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느닷TV] 삼도농악가락 | 연습영상 | 사물놀이 느닷
사물놀이 느닷의 야심찬 연습3탄 삼도농악가락!
그들의 약점이 드디어 드러낫다!
그 약점이 무엇인지 한번 찾아볼텡가!!
#사물놀이 #사물놀이느닷 #samulnori #NewDOT #당신들은 #언제까지
#보고만 #있을텐가 #오라 #고수들이여 #뽐내라 #당신들의 #그간지를!!!!
연습일: 3월4일
페이스북 : / smnewdot
인스타 : @new_dot_
홈페이지 : smnewdot.modoo.at
#사물놀이 #삼도농악가락 #연습영상 #느닷완판 #느닷
영상제작 : 이충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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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닷TV] 삼도농악가락 완판ㅣ2016년ver.ㅣ사물놀이 느닷ㅣ](/img/d.gif)
Пікірлер: 20
와 느닷님들의 신명나는 연주와 어우러지는 소리를 현장에서 직접 체험하지 못하는게 너무 아쉽네요 감동 자체입니다 뉴 느닷님들 사물놀이 최고봉에 우뚝서시길 응원합니다 흥겨운 음악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
@smnewdot
Жыл бұрын
정말정말 감사합니다! 사물놀이 느닷팀 때때마다 공연 소식 전하도록 하겠습니다. 언젠가 만나 뵙기를 희망합니다 :)
좋아요를 누를수 밖에 없는 명공연이네요
멋진 무대 즐감 하였습니다.^^
@smnewdot
3 жыл бұрын
안녕하세요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멋진 무대로 인사드리겠습니다^^ 구독과 좋아요 부탁드립니다^^
13:00 항상 잘 보고있습니다~!
수없이 보고있지만 다른 사물놀이팀과는 차원이 다릅니다 마지막에 가서는 가슴이 드근거리며 빠저드는건 어철수가 없네요 요즘 공연은 안하시는지 알림을 해놔도 소식이없어 서운합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또 건강하세요
@smnewdot
Жыл бұрын
안녕하세요. 사물놀이 느닷입니다. 요즘 느닷팀 소식이 좀 뜸했습니다..ㅠㅠ 다음 공연은 6월 10일 무용 반주공연 www.ntok.go.kr/kr/Ticket/Performance/Details?performanceId=266437 6월 24일 강릉단오제 단독공연 (시간미정) 7월 13일, 7월 14일 여우락 페스티벌 리듬카타르시스 m.ntok.go.kr/ticket/season/index?seasontype=2 7월 15일 전통연희축제 연희 1986 (시간미정) 입니다.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user-kj8in6tt1s
Жыл бұрын
@@smnewdot 감사합니다~^^ 공연을 하시더라도 항상 건강조심 하시고 멋진모습 보여주시길 기대합니다~파이팅
이준형님 북치는모습 너무멋있어요 팬입니다 영상많이올려주세요♥♥
@user-wr3sr1mn4i
5 жыл бұрын
장구이신데...
@user-tv3wx6vg2d
2 жыл бұрын
주영호님이 북 치셔요
21:45 살짝 웃으시는 여자 장구분 ㅋㅋ
@smnewdot
2 жыл бұрын
우리 미나가 맞춰진 가락에서 살짝 어긋나서 미소를 띄웠네요 ㅎㅎ 하지만 이런 것도 인간미가 있고 좋지 않나요 ㅎㅎㅎ 느닷팀의 영상을 시청해 주셔섯 정말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멋진 공연으로 인사드리겠습니다^^
@user-id7li6oe7d
2 жыл бұрын
네 ㅋ 산토리홀 완성본 같이 실제 공연에서는 훨씬 빠른 박자에서도 신들린 연주를 보여주시는데 연습 때 살짝 인간미 발산해주셨네요 ㅋㅋ 공연도 보고 싶고 강습도 받고 싶고... 얼른 코로나 종식되면 좋겠습니다ㅠㅠ
@smnewdot
2 жыл бұрын
@@user-id7li6oe7d 안녕하세요 사물놀이 느닷입니다^^ 느닷도 얼른 뵙고 싶네요..ㅠㅠ 정말이지 바이러스란... daniel nam님도 무조건 건강유의하셔요 느닷팀의 영상 봐주시고 응우너 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멋진 연주로 인사드리겠습니다^^
@user-id7li6oe7d
2 жыл бұрын
@@smnewdot 네 선생님들도 항상 건강하시고 신명 나는 무대에서 곧 뵈면 좋겠습니다 !! 유튜브 영상 너무 좋아서 싹 정주행했더니 실제로 뵈면 오래 알던 분들 만나는 기분일 것 같아요 ㅋㅋ
@user-kl5uv1vm6e
Жыл бұрын
연주중에 동료들끼리 연주에 몰입되어 자연히 미소와 함께 무언의 대화도 연주에 필요한 아름다움이 아닐런지요
저는... 영 맘에 들지 않아요. 먼저 꽹과리는 시원하고 경쾌하게 치고 나가는 맛을 기대하는데, 캐갱캥캥 캥캥퀘궤궤 식으로 치지 않고 투탁탁탁 닥닥다다닥으로 일관하는것도 맥빠지고요. 4명일때는 이해하는데, 5명인데도 굳이 징을 빼니 뭔가 바닥이 뭉컹하다는 느낌을 지울 수 가 없어요. 보통은 이럴 경우 장구든 북이든 악기를 빼지 않을 수 있는 파트가 협주에 나서지 않나요? 이게 뭐가 문제일까 생각해보면 연주가 너무 북에 맞추어진것 같아요. 북이 장구나 징과 어울릴땐 치고 빼고 들고 나는게 가능한데... 기본적으로 낮고 느린 북이 꽹과리와 협주 하는것도 이상하고요. 북이야 제 갈길 간다지만 꽹과리는 리드도 안하고 속도와 고저도 맞지 않는 북과 밀고 땡기는것도 아니고 도리어 쫒아가는게 일부러 절름발이 걸음으로 가는 느낌이예요. 꽹과리끼의 협주가 가장 신나는 파트지만, 장구하고 해도 리듬과 속도에서 얼마든지 밀고 땡겨지는데... 시도야 언제나 좋지만 이게 딱히... 도리어 악기들이 서로 밀고 당기는게 아니라 계속 소리가 뭉개지는 부분들이 있는것 같아요. 이도 저도 안돼니(이럴땐 변속기어를 오르고 내려주면 좋은데) 속도만 올리는 느낌? 뭐... 오래전 연주니까. 새로운 시도속에서 더 멋진 길을 열어 두고 계시리라 기대해 봅니다.
@smnewdot
2 ай бұрын
안녕하세요. 더 멋진 연주를 위해 세세히 분석하여 댓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앞으로 더 멋진 연주로 인사드리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