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 에피소드 - 이무진 3:22 잘 먹고 잘 살아 - 이성경, 이찬혁 6:40 있잖아 - 폴킴 10:05 고백 - 츄 14:09 예뻤어 - 김민석 18:24 그대만 있다면 - 너드커넥션 22:29 잠깐 시간 될까 - 이무진 26:14 사랑인가봐 - 멜로망스 29:12 Everytime - 첸, 펀치 32:15 Good Day - 이석훈 36:09 Say Yes - 스탠딩 에그 39:36 너를 생각해 - 런치 43:07 눈이 오잖아 feat. 헤이즈 - 이무진 46:52 좋아좋아 - 조정석 50:22 팡파레 - 다비치 53:47 프리지아 - 볼빨간사춘기 56:49 취기를 빌려 - 산들 1:00:35 반복 2:01:06 광고제거

@art.isan.

5 ай бұрын

와 껄룩님의 고정🥹

@user-wi9ez8mv7j

5 ай бұрын

ㅐ ㅛㅛ

@jiwnee

5 ай бұрын

고백 츄 노래 아닌 것 같은데 누구 노래인가요??

@art.isan.

5 ай бұрын

@@jiwnee 그러네요?! 다시 들어보니 경서님 노래 같아요😅

@user-sk9vk5mn8v

5 ай бұрын

ㅔ

짝사랑 하시는 분들 꼭 다 이루어지시길 바랄게요😌🙏🏼

@subin8966

5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ㅜㅠ

@art.isan.

5 ай бұрын

@@subin8966 화이팅이요 ㅠㅠ 꼭 좋은 분 만나시길☺️

@TXT_forever_MOA_duck

5 ай бұрын

제발ㅠㅠㅠㅜ

@art.isan.

5 ай бұрын

@@TXT_forever_MOA_duck 좋은 분 꼭 만나세요!!!!🙏🏼

@Super_shyyyy

5 ай бұрын

히부럴탱 진자포기하기직전이였는데 왜여지를 주는걸까요? 으니진짜 짜증나요 한대치고싶을정도 👊🏻👊🏻👊🏻👊🏻👊🏻👊🏻👊🏻👊🏻👊🏻

듣기를 멈출 수 없어요. 너무 아름다워!❤❤❤

어머나 !!!!!!!!!!!!!! 노래가 너무 좋아요

오늘 참 힘든일이 있었는데, 첫노래부터 듣다보니 기분이 좀 나아져요! 오늘도 좋은 플리 고맙습니다❤

연애세포가 없는 저에게 그냥 플레이리스트.... 흑흑

아주 좋은 음악, 에너지 넘치는 새로운 하루를 시작하세요

언제나 진짜 잘듣고있어요오🥹🤍🤍 원래 댓글 잘 안달지만 이말만은 꼭 해주고싶었어요…// 공부할때마다 항상 때껄룩님 찾아오는거 같아여 헤헤😍😍 (제 친구들한테도 매번 홍보하구있답니다..

짝사랑 시작했는데 진짜 최고됩니다..❤

음악은 사람이 처음 만든 타임머신이네요 ^^*~

어케이렇게 노래가 다 좋냐

정말 훈훈하네요! 언젠가 이 노래들처럼 누군가가 내 삶에 들어와 나를 아껴주리라 믿습니다. 이 글을 읽으시는 분들 모두 앞으로 하시는 일 모두 잘 되시고 행운이 함께 하시길 바라겠습니다 💕

진찌 플리 너무 좋네요

그 해 우리는이 썸네일이여서 들어왔는데 좋은 노래 듣고 가요♡♡

ㅎㅎ....이노래와 함께...행복했다....

