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 많이 궁금했던거 였는데 도움이 많이 됐습니다. 냄새로 인해 남들에게 불쾌감을 줄까봐 매일 샤워하고 운동하고 하루에 두번이상 환기하고 세탁도 자주하고 하는데 오늘 선생님 말씀 듣고나니 조금 안심이 됩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user-jp5yr6it7o

4 ай бұрын

😅

@user-mq9qr7vw3w

4 ай бұрын

🎉🎉❤🎉🎉❤🎉🎉❤🎉

@user-mq9qr7vw3w

4 ай бұрын

진짜. 노인들 특유의냄새가 난다

@user-mq9qr7vw3w

4 ай бұрын

🎉🎉🎉노인네 냄새가 난다 🎉🎉🎉

@user-ci3rt1iz2u

4 ай бұрын

나는 여름에 땀이 전체적으로너무 많이 나는데 손바닥, 발바닥에서는 땀이 없어요. 땀샘이 막힌 걸까요

저는 2호선 지하철은 상상도 못할정도로 냄새가 심했던 사람인데요!! 근데 냄새차단 전용 남성청결제 사용하면서부터는 냄새가 많이 없어져 너무 신기해요!! 왜 그런지 알아보니까 냄새는 확실히 세균억제와 청결상태가 제일 중요하더라고요! 그리고 털 많은 곳은 왁싱하면 더욱 깔꼼합니다. 3만원이면 해결 가능하니까 제발 제말 한번 믿어봐요ㅠㅠㅠ

이 컨텐츠를 내가 누르다니. 아 나 늙었나보다

@lqssfourloo5255

4 ай бұрын

이내아 ㄷㄷ

@user-bb5zo2qr9b

4 ай бұрын

ㅋㅋㅋㅋ. 나두

@user-jl8pv9vp3c

4 ай бұрын

🤣🤣🤣🤣🤣🤣🤣🤣

@user-wh7zv5de6o

4 ай бұрын

아.나두요

@user-et2mp6xw8t

4 ай бұрын

나두요~ 몇살이신가 다들 궁금하네요

노인분들 냄새보다 골초분들 담배 쩐내가 진짜 싫어요..

@user-djfirnw5zji

4 ай бұрын

맞아요 담배쩐내 역겨워요

@2dragonash

4 ай бұрын

나도.. 진짜 인이 베겨서.. 꽁초 가득한 재떨이 냄새..

@meikonakaharaforever5958

3 ай бұрын

말해 뭐함...

@user-ko3ye5yc8c

3 ай бұрын

노인보다 젊은이 땀냄새 담배냄새 입냄새 합해서 정말 쩐다 단 일부 게으른 젊은사람들

@user-xk4oq2ex7d

3 ай бұрын

​@@user-ko3ye5yc8c😊

잘씻는것도 중요한데 유산소 운동해서 땀을 빼줘야 함. 그래야 몸속 찌든 노폐물이 빠져서 확실히 냄새 안남..

@Test1o_oz

4 ай бұрын

이거 너무공감하는게 남편방에 그 특유의 체취가 너무나서 매일 제가 페브리즈 뿌리는게 일이었거든요 근데,남편이 운동시작한지 6개월 됐는데 그 냄새가 사라진거있죠.. 요새는 환기정도만 시켜주면되더라구요

@user-sz7sw9to3p

4 ай бұрын

아~ 이거였네요~ 아니 매일 샤워하는데도 신랑방만 열면 난리도 아니였는데 요즘 희한하게 안나서 원인이 뭘까 얘기중이었거든요~

@user-bw3dp8zy6d

4 ай бұрын

공감 공감 공감 남표니 방이 이거였어요 매일매일 한시간을 씻는데 냄새가 피지산화 ㅠㅠㅠ

@xeoc747

4 ай бұрын

물도 많이먹어야됨

@njbrms5332

4 ай бұрын

운동하면 입 냄새도 안남. 목욕탕에서 뜨거운 습기에 땀빼고 때빼도 냄새 안나는 것도 같음.

양치질.샤워.세탁.환기. 이 네가지 잘지키면 됩니다. 이틀이지나면 나이상관없이 냄새납니다.

@dskim2459

4 ай бұрын

헬스장 새벽에 가면 전부 다 60대 이상인데 헬스장 다니는 노인분들 아무도 냄새 안 남..

