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날 저 뒤에 있는 고양이 ㅋㅋ 저 자리가 좋은가봐

오늘도 감사합니다. 늘 감사하고요 샘!

오늘도 유익한 영상 감사합니다😀😀😀

샘 감사합니다! 다음 영상 기다릴게요! ❤

감사합니당❤

빠른방법의 영어능력항상에 도움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지금 제게 필요한 조언을 또 해주시네요. 그렇게 해 볼게요! 항상 감사해요!!! 😊

감사합니다. 효과적인 레벨업을 하기 위해, 방법을 찾고 있습니다.

느릿느릿 거북이지만.. 런던쌤 영상을 놓칠수가 없네요. 감사합니다.

샘 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 공감됩니다. 정말 최고네요.

진짜 너무 감사합니다 아예 정말 노베이스라서 어떻게하나 걱정이 됐었는데 이 영상보고 감잡은거같아요 런던쌤 감사합니다 ㅠ

런던쌤~~ 오랜만이에요~~ 목소리 다시 들으니 좋네요~

영상 감사합니다 오늘 영상은 진짜 새로운걸 많이 알아가요 영어 공부법에 뭐 새로운게 있을까, 이미 다 아는 내용 아닌가 싶었는데 아니네요 감사합니다❤

런던쌤이 제안해주신 방식으로 다시 언어공부를 해야겠어요! 감사합니다!

첫 청취자가 되었네요. 감사합니다.

감사해요♡

Appreciate indeed, found this video so useful!

한동안 챕터북 읽으면서 이미지 단어장 만든적이 있는데 따로 외우지 않고도 어휘량이 많이 늘었던거 같아요. 선생님, 오늘도 감사합니다~ 👍💕

고양이가 저 자리가 명당인가봐요! 전에 영상에도 저기 있더니, 저희 고양이도 마당냥이인데 마당에 딱 울타리에 지정석이 있더라구요 ㅋ.ㅋ 암튼 고양이 매력과 함께 영어 컨텐츠 까지 뽑아내시는 런던쌤! 최고최고!

쌤 사정상 음성파일이 없는 자료로 학습중인데 TTS 로 듣기 해도 듣기에 도움될까요??

쌤 유익한 영상 감사해요!! 앞으로 언어공부 방식을 유연하게 바꿔봐야 겠어요 고정댓글의 영상 기다리고 있을게요!! :)

요즘 실전 회화에 뛰어들었는데.. 런던샘님 한국어 실력에 다시한번 놀라요.. 유투브 영상들이 들린다고 생각했는데.. 막상 실전에서는 리스닝조차 안되더라구요 ㅠ .. 정말 매번 감탄 뿐입니다

이제 영상이 많이 쌓였는데 혹시 커리큘럼처럼 영상들들 가이드해줄 수 있는 영상 제작하실 생각은 없으신가요!?! 특히 이번에 gpt 4o가 나오고 말도 안되게 연습하게 쉬워진 것 같은데 이걸 이용해서 더 발전된 방법이 있나 궁금하네요ㅎㅎ 항상 감사합니다!

대단하십니다

다 머릿속에서 맴돌던 생각들이였는데 시원하게 정리해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123carth

20 күн бұрын

이었는데

선생님은 한국어 공부하실때 같은 방식으로 하셨나요? 완전 초급자에게 맞늠 컨텐츠도 추천해주세요

저요!!!...감사합니다.

영어 공부 유튜브를 많이 보는데 가장 신뢰가 가는 분인건 확실해요 그런데 그래도 워낙 기초가 없다보니까 뭘 어떻게 해야할지 몰라서 헤메고 있는 중입니다 다른 채널영상도 많이 보는데 어떤분은 조동사,전치사 기본 문법부터 알려 주시는 경우도 있고 어떤분은 그런거 필요없이 아예 못알아듣는 상태로 듣다보면 3년쯤이면 선명하게 들린다고 해요 저는 기초가 너무 없어서 아예 못알아듣는데 어떻게 제대로 들릴수있을까 의문스러운데 실제로 그렇다고 주장을 하시더라구요 이해할수있는 인풋이어야 받아들일수있을텐데요 아무 걱정없이 뭐든 빠져들어서 공부를 하고 싶은데 뭘로 시작해야할지 너무 고민스러워요 graded reader 만 읽고 듣고 하면 문제없을까요?

