님의 침묵_한용운_시낭송 김명옥

님의 침묵_한용운_시낭송 김명옥

Пікірлер: 46

  • @user-px3bv6ck4y
    @user-px3bv6ck4y20 күн бұрын

    잘하세요

  • @seatool8057
    @seatool80573 жыл бұрын

    최고 입니다. 시~ 이것 최고 여어요~.

  • @user-vc8su3ij9k
    @user-vc8su3ij9k2 жыл бұрын

    존경하는 시인 ㅡ 한용운

  • @user-ig5qk3uc8d
    @user-ig5qk3uc8d Жыл бұрын

    한용운 의 시 제가 고교시절 너무나 좋아하던 시에요. 고교시절 생각나네요 한용운 시집 사서 읽을정도 였으니까요ᆢ^^♡♡♡

  • @zzumi5943
    @zzumi59433 жыл бұрын

    이보다 더 눈물을 물처럼 마실수 있는 명시는 지구상에 없을겁니다 최곱니다

  • @kkrhhjk6448

    @kkrhhjk6448

    Жыл бұрын

    경술국치로 사라진님 조선, 국가없는 슬픔 아픔의 시군요. 현실정부실망에 33인중 만해를 기억소환합니다.

  • @user-kg4nj2rn5y
    @user-kg4nj2rn5y3 жыл бұрын

    서릿발 같으신 지조의 만해 한용운 스님의 시낭송 감사히 잘 들었습니다. 음성이 최고이십니다. 늘 건승하시고 날마다 좋은 행복하신 나날되십시요.

  • @tvjshwang
    @tvjshwang Жыл бұрын

    한용운님의 시를 들으면 이가슴에 모든 생각이 멎는듯 합니다 나에게도 올 수있는 이별이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만날때에 이별은 생각 하지 말아야 합니다

  • @user-dp8uj7fp3e

    @user-dp8uj7fp3e

    Жыл бұрын

    가슴이 먹먹하고 조국이 무언지 앵각합니디ㅡ

  • @Dog2DogTV
    @Dog2DogTV3 жыл бұрын

    나라를 잃은 슬픔! 절절이 가슴을 파고듭니다. 일제강점기의 암울한 시대.. 들여다보면 가슴이 메입니다

  • @kkrhhjk6448

    @kkrhhjk6448

    Жыл бұрын

    만해시를 읆고 찾아보게 되네요.

  • @user-xc4hx9cq2l
    @user-xc4hx9cq2l2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 @user-iw7mw6en2n
    @user-iw7mw6en2n6 ай бұрын

    만해ㅡ한용운 ㅡ스님의시 임 산에는 꽃지네 꽃이지네 갈봄없이 꽃이 지 네 ㅡ이귀절도 좋고ㅡ 한씨 스님께서 시를 멋지게 적어셨네요 매화향기 제가금년도갑진년부터 시인대들어갔었어요ㆍ그래서 여길 두드립니다ㆍ 님을 봐도 말없이 묵묵히 침묵하겠다는 뜻입니다ㅡ❤❤

  • @user-vu8oc8gc1x
    @user-vu8oc8gc1x Жыл бұрын

    인사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user-tr5jo1ik8m
    @user-tr5jo1ik8m Жыл бұрын

    너무 조으다

  • @Lovely_H
    @Lovely_H Жыл бұрын

    제가 처음으로 좋아하게 된 시인은 한용운 님입니다. 중학생 시절 처음 읽었던 시집이 한용운 님의 님의침묵이었고. 세월이 흘러 누군가 내게 가장 존경하는 사람이 누구냐 묻거든, 한용운 시인님 이라고 대답할 만큼 저는 이 시집을 사랑했고 한용운님을 존경하였습니다. 이렇게 시간이 흘러 한용운 님의 시를 낭독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jhdo
    @jhdo2 жыл бұрын

    목소리 너무 좋으십니다. 좋은 낭송 감사드립니다.