@user-jl8pv9vp3c

4 ай бұрын

​@@user-jh6ml9zm4d혼자사시니 만사가 귀찮고 안씻으셔서 그런것임

@angpangjonmat

3 ай бұрын

사춘기가 이거 안지키면 짐승냄새나죠 ㅋㅋㅋ

@user-jl8pv9vp3c

3 ай бұрын

@@angpangjonmat 사람은 누구나 안씻음 냄새나요🤣🤣🤣🤣🤣

@user-yy6qg5zm2p

3 ай бұрын

추가하자면 술 담배 향수 냄새도 한몫 단단히 합니다..

나이가 들면 노화 냄새보다는 잔뇨 관리 안 돼서 나는 냄새가 있어서 노후에는 청결함을 더욱 신경 써야 되는 것 같아요❤

@user-be9hg3os4r

3 ай бұрын

잔뇨관리 가 뭐하는건가요?

@user-mg7mc1ei9p

3 ай бұрын

​@@user-be9hg3os4r어르신들 소변보고 새거나 하시거든요 속옷도 자주 갈아입고 암튼 잘 씻어야죠^^;

@user-qd2fh7oj1s

2 ай бұрын

남녀 를 불문 나이들면 오줌을 절임니다. 그ㅈ냄새가 주범입니다

@user-ex4qm2ni3d

2 ай бұрын

맞아요 하루에 몇번씩 소변 보는데 잔뇨 깨끗이 닦아야 함 아님 냄새날수 있어요

영상을 보다보니 선생님의 성품이 보입니다. 따님들도 선생님 닮아서 아주 착한것 같아요. 감사합니다

우리 할매 94세이신데 노인냄새 한번도 안남. 매일매일 부지런히 잘 씻으심

@mijeompark7997

2 ай бұрын

할머니들은 덜하셔용. 할배들이 술이나 담배 하게 되면 꾸릿꾸릿 냄새 쩝ㄴ다 ㅠㅠ

@user-op4xr5hf5q

Ай бұрын

할매 많이 많이 사랑하시나 봐요 이뻐요 ❤❤❤

우리나라 택시 기사님들 제발 냄새 관리좀 하시길.... 담배냄새부터 체취까지 진짜 고통스럽고 타게될 외국인들까지 걱정됐음

@kyg3063

3 ай бұрын

외국인까지 걱정을 왜함? 그냥 님만 생각하면서 걱정하셈 온지구나 광활한 우주 생명체까지 걱정할 기세네

@tjfg21hhp_bn

3 ай бұрын

@@kyg3063 별간섭을 다

@mapakee8182

3 ай бұрын

이상한 택시만 탓나보네

@bona5610

3 ай бұрын

외국인들도 냄새나요..별 걱정을 다 하시네

@tjfg21hhp_bn

3 ай бұрын

@@mapakee8182 신고했음. 그정도임.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저희 아이가 가끔 행복한 표정을 지으며, 뭔가를 껴 안으며 '아, 이거 한국 할머니 냄새 나' 하며 할머니와의 추억을 떠 올리는 걸 보면 결코 나쁜 냄새는 아닌 것 같아요. 이 아이한테는 그 냄새가 평생 갈 것 같아요. 어릴 때 일년에 몇 달씩 한국 시골 할머니 집에서 어린이집 다니며 많은 추억을 쌓게 해 준 것은 참 잘한 일 같아요.

결론은 청결^^ 샤워 침구및 의류세탁 환기

@sfsfaf555

4 ай бұрын

보습도용

영상 많은 도움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정말 구체적으로 정확하게 전문적으로 예를 들어가면 설명하시는 모습에 감동했습니다. 이렇게 설득력있게 설명할 수 있구나… 감사합니다…^^*~🍀

설명을 참 근거에 입각해 잘 해주시네요.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건강을 떠나서 선생님의 말씀이 너무 듣기가 좋네요..

