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도 걱정마세요 저희는 잘 지내고 있어요” 이 글이 왜 이렇게 가슴이 아픈지... 옆에서 자고 있는 우리아이들을 보고 있으니 더 마음이 아프네요... 사형제도 다시 부활시켜야 합니다.. 저런 개쓰레기들은 살아서 숨 쉬는것조차 사치입니다..
@Tora_corgi6 жыл бұрын
아...저희집에서 오분거리에서 일어난 사건이었어요. 너무 가슴이 아프더라구요. ㅠ_ㅠ 그리고 저 애기를 초등학교 운동장에서 강아지 산책시킬때 만난적이 있어서... 사건이 일어났을때 얼마나 울었던지, 정말 다음생에는 좋은 부모님 만나서 행복하길 바랍니다. ㅠㅠ
@user-we8oh5vp9c6 жыл бұрын
죽어서도절대 용서하지마 원영아.좋은곳에서 편히 쉬렴..
@user-sw6ch6et4e6 жыл бұрын
에휴..마음이 너무 아프네요ㅜㅠ아이는 지옥이었던 기억만 가지고 하늘나라 별이 됐네요.. 그곳에서는 제발 한없이 행복했으면 좋겠어요...
@user-yh4xw1cd6m6 жыл бұрын
끝까지 못보고 돌렸어요 내 아이도 이제 8살인데 그런아이 어디 때릴때가 있다고 저인간들은 사람이 아니에요 인간이 아니에요 그 작은 아이들이 얼마나 울었을까 가슴이 미어집니다
@user-xb7ll6dt2n
3 жыл бұрын
자기들 입에소주족발넣고 아기는 죽어있는데
@user-ws2ok2dr9s6 жыл бұрын
진짜 나쁜 사람이네요.... 진짜 이사건은 평새잊지 못할 사건 이네요
@IMKIIM595 жыл бұрын
어떤 영상들을 보면 오버액션이 넘 심해 거부감 들었는데, 신나엘님의 영상은 차분하면서 지나침이 없는 전달력이 좋게 느껴져 몇 편을 보다가 구독할 마음이 들어 구독합니다. 앞으로도 변함없이 자분한 방송 부탁해요~^^
@hyejung93to4 жыл бұрын
저는 아직 아이가 없지만 아이를 정말 좋아해요. 모르는 집 아이도 그저 이뻐보입니다. 물론 아이들이 힘들게하기도 하지만 세상에서 제일 예쁜 보석들입니다. 내 남편이 밖에서 낳아온 자식이라도 가장 약한 아이에게 그 화살이 가서는 안됩니다. 최소한의 방패가 되어주어야 할 아빠가 방치와 방관 동조라니.... 정말 사랑으로 키우고 싶은 불임부부는 피눈물을 흘리는데... 제 지인도 불임으로 칠년 고생했어요. 너무 분노하게 되네요
@dak-hj3oq6 жыл бұрын
산나엘 님이 제일 잘 글을 읽어주시는것같네요. 누구처럼 오버하지도않고 또 누구처럼 이런 글읽을때 픽~~픽 웃지도 않고... 어떻게 웃음기를 띄며 극악무도한살인사건을 이야기하는 분도 있더라구요. 나엘님 수고하십시요.
@user-xb7ll6dt2n
3 жыл бұрын
잘하시네요
@vely70366 жыл бұрын
저리 이쁜애를ㅠㅠ.. 계모친부 평생 지옥처럼 고통스럽길 죽어서도 고통스럽길..
@pearl133336 жыл бұрын
정말 가슴 아프네요.. 생물학적인 친부일뿐 금수보다도 못한 인간이죠.. 계모보다 친부에게 더 분노가 치밉니다. 인간의 탈을 쓴 짐승같은 쓰레기ㅜㅜ
원영이사건은 떠올리기만해도 너무 가슴이 아프고 괴롭습니다. 특히 가해자들 뿐만아니라 1심재판에서 너무나 아동인권감수성과 의식수준이 낮은 판사를 만나 기이할 정도로 가해자부부를 옹호하고 정서적학대까지 인정하지 않은 수준낮은 재판으로 상처를 더 받았습니다. 1심판사가 정말 이상한 판사였어요. 원영이 고통을 조롱한 그 판사가 죽었으면 좋겠습니다. 그런 재판을 하게 만들어서 원영이 한테 더 미안했습니다. 원영이가 다음세상에선 좋은 가정에 태어나 충분히 사랑받고 자라길 바라고 바라고 또 바랍니다.
