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리에서는 제대로 살리는 다른 가수가 없더라. 성시경도 음색 대단하고 딱 맞는 이 곡을 준 윤종신도 대단하단 말밖에.

@user-iw8xo3qw4r

2 жыл бұрын

다른가수들에게 선택못받은 여러곡들중 시경씨가 고른거라던데요 곡은 넘 좋은데 잘부를 자신이없으니 다들거절한듯 노래는 주인을 제대로만난거구요

@myut-il

2 жыл бұрын

@@user-iw8xo3qw4r 맞아여 양파씨도 너무 어려워서 거절 ㅜ 윤종신 본인이 부른거도 너무좋더라구용

@user-fw3mc7cg6i

Жыл бұрын

형이있자나

@user-rn5rh9mw9i

Жыл бұрын

테이는 잘살림

@SHERLOCKED-ph3my

9 ай бұрын

ㅋㅋㅋㅋ심지어 성시경도 담배 1주일 끊고 부른 곡임ㅋㅋㅋㅋㅋ 난이도 극악

이거 아직도 유행 안 끝났다. 근래 술취한 남자들이 길거리에서 만취 상태로 신명나게 부르는거 보고 아 이 곡은 적어도 한국인의 가슴에 새겨져버린 곡이다 생각했다.

@user-dh3sf4cr3x

5 ай бұрын

아직도 노래방 순위에 있음요

@user-dr9dd4bo6y

4 ай бұрын

​@@user-dh3sf4cr3x좀만 쉬웠어도 순위 더 높았을듯요 ㅋㅋ

10대땐 별로라고 생각했는데 20대중반되니까 듣는게 달라져서 그런가 진짜 노래 기깔나게 부르시네 성발라더라는 말이 괜히 나오는게 아니였구나 ….

아니 진짜 첫 소절만으로도 압도할 수 있다는게 진짜 경이로움..

@user-eo5iv8hy4w

Жыл бұрын

성시경이로움

@ChocoFlorestade

Жыл бұрын

​@@user-eo5iv8hy4w 좀 치네

진짜 윤종신도 성시경도 천재다 음악을 안할래야 안할수가 없는 재능이다

@io.5917

Жыл бұрын

@@user-ir7pk3rj5b 성시경이요??

@T1_lol_legend

Жыл бұрын

@@io.5917 유희열 아닌가..?

@Weeareh

Жыл бұрын

@@T1_lol_legend 엥 왜요

성시경 데뷔하고 20년 동안 대체 할 만한 발라더 없음 ... 레전드

@hlil7101

2 жыл бұрын

mc무현

@user-yy2nc6vj9x

2 жыл бұрын

@@hlil7101 ?

@user-td9eu2su1d

2 жыл бұрын

@@hlil7101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Sinu_han

2 жыл бұрын

@@hlil7101 정확~! 하게 보셨어요~

@user-ow5nh2qw4i

2 жыл бұрын

@@hlil7101 반박할 수 없노

내인생중 가장 즐겁고 걱정없던 20대 초반을 기억하면 가장먼저 떠오르는노래. 곧40을 바라보는 이나이에도 가끔 들을때마다 날 20대초반 시절로 집어던져 버리는 인생곡

신기해. 사각사각 텍스처가 느껴지는 힘있는 미성. 연륜까지 더해진 여유까지.. 좋네. 오래보고 오래 듣고 싶은 내가수.

@user-jx8fk1cf9r

Жыл бұрын

종잇장의 사각거림. 연필심의 서걱거림. 으로 서서히 채워져가는 목소리. 어느새 가득하게 채워진 빼곡한 한폭의 풍경화

와... ㅈㄴ 잘 부른다..

성대로 연주 하시는 것 같아요. 너무 좋네요.

@hyeon_dn

Жыл бұрын

표현 좋네요.