노넨알에 대해 잘배웠네요. 귀 뒤,목 뒤는 특히 잘 씻어야 하는 부위고 속옷 매일 갈아입고 세탁후 잘 건조시키는 것도 중요하더라고요. 노인체취는 결국 노년건강과도 연관된다는 점에서 반드시 숙지해야 할 내용입니다. 참고로 음식도 체취와 무관하지 않는 것 같더군요. 미국인은 특유의 체취가 나는건 살아보니 어쩔수 없더군요. 야채,과일 상대적으로 더 챙기도록 하겠습니다😊

@Jjjo857

4 ай бұрын

한국인들 마늘냄새 엄청 난답니다.예민한분들은 곁에 오길 꺼릴 정도라던데.이건 경험힌분이 직접 말해줌

@holog6619

4 ай бұрын

나라마다 공항 가면 그나라에서 많이 먹는 음식의 냄새가 납니다. 우리나라는 마늘 냄새죠.

@user-oj8kj9wo2b

4 ай бұрын

귀뒤 목뒤 기억할게용

@user-ri3do4vv4e

4 ай бұрын

냄새 잘씻는수 밖에 없어요~젊은 사람들도 안씻으면. 땀냄새. 노인냄새 비슷 합니다~ 세탁 옷. 이불. 겨드랑이. 귀뒷쪽. 이렇게 잘씻으면. 냄새 안납니다~~

@user-fc2zp5no9l

3 ай бұрын

저는 미용실을 운영하는 사람으로 흰머리는 특유에 매케한 냄새가납니다 저는 흰머리냄새라고 확신합니다 향이좋은 샴퓨를쓰는것이 중요하다고봅니다

연로하신 부모님을 이해하는데 진짜진짜 도움많이 되었어요. 저도 그 과정을 지날테니 준비해야겠네요. 유익한 강의 정말 감사해요.

구독했어요 깊은곳에 항상 걱정이 되서 우려했던 포인트였은대 차근히설명해줘서 감사합니다🙏 ☺️🌻

할머니보다 할아버지들 냄새가 더 지독하더라구여 ㅠㅠ

별걸다 알려 주시는 친절한 닥터딩요 선생님~ 감사드립니다♡ 최고네유😅

@user-lq9st8mj4w

4 ай бұрын

별거 아닙니다. 나이드신 분들은 이게 고민 일 수 있어요 내입장에사 생각하면 그런게 안보이죠

박사님 감사합니다. 유용한 내용이었습니다. ^^

노인 냄새에 대해 많이 궁금했는데 잘 배우고 갑니다.감사합니다~^^

좋은 영상이었습니다 좋아요~!

내용이 참 신선하네요..잘 봤습니다.

좋은설명 감사드립니다.

선생님의 많은연구와 노력으로 노인냄새 소중한정보 감사합니다❤❤❤

곧 다가올 일인데도 전혀 생각도 못하고 있었는데😮 자세히 알려주셔서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유익한정보 정말감사합니다❤❤❤

넘 자세히 필요한걸 설명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샤워만 자주해도 안나는거 같은데.. 나이들면 샤워 하루에 한 번하기도 쉽지 않죠. 휠체어 밀고 다니시는 분들께 샤워 하루에 한 번 하라는건 죽음의 위기를 하루에 한 번 넘겨라 라고 말하는 것과 같습니다.

@user-ti1bu4qj7k

2 ай бұрын

나도 꼳 늙는데....사워용 + 일상용 휠체어 없나?....스텐용접기골에 나사없고...시트없고...플라스틱등받이와 방석.......앉은체로 씻으면 되잖아

자세한 설명 저알 감사합니다

좋은 내용 감사합니다.

자세한설명감사합니다

바디용품항상함께해야겠네요!

선생님 오늘정보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구독좋아 💤💫💢💯

딩닥터 업로드 폼 무쳐따리~~~

유익한 말씀 감사합니다

할아버지들 특히 잔뇨냄새가.. 더 독해요ㅠ 전립선기능 떨어져서 잔뇨심하신분들은 신경많이 쓰셔야하는거 같아요. 잔뇨있으신데 속옷이나 바지세탁 게으르시면 진짜 참을수가 없는 냄새가 나더라고요..

@qqeett

2 ай бұрын

노인들 앉았던데 안 앉아야 드럽

@user-ex4qm2ni3d

2 ай бұрын

윗분 빵 ☆ 터져 버렸슴다

@user-ex4qm2ni3d

2 ай бұрын

노인 앉은 자리에 않 앉을 정도는 아니고 노인분들 냄새 안 나는분들이 더 많아요 나도 80 인데 가족이나 누가 나에게서 냄새 난다고 꺼려한것 못 느껴 봤는데요 ? 가끔 입냄새 나는건 있나봐요 고민인데 양치질과 관련없이 나는것 같아요 위 속에서 나오는것 같기도 하고 ... 이런것도 노인 냄새라면 냄새겠죠 ?