며칠 후에 소개팅 가는데 좋은 사람 만났으면 좋겠어요 ❤

좀전에 관심있는 분한테 연락했는데 이게 딱있네,,

흔하디 흔한 사랑과 관련된 플리가 아니라 너무 좋아요 😭 다른 플리랑은 차별화 된 느낌,,, 🤍

여기 댓 다신분들은 천사밖에 없나봐요.. 말을 너무 이쁘게하신다 ㅎㅎㅎㅎㅎㅎ

머릿속에 항상 너만 있으니까 온세상이 너로만 가득하네 사랑해 잘자

@user-el7hb2tk2b

3 ай бұрын

가득차서어쩔줄몰라하네보고싶다

너무좋아

웅연수….❤

저 이노래 들으면서 잠들었는데 그담날 밤에 문자루 고백받았어여...> 기 받아가세영!!!♡

연애하는 망상을 하는 저에게 딱 좋은..플리네여..빨리 저두 진짜 연애를 해보고 싶네여

@0ginging

3 ай бұрын

곧 좋은 사람을 만날 수 있기를 바랄게요 :)

▶이 목록은 정말 멋져요! 각 곡이 너무나 아름다워요, 정말 감사합니다!

내가 좋아하는 명곡이 다 여기있네

타임라인 필요합니다ㅏㅏ!!!❤

흐뭇하게 보고있는데 어딘가 익숙하다 했더니 울아파트 상가주차장 이였네요ㅋㅋ영상 나온곳에서 담배피면서 보고있었는데 말이죠

대박이다

아주 긴 꿈을 꾸고 싶었다. 달은 찬란하고, 별은 반짝이니 내가 좋아하는 꿈을 꾸고 싶었다. 그 꿈에 잠기고 싶었다. 너를 꾸고 싶었다.

사랑했다..

나이샤

헐이무진. 뭐징 이음색

좋댜..

❤

나도 짝사랑 중 ㅠㅠ 안될 확률 99프로임 나만 좋아하니깐 하지만 1프로의 가능성을 걸어본다 나만 좋아해도 그게 좋은 느낌이지만 둘이 함께 하면 더 좋을거같아요 내가 좋아해서 미안해요 내가 사랑해서 미안해 정민아 내가 많이 좋아해 말하고 싶지만 참을께 이 관계를 더 망치고 싶지 않아서 ... ㅡㅜㅜㅡㅠㅠ 내가 다가가도 놀라지 않길 내가 멀리있어도 가깝게 오길 내가 없어져도 기억해 주길 바래 정민아 너 많이 이뻐 내눈엔 네가 너무 이뻐 그러니 거기에 서 있어 줄래?? 내가 갈께 천천히 한발짝 씩요 날씨 추우니 옷 따뜻하게 입어 사랑해 정민아 미안해 고마워 정민 _____------sb

@subin8966

5 ай бұрын

사랑해

@user-el7hb2tk2b

3 ай бұрын

안될가능성일프로 흣

두 달 전에 남자친구랑 헤어졌는데 플리에 같이 나눴던 노래가 많아서 그 친구 생각이 나네요 제 집 앞 골목길에 자주 와주기도 했는데 사정이 있어서 이별을 말할 수 밖에 없었던 제가 미워요ㅠㅠ 어쩔 수 없는 결정이었으니 이 후회들은 저 혼자 삭혀야겠죠... 그동안 고마웠어

💝💝

아니 좋아좋아 듣는데 중간에 교수님 좋아해요 이거 뭐냐 개놀랬네 ㄹㅇ

@gy6529

Ай бұрын

48:40

사랑햇다 고마워 너도 좋아햇던거 같은데 용기를 못낸거니 뭐가 어떻게 된건지

😊

10:05 츄 아니고 경서네요

플리배경 어디서 나오는 장면인가요??

@user-kl5yu2co8e

5 ай бұрын

’그해우리는‘이라는 드라마에용

@kijul5943

5 ай бұрын

@@user-kl5yu2co8e 헉 감사해여ㅠㅠ

@byeolnabi_23

5 ай бұрын

​@@kijul5943이거 꼭 보셔야합니댜ㅠㅠ 진짜 다른 드라마는 초반이 재밌고 뒤로가면 좀 재미가 떨어지기도 하는데 이건 뒤로 갈수록 ㄹㅇ 대박임..ㄷㄷ

난 그져 노래를 들었는데 갑작이 친구에게 누구 좋아하냐고 말들음

나랑 영화 언제 보러 갈거야.....