@user-iw5fw9bt7c6 жыл бұрын
제발 애가 귀찮고 싫으면 피임 좀 똑바로 하던가 그 짓을 하지 말던가... 왜 죄없는 애들이 해마다 죽어 나가야 하는건지...; 낳는다고 다 부모가 아님을 느껴요
@user-ot4vf3de6f
5 жыл бұрын
옹냐옹냐보니 자주보이시네용 저두 제니언니팬이에용ㅎㅎ프사보니 너무귀여워용👍
@user-if8dc4gp8h6 жыл бұрын
아... 이 사건 주민들이 락스통 던졌다고 하니깐 뉴스에서 본 기억이 있네요. 어휴... 참...
@user-ek6lt5it4l6 жыл бұрын
원영이 이야기 드디어 올라왔네요..저렇게 해맑은 아이가 뭐그리 미워서..참 화나고 가슴아프네요 나엘님 목소리가 너무 차분하셔서 더 공감되네요 저 가여운 영혼이 많은 사람들의 애도속에서 조금이나마 위로받을수 있길..
@boneash75256 жыл бұрын
눈물나네요.
@user-ip1xd3wn9u5 жыл бұрын
....영상보는게 너무힘드네요...저 작은아이가 얼마나 무서웠을까...안타깝고 마음이 너무아파요...
끝까지 들을수가 없네요. 모든 범죄가 고통스럽지만, 특히 어린 아이들의 범죄피해는 너무나 고통스러워요 그 어린 아이에게 왜..
@user-zk3ms8zp5c6 жыл бұрын
ㅠㅠ 잘 들었습니다!!++!!
@FRIEDDDDDDDDDDD Жыл бұрын
아 심장아파. 샨나엘님은 진심으로 방송해주셔서 좋아요.
@user-vd6ym8tb2i6 жыл бұрын
아가야 천국에서 맛있는 음식 먹으며 건강하게 웃으며 편히쉬렴🍇🍏🍉🍑🍋🍌🍍🌶🥕🍑🍞🥜🥞🍖🍗🍔🍟🥘🍲🍢🍳🍚🍬🍧🍰🥛🍡🎂😃🤣😀😂🤣
@user-dy4io8vy8t2 жыл бұрын
아...진짜 이런 사건은 속에서 천불이 나고 열이 뻗쳐서 탈모까지 올 정도로 분노하게 만든다 법이 문제다 법만 제대로 됐어도 최소한의 방지가 가능했을것이고 사건 후에 처벌도 이따위로 끝나지 않았다 모범수로 감경되면 더 빨리 나올건데 원한이 있는 원수한테 저지른 범죄도 아니고 지새끼를 저렇게 한거면 뼛속까지 악마다 교화 안된다 사형만이 답이다
이거 전에보고 다시 또 보는중이에요ㅠ 넘 안타까운 사건이라 잊지 않으려고합니다ㅠ 재혼가정도 많고 계모계부라도 친아이같이 키워주는 좋은 분들도 많은데 하필 저런 친부모와 계모를 만나 어린 나이에 사라진 원영이..다시 태어나면 그냥 평범한 가정에서 굶지않고 맞지않고 예쁘게 자라길 빕니다..ㅠ
@illliiiilii6 жыл бұрын
에휴 .. 진짜 못 된 것들 ...
@user-ik5jm2oc9e5 жыл бұрын
자기들이 죽여놓고... 진짜 뻔뻔하다 사람이냐
@user-tj4ql5qk4y5 жыл бұрын
사랑도 못받고 추위와 배고픔과 모진 구타속에서 죽어가다니 너무 비참하다 어린것이
@user-kj3fo4xu2p6 жыл бұрын
아 눈물 나온다ㅠㅠ
@hyounyonggunwookim68086 жыл бұрын
이런법도 있으면 좋겠다.폭력을 행사할수 있는 판사가 있어서 감옥에 가서도 맞고...아놀드 같은 집행관이 몽둥이 들고 기다리면 잘못했다고 손이 발이 되도록 빌면서 맞고 또 맞고...개밥주고 투정부리면 또 맞고...7살을 구타했다는 말에 가슴에 비수가 꽂히는 기분입니다.으아악. 정말 비겁하고 역겨운 년놈들
@g7557
4 жыл бұрын
천재!
@ISANGEUN_OXO6 жыл бұрын
어디 소설에 나온 것 처럼 부모가 되는 교육을 받아야 되는 게 의무가 되야할텐데
@user-io9ip4pe3h6 жыл бұрын
'우주만큼' 에서 눈물 못참은 사람 손!
@yoshiki96656 жыл бұрын
수고 많으셨어요 ~
@syl43734 жыл бұрын
거의 매일 가슴아파서 울었던 기억이 납니다 다시 만난 천진한 얼굴에 또 울컥합니다 원영아 ㅜㅜ
@user-ij5qh9nk6j6 жыл бұрын
아.....ㅠㅠ .....아이가 불쌍하다
@Khdtjb6 жыл бұрын
매일 잘 보고있어요😊
@user-zr2ou6gw7o4 жыл бұрын
저들은 인간의 탈을 쓴 악마입니다.