안그래도 부모님이 연세가 드시니 냄새가 나더라구요. 영상참고하겠습니다. 감사해요!!

내일의 자신모습이라 생각하며 지금부터 할 수 있는 것부터 실천합니다.

보습 크림.수분 섭취.가습 잘하기.온돌.전기 장판 틀기.충분한 수면.운동 하기.햇빛을 쬐어 자외선 쬐기.침구류 자주 빨고 환기 시켜 주기.샤워.

@tm13865

4 ай бұрын

요약 감사합니다!

@doctordinho

4 ай бұрын

@@tm13865 본 영상 요약은 19:19부터 보시면 됩니다. 감사합니다~

@zalhanda

4 ай бұрын

전기장판?????은 해로운 거로 알고 있습니다만. 혈관까지 마르게 하는..

@user-ex4qm2ni3d

2 ай бұрын

그래도 돈을 절약 하려면 온 방을 다 덥히는것 보다 전기장판으로 지내는게 난방비가 훨씬 절약 돼요 전자파가 해롭지만 장판위에 2~3cm 정도 덧 깔아서 몸과 약간의 간격차를 두고 깔면 직접 위에 누운것 보다 많이 차단 된다고 해서 그렇게 깔고 난방 이십년이 훨씬 넘었습니다 지금 팔십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선생님 감사해요

...역시 딩요샘 말씀하시는게 참..어려운 예기를 어쩜 이렇게 이쁘게하시는지..;;

@corea0407

4 ай бұрын

예기->얘기

늘 친절하고 정감 있는 표현 고맙습니다. 아는 지식을 나눈다는 책임감과 사랑을 베푸는 닥터님의 유튜브 짱! !입니다

닥터딩요님 감사드립니다🎉

정말 이 냄새참 힘들어요. 나도 늙을테니 저 냄새안나게 신경써야겠다..다짐하게되더라구요. 세탁. 목욕 청결등등..

@user-dp5sb3lr9m

3 ай бұрын

환기도요

넘!!!감사🎉😂😂

❤ 좋은 건강 정보 감사하게 잘 듣고 갑니다. 😊 누구나 다음에 노인은 되니까 미리 잘 알고 있어야되는 유익한 정보네요. 👍 👍

오늘도 또 하나배워갑니다~! 👍

Dr 딩요님. 소중한 정보 감사합니다 편안한 이해관계를 느낄수있는 방송에 박수를 보냅니다 ~

영상의 주제가 다소 무거운만큼 태균형님의 인상도 평소보다 근엄하게 느껴집니다. 말씀 명심하며 저희집 어르신들께도 필히 형님말씀을 공유해드리겠습니다. 존경합니다👍🫶

겨울 외투 같은 경우,세탁소 드라이비가 아까워서 자주 못 빨아 입기도 하는데 자주 입는 패딩 점퍼의 경우는 물 세탁하는 게 오히려 깨끗이 빨아지니까 자주 세탁기에 빨래해서 입으면 좋아요.아주 작은 세탁기엔 옷이 물에 둥둥 뜨지 않으니 패딩 점퍼 빨기가 좋아요. 또는 아주 큰 대야에 넣고 발로 꾹꾹 밟아 때를 빼고 물에 잘 헹구면 드라이비도 아끼고 찌든 냄새 없이 늘 상쾌하게 입을 수 있어요.

@user-ie6ze1pl5l

4 ай бұрын

패딩은 드럼에서 하시면 둥둥 안떠요.

@flower0k46

3 ай бұрын

드럼도 붕붕 떠요. 잘 돌아가나 보니깐 패딩이 헛돌고 있더라구요. 패딩을 물에 푹 적셔서 돌리니깐 안떠요

@user-fv7rj4ms8y

3 ай бұрын

@@flower0k46 큰 비닐봉지에 패딩을 넣고 물을 채워 적시면 된다더군요.그 상태로 세제 넣고 주물주물 빨아도 되구요. 직접 해보진 않았지만 그렇게도 하나봐요~

@user-gl2cl2mw2s

3 ай бұрын

​@@flower0k46❤

@user-lk2gw9tr6r

3 ай бұрын

@@user-fv7rj4ms8y 11:51

정리가 완벽합니다.

