리를 수직으로 깊게내리는 보리,호밀,귀리,수단그라스를 1차적으로 키우라고 하는것이에요 보통은 같은 밭인데도 작게 자라는곳 = 땅심이 나쁜곳이고 작물이 죽는곳 = 지대가 낮어서 빗물에 영양분이 쓸려내려와 염류집적이 심해 산도가 안맞은 곳 시들시들한곳 = 배수가 나쁜 곳입니다 공통된 해결은 뿌리를 수직으로 깊게내리고 영양흡수 잘하는 호밀,보리,수단그라스,옥수수,해바라기를 키워서 멀칭해주는 것이구요 습기가 많은 그자리는 두둑의 흙+고랑의 흙도 복 돋아야하죠, 고랑의 흙을 볻돋앗는데도 땅이 질퍽 거리거나 피해가 생기면,, 고랑의 그 자리만 땅을 1m이상 깊게파고, 밑에는자갈+윗부분은 모래나 마사토를채워서 땅밑으로 스며들게 해버려야함

  • @jeonggeunkim6002

    @jeonggeunkim6002

    3 ай бұрын

    대기(공기) 중의 구성성분은 체적비로 보면 질소 78% 산소 21% 나머지는 여러가지 미량원소들임 다만 중량비로 보면 질소가 75.5% 산소가 23% 임 나머지는 기타 미량원소들임 자연에서는 비가 오면 빗물속에는 여러가지 미량원소들이 있지만 무시해도 될정도 수준이며 질소성분이 제일 많이 녹아 있는데 .. 그성분 들 때문에 봄이나 초여름에 비가오면 풀과 나무들이 싱싱하게 새순들이 돋아나는 것임 마치 요소비료를 약하게 물에타서 뿌린효과임 그빗물속의 질소성분들 이 산속의 떨어진 마른낙옆들에 질소를 공급해서 탄질율을 적당히 맞춰 시간이 지나면 적당히 발효되어 퇴비가 되고 나무들에 공급되는 것임 물론 분해하는 미 생물들의 노력들이 있지만 그들도 낙옆이나 마른풀들의 분해물을 먹고 사는것이며 자연상태에서의 분해는 시간이 아주 오래걸림 온도도 퇴비에 비해서 낮은편임

  • @My3314
    @My3314 Жыл бұрын

    나는 다 태워 버리는데...비가 안 오니 썩지를 안해서 애물단지 골치거리네요.

  • @user-kj2mt1ym1i

    @user-kj2mt1ym1i

    Жыл бұрын

    밭에서 사용하실때 퇴비로 처리하기가 정 곤란하시면 태워서 재로 사용하시는것도 한가지 방법이 될수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 @user-zz8fq7jo3u

    @user-zz8fq7jo3u

    8 ай бұрын

    블법이에요. 태우는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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