@chickpea_635

8 ай бұрын

하핳...ㅋ

@Walkingsouthkorea-ko3sh

7 ай бұрын

실제로 성대 출신

@user-pb3gw4ld1s

6 ай бұрын

@@Walkingsouthkorea-ko3sh뭔솔 고대 출신임

한국 발라드 대표곡이라 해도 이견 없을 듯.. 이거 들으면서 광화문 거리 걸으면 그 감성이 너무 좋음

@ddgranhand8058

2 жыл бұрын

와 저도 광화문 가면 무조건 이 노래 듣는데ㅠㅠ 저같은 분들이 많으시군요

@noblesse_7

Жыл бұрын

광화문에서 들어보세요 느낌 비슷함

@simonjeong1381

Жыл бұрын

소름…저는 서촌에서 광화문 앞을 지나 시청 쪽으로 걷는 길 걸으며 이 노래 들으면 정말 많은 생각들 기억들 추억들이 스쳐지나가곤 하더라구요..

@user-on2os5kj9j

Жыл бұрын

@@simonjeong1381 곧 가을이네요..

@sssssy92921ddfassfadsf

Жыл бұрын

찬바람 슬슬 불 때ㅋㅋㅋㅋㅋ진짜 발라드 감성

한물간 가수라 생각한게 미안해지네~~ 걍 레전드 찍고 힘들지 않게 일하는 가수라 하는게..... 와..

내 최애 발라드 가수 👍

성시경이 쉽게 부른다고 나까지 쉽게 부를 수 있을 거란 생각을 없애준 노래다…

저와 같이 시대에 가수로 노래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ㅠ

Sung sikyung great voice my favorite i love it

73 2007년도 부터 계속 듣는 내가 좋아하는 노래 🎵 ^^

나의 최애곡 ^~^ 제일 좋아하는 노래 💜

뒤에 첼로 바이올린 연주하시는 분들 진짜 귀호강 제대로 했겠다.. 연주에 집중이 될까 ㄷㄷ

고급스런목소리최고다

윤종신은 어떻게 이러 가사를 쓸수 있을까... 멜로디도 찰떡이고... 성시경 목소리는 노래에 딱 맞고

@jihyeong1122

2 жыл бұрын

종신씨가 쓴 가사는 똥빠리라스였어요…

@user-ir8xe9jg8f

2 жыл бұрын

ㄹㅇ 한번더이별, 내일 할일 같은 곡 존나 씹명곡임 가사가 ㄹㅇ 주옥같음

@user-dc5ki6ir8e

2 жыл бұрын

@@jihyeong1122 지금의 가사도 윤종신이 쓴거에요.. 알고 말하세요

@user-ij5zb3wu7l

Жыл бұрын

@@jihyeong1122 그건 가이드고요...나중에 1절 가사 완성해서 보여줬는데 성시경이 '형 이거 미쳤는데요?' 했고 윤종신이 '그래? 잠깐만 기다려봐'해서 그 자리에서 바로 2절 써준거임...

@chudosa74

7 ай бұрын

가사 진짜 너무 좋아요.

진짜 너무 좋다

원래도 좋았지만 들으면서 추억할 사랑 하나 갖고 들으니 더 좋네요

음색이 진짜 사긴데 가창력도 사기임ㅋㅋ

❤️❤️❤️❤️❤️ never get enough of this beautiful voice

목소리는 진짜...독보적..

진짜 감미롭다

나이들고나니 더욱더 성시경같이 잔잔하게 부르는 발라더가 좋더라.너무 고음만 내지르면 이제 귀가 따갑고 부담스럽고. 그리고 성시경노래가 오히려 더 따라부르기 힘든노래같음. 단단하면서도 낮게 쭉 숨조절하면서 부르는게 쉽지않음

정말 미쳤어..

이노랜 성시경이 최고♡

아 진짜. 저 위트 개그케야 진짜 ㅋ ㅋ ㅋ 매력쩔어

사랑한다 성시경!!!!

와~~~ 방금거리에서 보컬분석듣고왔는데 잘들어봐야겠네요 ㅎㅎ

노래좀 한다는 가수님들이 가진 그 고급마이크도 필요없는가수! 마이크빨 필요없다는 👏🏻👍👍👍❤️

멋있다 시경~~^^

어찌 이렇게 폼이 안죽을고 ...ㅜㅜㅜ감동

이 노래 너무 좋다

폴라티도 어찌 저렇게 잘어울려~~

거리에서 중학생때 소리바다였나 mp3파일 500원인가에 다운받아서 수천번은 들었는데 라이브 버전은 또 다른 감동이 있구먼

휴 ;; 미친레젼드 곡 !!!!