@user-gg3kt1ke2w4 жыл бұрын
넘가슴이 아프네요 ㅠㅠ
@Ch12JS6 жыл бұрын
괴물을 처리하는 방법은 두가지 뿐이다. 봉인하거나, 아니면 죽이거나
@user-bp3ds2sf4n6 жыл бұрын
에휴ㅜㅜ 원영아 좋은곳으로 가서 행복하자 이젠
@user-sq9qm2te7t3 жыл бұрын
사람이기를 포기한 사람들의 행동이군요. 정말 인간의 인성,도덕을 져버리는 동물인것 같습니다.
@user-ic6iu8ro8x6 жыл бұрын
참 범죄저지르기 좋은나라구만 ㅡㅡ... 아기가 너무 불쌍해서 어쩌냐.... ㅠㅠㅠㅠㅠㅠㅠ
@user-pi4be8wo7l3 жыл бұрын
원영아 지켜주지 못해서 정말 미안하다 행복한 곳으로 가렴ㅜㅜ
@jitwo20026 жыл бұрын
계모도 계모지만 도대체 친부라는 사람이 어떻게 저럴 수 있죠? 이 사건 본방으로 못 봐서 무지하게 안타까웠는데 차라리 본방으로 못 본 게 다행스럽네요 그 때 봤음 진짜 너무 열받아서 제가 모니터 부셨을지도 모르겠어요.. 큰 겁으로 냉수 한컵 옆에 뒀었는데 두 사건 보는 중간에 다 바닥났네요 어찌나 속에서 천불이 나는지... 친부, 계모 아마도 살아서 다시 세상으로 돌아오겠지만 원영이가 느꼈던 고통 그대로 다 느끼면서 살아갔으면 좋겠네요.. 아~정말이지...ㅠ 준희양 사건 보고 한참 마음 진정하고 겨우 봤는데 괜히 봤다 싶어요..내일 볼 걸... 하긴 내일 봤어도 기분은 같았겠지만..에휴ㅠ 원영이가 다음 생에서는 좋은 부모 만나서 행복했으면 좋겠네요 원영이의 명복을 빕니다ㅠㅠ
아동학대 가정폭력이 더욱 강력히 단속되고 처벌되었으면 합니다... 처벌이 솜방망이니 자꾸 악순환이 반복되고 가해자들은 폭력을 멈출 생각을 하지 않습니다. 약자가 보호 받을 수 있는 세상이 실현되어 더이상 원영이 사건과 같은, 강서구 전처 살인사건과 같은 일이 생기지 않길 바랍니다
군대와 경찰들은 계모와 계부가 있는 가정을 모두 감시하여 학대가 진행중인지 수시로 검열해야 함 그리고 생명보험으로 계획살인을 시도하는 살인자들은 모조리 깡그리 감방에 처넣어야 한다
@user-pw5rv7vo3c4 жыл бұрын
무서워요. 어떻게 이럴수가...
@user-ni7vz9nt7q5 жыл бұрын
눈물나요... 원영아 우주만큼 사랑하고 미안해.. 복수해 줄게.
@user-do8tm1yk8y4 жыл бұрын
세상에....................................
@user-gd4ob6gu7j5 жыл бұрын
눈물난다
@user-py6bp7og4g Жыл бұрын
원영이 사망사건 그당시 뉴스보면서 아이가 너무도 불쌍해서 나도모르게 눈물이 흘렀는데 오늘 사건내용을 자세히 듣다보니 진짜 울화통이 치밀어오르네요 원영아 편히쉬렴...
@dsedjwjs84112 жыл бұрын
매년 벌어지는 동물유기 8만마리 대부분 몸이 아파서 병원비가 들어갈 고령의 강아지들 버려지기전 얼마만큼의 학대가 있었을지도 모를 상황 원래 못된 인간들이 많은 나라임. 그 중 더 악독한 인간들이 잡힌것임.
@Bom_love6 жыл бұрын
아무리 참으려고 해도 눈물이 쏟아 지네요.. 그져.. 안타까울 뿐이고.. 앞으로 이런 일들이 일어나지 않았음 좋겠네요.. (지금쯤 편안히 행복하게 잘 지내고 있겠지?^^.모든 미련 다 버리고 편히 쉬렴..다음 세상에 태어나면 좋은 부모 만나서 오래오래 아주 이뿌고 행복하게 살길 바랄께... ♡
@user-cu3xv5bx7f5 жыл бұрын
계모, 친부 둘다 원영이가 겪은고통을 아니! 그 이상을 겪고 살아가야해요ㆍ되도록이면 빨리 이세상에서 사라졌으면 하는 바램이지만.........