딩요샘이다~~~~~~ 즐시청할께염 ❤❤❤😅😅😅

공감해요!

이런 컨텐츠를 만드시다니 진짜 유익하고 개인적으로 최고의 의학채널..❤

잘 씻는 것도 세탁 건조를 잘하는것도 중요하지만 특유의 호흡에서 나는 냄새는 건강 상태와 직결되므로 건강관리도 중요하죠.

40대 중반인 내가 기억하는 우리 외할머니 냄새는.... 그때 당시 바르시든 로션냄새와 빨래비누 냄새가 은은하게 섞인 냄새임.. 어쩌다가 그 비슷한 냄새를 맞게 되면 바로 어린시절 외할머니한테 치대던 꼬마애가 되는거 같음 ㅜㅜㅜㅜ

좋은 정보 잘 보고 갑니다❤

노인들 많이 접하는 직업에 종사하고 있습니다. 생각보다 우리나라 노인냄새는 노넨알하고는 거리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노넨알은 지질이 과산화되며, 생기는 것이고 이는 에크린이 아닌 아포크린 한선에 해당하며, 우리나라 사람들은 아포크린 한선을 발달시키는 G 유전자 보유자가 2% 밖에 안되서 해당되는 사람이 적다고 하거든요. 일본인은 아포크린 한선이 비교적 발달해 있어서 해당연구가 이루어진 것으로 보입니다.(특히 털 많은 사람, 모낭 피지샘) 제가 겪어본 바로는 영상말미에 언급하신 기타원인 - 실금, 간기능 부전으로 인한 암모니아 체취, 구강건조로 인한 구취가 더 많았습니다.

@user-zb9jl9tm3b

2 ай бұрын

설명이 너무 길어서 읽다가 지쳐버립니다 결론은 귀찮더라도 매일 같이 목욕을 해야 된다는것이죠

@user-te5sl5lu4y

2 ай бұрын

매일 목욕하고빨래도 자주하는대. 안모니아. 냄새가 너무심해서. 견디기 어러워요 70대 남성인대

@saerobom

2 ай бұрын

​​저는 저희 시어머니 모실 때 유산균 매일 드시게했는데 변이나 소변 냄새가 많이 순해져서 기저귀 차셨었는데 집에서 냄새 별로 안났어요 참고하세요^^​@@user-te5sl5lu4y

그나저나 따님 말 탈취제 너무 귀엽고 예쁘네요. 😂❤

공익광고로 내걸고 싶은 영상이네요.

@weaverh6579

4 ай бұрын

맞아요! 어르신들 많이 보시는 방송에서 이런 내용 자주 해주면 좋겠어요. 시부모님께 보내드릴수도 없고 참...

선생님 인품이 훌륭하십니다 오래된구독자인데 처음으로 답글다는데 매번 느끼고있었어요 앞으로도 좋은영상 올려주세요😊

나이들면서 잘때땀이많이 나는데사워도 중요한것같내요❤❤❤

친정아버지모시고 사는데 큰 도움됐어요.감사합니다

고맙읍니다.

선생님 영상 메모하며 꼭꼼하게 잘 봤습니다 지금부터 청결과 환기,운동, 목욕 매일, 항산화식품, 노넨알 바디용품, 보습제등 잘 쓰도록 노력해야 될것 같습니다 좋은 영상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캄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어릴적에 할머니집에 가면 나던 냄새가 있었는데 고가구등에서 나는 냄새인가보다 생각했고, 전혀 나쁜 냄새로 생각하지 않았다. 그런데....그게 이제 노인 냄새라는걸 아는 지금은......