거리에서를 다른 가수가 아니라 성시경이 불러줘서 참 감사하다…

제일 좋아하는 노래인데 정작 노래방에서 부를수가 없음 ㅋㅋ

@PeachTea232

2 жыл бұрын

ㄹㅇ 나 노래 못하는구나를 확인사살 시켜주는 노래임

@tmslzlwl

2 жыл бұрын

그냥 작정하고 못불러야됨 ㅋㅋㅋㅋㅋ 어지간히 잘부르는거 아니면 그냥 불경이 되버리는 노래

@elite-chs

2 жыл бұрын

두 키 낮추니까 좀 할 만 하더라

@Mr.son-

2 жыл бұрын

야이새기들아 이렇게 쉬운 노래를 못불러 ? 운동장 10바퀴 뛰고 바로 부를수있는 노래를 ...

@bigbirdduck7793

Жыл бұрын

분위기도 살리기 어렵고 의외로 높은데다 호흡도 빡쎔.....

성시경 그냥 그대로 있어쥐~~

싸이 흠뻑쇼 게스트로 나오셨는데.. 순간 만명정도 얼음 됨…남자인데도 멍해짐 홀리는 목소리에요

기계다. 레전드

와~~~~~~노레좋다!!!

3:11 ‘내’ 하루는 에서 첫음을 다르게 잡았는데 이 버전도 넘 좋은듯

성시경삼행시 성시경 최고 시작부터 좋고 경축까지 너무 좋읔최고나의 찐팬

내사랑시경~5진다!♡♡

오빠 사랑해요!!!!!!!!!!

ㅠㅠㅠㅠㅠ 존나 슬프네 ㅠㅠㅠㅠㅠㅠㅠㅠ 왜 이리 슬프냐 ㅠㅠㅠㅠㅠㅠ

달콤 부드럽네요.

형...사랑해..

Goat so good live

_잘하시네요_

지나간 사랑을 사무치게 더 그립게도 하고 때로는 고맙게도 감사하게도 하고 미련과 아쉬움이남아 미치게도하고 어떨땐 치유과되는거 같기도하고.. 이건 머.. 도대체 어쩌란건지..

죽기전 꼭 만나고픈 사람. .❤ ❤

0:23 무대 시작입니다☁️🤍 자주 보려고 타임라인 남겨요!

@user-dr9dd4bo6y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ㅎㅎ

ㄹㅇ 존나 잘 부르네

갬성 롯되네 ㅎㄷㄷ

레전드..

네가 없는 거리에는 내가 할 일이 없어서 마냥 걷다 걷다 보면 추억을 가끔 마주치지 떠오르는 너의 모습 내 살아나는 그리움 한 번에 참 잊기 힘든 사람이란걸 또 한 번 느껴지는 하루 어디쯤에 머무는지 또 어떻게 살아가는지 걷다보면 누가 말해줄 것 같아' 이 거리가 익숙했던 우리 발걸음이 나란했던 그리운 날들 오늘 밤 나를 찾아온다. 널 그리는 널 부르는 내 하루는 애태워도 마주친 추억이 반가워 날 부르는 목소리에 돌아보면' 텅 빈 거리 나 혼자 많은 니 모습만 간직해 우리 발걸음이 나란했던 막 다른 길 다다라서 낯익은 길 기대보면 가다보면

귀여워

캬~~~

이형 가수맞구나 신동엽 따라다니는 국민 삼촌이였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는 성룡처럼 보입니다.

널 그리는 널 부르는 내 하루는 애태워도 마주칠 추억이 반가워 날 부르는 목소리에 돌아보면 텅빈 거린 수많은 니 모습만 가득해

사랑해 너만.

#잘하시네요_잘하시네요_-잘하시네요-

오 목소리가 젊은시절 그대로네

개로나 때문에 마음속으로 떼창하는거 마음아프네 ㅋㅋ 거리에서는 길지나가다 아무나 붙잡고 떼창시켜도 다 할정도로 시대적 명곡..