@user-uq6du7jq4e4 жыл бұрын
와^^.. 친부는 학대하는거 뻔히 알면서도 방치햇고 시체유기까지하고 죽어가는거 방관햇는데 17년^^ 계모는 27년!!^^ 정말 어이없는 판결에 박수를 보내드려요~ 더 못된 사람이 누구인지 아이에게 더 잔인하고 몹쓸 짓한게 누구일까요
@sunheekim2861
3 жыл бұрын
정민지 친부
@annayoo35553 жыл бұрын
너무마음이아픈사건..하늘에서행복하길..
@user-sv7cq9nm7g11 ай бұрын
제발.. 키우기 싫으면 어디 고아원앞이나 종교시설 같은데에라도 몰래 내려줘라. 범행은 몰래 잘도 저지르면서 왜 그러딘못하냐. 악마에 손에 저 귀한 아이들이 벗어날수있도록 기도해봅니다.
@user-pu1wk3sh5g3 жыл бұрын
저 사건 때도 아동학대 사회적 문제 된 것 같은데 여행가방 계모니 정인이 양부모니 이런 쓰레기들은 왜 끝도 없이 나오는 거야 정말.
@user-pg3jm6yr9s5 жыл бұрын
하...가슴이 찢어지네..
@Jihee03195 жыл бұрын
또보고 또봐도 화가나는 사건이였네요.이런말 해주고 싶네요 아이에게.. 아가 일찍 그곳에 간만큼.. 네가 살지 못한 이곳에서 널 그리 만든사람들은 고통받겠구나. 다시 태어나거들랑 그들을 용서해라. 네가 다시 태어날땐 그들이 지옥에서 고통받을테니 .. 나중에, 아주 나중에.. 다시 이곳에 오거들랑 꽃으로 태어나 못본 세상구경도하고 그러려므나
@yacoo10452 жыл бұрын
뭐라고 말을 해야 할까요 뭐라고 말을 해야 원영이의 고통을 표현 할 수 있을까요 원영아 부디 고통없는 곳에서 환희 웃으며 지내렴.
Пікірлер: 196
“그래도 걱정마세요 저희는 잘 지내고 있어요” 이 글이 왜 이렇게 가슴이 아픈지... 옆에서 자고 있는 우리아이들을 보고 있으니 더 마음이 아프네요... 사형제도 다시 부활시켜야 합니다.. 저런 개쓰레기들은 살아서 숨 쉬는것조차 사치입니다..
아...저희집에서 오분거리에서 일어난 사건이었어요. 너무 가슴이 아프더라구요. ㅠ_ㅠ 그리고 저 애기를 초등학교 운동장에서 강아지 산책시킬때 만난적이 있어서... 사건이 일어났을때 얼마나 울었던지, 정말 다음생에는 좋은 부모님 만나서 행복하길 바랍니다. ㅠㅠ
죽어서도절대 용서하지마 원영아.좋은곳에서 편히 쉬렴..
에휴..마음이 너무 아프네요ㅜㅠ아이는 지옥이었던 기억만 가지고 하늘나라 별이 됐네요.. 그곳에서는 제발 한없이 행복했으면 좋겠어요...
끝까지 못보고 돌렸어요 내 아이도 이제 8살인데 그런아이 어디 때릴때가 있다고 저인간들은 사람이 아니에요 인간이 아니에요 그 작은 아이들이 얼마나 울었을까 가슴이 미어집니다
@user-xb7ll6dt2n
3 жыл бұрын
자기들 입에소주족발넣고 아기는 죽어있는데
진짜 나쁜 사람이네요.... 진짜 이사건은 평새잊지 못할 사건 이네요
어떤 영상들을 보면 오버액션이 넘 심해 거부감 들었는데, 신나엘님의 영상은 차분하면서 지나침이 없는 전달력이 좋게 느껴져 몇 편을 보다가 구독할 마음이 들어 구독합니다. 앞으로도 변함없이 자분한 방송 부탁해요~^^
저는 아직 아이가 없지만 아이를 정말 좋아해요. 모르는 집 아이도 그저 이뻐보입니다. 물론 아이들이 힘들게하기도 하지만 세상에서 제일 예쁜 보석들입니다. 내 남편이 밖에서 낳아온 자식이라도 가장 약한 아이에게 그 화살이 가서는 안됩니다. 최소한의 방패가 되어주어야 할 아빠가 방치와 방관 동조라니.... 정말 사랑으로 키우고 싶은 불임부부는 피눈물을 흘리는데... 제 지인도 불임으로 칠년 고생했어요. 너무 분노하게 되네요
산나엘 님이 제일 잘 글을 읽어주시는것같네요. 누구처럼 오버하지도않고 또 누구처럼 이런 글읽을때 픽~~픽 웃지도 않고... 어떻게 웃음기를 띄며 극악무도한살인사건을 이야기하는 분도 있더라구요. 나엘님 수고하십시요.