리스닝도 한번 더 다뤄주세요🥹 선생님 말씀대로 영어필기시험을 잘 봐서 외국 대학교에 들어갔는데 듣기가 안되서 수업도 80프로는 못알아듣고 매 학기 너무 힘드네요.. 들으면 눈치로 알아듣지 정확히 알아듣기는 불가능해요.. 😢

정말 감탄하고 봤습니다 선생님... 노베이스가 다시 영어공부를 시작하려는데 기존에 배웠던 명사구, 부사구,,, 또 이런 식으로 공부하려니,, 과거에 이렇게 공부했었어도 안되었는데 라는 계속 회의적인 감정이 듭니다,,, 혹시 과외는 따로 안하시는지요? 찾아뵙고 효율적으로 느리지만 빠르게 배워보고 싶습니다.

@user-xr9gl7pc7z

21 күн бұрын

안해요

오 무슨 말인지 알 것 같아요 요일이나 달을 한 리스트로 외우니까 매번 수욜이 영어로 뭐지? 10월이 영어로 뭐지?하면 월욜 또는 1월부터 노래 부르면서 찾아내는 그런 망하는 참사가 일어나는 것 같은거죠..? 요즘 영어 공부하겠다고 듀오링고로 하고 있는데 다 아는 단어고 쉬운 문장인데도 맨날 틀려서 바본가 했는데 이게 그 원인이 이 영상에 다 있는 것 같네요ㅋㅋㅋㅠㅠ

이분을 대할때 마다,탄성이 나옵니다.한마디로 놀랍 습니다.대단한 분!

이 누나는 진짜 찐이다,,,뭘 말씀하시려는지 알겠다 누나가 만드는 프로그램이 유료로 나오면 쭉 따라서 레벨1부터 시작 해보고 싶습니다!!!!

땡큐

샘 바로 저를 알아 보셨네요.

전 요즘 동화책을 보고 있어요 ^^ 정말 언제까지 왕초보일까요 ㅋㅋ😅

영어 공부에 정답이 없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런데, 때로는 너무 많은 공부 방법론이... 학습자들을 혼란에 빠트리기도 하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왜냐하면... 일부 의지력이 약한 학습자들은 올바른 방향으로 나아가지 못 하고....오로지 방법론만 찾아보기 때문에요. 이 방법 좀 하다가 안 되면...또 다른 방법을 찾고...결국 어느정도 수준에 도달하기 위한 꾸준함이 있어야 하는데... 그런 꾸준함 그리고 노력보다...자기와 맞는 방법을 찾지 못 했다는 생각으로 ....오로지 방법 방법만 찾습니다. 이런 부분에 대한 마음가짐 또는 어느정도 수준에 도달하기 위한 꾸준함에 대해서 조언 부탁 드리고 싶습니다. 영상 감사합니다.

@user-rx5kt2iy9w

20 күн бұрын

그냥 인풋많이하는걸 베이스로 하면 무조건 늘어요

컨텐츠 볼때 자막 없이 봐여하나용?

단어장 따로 사서 쓰기보다는 (고급자 제외) 단어가 정리된 독해집이 낫겠네요.

오 저는 지금 어린왕자 원서 읽으면서 모르는 단어를 품사구분하지 않고 수첩에 적고 틈틈히 그 수첩을 보고 있습니다. 처음에는 수첩에 적는 단어가 많았는데 갈수록 적는 단어수가 줄어들고있어요

베이직 그래머 인 유즈 한국어판으로 봐도 상관없을까요?

영어가 모국어인분이 한국어로 영어공부방법을 알려줌 그것도 한국사람보다 한국어를 잘함;;; 요즘 한국어 초고수 외국인이 너무 많아짐

@user-nq5oq9jt1k

20 күн бұрын

이분 영어도 모국어 아니세요. 정말 대단하신 분이죠!