@user-iw2dh2pr5v

4 ай бұрын

쿰쿰한 군용 담요냄새 ᆢ

@user-le4ps9lk8x

4 ай бұрын

그냄새가 나쁘지만은않더라고요 뭔가 어릴적 추억이 깃든 냄새랄까

@user-jl8pv9vp3c

4 ай бұрын

그 냄새가 추억의 냄새가 될줄은ㅠㅠ 보고싶은 할머니ㅠㅠ

제가 확실히 느낀게 저희 어머니가 진짜 중건성 피부이고 머리를 몇일 안감아도 두피 냄새도 안나는 분이었거든요..그런데 80넘으시고부터 계시던 곳이나 입다가 둔 옷에서 살짝 풋내 같기도 하고 비릿한 향없는 빨래비누의 냄새 같은 것이 나더군요(비누도 지방산이다보니 비슷한 듯). 원래 체취가 강한 분이나 잘 안씼는 분들은 다른 냄새도 더해져서 나겠지만, 확실히 저희 할머니나 어머니처럼 원래 체취가 거의 없던 분에게서도 나는 걸 보니 노인냄새가 그 냄새 인가 봅니다.

@user-ob5eu1yw9i

4 ай бұрын

술 담배않하고 자주씼고 얼큰한 음식 보다 담백한 음식 먹으면 환기잘시키고 내복 자주갈아입으면 아무 냄새 않남 ㆍ 우리남편 술 담배않고 소식 옷 깨끝이 입히니 세상 떠날 때까지 냄새없었음 ! 공기좋은곳 ㆍ 환기자주하면 냄새절대 없음 !

@user-wd6qe6qz9m

4 ай бұрын

​@@user-ob5eu1yw9i같은 노인들끼리는 냄새 몰라요 어르신만 모르지 아무리 깨끗하신분들도 노인들은 다 냄새납니다 본인이 같은 노인이시니 못느끼는겁니다.ㅠ

@tyuifg6339

4 ай бұрын

​@@user-ob5eu1yw9i할머니도 본인스스로 관리 잘하시니 냄새 안나더라구요 그런데 건강이 안좋아지니 할머니 냄새가 나더라구요..냄새나면 건강이상이 있을수 있으니 검진 받아보는것도 좋을것 같아요

@user-xh9dd8ov9i

3 ай бұрын

선생님 내용도 좋고 부산 말씨가 너무 듣기좋아요

88세 우리 시어머니는 대단 하신 거네요 단한번도 몸에서 냄새 난적이 없으세요

선생님 좋은 👍 말씀 오른말씀 입니다 제가 느끼는바 확인한 바 잘맞는 말씀 입니다 ❤목욕 자주해도 남자분 인 네냄 남니다 감사합니다 😅😅

나이 60이상 되니 체취가 더 심해져 퀴퀴한 냄새가 납니다.개인마다 다른 피지문제라 생각합니다. 매일 샤워해도 자고나면 방안가득 퀴퀴한 냄새가 ... 부부여도 예민한 코를 가진 사람에겐 싫은 느낌이 듭니다.어쩔수 없이 자주 환기 시키고 세탁 자주하고 있어요~😅

우리사회가 고령사회가되다보니 젊은사람들이 이런내용을 마니들알았으면합니다

궁금햇어요

비데 사용하면 많이 개선되죠~

그냥 안씻어서 그럼 ㅋ 귀찮고 까먹고 그러면 안씻으니까 불쾌한 냄새남 ㅋ 매일 씻으면 노인이고 뭐고 냄새가 날수가 없음 ㅋ 그리고 우리가 알고있는 포근한 할머니 냄새는 사실 향수나 화장품향이 섞이지 않은 순수 직물냄새일 가능성이 높음.. 정말 포근하고 기분좋은 냄새임.

저희엄마도 건강하셔서 그런지 냄새는없어요

늙으면 봄이불편하니 젊을때보다 덜씻어서 냄새 나는 거예요

시어른과 친정부모님을 보면 말씀처럼 피지분비가 원활하지 못하니 오히려 땀이 안나고 기름이 차지않아서 깨끗하다고 주장하다라구요. 매일 샤워는...안하셔요. 그리고 남자는 전립선 문제로 소변이 새거나 옷에 묻거나 하는 일이 하루에 여러번이다보니 뭐랄까 조금 묻은건 포기하는거죠. 그래서 이때부터는 불쾌한 노인냄새가 납니다. 상처받으실까봐 말을 못합니다😢

@user-cj9bs8jx4d

4 ай бұрын

찌린내 나는데 안갈아입기까지 하면ㅜㅜ 주3회는 갈아입으시믄 좋겠건만ᆢ 세탁기에 돌린다는데도 주1회 갈아입으니 ㅜㅜ

세제도 테크 호르몬 특유취 그걸로하세요. 옷에도 스며듭니다. 그리고 할아버지들 바지에 오줌 지리는지 찌린내도 납니다. 그것도 잘 챙기세요

우리엄마 냄새던데 수건세탁후 삶고나서 햇볕에 말린후 냄새 우리엄마한테 나는 냄새

매일 샤워하고 이불빨래, 일반 빨래도 깨끗히 하고 섬유유연제 잘 써야 냄새 안날것 같아요.