@user-xb7ll6dt2n
3 жыл бұрын
잘하시네요
저리 이쁜애를ㅠㅠ.. 계모친부 평생 지옥처럼 고통스럽길 죽어서도 고통스럽길..
정말 가슴 아프네요.. 생물학적인 친부일뿐 금수보다도 못한 인간이죠.. 계모보다 친부에게 더 분노가 치밉니다. 인간의 탈을 쓴 짐승같은 쓰레기ㅜㅜ
너무 마음이 아프네요, 편지에서 그래도 걱정하지 말라는 글이 더 가슴아프게하네요
자식이 없었을땐 별느낌이 없었는데...지금 딸아이를 키우고나서 이영상을 보고...오열과 분노로 영상을 보게되네요..
진짜 애들이 무슨 죄야.. 원영아 거기선 아무런 걱정 고통 없이 편안 했으면 좋겠어 너무 마음 아프다 정말 .. 이 기사 보고 정말 계속 울었던 것 같은데 나엘님 영상 보고 새벽에 또 우네요 ,, 저 살인범들은 지옥가서 평생 고통스럽게 살아갔으면 좋겠네요
애기가 너무 불쌍해서 눈물나고 저 부모라는 탈을 쓴 악마들때문에 분노로 눈물이 나네요 ㅠㅠ
정인이땜에 다시보게된 영상이네요 이런일이 없어져야하는데 왜 근절되지 않을까요? 넘 가슴아프네요 원영아! 하늘에서 정인이랑 행복하렴...ㅜㅜㅜㅜ
원영이 이름듣자마자 눈물이 터지네요 그당시 너무 힘들었던, 악마년놈들 죽을때도 고통속에, 죽어서도 편치않게. 마음한켠에 늘 원영이, 성민이가 있네요.
락스를원액으로... 옷에락스잘못 팅기면 색이빠질만큼독한데 그걸 저작은아이에게.... 원영이가 그땅에서얼마나어둡고무서웠을까요ㅜㅜ 하늘에서는 행복해야한다 원영아 삼가고인의명복을빕니다
@user-hp8yn6rz4y
2 жыл бұрын
저도 락스 옷에 튄 줄 모르고 있었는데 바지 및단이 탈색 돼 있더라고요.
할머니가 원영이 엄마가 양육을 거부했다는 말도 안되는 거짓말을 하는거 보면 그 아들에 그 어미라는
너무 슬프네요 ㅠㅠㅠ
이런사연 보면 너무나 가슴아프고 너무화가납니다 동물들도 자기새낀 깍듯이 돌보는데 ~짐승보다 못한 인간이네요 아이들이 매일 하루하루를 울며 무서움 속에 살먼서 친엄마를 그리며 살았을까 하고 생각하니 눈물이 글썽 하네요 사망한 아이의명복을빕니다
이 에피소드를 3번만에 끝까지 보게 되네요. 아이를 키우는 부모로서 끔찍한 단어들로 눈을 질끈 감았었어요. 오늘에야 용기를 내봅니다. 고생 많으세요. 파이팅!!!
아가 세상이 미안하다 얼마나 힘들었니 천국에서 편히 쉬렴
정말 큰 사건이었죠.. 기삿글 같이 보던 친구들도 고작 27년이냐면서 분개했던 적이....
생방으로 들었을때도 화가났는데 편집영상으로 다시보니 화나네요 무기징역이 아니라는점도 화가나구요...... 제발 이런 학대 사건이 없어야하는데 자꾸 일어나고있어 씁쓸하네요ㅜㅜ 원영이ㅜㅜ 저렇게 순수한 아이였는데 부디 하늘에선 행복하길 바랍니다......
마지막까지 목 듣겟네요..제 아들도 이제 7살인데...너무 마음이 아프네요.. 어떻게 세상에 이런 악마가 잇을까요...
죽은 아이가 정말 예쁜 아인데 너무 안타까워요... 그리고 샨나엘님 발음 되게 좋으시네요~ 자동생성 한글자막을 켜니까 정말 비슷하네 나오네요. 또 부분부분마다 구분을 해놓은게 너무 보기 좋아요!
