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도 나 사랑하지 완곡 불러주세요ㅠㅠㅠㅠ

@user-yv1fr3vu1e

2 жыл бұрын

진심…

@mjyoo4096

2 жыл бұрын

저도 진심.

@user-jr8ko8gd2g

2 жыл бұрын

제발 부탁드려요......

@eunbinmoon3630

2 жыл бұрын

제발,,

@user-lv9dq1mv4w

2 жыл бұрын

진짜 제발

유튜브에도 올려주셔서 감사해요 너무 좋네요 ,,, 행복 💕

무감각,,, 당신 노래 들을 수 있어서 행복해요,, 음색천재,, 좋아해,,

@tlsehdrms_

2 жыл бұрын

벙구님 유튭에서도 뵌 분 같은데, 말씀하시는게 참 마음이 따뜻한 분 같으십니다..!

beautiful~ 👏🏻👏🏻👏🏻💜 thank you for singing. hope i can visit Korea soon and attend some of your shows to hear you sing live.

마치 이불이 구름 같아 부드런 붕 떠 있는 것 같아 지난밤 내 곁엔 솔직했던 호흡들이 아름다워 나의 아침은 이미 늦었는걸 오고 갔던 우리 언어들 사랑의 귓가를 지나 온몸이 느꼈던 떨림은 이제까지 내가 듣던 어떤 말보다 정말 짜릿했었어 중독될 것 같았어 영원히 깨고 싶지 않았어 눈 감아야 선명했어 너에게만 집중했어 너의 눈 바라보면 비친 내 모습 진심이었어 그런 내가 나도 참 좋았어 이제야 찾은 너라는 보석 늦어도 온종일 좋을 거야 샤워가 좋을 거야 달라진 나 놀랄 거야 거울에 비친 내게 축하의 향수 뿌려준다 난 이제 니가 있어 이따 봐 니가 떠난 하얀 네모엔 향기만 나만 알 수 있는 너의 향기만 가득해 이제 시작일 뿐이야 우리 날들이 많은 걸 재지 말고 어제처럼 날 바라봐 영원히 깨고 싶지 않았어 눈 감아야 선명했어 너에게만 집중했어 너의 눈 바라보면 비친 내 모습 진심이었어 그런 내가 나도 참 좋았어 이제야 찾은 너라는 보석 늦어도 온종일 좋을 거야 샤워가 좋을 거야 달라진 나 놀랄 거야 거울에 비친 내게 축하의 향수 뿌려준다 난 이제 니가 있어 이따 봐

와 이노래 진짜 많이듣다가 어느순간 완전 잊고지내던노래였는데!! 모처럼 듣네요

항상 감사드립니다,, 좋은 노래,,

어찌 제가 좋아하는 노래만 부르시죠,, 21살 군인일때부터 5년동안 너무 잘 듣고 있어요

노래 너무 좋아서 맨날 들어요

THE KING IS BACK

역시나 믿고 듣는 음색이네요 쵝오👍

쌀쌀한 계절에 어울리는 목소리

늘 좋은 노래 들려주셔서 감사합니다 !

잊을 만 하면 돌아오는 무감각형… 이번 커버도 좋네요

짐 이어폰끼고 듣는데 넘 좋아요.. 감사합니다

Saudades de você por aqui. Encantador como sempre.

무감각님 힘들때 큰 힘이 되어주셔서 고맙습니다. 항상 어디서든 행복하세요

와 좋아하는 노랜데 ㅜㅜ

와 예전에 좋아서 맨날들었는데 목소리 더 달달해지셨다

2년동안 항상 매일 듣고 있습니다

음색 개좋다 진짜,, 진짜 최고..

들을 때마다 놀랍네요

노래 좋댜

잘듣고있어요

역시 목소리 너무 사기다..ㅠㅠ

역시는 역시👍

무감각 ~~밀리언조각 듣고 반해서 벌써 3년넘게 조아해요~~♡♡ 노래 넘 조아요~~~~~~

드디어ㅜㅜㅜㅜㅜ

박재정 - 너의 마지막이고 싶다 제발..

무태식 형은 남자들이 코노가서 뭘 부르고 싶은지 진짜 잘 아는 것 같아요. 다음 노래 기대합니다!

항상 좋은노래 감사합니다 이제 다 외워서 코노에서 부르는중

제가 좋아하는 꿀목소리로 너무나 좋아하는 노래를 들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ㅠㅠ 역시는 역시네요.... 믿고 듣는 우리 무감각님!!!!

무감각님 오랜만이에요 7년전 군생활할때 많은 힘이되었습니다 고마워요ㅎㅎ

@mugamgak_

2 жыл бұрын

😭 제가 더 고맙습니다...

말도안돼ㅠㅠㅠ무감각님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무감각님 진짜 오랜만이에요, 늘 응원합니다

사랑해요

정말 잘어울리네요

미쳤어 ㅠㅠㅠㅠㅠㅠ

유튜브 이제 안하시는 줄 알았어요 다행입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좋은 일 가득하시길 힐링하고 가요

감사합니다.

이번엔 잊기전에 돌아왔네요ㅎㅎ

헐 이 노래를... 묻혀진 보석 같은 이 노래를...

권진아 운이 좋았지 재원님 목소리로 듣고싶어요ㅠ

더 자주 와주세요🙂 전에 부른 커버곡도 싸클 올려주시면 안될까요 !!

이노래 옛날에 진짜 많이 들었었는데

무감각님이 부르시는 "너를만나" 들어보고 싶다... ㅈㅗㄴㅂㅓ...

