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도장해, 염류로 뿌리가 망가졌다면? 바루를 관주해보세요.

Тәжірибелік нұсқаулар және стиль

생육 중 비료를 잘못해서 농도를 높혀주거나 토양에 염류가 많은 경우 뿌리가 손상되어 장해가 발생합니다. 이때 근권환경을 개선시켜 빠르게 뿌리불량을 개선시키는 방법으로 18종미생물 바루 관주를 권해드립니다.
문의전화
080-550-5800(주)코리아아그로
홈페이지
www.koreaagro.com

Пікірлер: 7

  • @user-kv6ng2jb7z
    @user-kv6ng2jb7z2 ай бұрын

    저도 바루를 사용하고 있는디 좋습니다

  • @MS-NONGBU
    @MS-NONGBU2 ай бұрын

    바루 정말좋은거같아요 영상 후에도 계속 쓰고있는데 오이들의 성장세가 안정적이고 수확량도 꾸준합니다 ^^♡

  • @user-no2zg5mg5b
    @user-no2zg5mg5b2 ай бұрын

    edta쓰고 미생물은 덤으로 더준다생각하고주는게 맞지않나싶네

  • @farmerg.2216
    @farmerg.22162 ай бұрын

    바루... 도 좀 써야겠네요. 저는 수박 재배 정식시 EC 2.5~3.5, 바로 죽거나, 뿌리 활착 불량 있어서 카마솔 프레잘 쓰고 그나마 좀 살려서 생육중이긴합니다. 근데 편차가 좀 보이고 있는건 어쩔 수가 없네요. 토경이면서 염류가 있는 땅은 땅이 딱딱하게 굳는데 이런경우 어떤 처방이 더 필요할까요? ㅠ 영상 더 보니까 토경 오이도 나오네요. 물빠짐 안좋다는 상황이 딱 제 상황이랑 맞네요... 바루도 써보겠습니다.

  • @koreaagroTV

    @koreaagroTV

    2 ай бұрын

    거친 토양은 볏짚처럼 거친 유기물을 넣어주시는게 좋은데 볏짚도 당해년도 볏짚은 응애피해를 유발하니 1년 묵힌걸로 사용해주세요. 그리고 바루를 정식전 꾸준히 관주해주시면 토양관리에 많은 도움이 되실꺼에요

  • @farmerg.2216

    @farmerg.2216

    2 ай бұрын

    @@koreaagroTV 정식전에 바루를 넣어서 토양에 미생물을 많이 만들어 놓아라! 말씀이시죠? 이 때는 멀칭 전에 천장 스프링쿨러로 줘서 넓은 범위에 살포하는게 낫겠죠?

  • @user-xe1dp2pm9q
    @user-xe1dp2pm9q2 ай бұрын

    시설 고추재배 이고 4월 27일 정식했습니다. 저 같은 경우는 6.6, 9.8이 나왔습니다. 농약사에서 처방받은것은 ECdown을 받고, 그 다음에 바루 이렇게 해서 2개 제품으로 한주에 한번씩 돌아 가며 작업하고 있습니다. 지금 3.0까지 는 안나오고그 이하로 떨어 졌습니다. 내일 또 ECdown을 넣고 관주를 하려고 하는데 보식한 모종 수가 많아 발근제까지 투여합니다. 모종상태에서 일주일 간격으로 방제를 하다 정식 후 8일차에 첫 방제를 하였는데 모종상태와 정식 후 방제일 까지의 공백기간은 12일입니다. 꽃도 피었었고, 고추도 달렸었습니다. 12일의 방제 공백기간이 또 잘못 됐던것 같고, 염류증상으로 인한 뿌리성장에 장애가 오면서 고추가 약해진것으로 판단, 뭐.. 정식할 때 흙 온도가 또 안맞았을 수도 있었을것이고 여러가지 환경적인 요인이 복합적으로 발생해 바이러스로 다가온것같습니다. 오늘 또 농약사에 들렀다가 어떤분이 오셔서 고추모를 보여주는데 저와 같은 피해를 입으셨더군요. 하우스에 청양이었고 10포기 정도 뽑으셨다고 하는데 더 있는 모양이었습니다. -------------------------------------------------------------------------------------------------------------------------------------------------------------------------- 가식시 바사코트를 넣은것과 안넣은것을 비교해 보았는데 바사코트 넣은 고추모종은 잎도 훨씬 커지고 키차이도 많이 났습니다. 25년인 내년에는 바사코트 처리하는 방법으로 3주정도 늦추어 가식할 계획입니다. 이번에 보식을 하면서 작은 모종으로 심다보니 왠지 모르게 작은 모종이 좋을것 같더군요... 아니면 웃자라서 너무 키웠던것도 같고요. 50구에 가식을 하였는데 바사코트 넣은 모종이 잎도 커지고 빽빽해서 그런지 몰라도 크기는 너무 크더군요... 잎이 커지고 빽빽해 지다보니 어느곳은 물을 많이 먹고 어느곳은 물을 적게 먹고 하니 그래서 내년에는 50구에 가식시 한칸씩 건너 뛰어 작업도 해볼겁니다. 잎이 커져 더 빽빽 해 지니까 이게 또 물관리가 쉽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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