정말 저희 아들이 5~6살 때 "할머니 냄새나요~!" 라고 말해서 저희 어머니, 저 모두 당황한 적이 있었어요 "좋은 냄새가 나요!" 라는 덧붙여서 속으로 휴~하고 훈훈하게 마무리 되었지만 정말 깜짝 놀라시던 친정어머니와 짧았지만 너무 죄송했던순간이 잊혀지지가 않아요😅😅😅 제 모자란 글솜씨가 오해를 불러일으켰네요.. 아들의 "(좋은)냄새가 나요" 발언처럼요... 절 닮았던 거였네요..아무튼 죄송합니다

@user-fl5nk7bw9y

4 ай бұрын

진짜 좋은 냄새라서 좋은 냄새라고 했을 듯 할머니의 친근함과 정이 느껴지는 화장품 냄새, 비누냄새 샴푸냄새 등이 할머니와 어우러진~

@user-jl8pv9vp3c

4 ай бұрын

장난이라도 절대 그런소리하면 어르신들 상처받음ㅜㅜ😢

@user-ts9fk6mc5b

4 ай бұрын

뭔 소리야 지금 이 내용에 맞는 댓글임?

@user-nu2ov5jr2k

3 ай бұрын

@@user-fl5nk7bw9y 네~♡ 아들의 말은 그 뜻이었더라구요^^ 감사합니다!

@user-nu2ov5jr2k

3 ай бұрын

@@user-jl8pv9vp3c 맞습니다. "냄새"라는 단어에 더 신경쓰신다는 걸 느낀 순간이었습니다.

노인까지는 아니지만 이제 60되었는데... 냄새는 타인에게 예민한 문제라.. 쌤 덕분에 여기 미국 아마존에서 노넨알 없애준다는 바디 워시 찾았습니다 ~~ 감사요~~

@dalgi44

4 ай бұрын

100세 시대에 70부터 노인으로 봐야죠

@user-wg6ko1xg1x

3 ай бұрын

찿으셨다니 다행입니다. 사용해보시고 같이 공유하심 감사하죠

냄새 제거에는 녹차가 좋아요. 녹차 우린물로 가글하고, 머리 감고 헹굴때도 녹차 우린물을 써보세요. 그리고 우리 피부와 두피에는 많은 세균들이 사는데, 너무 자주 씻어서 피부를 보호해주는 상재균이 죽으면, 유해균이 증식하면서 불쾌한 냄새가 난다고 합니다. 그럴땐 샤워후 EM액을 희석해서 마지막에 헹궈주시면 유해균 증식을 억제할 수 있습니다.

@dalgi44

4 ай бұрын

EM액이 뭐죠?

@t_i_m_e535

4 ай бұрын

@@dalgi44 쇼핑몰에 검색해보면 자세히 나와요. 효모나 유산균 같은 유익균들을 배양한 액첸데, 희석해서 다양하게 쓰죠. 유익균이 많으면 유해균과 경쟁에서 이겨서 유해균의 번식을 막죠. 유해균은 유기물을 부패하게 만들어 악취가 나게 만드는데, 유익균은 발효를 시켜 좋은 냄새가 나거든요. 우리몸에 살고 있는 세균도 유해균이 우세하면 악취를 만들어내죠.(정수리냄새 같은) 그러니까 유해균이 번성하지 못하게 유익균의 수를 늘려주면 악취가 안나겠죠? 머리 감아도 나는 정수리 냄새의 경우 EM 희석한 물로 꾸준히 헹궈주고 샴푸 사용량을 줄이면 거의 나지 않아요. 왜냐하면 샴푸나 바디워시에 포함된 계면활성제는 우리몸의 유익균을 죽여버려서 많이 쓸수록 유해균의 번식에 도움을 주기 때문이죠.