@user-el7hb2tk2b

3 ай бұрын

영화가문젠감?이사진처럼키슨언제할껀데^^

츄 아닌디 10:15 원곡이랑 다릅니다 -김솔-

2:01:04

짝사랑 하는 분들 짝녀 짝남 이름 적어 주세요 그럼 이루어 질꺼에요 사랑이 이루어질꺼에요 ❤❤❤❤❤❤❤❤❤❤❤❤❤

@user-pt8kv9gx4f

2 ай бұрын

ㅈㅅㅈ

10분20초 제목 뭐임?

10:05 이거 츄 아니네요~

노래 듣다가 걍 생각나서 써봤습니다ㅎ "야!" 민우의 뒤에서 곱고 맑은 목소리가 들려왔다. "왔냐?" "야 오늘 완전덥다.. 쪄죽는줄" "그 정도는 아니던데?" "뭔소리야.. 완전 더운데.." "니가 더위를 많이 타는거 아니고?" 둘은 티격태격하며 여름의 더운바람을 맞고있었다. "아 몰라몰라" "ㅋㅋ 그래서 어디갈건데" "..너가..알겠지..?" "안 정해왔냐?" "걷다보면 나오겠지.." 서로가 정해왔을거라 생각하며 그저 무작정 집을 나섰던 민우와 서율은 결국 목적지 없이 걷게되었다. "야 아무것도 안나오는데?" "..조졌네" "아 그냥 우리집 가!!" "또?" "한서율이라는 이상한 사람이 그냥 걷자고 하길래 걸었더니 아무것도 안나와서 우리집가는건데 불만이 있을까 한서율아?^^" ".. 알았어.." 결국 서율과 민우는 민우의 집에서 놀게되었다. "너네 집 오랜만이다.. 어? 서랍장 옮겼네?" "아 저거 걸어다닐때 자꾸 걸려서.." "오~ 너 방에 이건 뭐야?" 어느새 민우의 방까지 간 서율은 책상위에 올려져있는 편지를 가리키며 물었다. "야!! 그거 보지마라!!" "아 왜~ 이게 뭔데" "보지 말라고 했다.." 서율이 편지를 열려고 하는 순간 민우가 편지를 가로챘다. "아 좀 보면 어때!" "응 안돼." "치사해.. 유치해.." 그렇게 민우가 편지를 서랍에 넣으려고 한 순간 서율이 편지를 뺐었다. "야!" "잡아봐라ㅋ" 민우가 다시 편지를 가져가려고 서율의 머리위로 손을 올리자 민우의 몸이 중심을 못 잡고 서율의 쪽으로 쓰러졌다. "악!!" 다행히 서율의 뒤에는 침대가 있었고, 의도치않게 민우는 서율을 덮쳐버렸다. "어.." "너.." 둘 사이에는 고요함이 흘렀고, 어느 누구도 입을 열지 못했다. "나 왜 이러지?" "뭐가?" "심장이 너무 빨리뛰어.." "나도.." "어떡하지..?" "..몰라.." 그때, 현관문 비밀번호를 누르는 소리가 들렸다. 하지만 둘은 심장소리때문에 비밀번호 누르는 소리를 듣지 못했고, 결국 우려한 그 상황이 일어났다.

김성준 하트 김연성

짝사랑 부럽다

제목은 노을노래지만 노을노래는 아예없네요

eeee

저장!!

오늘 참 힘든일이 있었는데, 첫노래부터 듣다보니 기분이 좀 나아져요! 오늘도 좋은 플리 고맙습니다❤

2:01:06

2:01: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