ㄳㄳ

여기 약간 다른 의견 있습니다. 엄마 아빠 형 이런거는 같이 배워야된다고 봅니다 따로 배워서 모으는 것보다 첨부터 다 보여주는 게 나아요 가족이라는 범주안에 묶여있으니 단순한 리스트가 아니에요. 친척까지 총망라하려고 든다면 그건 단순나열식이되서 비효율적이겠지만 가족 몇명까지는 맥락이 그려집니다 단순 단어장과는 다르죠 영상취지는 알겠는데 예시를 좀 잘못 드신것 같아요

이 채널은 정말 좋은데 커리큘럼화가 안되었다 라는게 정말 아쉬워요. 물론 그게 유튜브 학습의 한계 이기도 하지만요...

@123carth

20 күн бұрын

그러나 언어습득에 커리큘럼은 실상 필요가 없습니다. 커리큘럼은 인강으로 돈 벌려고 하는 강사들이나 만들어 놓은 거죠.

뒤에 고양이 시선강탈

은근히 사투리 쓰시네.

고양이는 담배를잘버틸수있는지 궁금하네요 ㅎ 제가 꼴초라서요

덧니 커엽누 ㅇㅇ

청크인가요.?

런던쌤님, 안녕하세요. 우연히 유튜브를 보고 감명받았습니다. 저는 고등학교 다니는 아이의 아빠입니다. 지금 2학년이고, 영어때문에 고민하고 있는 중이지요. 그냥 쉬운 수준의 영어문장은 어렵지 않게 이해하는 수준입니다. 다만 고등학교 와서 갑자기 어려워진 영어 수준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이지요. 저도 뭐가 문젠가 싶어 수능영어에 대해서 좀 들여다봤습니다. 제가 파악한 수능영어는 리딩영역의 경우 ①꽤 많은 지문들이 매우매우 전문적이고, ②문장이 매우매우 복잡하고, ③주어진 시간은 매우 짧아서 매우 상당한 ‘유창성’을 요구하는것 같습니다. 몇 년 전에 수능영어시험이 상대평가에서 절대평가로 바뀌면서 의도적으로 난이도를 높여서 1등급(90점 이상)에 들어가는 학생 비율을 조절하다보니 난이도가 더 높아진것 같기도 합니다. 실제 대부분의 고등학교의 영어교실에서는 기껏 만들어놓은 고등학교 영어교과서는 사용되지 않습니다. 1학년부터 영어교과서는 집어치우고, 수능영어지문(모의고사 포함)만 주구장창 수업하지요. 그런데 그렇게 수준높은 영어지문을 리딩한다기보다는 런던쌤 표현으로는 분석해서 겨우겨우 처리하고 있을 뿐인듯 합니다. 수능영어가 유창성을 요구하는데 그에 대한 대응은 대체로 분석적 읽기일 뿐입니다. 이런 식의 읽기는 수능에서 요구되는 유창성의 속도를 따라갈 수 있을 리가 없겠지요. 그러다보니 온갖 사술이 난무합니다. 이런 유형은 이렇게 풀어라 저렇게 해라 등등. 런던쌤님에게 조언을 요청드립니다. 1. 지금 고2인 학생이 수능수준의 영어지문을 플루언스하게 리딩하지 못한다면 수준을 낮춰야하는데, 수준을 낮춰서 구체적으로 어떤 연습을 하면 될지 궁금합니다. 2. 학교영어에서는 거의 거들떠보지도 않는 리스닝이 필요하다고 생각하는데, 입시영어를 제대로 준비하기 위해 리딩능력을 키우는데, 리스닝이 필요하다고 생각하는데, 현실적으로 리스닝을 위해서 뭘 어떻게 하는게 좋을지요. (만일 대학생이나 성인이라면 굳이 이런 조언을 요청드리지 않고 기존에 선생님이 하신 말씀만으로도 충분하다고 생각합니다만...) 3. 1년 정도의 짧은 시간범위, 그리고 그 범위 안에서조차 다른 과목에도 시간을 배분해야하므로 영어에 투자할 수 있는 시간이 제한적인 상황에서도 영어실력을 이렇게 근본적으로 향상시켜야한다는 저의 생각이 현실적이라고 생각하시는지요?

이분을 대할때 마다,탄성이 나옵니다.한마디로 놀랍 습니다.대단한 분!

이분을 대할때 마다,탄성이 나옵니다.한마디로 놀랍 습니다.대단한 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