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때 상황이 코고로랑 오랜만에 식사했는데 다른여자에 정신팔린거 보고 화나서 식당 나간 바로 다음날이었음, 또 식사 도중에 에리가 저 초콜릿 좋아한다고 얘기가 나와서 코고로가 사과선물로 보낸걸로 착각했을뻔함. 자신이 좋아하는 초콜릿 브랜드를 아는 사람은 근처 사람일거라는 생각도 있고.. 다들 에리한테 출처없는걸 왜 먹냐고 뭐라하길래 적어봄

이것만보면 유명하신유명한탐정님이 요리를 너무못해서 ㅈㄴ맛없는 초콜릿먹고 쓰러지는거같다 ㅋㅋ

명언=누가 보냈는지 모르는음식은 함부로 먹으면 안된다

조수가 "저도 하나만 먹어봐도 되요?" 안한게 천만 다행!

아니.....엄마.그렇게 출처도 모를 음식을 막 먹으면 어떡해?

고디바 초콜렛을 오마주 했나봐요.

저거 사실 초코가 아니라 똥이여서 그런거임

독이 든 초콜릿을 미란이 엄마한테 보낸 건 범인이 한 짓이야.

@user-kp9xw1zh9m

Жыл бұрын

범인은 여덕준씨. 덕준씨가 미란이 엄마를 살해하려고 독이 든 초콜릿을 보냈는데!

@user-kp9xw1zh9m

Жыл бұрын

하마터면 미란이 엄마 사망할 뻔 했다!

@user-kp9xw1zh9m

Жыл бұрын

수술해서 다시 살아났으면 다행인데 여덕준씨 때문에 죽을 뻔 했다!

@user-kp9xw1zh9m

Жыл бұрын

살인자 여덕준 씨!

가만히 웃는거 보고 왜 터졌디

0:26

아니 누가보냈는지도 모르는걸 먹고 쓰러지는 변호사가 더 범인같닼ㅋㅋ

허러ㅓ러허허허허허허허ㅓ러러러러러러러허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