친부도 참 무책임하네요ㅠ.ㅠ저럴려면 왜 낳았는지ㅠ.ㅠ낳기만한다고 다 자기자식이 아니네ㅠ.ㅠ
처벌이 약하니 죄없는아이들이죽어나가는거같아여 같은아이를 키우는엄마로써 화나여 꽃으로아이를 때리지 않는다는대 얼마나무섭구 얼마나추워겠어여
저도 6살때 부모가 이혼해서 엄청 힘들었어요ㅠㅠ계모는 7살때 들어왔구요...다행이도 초등학교6학년까지 계모와 같이있으면서 맞거나 학대받은 기억은 없네요...게다가 저를 엄청 사랑하는 할머니가 계셨거든요...지금은 천당에 계시지만 흑흑~원형이 너무 불쌍하네...으이그...하늘나라에서는 배불리먹고 따뜻하게 지내길 마음속으로 기도한다.
@user-lq7ol6cb9d
5 жыл бұрын
주자한 .
@user-je9to2gl8z
3 жыл бұрын
할머니 사랑을많이 받으셔서 착하신 분이라 생각되네요. 부모님께도 잘하실거라 믿어져요. 좋은분 같아요.
너무눈물나고 맘아파서 듣기힘들어요 부모가될 자격도없는것땜에 애기가격어야했던 수많은 고통과 두려움이어찌했을지 부디아픔과 고통없는곳에서 행복하기만을빌어줄께 아가야
@syannael
Жыл бұрын
ㅠㅠ 저도 특히나 아이들 사건은 넘 마음이 아픕니다..
원영이사건은 떠올리기만해도 너무 가슴이 아프고 괴롭습니다. 특히 가해자들 뿐만아니라 1심재판에서 너무나 아동인권감수성과 의식수준이 낮은 판사를 만나 기이할 정도로 가해자부부를 옹호하고 정서적학대까지 인정하지 않은 수준낮은 재판으로 상처를 더 받았습니다. 1심판사가 정말 이상한 판사였어요. 원영이 고통을 조롱한 그 판사가 죽었으면 좋겠습니다. 그런 재판을 하게 만들어서 원영이 한테 더 미안했습니다. 원영이가 다음세상에선 좋은 가정에 태어나 충분히 사랑받고 자라길 바라고 바라고 또 바랍니다.
제발 애가 귀찮고 싫으면 피임 좀 똑바로 하던가 그 짓을 하지 말던가... 왜 죄없는 애들이 해마다 죽어 나가야 하는건지...; 낳는다고 다 부모가 아님을 느껴요
@user-ot4vf3de6f
5 жыл бұрын
옹냐옹냐보니 자주보이시네용 저두 제니언니팬이에용ㅎㅎ프사보니 너무귀여워용👍
아... 이 사건 주민들이 락스통 던졌다고 하니깐 뉴스에서 본 기억이 있네요. 어휴... 참...
원영이 이야기 드디어 올라왔네요..저렇게 해맑은 아이가 뭐그리 미워서..참 화나고 가슴아프네요 나엘님 목소리가 너무 차분하셔서 더 공감되네요 저 가여운 영혼이 많은 사람들의 애도속에서 조금이나마 위로받을수 있길..
눈물나네요.
....영상보는게 너무힘드네요...저 작은아이가 얼마나 무서웠을까...안타깝고 마음이 너무아파요...
가슴너무아파서 먹먹하네요 이를어쩌면좋단말인가 아기가너무아파했을텐대 얼마나힘들었을까요 고인이된아이야 저세상가서아프지말고 편히살앙 가슴이
이렇게이쁜아이를. ..진짜열받네요ㅠㅠ
어떻게 친 아빠가 저럴 수가 있지
이미알고있는 사건이지만 마음아파서 끝까지못보겠네요ㅠ
끝까지 들을수가 없네요. 모든 범죄가 고통스럽지만, 특히 어린 아이들의 범죄피해는 너무나 고통스러워요 그 어린 아이에게 왜..
ㅠㅠ 잘 들었습니다!!++!!
아 심장아파. 샨나엘님은 진심으로 방송해주셔서 좋아요.
아가야 천국에서 맛있는 음식 먹으며 건강하게 웃으며 편히쉬렴🍇🍏🍉🍑🍋🍌🍍🌶🥕🍑🍞🥜🥞🍖🍗🍔🍟🥘🍲🍢🍳🍚🍬🍧🍰🥛🍡🎂😃🤣😀😂🤣
아...진짜 이런 사건은 속에서 천불이 나고 열이 뻗쳐서 탈모까지 올 정도로 분노하게 만든다 법이 문제다 법만 제대로 됐어도 최소한의 방지가 가능했을것이고 사건 후에 처벌도 이따위로 끝나지 않았다 모범수로 감경되면 더 빨리 나올건데 원한이 있는 원수한테 저지른 범죄도 아니고 지새끼를 저렇게 한거면 뼛속까지 악마다 교화 안된다 사형만이 답이다
차분하고 진행이 매끄럽습니다.. 감사합니다..