화요비 이런밤 불러주세요 요즘 이노래가 너무 좋아요

진짜 미쳨ㅅ다

제발 자주좀 오세요 ㅠㅠ 까먹겠어

1.. 그리웠어요

이해리 미운날 불러주세요

형 고마워

무감각은 사랑입니다

왔구나 내 야동

@user-cj6vr3ml6v

2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ㅎㄷㄷ늦잠이라니

와 무태식형... 이노래 진짜 좋아하는데....

헐 무감각님!!!!!!!!!!!!!!!!

앨범이랑 실제라이브목소리똑같음 이런게가수지 전부장비발 보정인데 이사람은라이브랑같음

무태식형...보고싶었어요....

태식이형,, 얼마만이야,,

나비-길에서... 잘 어울리실 것 가타요

무감각 최고

정준일 - 아니야 불러주세요 형..

태식아 고맙다...

내게 오는길 커버 해주세요 ㅠㅠ

무감각님이 박재정님 미스틱 시절 노래 부르는게 듣고 싶어요 ㅠ

헉...

무태식이..돌아왔구나..!

무태식형 이제야.. 왔군요

아 무선생님 깜빡이켜고 들어오세요!

나 오빠 노래 맘껏 들을라고 프리미엄 결제했어...

무태식 그는 신인가? 무태식 그는 신인가? 무태식 그는 신인가? 무태식 그는 신인가? 무태식 그는 신인가? 무태식 그는 신인가?무태식 그는 신인가? 무태식 그는 신인가?무태식 그는 신인가? 무태식 그는 신인가?무태식 그는 신인가? 무태식 그는 신인가?무태식 그는 신인가? 무태식 그는 신인가?

아이유 밤편지 불러주세오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ㅠㅠㅠㅠ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무태식이 돌아왔구나....

무태식이 돌아왔구나

무감각! 무감각! 무감각! 무감각! 무감각! 무감각!!!!!!!!!

항상 하루하루 힘들고 지쳐요 근데 한번씩 무감각 노래 들을때마다 힘나요 꼭 꼭 잘되길 바래요

게이 아닌데 기분이 이상해져요 형,, 어떡해요?

요즘 스트레스 받는 일 많은데 노래들으니까 조금은 괜찮은거 같아요 노래 오래 해주세요

피아노와 손이 없어서 아쉽다

늦잠 (With 켄 Of 빅스) - 윤종신 작곡 - 이근호 , 윤종신 작사 - 윤종신 편곡 - 강화성 마치 이불이 구름 같아 부드런 붕 떠 있는 것 같아 지난밤 내 곁엔 솔직했던 호흡들이 아름다워 나의 아침은 이미 늦었는걸 오고 갔던 우리 언어들 사랑의 귓가를 지나 온몸이 느꼈던 떨림은 이제까지 내가 듣던 어떤 말보다 정말 짜릿했었어 중독될 것 같았어 영원히 깨고 싶지 않았어 눈 감아야 선명했어 너에게만 집중했어 너의 눈 바라보면 비친 내 모습 진심이었어 그런 내가 나도 참 좋았어 이제야 찾은 너라는 보석 늦어도 온종일 좋을 거야 샤워가 좋을 거야 달라진 나 놀랄 거야 거울에 비친 내게 축하의 향수 뿌려준다 난 이제 니가 있어 이따 봐 니가 떠난 하얀 네모엔 향기만 나만 알 수 있는 너의 향기만 가득해 이제 시작일 뿐이야 우리 날들이 많은 걸 재지 말고 어제처럼 날 바라봐 영원히 깨고 싶지 않았어 눈 감아야 선명했어 너에게만 집중했어 너의 눈 바라보면 비친 내 모습 진심이었어 그런 내가 나도 참 좋았어 이제야 찾은 너라는 보석 늦어도 온종일 좋을 거야 샤워가 좋을 거야 달라진 나 놀랄 거야 거울에 비친 내게 축하의 향수 뿌려준다 난 이제 니가 있어 이따 봐

원곡보다좋누

마치 이불이 구름 같아 부드런 붕 떠 있는 것 같아 지난밤 내 곁엔 솔직했던 호흡들이 아름다워 나의 아침은 이미 늦었는걸 오고 갔던 우리 언어들 사랑의 귓가를 지나 온몸이 느꼈던 떨림은 이제까지 내가 듣던 어떤 말보다 정말 짜릿했었어 중독될 것 같았어 영원히 깨고 싶지 않았어 눈 감아야 선명했어 너에게만 집중했어 너의 눈 바라보면 비친 내 모습 진심이었어 그런 내가 나도 참 좋았어 이제야 찾은 너라는 보석 늦어도 온종일 좋을 거야 샤워가 좋을 거야 달라진 나 놀랠 거야 거울에 비친 내게 축하의 향수 뿌려준다 난 이제 니가 있어 이따 봐 니가 떠난 하얀 네모엔 향기만 나만 알 수 있는 너의 향기만 가득해 이제 시작일 뿐이야 우리 날들이 많은 걸 재지 말고 어제처럼 날 바라봐 영원히 깨고 싶지 않았어 눈 감아야 선명했어 너에게만 집중했어 너의 눈 바라보면 비친 내 모습 진심이었어 그런 내가 나도 참 좋았어 이제야 찾은 너라는 보석 늦어도 온종일 좋을 거야 샤워가 좋을 거야 달라진 나 놀랠 거야 거울에 비친 내게 축하의 향수 뿌려준다 난 이제 니가 있어 이따 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