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업용드론] 중앙일보PLUS 환승직업 소개 드론방제사 브이로그.
드론방제사는 농작물 병충해 예방을 위해 드론을 띄워 농약을 살포하는 기술자입니다. 농번기 한철에만 수천만원을 벌 수 있는 매력적인 직업이죠.
하지만 젠틀파머는 “무엇보다 인력이 부족한 농촌에서 노인들이 꼭 필요로 하는 일을 대신한다는 게 보람차다”고 합니다. (www.joongang.co.kr/article/25...)
그전 직업들에서 번번이 쓴맛을 보고 한국을 영영 뜨려고 했던
결심을 포기하면서까지 드론방제사가 된 이유는 무엇일까요.
드론방제사의 모든 것, 중앙일보 사회부 기자가 속속들이 파헤쳤습니다.
젠틀파머 환승직업 소개 브이로그와 40리터급 대형드론 첫 방제영상과 소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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