미쳤네 진짜

👏🏼👏🏼👏🏼👏🏼👏🏼👏🏼🥰🇧🇷

말이필요없는 가수

너무 진짜 하 음색.. 컥

고음이단줄알았던나에게 편견을깨준유일한가수임

@TheLFlight

Жыл бұрын

하지만 막상 따라부려면 이걸 어떻게 편하게 부르나 싶은 고음이지....

@user-cy7df8wr7h

Жыл бұрын

@@TheLFlight 근데 막상노래가쉬운게아님 체감상 이수보다어려움....

@seo024

Жыл бұрын

@@user-cy7df8wr7h 애초에 이수랑 성시경 고음 창법이 다른데

@user-cy7df8wr7h

Жыл бұрын

@@seo024 머리가나쁜거임? 부르는건 난데 둘이 창법다른게왜나옴

@Weeareh

Жыл бұрын

@@user-cy7df8wr7h 가수말곤 대부분 조금이라도 모창하지않나

🌹

걷다걷다 걷다보면 ㅠㅠ

16년 된 노래 맞나??

그나마 미성중에 비빌 수 있는 가수가 신용재정도 인데 그나마도 성시경 특유의 감미로우면서도 묵직함은 없음 그냥 대체불가임

0:30

슬픈노래당

나도 2000년대에 20대를 보냈더라면ㅡㅡㅋ

이 노래 정말 좋은데 높은 곡이래서 노래방에서 못보른다능..

아직도 목소리가 ㄷㄷ

진짜 독보적이다 갠적으로 김나박이에 대적할수 있다 생각..

아니 이형은 술을 그렇게 잡수는데도 목소리가 아주...

3:10 마음속으루

십대때 인소읽으면서 비지엠으로 깔렸던 이노래

영화한편

이 노래 신승훈버전 듣고싶은데...

감사합니다 ✌️ 💗 충전할께요 노래제목:거리에서 니가 없는 거리에는 내가 할 일이 없어서 마냥 걷다 걷다보면 추억을 가끔 마주치지 떠오르는 너의 모습 내 살아나는 그리움 한번에 참 잊기힘든 사람이란 걸 또 한번 느껴지는 하루 어디쯤에 머무는지 또 어떻게 살아가는지 걷다보면 누가 말해줄 것 같아 이 거리가 익숙했던 우리 발걸음이 나란했던 그리운 날들 오늘 밤 나를 찾아온다 널 그리는 널 부르는 내 하루는.. 애태워도 마주친 추억이 반가워 날 부르는 목소리에 돌아보면 텅 빈 거리 어느새 수 많은 니 모습만 가득해.. 간주 막다른 길 다다라서 낯익은 벽 기대보면 가로등 속 환히 비춰지는 고백하는 니가 보여 떠오르는 그 때 모습 내 살아나는 설레임 한번에 참 잊기 힘든 순간이란 걸 또 한번 느껴지는 하루 아직 나를 생각할지 또 그녀도 나를 찾을지 걷다 보면 누가 말해줄 것 같아 이 거리가 익숙했던 우리 발걸음이 나란했던 그리운 날들 오늘 밤 나를 찾아온다 널 그리는 널 부르는 내 하루는.. 애태워도 마주친 추억이 반가워 날 부르는 목소리에 돌아보면 텅 빈 거리 어느새 수 많은 니 모습만 가득해.. 부풀은 내 가슴이 밤 하늘에 외쳐본다 이 거리는 널 기다린다고... 널 그리는 널 부르는 내 하루는 애태워도 마주친 추억이 반가워 날 부르는 목소리에 돌아보면 텅 빈 거리 어느새 수 많은 니 모습만.. 가득해..

아 맛있다…

00:27

이거 원키에서 몇개낮춘건가요?

@thinktank7652

19 күн бұрын

플랫이요

@user-my7li4cn6w

19 күн бұрын

아하 1키 낮춘거군요. 2키낮춘줄

성시경 노래중 제일 좋아하는 노래

노래 반음 내렸네요

나 27살인데 오빠라고 불러도 돼요??

이수 나얼 커버는 많은데 성시경 커버는 없다 대체불가😅

저나이에 전성기시절 90퍼는 하는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