여기이분사건설명을 알기쉽게잘하시네요 계모나친부 이건인간이기을포기한 악마네요 이럴수가 아이가너무불쌍하고 마음이찡하네요 이런 악마년놈들을 굳이살려둘필요가있나 어찌이런일이 원형아 이승에서학대받아던것 천국에서잘지내거라
편지 너무너무 슬퍼요 ㅠㅠㅠ슬퍼
지옥에나가떨어질인간들 아가아 아기아 그곳에선 아픔없이행복해야돼꼭 옥
화가난다화가난다
이거 전에보고 다시 또 보는중이에요ㅠ 넘 안타까운 사건이라 잊지 않으려고합니다ㅠ 재혼가정도 많고 계모계부라도 친아이같이 키워주는 좋은 분들도 많은데 하필 저런 친부모와 계모를 만나 어린 나이에 사라진 원영이..다시 태어나면 그냥 평범한 가정에서 굶지않고 맞지않고 예쁘게 자라길 빕니다..ㅠ
에휴 .. 진짜 못 된 것들 ...
자기들이 죽여놓고... 진짜 뻔뻔하다 사람이냐
사랑도 못받고 추위와 배고픔과 모진 구타속에서 죽어가다니 너무 비참하다 어린것이
아 눈물 나온다ㅠㅠ
이런법도 있으면 좋겠다.폭력을 행사할수 있는 판사가 있어서 감옥에 가서도 맞고...아놀드 같은 집행관이 몽둥이 들고 기다리면 잘못했다고 손이 발이 되도록 빌면서 맞고 또 맞고...개밥주고 투정부리면 또 맞고...7살을 구타했다는 말에 가슴에 비수가 꽂히는 기분입니다.으아악. 정말 비겁하고 역겨운 년놈들
@g7557
4 жыл бұрын
천재!
어디 소설에 나온 것 처럼 부모가 되는 교육을 받아야 되는 게 의무가 되야할텐데
'우주만큼' 에서 눈물 못참은 사람 손!
수고 많으셨어요 ~
거의 매일 가슴아파서 울었던 기억이 납니다 다시 만난 천진한 얼굴에 또 울컥합니다 원영아 ㅜㅜ
아.....ㅠㅠ .....아이가 불쌍하다
매일 잘 보고있어요😊
저들은 인간의 탈을 쓴 악마입니다.
넘가슴이 아프네요 ㅠㅠ
괴물을 처리하는 방법은 두가지 뿐이다. 봉인하거나, 아니면 죽이거나
에휴ㅜㅜ 원영아 좋은곳으로 가서 행복하자 이젠
사람이기를 포기한 사람들의 행동이군요. 정말 인간의 인성,도덕을 져버리는 동물인것 같습니다.
참 범죄저지르기 좋은나라구만 ㅡㅡ... 아기가 너무 불쌍해서 어쩌냐.... ㅠㅠㅠㅠㅠㅠㅠ
원영아 지켜주지 못해서 정말 미안하다 행복한 곳으로 가렴ㅜㅜ
계모도 계모지만 도대체 친부라는 사람이 어떻게 저럴 수 있죠? 이 사건 본방으로 못 봐서 무지하게 안타까웠는데 차라리 본방으로 못 본 게 다행스럽네요 그 때 봤음 진짜 너무 열받아서 제가 모니터 부셨을지도 모르겠어요.. 큰 겁으로 냉수 한컵 옆에 뒀었는데 두 사건 보는 중간에 다 바닥났네요 어찌나 속에서 천불이 나는지... 친부, 계모 아마도 살아서 다시 세상으로 돌아오겠지만 원영이가 느꼈던 고통 그대로 다 느끼면서 살아갔으면 좋겠네요.. 아~정말이지...ㅠ 준희양 사건 보고 한참 마음 진정하고 겨우 봤는데 괜히 봤다 싶어요..내일 볼 걸... 하긴 내일 봤어도 기분은 같았겠지만..에휴ㅠ 원영이가 다음 생에서는 좋은 부모 만나서 행복했으면 좋겠네요 원영이의 명복을 빕니다ㅠㅠ
오늘은 초반 2분 보다가 돌립니다ㅜㅜ
원영이의명복을빕니다. 다음생엔좋은부모만나 행복하길 ᆢ
아동확대 강력히처벌하고법을강하게만들어서 불쌍한어린아이가 고통받고죽어가는일이없어야된다 개모는천벌받을것이다 너도원영이처럼똑같이당해봐야안다 똑같이고통받을것이다 여자잘못만나서 어린아이가희생되었네 무서운여자 천벌을받을여자
ㅠㅠㅠ너무 슬퍼요ㅠㅠㅠㅠㅠㅠ
천벌을 받아도 모자랄 물건들. 마음이 아파서 편지부분은 못보겠어요...