  • @user-fx6tk2dy9s
    @user-fx6tk2dy9s Жыл бұрын

    넘넘 감사해요 저희 사이트 시낭송 구경오셔요^^

  • @user-hs6du8ld3v
    @user-hs6du8ld3v3 жыл бұрын

    님의 침묵 한용운 님은 갔습니다 아 사랑하는 나의 님은 갔습니다 푸른 산빛을 깨치고 난 작은 길을 따라 단풍 나무 숲을 향하여 차마 떨치고 갔습니다 나는 향기로운 님의 말소리에 귀먹고 꽃다운 님의 얼굴에 눈 멀었습니다 날카로운 첫키스의 추억은 나의 운명에 지침을 돌려놓고 뒷걸음질쳐 달아났습니다 사랑도 사람의 일이라 만날때에 미리 떠날것을 염려하지 않은것은 아니지만 이별은 뜻밖의 일이되고 놀란 가슴은 새로운 슬픔에 터집니다 그러나 이별을 쓸데없는 눈물의 원천으로 만들고 마는것은 스스로 사랑을 깨치는 것인줄 아는 까닭에 걷잡을수 없는 슬픔에 힘을 옮겨서 새희망의 정수박이에 들이 부었습니다 아 님은 갔지만 나는 님을 보내지 아니 하였습니다 제 곡조를 못이기는 사랑의 노래는 님의 침묵을 휩싸고 돕니다.

  • @user-hs6du8ld3v

    @user-hs6du8ld3v

    3 жыл бұрын

    중학교때 국어 교과서에 실린 한용운님의 님의침묵을 배웠어요 시가 너무 좋은거 같아 잊혀지지 않았어요 님의침묵에서 한용운님의 님은 조국이셨다고 국어 선생님께서 풀이해 주셨어요 저도 멋진 시 쓰고싶어요 사랑을 하면 시인이 된다고 저도 시상이 떠오른적이 있었던거 같은데 떠오른 시상을 옮겨적지는 않았어요 저도 사랑하는 사람 있고 매일 많이 생각하고 있어요

  • @kkrhhjk6448

    @kkrhhjk6448

    Жыл бұрын

    나라사랑 다음에 이성사랑.

  • @sanstv994
    @sanstv9943 жыл бұрын

    감사!!!

  • @user-jm2mf3jn9r
    @user-jm2mf3jn9r7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 @user-gu6zz9kn3j
    @user-gu6zz9kn3j Жыл бұрын

    👏👏👏👏👏 천상의 목소리~~ 최고의 시낭송이네요^^♡ 마음에 묻히는 내용에 찬사를 보냅니다~~♡

  • @user-lp1dt1ok3v
    @user-lp1dt1ok3v2 жыл бұрын

    왜 이렇게 슬픈거죠 ㅠㅠ

  • @user-lj2jw6mm2d
    @user-lj2jw6mm2d4 жыл бұрын

    멋져요.낭송

  • @user-iw7mw6en2n
    @user-iw7mw6en2n6 ай бұрын

    님의침묵ㅡ한용운스님 진짜 우리나라만이 시를 감동적으로 읽읍니까ㅡ저는 보통읽어요 천둥은 먹구름속에서 그렇게울었나 봅니다ㆍ이 구절이 좋아요 1919년 독립선언서 33명중 한분 산유화도 좋아요ㅡ산에산에 피는 꽃은 저만치 저홀로 피여있네 여기서 님은 누구시죠ㅡ아직도 모름ㅡㅡ근데요 저는 한용운선생님께서 그리워했던 님으로 생각하고 있읍니다 시낭송 무드있게 읽어주시니 감사합니다ㆍ이상 워어즈워드 릴캐 인도의시인ㅡ동방의햇불 영국시 소설 미국시 중국은 이태백 일본도시인이있고 소설영화 문학이 있음 서경덕 서정주 또 기생의시ㅡ 저 시에대한 폭넓은 지식은없지만 뜯어봅니다 동시 성인들의시 노년층의시 변영로 ㅡ강낭콩 보다 ㅡ일ㅈ년두번수확 붉은입술 죽음을 ㅡㅡ추었네ㅡ詩 글귀 시