아기한테는 애기 냄새가 나고, 청소년 한테는 성장기 냄새가 나고, 중년한테는 아저씨 아줌마 냄새가 나기 때문에 당연히 늙으면 노인 냄새가 난다. 단지 인간은 익숙한 것은 잘 모르고, 낯선 것에는 민감하게 반응하기 때문에 평소 노인을 잘 접하지 않은 아이는 솔직하게 노인 냄새가 난다고 말하는 것이다. 마찬가지로 평소 아기를 접하지 않았다면 애기 냄새가 유독 강하게 느껴진다. 다만 노인 냄새와 혼동 하는 것으로 진짜 문제는, 대소변을 보고 뒷처리가 잘 되지 않거나, 켁켁 거리며 속을 게워내는 냄새이다.

이런 좋은 정보 주시니 욕심이 나서 부탁디립니다. 70 넘어서 갑상선 자극호르몬 수치 높다는 성적표 받았어요. 갑상선저하증 에대해 영상 부탁드려봅니다.

매일 아침저녁 두번씩씻고 로션바르고 해봐여

40 초반인데 30대부터 노인 냄새 났습니다. ㅠㅠ 제가 냄새에 민감해서 30 중반 이후로는 매일 안 씻으면 제 냄새에 잠을 못 자기도 합니다. 보통 자기 자신의 냄새는 잘 못 맡는데 쓸데없이 후각이 너무 예민해서... 막연히 원인을 알고 있었는데 이 영상으로 잘 알게 됐네요. 피부가 건조하고 호르몬도 잘 분비 안되는 타입이라 어린 나이에도.. 다행히 아직까지는 자고 일어났을 때 그 냄새가 나기에 일상생활에서는 남들에게 냄새를 풍기지는 않지만.... 제시해준 관리법 중 안하는건 가습기 밖에 없네요.... 겨울에도 제습기 트는 나란 사람.... (습한거 너무 싫어해서..ㅋㅋ) 여튼 영상 감사합니다. 너무 많이 도움되었어요. 👍👍👍

@jeongloveyou8185

4 ай бұрын

고기위주의 식단이 냄새를 많이 나게 한답니다.~~

@keumjeongko8370

4 ай бұрын

@@jeongloveyou8185 고기 많이 안 먹어요. 신장병 환자라 ㅎㅎ 고기 때문에 나는 체취는 노인냄새와는 좀 다른 것 같아요. 고기 거의 안 먹는 일본인 노인분들도 많지만 냄새는 나거든요. ㅎㅎ

@user-wt9jc9ju1h

4 ай бұрын

손 안닺는 등부위를 매일 꼭 비누 묻힌 때타올로 닦아주세요 그러면 냄새 없어져요

@user-jt6fm3sw5h

4 ай бұрын

​

@Jjjo857

4 ай бұрын

​@@keumjeongko8370호르몬 불균형도 냄새 나요

꼭 알아야 할 필요한 정보예요 자식들도 함부로 밀하기 힘든 예민한 부분이라... 명절 시모가 안아주는데 냄새때문에 깜짝 놀랐어요 😢😢😢😢 나도 냄새안나게 깨끗히 씻고 옷이나 이불 자주 세탁해야겠네요 😂😂😂

@user-kx7wf9uf4m

4 ай бұрын

8:35

땀나게 반신욕 일주일에 2번만해도 몸냄세 확~~줄어듭니다! 건강에도 좋구요!

저는 자식이라 어머님 냄새너무 좋아요 무언가 포근한 느낌이랄까 하지만 제3자는 다르겠죠..슬퍼집니다

전에 어떤 노인네가 자기도 노인인데 어찌 옆에 있는 노인네 냄새가 날까하고 옆에서 자꾸 맡아보니 나이가 들면 👂귀바퀴 뒤쪽에서 냄새가 난다고 하더라도요 그래서 이제 나이가 들어가니 그말씀이 생각이 나서 귀바퀴쪽에 열심히 닦고 있어요 당연히 날마다 목욕을 하구요😂😂

노화냄새 씻겨주는 바디샴퓨 나와서 그걸 사용 합니다 아주 좋아요

@user-qm4uy7if2d

4 ай бұрын

그년게어디서판매를히니요

물도 많이 먹어야됨 나이먹을수록 물을 잘 안먹으려고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