진짜 아기가지고..ㅜㅜ 저런쓰레기들 너희들 죽어서도 벌받아야돼
가슴아픈 사건이네요 샨나엘님 예쁘네요 💛💛💛💛💛💛💛💛
ㅠㅠ슬프다
마지막 편지 브금 제목이뭐에요?
아동학대 가정폭력이 더욱 강력히 단속되고 처벌되었으면 합니다... 처벌이 솜방망이니 자꾸 악순환이 반복되고 가해자들은 폭력을 멈출 생각을 하지 않습니다. 약자가 보호 받을 수 있는 세상이 실현되어 더이상 원영이 사건과 같은, 강서구 전처 살인사건과 같은 일이 생기지 않길 바랍니다
아진짜울컥했다ㅠㅠㅠㅠㅠㅠ
원영이가무슨잘못이있다고 어린아이을이렇게고통을주면서죽였나 짐승도이러지못만다 가슴아프고 너무불쌍한어린것
아픔 없는 곳에서 편희 쉬기를
군대와 경찰들은 계모와 계부가 있는 가정을 모두 감시하여 학대가 진행중인지 수시로 검열해야 함 그리고 생명보험으로 계획살인을 시도하는 살인자들은 모조리 깡그리 감방에 처넣어야 한다
무서워요. 어떻게 이럴수가...
눈물나요... 원영아 우주만큼 사랑하고 미안해.. 복수해 줄게.
세상에....................................
눈물난다
원영이 사망사건 그당시 뉴스보면서 아이가 너무도 불쌍해서 나도모르게 눈물이 흘렀는데 오늘 사건내용을 자세히 듣다보니 진짜 울화통이 치밀어오르네요 원영아 편히쉬렴...
매년 벌어지는 동물유기 8만마리 대부분 몸이 아파서 병원비가 들어갈 고령의 강아지들 버려지기전 얼마만큼의 학대가 있었을지도 모를 상황 원래 못된 인간들이 많은 나라임. 그 중 더 악독한 인간들이 잡힌것임.
아무리 참으려고 해도 눈물이 쏟아 지네요.. 그져.. 안타까울 뿐이고.. 앞으로 이런 일들이 일어나지 않았음 좋겠네요.. (지금쯤 편안히 행복하게 잘 지내고 있겠지?^^.모든 미련 다 버리고 편히 쉬렴..다음 세상에 태어나면 좋은 부모 만나서 오래오래 아주 이뿌고 행복하게 살길 바랄께... ♡
계모, 친부 둘다 원영이가 겪은고통을 아니! 그 이상을 겪고 살아가야해요ㆍ되도록이면 빨리 이세상에서 사라졌으면 하는 바램이지만.........
와^^.. 친부는 학대하는거 뻔히 알면서도 방치햇고 시체유기까지하고 죽어가는거 방관햇는데 17년^^ 계모는 27년!!^^ 정말 어이없는 판결에 박수를 보내드려요~ 더 못된 사람이 누구인지 아이에게 더 잔인하고 몹쓸 짓한게 누구일까요
@sunheekim2861
3 жыл бұрын
정민지 친부
너무마음이아픈사건..하늘에서행복하길..
제발.. 키우기 싫으면 어디 고아원앞이나 종교시설 같은데에라도 몰래 내려줘라. 범행은 몰래 잘도 저지르면서 왜 그러딘못하냐. 악마에 손에 저 귀한 아이들이 벗어날수있도록 기도해봅니다.
저 사건 때도 아동학대 사회적 문제 된 것 같은데 여행가방 계모니 정인이 양부모니 이런 쓰레기들은 왜 끝도 없이 나오는 거야 정말.
하...가슴이 찢어지네..
또보고 또봐도 화가나는 사건이였네요.이런말 해주고 싶네요 아이에게.. 아가 일찍 그곳에 간만큼.. 네가 살지 못한 이곳에서 널 그리 만든사람들은 고통받겠구나. 다시 태어나거들랑 그들을 용서해라. 네가 다시 태어날땐 그들이 지옥에서 고통받을테니 .. 나중에, 아주 나중에.. 다시 이곳에 오거들랑 꽃으로 태어나 못본 세상구경도하고 그러려므나
뭐라고 말을 해야 할까요 뭐라고 말을 해야 원영이의 고통을 표현 할 수 있을까요 원영아 부디 고통없는 곳에서 환희 웃으며 지내렴.