  • @user-re1vr8wu9s
    @user-re1vr8wu9s2 жыл бұрын

    연인을 잡고 사랑한다고 설득 해보았더라면 ..... 안타까운 시네요 😭

  • @kkrhhjk6448

    @kkrhhjk6448

    Жыл бұрын

    1974년 제천역에서 Sym의마음

  • @user-iw7mw6en2n
    @user-iw7mw6en2n6 ай бұрын

    단풍나무숲은 고등학교 다닐때 배운 시이네요 좀서글픔니다ㆍ 파초의꿈 시인구락부 청록파시인ㅡ조지훈 박두진 ㅡ 문필사대가ㅡ최항 김생ㅡㅡ

  • @user-gn6ru5ee2b
    @user-gn6ru5ee2b3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멋집니다 시~떠나간 겨울/철수 김원태 줄서서 튕겨저 나올날 기다리는 봄꽃들 추위가 휘몰아친다 적막한 마른풀들 소리없이 입을 닫았다 눈꽃이 내려와 쓰러져 켜켜히 쌓인다 날카로운 냉기 속에서 엉금엉금 겸손이 나온다. 쌓인 눈꽃에서 낭만의 정을 던진다. 봄바람 살랑살랑 입을 연다 . 꿈틀꿈틀 봄싹들이 출생하고 벚나무 매화나무 핏줄 터트리고 목련꽃은 영혼을 터트리는 봄날은 왔구나. 흙 속에 다리 넣고 앉아있는 냉이 나물 이사 갈 날 기다린다 채색된 아기 이파리 얼러주는 바람 따라 흔들흔들 몸짓한다. 달려온 햇살들도 튕기어져 나온봄 꽃들을 살포시 얼러주며 덮어준다.

  • @khk5414
    @khk54146 жыл бұрын

    잘들었습니다

  • @user-jm2mf3jn9r
    @user-jm2mf3jn9r7 жыл бұрын

    지혜로운 좋은말씀 시낭송 잘든고 돌아갑니다

  • @user-ep5yx8vw1p

    @user-ep5yx8vw1p

    2 жыл бұрын

    안녕하세요 슈렉🧔‍♀️(☹️!)

  • @johngjinkim6334
    @johngjinkim63343 жыл бұрын

    낭송 잘 들었습니다. 특히 "단풍나무 숲을 향하여 난 적은 길을"에서 난은 나있는의 준 말고 이어서 "난 적은 길을"이어서 낭송해야 하는데. 그것을 지켰습니다. 대게 '난'에서 쉬었다 이어지는 낭독을 많이 볼 수 있습니다. 조금 힘이 들어갔다라면 금성첨화입니다.

  • @user-fd6tr7bh2g
    @user-fd6tr7bh2g9 ай бұрын

    만해의 시 중 타고르의 영향을 가장많이 받은 시

  • @user-iw7mw6en2n
    @user-iw7mw6en2n4 ай бұрын

    나는 님을 보내지않았읍니다ㆍ 한용운

  • @user-02hellen
    @user-02hellen10 ай бұрын

    서울잠원초 5학년입니다 만해 한용운님의 님의칙묵은 가슴이 내려앉는 느낌입니다. 구절구절이 슬퍼요

  • @tv-ol6si

    @tv-ol6si

    7 ай бұрын

    같은 5학년인데 나는 왜 웃기지?

  • @user-iw7mw6en2n
    @user-iw7mw6en2n4 ай бұрын

    나는 님을 보내지않았읍니다ㆍ 한용운❤민족의혼을밝힌 시인 오즘은 현대시가 유행

  • @user-vj2qy1pq5i
    @user-vj2qy1pq5i3 жыл бұрын

    노래방에 이것 잇나요?

  • @user-xi9or3wg4s
    @user-xi9or3wg4s4 жыл бұрын

    기모띠

  • @user-xt7pf6ho4l
    @user-xt7pf6ho4l2 жыл бұрын

    만약 이개 음악이라면

  • @karlmarx3279
    @karlmarx3279 Жыл бұрын

    튜닝의 끝은 순정이다

  • @kkrhhjk6448

    @kkrhhjk6448

    Жыл бұрын

    빼앗긴조선에 순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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